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모토 다케아키

 

'''일본 중의원 (효고 11구)'''
'''제41대'''
도이다 도루

'''제42~43대
마쓰모토 다케아키'''

'''제44대'''
도이다 도루
'''제44대'''
도이다 도루

'''제45~48대
미쓰모토 다케아키'''

''현직''
'''일본 외무대신'''
'''제140대'''
에다노 유키오[1]

'''제141대
마쓰모토 다케아키'''

'''제142대'''
겐바 고이치로
'''일본 제141대 외무대신
(まつ(もと(たけ(あき
마쓰모토 다케아키
'''
'''이름'''
마쓰모토 다케아키 ((まつ(もと(たけ(あき)
'''출생일'''
1959년 4월 25일 (65세)
'''출생지'''
도쿄도
'''학력'''
도쿄대학 법학부 졸업
'''가족'''
고조부 이토 히로부미
아버지 마쓰모토 쥬로[2]
배우자
'''정당'''

'''의원 선수'''
'''7''' (중)
'''의원 대수'''
42, 43, 44[A], 45, 46, 47, 48
'''지역구'''
효고 11구
'''약력'''
일본흥업은행 근무
방위청 장관 비서관
효고현 제11구 중의원
중의원 운영위원장
외무부대신
외무대신
중의원 외교위원장
1. 개요
2. 생애 및 정치 활동
3. 소속 정당
4. 기타
5. 둘러보기


1. 개요


일본의 정치인. 효고현 제11구 중의원을 역임 중이며, 외무대신 등을 역임했다. 당적은 민주당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자유민주당으로 이적했다.
외교통으로 평가받는 정치인 중 한 명이며, 민주당 시절에는 당 내의 대표적인 외교통으로 활약했다.

2. 생애 및 정치 활동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무사시고등학교,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일본흥업은행에서 근무했다. 그러다가 1989년 8월, 아버지인 마쓰모토 쥬로가 방위청 장관을 맡게 되자 그의 비서관으로 근무했다.
1996년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효고현 제11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지만 3위로 낙선, 그러다가 2000년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효고현 제11구에 재출마해 당선되면서 원내에 진출한다. 이후 지역구인 효고현 제11구에서 계속 당선된다.[3] 민주당에서 활동하면서 그림자 내각의 방위청 장관, 내각관방장관을 맡는 등 민주당의 외교, 안보통 정치인으로 활약했다.
2011년 1월 경, 재일 한국인으로부터 헌금을 받은 문제 때문에 사임한 마에하라 세이지 외무대신의 뒤를 이어 외무대신으로 취임해 노다 요시히코 내각이 출범할 때까지 역임한다. 이후 민주당이 말그대로 참패했던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당시에도 지역구인 효고현 제11구에서 자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지역구 관리를 매우 잘한 듯 하다.
허나 2015년 10월 경 안보법제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 방식을 비판하면서 민주당을 탈당하고,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앞둔 2017년 9월에 자민당에 입당한다. 이후 총선거에서도 자민당 공천을 받아 지역구인 효고현 제11구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3.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1996 - 2000
정계 입문

2000 - 2015
입당

2015 - 2017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2017 -
입당

4. 기타



5. 둘러보기



[1] 후임 대신 임명 전까지 임시로 겸임.[2]중의원, 방위청 장관.[A] 석패율 비례대표[3] 다만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때는 2위를 기록해, 석패율제 구제로 당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