리사 에오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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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
TVA
키 / 몸무게
147.4cm / 36kg
쓰리사이즈
B77('''B''')-W53-H80
혈액형
B형
생일
6월 3일
성우
나츠노 코오리(ADV)
타구치 히로코(TVA)
1. 개요
2. 소개
3. 작중 행적
4. 기타


1. 개요


왈큐레 로만체 -소녀기사 이야기-등장인물로, 본작의 메인 히로인 중 1명.
'''リサ・エオストレ''' / '''Lisa Eostre'''


보기 드문 죠스트의 재능을 가지고 혜성처럼 나타난 1학년.
같은 학년에서는 이미 적이 없고, 선배(2, 3년)들도 제대로 맞서는 게 극히 일부라는 천재.
자신이 해야만 하는 것과 경기 운영에 자신감을 가지고, 냉정한 태도로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죠스트를 하지 않을 때는 교제가 서툴러, 평소에는 과묵하고 무뚝뚝.
자신의 심정에 정직하고, 좋고 싫음을 숨기지 않으며 상대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일은 하지 않는다.
따라서 앳된 행동을 하거나 때쓰는 말을 하는 것도 자주.
솔직하고 귀여운 점도 많지만, 마음을 허락한 상대 밖에 보이지 않는다.
보기 드문 재능을 가진 기사과 1학년.
죠스트 시합의 실력이 뛰어나고 입학한지 얼마 안 되는 동안에 우승 후보로 주목을 받고있다.
천재이고 따라서 베그라이터를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계속 혼자 싸우고 있었다.
과묵하고 무뚝뚝하기 때문에 교제는 질색이지만, 근본은 정직하고 상냥하다.
버려진 고양이 사사미를 데려와 기숙사에서 몰래 키우고 있었다.
몸집이 작은 체형을 신경쓰고 있는 것이 있어 어린애 취급하면 분노해 버릴 수도.
매운 것을 좋아하며 특히 좋아하는 것은 격하게 매운 나시고렝

2.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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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인 건 사실이지. 하지만 아무런 노력도 없이 재능만으로 위로 올라간다는 건 있을 수 없어. 그런 건 한낱 꿈같은 소리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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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아스무센

보기 드문 죠스트의 재능을 가진 혜성처럼 나타난 1학년 생. 입는 갑옷은 흑기사를 연상시키는 칠흑의 갑옷.
그 실력은 동년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당해낼자가 없다. 선배(2,3학년)에서도 당해낼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일 정도의 천재. A랭크인 아카네조차도 이기지 못할 정도이다.[1]자신이 하는 일과 시합운영에 자신감이 있으며, 냉정한 태도에서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죠스트를 하지 않을 때는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어려워하기 때문[2]에 말수가 적고 붙임성이 없다. 자신의 심정을 직설적으로 내뱉으며 좋고 싫어하는 것을 숨기지 않고 상대에 따라 태도를 달리하지 않는다. 솔직하고 귀여운 점이 많지만 마음을 허락한 상대에게만 보여준다.[3] 매우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 타카히로와 첫 데이트를 나갔을 때도 무지막지하게 매운 시뻘건 볶음밥을 먹었고, 미오가 도시락을 가져왔을 때, 타카히로는 미오 스페셜 초매운 햄버거[4]를 은근슬쩍 리사한테 떠넘기고 다른 햄버거를 골랐는데 한 입 무는 순간 입 안을 점령하는 설탕 부대에 휩쓸려 리타이어했다. 하지만 리사는 맛있다며 잘만 먹었다.

3. 작중 행적


의외로 고양이를 상당히 좋아한다. 타카히로가 정식으로 리사의 베글라이터가 되고, 훈련을 시작한 며칠 지나지 않아 모습을 보이지 않자 찾아 나서는데, 전에 발견했던 고양이인 사사 미[5][6]를 들고 타르트 타임 앞에 서있었다. 이유인즉슨 학교에서 처음 발견하고 숙사에서 몰래 키우기 시작했는데 들키는 바람에 데리고 나와야 했다고. 여기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어떡하냐고 타카히로한테 매달린다. 일단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야코와 상담한 끝에 타르트 타임 윗층 타카히로의 집에서 키우기로 결정. 하지만 학교 갈 때면 타카히로고 아야코고 미오고 다 집을 비워버리니 어쩔 수 없이 학교에 데려와서 수업시간 동안에는 제임스 씨에게 맡기기로 결정한다. 이 일을 계기로 타카히로를 대하는 태도가 1...60˚ 달라지게 된다.(...) 몇번이고 타카히로에게 감사인사를 하며, 자기가 먼저 보답을 하게 해달라고 부탁까지 하고, 보답이라고 키스해주고, 고백까지 성사시켰으니 말 다한 셈.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끊임없는 간청에 타카히로를 베글라이터로 받아들였지만, 그 사실을 안 피오나가 리사에게 실망했다며 거리를 두는 바람에 리사가 충격을 받는 일이 발생한다. 거기다 피오나는 선배를 만난 후부터 리사가 변해버렸다며 타카히로를 매도하고, 지금의 리사는 리사가 아니라는 말까지 하기에 이른다. 주장인즉, 베글라이터 같은 거 없이 혼자서도 강해질 수 있는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리사가 베글라이터를 받으니 실망을 했다고.
나중에 피오나가 타카히로가 사실은 기사였다는 사실을 일부러 리사에게 귀띔하는데, '타카히로가 리사의 천재성을 이용해 자기의 실적을 높이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듣는다. 처음엔 부정하다가 '''타카히로가 기사였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절망하고 그와 단교선언을 해버리고, 베글라이터 선정도 취소해버린다. 트라우마라곤 하지만 애초에 묻는다면 얘기 못할 것도 없었던 타카히로는 리사와의 화해를 위해 고민하고, 자초지종을 들은 레이나는 "입으로 못 알아듣는다면 실력행사 뿐"이라며 타카히로를 자신의 임시 베글라이터로 지정해 리사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달리 방법도 없던 타카히로는 전심전력으로 승부할것을 리사에게 당부하고, 결투 당일, 피오나는 리사가 이긴다면 '레이나 선배의 대회출장 사퇴'를 조건으로 건다.
얼핏 단순해보이지만 기사들에게 있어서는 그 날만을 위해 피땀흘려 하는 그동안의 수련이었고, 더구나 레이나는 3학년이기 때문에 이것이 마지막 대회였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던 타카히로와 리사는 놀라 극구 반대하지만 피오나는 "이정도의 조건이 아니라면 굳이 이 결투에 응해줄 이유가 없잖아?"라며 강행하고, 레이나 본인도 좋다고 수락해버린다. 그리고 타카히로는 같은 기사로서 차마 할 수 없는 요구조건을 건 피오나에 대한 의구심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시합이 시작되고, 1라운드는 리사가 레이나의 팔을 맞히며 1포인트 취득, 하지만 이후로 연속으로 몸통, 가슴에 피격당해 1판을 빼앗기게 된다. 사실 리사는 첫 교전에서 페더즈 플라이를 노렸지만 그걸 간파한 타카히로에 의해 달랑 1포인트로 끝나버리게 되어 동요하는 바람에 리사의 계산이 흔들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동안 처음부터 압도적으로 선전해왔던' 리사가 전례없이 압도당하면 일어나게 될 동요를 타카히로가 멋들어지게 꿰뚫은 것. 이어진 2번째 시합, 1라운드에서 타카히로는 레이나에게 페더즈 플라이를 노린 페인트를 지시하고, 작전은 적중해 페더즈 플라이를 피한 리사는 또 몸통에 피격당해 2포인트를 빼앗기고 만다.
그리고 레이나는 타카히로에게 '똑같은 전술이라도 베글라이터의 조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리사에게 보여주기 위해 리사와 똑같은 전술을 쓰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타카히로는 승낙하여 '조심하세요'라는 한마디만 남긴다.
그러나 리사는 레이나가 자신의 필살기인 급가속공격을 사용하자 동요하는 바람에 창을 헛내질러 버리고, 그 결과 자세의 밸런스가 완전히 흐트러져 몸이 흔들리자 말이 놀라 앞발을 드는 통에 낙마하게 된다. 그런데 그걸 본 레이나가 '''마상에서 몸을 던져''' 리사의 쿠션역할을 하면서 동반낙마하는 대사고가 발생하게 되어, 부상당한 레이나는 의무실로 호송되고, 시합은 중단된다. 다행히 염좌와 타박상으로 입원할 정도의 부상은 아니었지만 부상이 회복될 때까지 죠스트를 쉬게 되고, 리사는 학생회의에 출두해 단기간 근신처분을 받게 된다. 리사는 '이제 선배가 날 싫어할거다'라고 지레짐작하고는 절망한다.
얼마 후, 카일이 타카히로를 급하게 연습장으로 데려가는데, 거기서 '''피오나가 리사의 스킬을 사용해 압승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경악한 타카히로는 피오나를 찾아가 추궁하지만 피오나는 '''더이상 리사에게는 볼일 없다'''는 말을 하는데, 피오나는 리사의 기술을 훔치기 위해 그동안 리사에게 접근해왔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숨기고 근신이 막 풀린 리사에게 연습시합을 부탁한다.
그러나 리사는 타카히로와의 결별과 전번의 사고로 제정신이 아니었고, 피오나는 결국 리사에게 페더즈 플라이를 선사하며 승리한 후, 캐낼 건 다 캐냈으니 더이상 같이 있을 필요가 없다며 리사와 결별을 선언한다. 결국 리사는 완벽한 멘붕을 일으키며 패인을 말에게 전가하는 등, 이어지는 시합에서 만난 별것아닌 상대에게도 페더즈 플라이를 맞는 등 완전히 망가져버린다.
결국 리사는 온갖 조롱을 받으며 뛰쳐나가고, 타카히로는 그 뒤를 따라가 붙잡고, 기사였다는 것을 숨긴 걸 사과하며, 절대 이용이니 뭐니 할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한다. 결국 리사는 울음을 터뜨리고, 타카히로는 리사를 마굿간에 데려가 리사의 말을 돌보고 있는 레이나를 보여주며 그녀가 얼마나 리사를 걱정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리사는 레이나에게 사과하고 타카히로에게 다시한번 베글라이터가 되어줄 것을 부탁하면서 평소에 소중히 여기던 어머니의 유품인 펜던트를 신뢰의 증거로 타카히로에게 맡긴다.
타카히로와의 관계는 회복되었지만 예선에서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피오나에게 완패를 당하게 되지만, 시합이 끝난 후 타카히로 및 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함께 레이나가 리사를 위해 조정해뒀다며 자신의 말을 빌려주자 다시 의지를 다지고 잔여 경기를 모두 승리해 2승1패로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 베르티유 알튜세르에게는 완승, 류조지 아카네에게도 상대의 기술을 곧바로 카피해내는 재능을 보이며 승리한 후 준결승에서 다시 피오나를 만난다. 여전히 트라우마를 회복하지 못하며 낙마를 당해 한 세트를 내주고 좌절하는 상황에서 다시금 레이나의 응원과 타카히로의 격려를 듣고 마침내 트라우마를 극복하여 낙마 한 세트, 페더즈 플라이 마무리로 피오나를 이기며 완전히 재기에 성공한 모습을 보인다. 타카히로를 만나기 전 자신의 모습이 비쳐보이는 피오나에게 다가가 다시 친구가 되자며 손을 내밀고 우정을 회복한 후 타카히로 품에 안기며 스토리 엔드(...). 결승에서는 기정 사실인 상대였던 시리아 크마니 에인트리와 만났다지만 경험 부족으로 완패했다고만 짧게 서술되며 시리아가 졸업한 이후에는 계속해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한다. 피오나와는 다시 베스트 프렌드 관계를 회복했고 피오나 역시 타카히로에게 삼각 관계를 의도하는 듯한 장난을 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적당한 마무리로 스토리 종결.
리사의 고립된 성향 및 시련 극복과 이전의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페르소나나 다름없던 피오나와의 관계 회복이 메인 스토리인지라 어쩔 수 없지만, 정작 엄청난 기대주였던 설명에 맞지 않게 결승 부분은 허무하게 마무리되어 스토리가 얕아보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분량만 보면 more&more 서브히로인들에도 못미치는 수준이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 타카히로가 리사에게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여러 번 보여주며 진행하지만 리사를 트라우마로 몰아세우고 다시 건져낸 일등 공신은 조연 캐릭터인 레이나가 더 결정적인 지분을 차지해서 타카히로의 비중도 상당히 애매한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타카히로가 리사가 아니라 레이나와 H씬을 벌이며 스토리를 진행해도 별 위화감이 안 보일 수준. 그 덕인지 레이나는 인기투표에서 공략 불가 캐릭터 중에선 가장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그래도 "공략 가능" 히로인 중에서는 유일한 로리라 키사키 미오보다는 높은 인기투표 결과를 기록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게임에서의 보인 강함과 다르게 16강에서 패배하여 일찍 리타이어했는데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상대가 당시 비슷한 수준의 강인함을 지녔을 뿐만이 아니라 신기술까지 고안해낸 아카네였기 때문이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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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에서 노엘의 동생 밀레이유와 함께 유이한 로리 캐릭터이자, 유일하게 공략이 가능한 캐릭터.
거유를 좋아하는 원화가 특성 상 성숙한 몸매의 시리아아야코는 호불호가 갈릴만큼 그림체가 폭주하는 일이 많고, 여고생 스타일인 다른 히로인들조차 가끔씩 절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에 비해서 리사는 적정선을 벗어나는 일이 거의 없는데다 로리 체형을 다소 벗어난 길고 날씬한 여중생 스타일의 미소녀에 속한다. 고양이처럼 치켜 올라간 붉은 눈과 긴 은청색 머리칼도 플러스 요소.
특히 물놀이가 끝난 후 욕실에서 옷을 벗고 펠라치오를 하는 씬에서 드러난 알몸은 깨끗하고 분홍빛이 도는 피부와 봉긋하면서도 미성숙한 가슴 위로 도드라진 핑크색 유두, 잘록한 허리에서 보기좋게 살집이 붙어 풍만한 엉덩이[7] 로 이어지는 곡선 등으로 엄청난 임팩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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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캐릭터임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색녀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후일담에서는 프라이빗 해변에서 해수욕을 하던 도중 타카히로가 리사를 자극하는 바람에 그동안 참고 있었던 성욕이 폭발해 참지 못하고 바로 섹스를 하게 되어 넣자마자 바로 절정에 이르러 오줌을 싸는데다 사방으로 분비물이 흩날리는 것조차 신경쓰지 않고 서로 허리를 흔들던 중 질내사정을 하자 극한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시오후키오줌을 동시에 내뿜기까지 한다. 아헤가오는 덤. 정신없이 하고나서 끝내 지쳤지만 여전히 불만족스러웠던지 리사는 질구페니스를 꽉 조이면서(!) 처음에 예정으로 잡았던 숙소에서의 섹스 일정을 앞당겨달라고 요구, 지쳐 잠들기 전까지 셀 수 없을만큼 질내사정체외사정을 가리지 않고 정액을 몸에 받아들이며 자지의 포로가 되어 하루종일 질펀하게 몸을 섞게 된다. 언급을 보면 욕실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던 모양으로 사실상 육변기 취급.
more&more에서는 한술 더 떠서 타카히로의 방에서 옷을 전부 벗은 다음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쪼그려 앉아 정면으로 보지가 훤히 드러난 음란한 자세에서 양손으로 자위펠라치오를 동시에 하고, 절정에 이르는 것과 동시에 정액을 마시며 바닥에 오줌을 싸대는 수치플레이를 하는 지경에 이른 상태. 한 번 정액맛을 본 걸로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펠라치오를 반복해 두 번을 먹은 뒤, 침대 위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항문모자이크 없이 노출하는 모습은 상당한 비주얼 쇼크와 함께 로리 미소녀에 대한 정복욕을 충족시킬 정도. 이를 보던 타카히로는 무심코 감탄하며 손가락으로 항문 주름을 만지는 등 관심을 보이지만 아쉽게도 애널섹스를 하진 않는다.
[1] 초반부에 첫 등장과 함께 아카네와 한판 붙는다. 결판을 내기 직전에 시합이 중지되었으나, 아카네와 타카히로는 그대로 계속 진행됐다면 패배했을거라고 한다. 실제 이후 게임상 전개에서도 굉장한 강인함을 보여준다.[2] 어머니의 사망 후 다른 친척들에게는 좋은 취급을 받지 못했던 듯 하며, 목에 건 반지는 어머니의 유품.[3] 실제 리사 루트로 가면 결국 주인공 타카히로에게 어머니의 유품까지 맡기게 되고 부르는 호칭도 선배에서 타카히로 씨로 바뀌면서 거침없이 자신의 여러 모습을 다 보여준다. 그녀에게 새로 의지할 주인공의 존재가 생긴 것까지는 좋았는데 덕분에 오르가즘에 제대로 눈을 떠버렸다... 갈수록 표정이나 반응이 격렬해지면서 그야말로 조교당한 로리를 보여준다. 실제로도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리사의 h씬 수위를 시리아와 동급으로 높게 치는 중.[4] 플러스 타바스코.[5] ささ身 : 닭가슴살이라는 뜻.(...) 리사는 그게 고양이 이름으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6] 고양이 성우는 사람이 직접 했다. [7] 3사이즈 중 유일하게 수치가 8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