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센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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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대중매체
4. 둘러보기

'''Madsen Model 1950'''
'''종류'''
기관단총
'''국가'''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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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개발'''
Dansk Industri Syndikat
'''개발 년도'''
1950년
'''생산'''
Dansk Industri Syndikat
'''생산 년도'''
1950년~1980년대
'''생산 수'''
341,900정
'''파생형'''
M/46, M/50, M/53, M53 Mk2
'''사용 국가'''
덴마크
태국
베트남 민주 공화국
베트남 공화국
미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사용된 전쟁'''
6.25 전쟁
베트남 전쟁
'''제원'''
'''구경'''
9mm
'''탄약'''
9×19mm 파라벨럼
'''급탄'''
32발짜리 박스탄창
'''발사 속도'''
500~550RPM
'''작동 방식'''
블로우백
'''중량'''
3.17kg
'''전장'''
795mm (개머리판 폈을 때)
500mm (개머리판 접었을 때)
'''총열 길이'''
200mm
'''총구 탄속'''
380m/s
'''유효사거리'''
100m


1. 개요



냉전 시대 당시 덴마크에서 개발하고 생산한 기관단총이다.

2. 상세


초기형은 M/46이라는 제식명을 부여받고 사용되다가 그 이후 1950년 개량을 거친 M/50과 1953년 최종형인 M/53을 내놓았고 1980년대까지 모국인 덴마크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콜롬비아, 칠레,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중앙, 남아메리카와 동남아시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운용되었다.
탄창멈치 뒤에 그립 세이프티가 있는데, 이것을 잡지 않으면 격발이 되지 않는다.
M/53은 M/46과 M/50과는 다르게 탄창이 직선형이 아닌 바나나형이고, 총검을 장착할 수 있으며, 조정간이 있다.
1950년대에 영국군이 스텐 기관단총을 대체할 차기 제식 기관단총 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듣고 최종 후보까지 올라갔지만 스털링 기관단총에 밀려 결국 제식 채용은 물건너 가게 되었다.
주 사용처 중 유명한 국가는 태국인데 한국전쟁때 테스트겸 M50 몇 정을 들고온것을 시작으로 베트남전 당시까지 대량을 사용하였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튼튼하고 화력도 적절했기 때문에 베트남 전쟁 당시 북베트남과 남베트남 양쪽에서 쓰였고 프랑스군 특수부대와 미국의 미합중국 육군 특전사, CIA 요원들이 비밀임무를 수행할 때 알게 모르게 쓰였다고 한다.

3. 대중매체


  •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바람 - 폴포가 갇힌 감옥간수들이 들고 있다.[1]

4. 둘러보기








[1] 원작에서 들고 있던 기관단총은 프랑키 LF-57에서 개머리판을 뗀 형태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