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독! ... 다음에도 또, 마이카제와 함께 춤춰 줄래요?"'''
"提督っ！次も…また舞風と一緒に、踊ってくれますか？"
1. 개요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
카게로급 구축함 18번함 마이카제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칸코레의 서비스가 정식으로 시작된 후 2013년 7월 10일 구레, 사세보 서버 오픈 기념으로 추가되었다. 또한 노와키와 달리 화이트데이 이후로부터 절분까지 꾸준히 추가보이스를 받아왔다.
[1] 받아온 보이스만 해도 꾸준히 화이트데이, 2주년, 초여름, 한여름, 가을, 성탄절, 신년, 절분까지.
2. 상세
※고증장비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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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식 수중탐신의'''(대잠+10 명중+2): 화력+1, 대잠+3, 회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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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카게로급 레어함과 동일한 은색이지만 이쪽은 입수가 상대적으로 쉽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함은 건조 레시피의 최저치에서도 자주 튀어나오지만 마이카제는 건조론 절대 안나오고 온리 '''드랍으로만'''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
성능은 일반적인 구축함이고, 게임 내에서는 구축함은 특화된 2차개장함이 아니면 구축함 성능은 그렇게 크게 문제가 안되기에 마음에 든다면 육성해도 좋다.
드랍 장소는 초반 최대의 장벽인 3-2를 클리어한 뒤 들어갈 수 있는 3-3해역 전역과 5-2해역 보스. 완전히 보스드랍 전용인
하츠카제랑 달리 3-3-1만 열심히 돌아도 획득할 수 있다.
성격은 다른 자매들 보다 포지티브한데, 이름에 춤출 무(舞)자가 들어가서인지 춤 추는 것이 취미인듯 하다. 뭐 대사가 거의 춤과 관련되어 있지만, 한여름에도 춤출 정도면 정말로 춤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듯. 덕분에 2차 창작도 그렇고 게임 내에서도 괭장히 밝은 성격이 돋보인다.
특히 함생으로 인해
노와키와 붙어나오지만, 등장, 굉침 대사에서 언급할 뿐 게임 내에서 마이카제는 노와키보다 먼저 추가되었기 때문에
밤낮으로 키타카미를 찾는 중뇌순이나
언니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고속전함과 달리 게임 내에서는 노와키를 그렇게 찾아대진 않는다. 물론 이후 추가된
노와키 대사와 기간 한정 대사를 보면 같이 잘 지내는 모양이다. 그렇기에 2차 창작에선 주로 카게로급과 제4구축대, 노와키와 같이 등장한다. 그 외에도 제독과 엮이는 2차 창작도 많은 편.
3. 함생
자세한 건
마이카제(구축함) 문서로
4.1. 2019년 발렌타인 데이
5. 드랍 해역
'''기본'''은 일반 드랍,
'''붉은색'''은 보스 드랍,
'''녹색'''은 일반, 보스 드랍[2] 모든 일반해역이 아닌 특정 일반해역인 경우. 자세한 드랍 내용은 각 해역 항목을 참조
,
'''파란색'''은 전 해역 드랍이다.
해역
| 상세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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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해역
| '''3-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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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해역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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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해역
| '''5-2'''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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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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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
| 陽炎型駆逐艦の舞風よ。ミッドウェーから南方作戦まで、戦場で舞い続けたの。同じ陽炎型の野分とは仲良しよ。あのトラック島が襲撃された時も近くにいてくれたわ。
| 카게로형 구축함인 마이카제야. 미드웨이부터 남방작전까지, 전장에서 계속 춤을 춰 왔어. 같은 카게로형인 노와키랑은 사이가 좋아. 그 트럭 섬이 습격당할 때에도 가까이 있어 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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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こんにちは、陽炎型駆逐艦舞風です、暗い雰囲気は苦手です。
| 안녕~! 카게로형 구축함 마이카제에요~ 어두운 분위기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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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
| あれー？元気ないぞぅ。
| 어라아~? 기운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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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はようございます...って今何時？、まぁいっかぁ！
| 좋은 아침이에요~! 라니, 지금 몇시? 뭐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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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お？提督ノリがいいね、一緒に踊る？
| 오오, 제독 장단이 좋네~, 같이 춤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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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화이트데이 한정대사
| わっ…これ、舞風にくれるの？提督ぅ、ありがとう！嬉しいなぁ、踊ろうっ踊ろうよー！
| 아, 이거. 마이카제에게 주는거야? 제독, 고마워~♪ 기뻐! 춤추자? 춤추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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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한정 대사
| 提督、今日は、素敵な大切な日じゃない？ 舞風と踊ろうよ！ ね！ それ、ワンツー！
| 제독! 오늘은 멋진, 소중한 날이잖아? 마이카제랑 춤추자, 응? 자아, 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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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ねぇ～、踊らないの提督ぅ～？
| 저기, 춤 안출거야? 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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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표시창 진입
| 郵便でーす...なーんてね。
| 우편입니다~ 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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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시 1
| あたしってば強くなりすぎぃ。
| 나는 참, 너무 강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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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시 2
| 改造した艦はでかいぞう...なんてね。
| 개조한 배는 커다랗다구~! ...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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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시 3
| やるじゃな～い。
| 잘 하잖아!(맵 선택, 자재 발견, 수복재 사용, 장비개발시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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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출격
| ナイス判断！提督ぅ！
| 나이스 판단! 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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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2
| 舞風行っきまーす。
| 마이카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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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개시
| さあ、華麗に踊りましょう！
| 자아, 화려하게 춤을 추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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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시
| それ、ワンツー。
| 거기. 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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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 개시
| そこで大きくジャンプ&ターン！
| 거기에서 크게 점프 &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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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 공격
| さあ、華麗に踊りましょう！
| 자아, 화려하게 춤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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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 공격(개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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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나나 레이테와 비교하면... 이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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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획득
| 提督っ！次も…また舞風と一緒に、踊ってくれますか？
| 제독! ... 다음에도 또, 마이카제와 함께 춤춰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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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탄 소파1
| やだ…これじゃうまく踊れない。
| 싫다... 이래서는 제대로 춤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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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탄 소파2
| あっ！ 足を挫いた…
| 아아, 발을 삐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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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파/대파
| これじゃ...踊ったら見えちゃうじゃない。
| 이래서는, 춤췄다가는 보여져 버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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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침
| 野分、どこ？ 助けてよ！ 嫌…！ 沈むのだけは嫌！
| 노와키... 어디? 살려줘... 싫어... 가라앉는 것 만큼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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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 我が精鋭艦隊が母港に戻りましたぁー。
| 우리 정예함대가 모항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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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 また踊れますね。
| 또, 춤출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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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 시 (소파)
| 踊った後はご飯がおいしいの～
| 춤을 춘 후에는 밥이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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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 시 (중,대파)
| 踊りすぎた...全身マッサージよろしくね。
| 너무 춤췄다아~ ... 전신 마사지 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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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시
| 建造終わりました。
| 건조,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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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대사
| 提督にだけ言うけど私…本当は、怖くて仕方ないの…だから、踊りで紛らわせているの…でもね、提督のそばに居れば、何だか大丈夫……ずっと近くに居ても、いいですか…？
| 제독 말고는 말한 적 없는데... 사실 나, 무서워서... 어쩔 수가 없어서... 그래서, 춤을 추면서 잊으려고 하는 건데... 근데 있지. 제독이 옆에 있어주면, 왠지 괜찮아져... 계속 옆에 있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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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모항대사
| 提督ー、私と一緒に踊ろうよー！
| 제독~ 나랑 같이 춤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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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기간 한정 추가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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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을
| のわっちのわっち、秋だねー。秋はお芋が美味しいよねー。あっ、太らないようにしないとね！
| 노왓치 노왓치, 가을이네-. 가을은 고구마가 맛있지-. 앗, 살찌지 않도록 조심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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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
| 午前零時、日付が変わりました
| 오전 0시, 날짜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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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時を舞風がお知らせしますね。
| 오전 1시를, 마이카제가 알려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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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2時かぁ、そろそろ寝ないと、ねぇ？
| 오전 2시인가~ 슬슬 자지 않으면,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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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3時です、お肌にわるいかもって
| 오전 3시입니다. 피부에 나쁠지도, 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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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4時。提督、そろそろホント、朝になっちゃうからぁ
| 오전 4시, 제독~ 슬슬 정말로, 아침이 되어 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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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です。午前5時になりました。
| 새벽이네요. 오전 5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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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です。午前6時です。提督、朝ごはんの用意しますね。
| 아침이에요! 오전 6시에요! 제독, 아침밥을 준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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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風が、午前7時をお知らせします！
| 마이카제가, 오전 7시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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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時になりました～。今日も1日、頑張りまっしょーう！
| 오전 8시가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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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時です。舞風はそろそろ踊りたいなぁ～。
| 오전 9시입니다. 마이카제는, 슬슬 춤추고 싶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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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時です。いい風ね～。
| 오전 10시입니다. 좋은 바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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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時です。そろそろ、小腹がすいてきた…かも～。
| 오전 11시입니다! 슬슬, 배가 고파졌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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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時をお知らせします。ランチ何にする？
| 오후 0시를 알려드립니다. 점심, 뭘로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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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時です。食べたら動かないと～、ほらワンツー！
| 오후 1시입니다. 먹었으면 움직여야지, 자아, 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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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2時、がんばっていきましょ～
| 오후 2시! 힘내서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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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ォ～ン！舞風が午後三時をお知らせします!
| 땡~, 마이카제가, 오후 3시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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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時です。そろそろ夕方ですねぇ。
| 오후 4시입니다. 슬슬 저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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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時になりました。そろそろ日没です。
| 오후 5시가 되었습니다. 슬슬 일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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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6時です。晩御飯は何にしよっか？舞風はカツレツとかがいいな～
| 오후 6시입니다! 저녁밥은 뭘로 할까~? 마이카제는, 커틀릿 같은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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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時です。提督、ご飯タイムですよ？仕事も艦これもちょっとお休み
| 오후 7시입니다! 제독, 저녁 타임이에요! 일도 칸코레도, 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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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時をお知らせしますね。あぁ～。
| 오후 8시를 알려드립니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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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風が9時をお知らせします。そろそろ夜戦の時間ね
| 마이카제가, 오후 9시를 알려드립니다. 슬슬, 야전의 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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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時です。夜のダンスタイムですね。夜戦にいきます？
| 오후 10시입니다! 밤의 댄스타임이네요. 야전 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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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時になりました。提督、そろそろ休まなくて大丈夫ぅ？
| 오후 11가 되었습니다~ 제독, 슬슬 쉬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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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차 창작 및 기타
캐릭터적으로는 카게로급 구축함의 막내 포지션인데 첫째인 카게로 못지 않게 포지티브한 성격 에 이름의 한자 마이(춤 무)를 춤으로 치환하여 춤추듯이 싸우는 아이가 되어있다.
공식 4컷 7화의 주역으로 여기서는
전학생 포지션. 여기서는 이름 앞자인 마이를
마이페이스 기질이 강한걸로 치환했는지 여기저기 입담만으로 사고를 치고 다니는 캐릭터가 되어있다. 전생의 업 때문인지 카가의 기행 스위치를 키고, ,
마야의 뱃살을 만져서 화나게 하고, 쵸카이의 안테나를 부러트리고, 아시가라의 별명 "굶주린 늑대"를 듣고 옆에 있던 하구로를 가리키며 "잡아먹을 건가요?" 라고 하면서 좌충우돌 하다가 원래의 목적인 치쿠마에게 도착하여 노와키의 행방을 물어봤으나 결국 어떤 단서도 못 잡고 노와키를 위해 기도하는데 기도하는 대상이 하필이면 에러고양이였다.
이후 레호작전 편에선
16inch 삼연장포를 보고는 발작...
[image]패미통 일러스트 칼럼 아카기편에는 트윈테일로 그려졌지만, 일러스트에서 꽁지가 애매한 곳에 붙어있어서 그런지 담당 작가가 착각한 거라고. 실제로는 그냥 포니테일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춤바람 정도로 불리나, 손모양이 ㅇ과 ㅂ를 표현하는
일베저장소 특유의 제스쳐와 닮아있다는 이유로 통베카제 등의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디씨계 칸코레 팬덤에서는 거의
일베충 취급(...)한다.
위 별명 관련하여 한국에서는 이런(...) 종류의 팬아트도 종종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