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카제(함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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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파

'''"빤히... 볼 뿐이야. 안 돼?"'''

"じー…見てるだけよ?いけないの?"

No.118 카게로급 구축함 7번함 初風
성우
브리드컷 세라 에미
일러스트
코니시
1. 소개
1.1. 캐릭터성
2.1. 2016년 크리스마스
3. 입수
3.1. 드랍 해역
3.2. 난이도
4. 대사
4.1. 기본 대사
4.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4.3. 시보
5. 기타


1. 소개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가게로급 7번함 하츠카제의인화한 캐릭터이다.

1.1. 캐릭터성


입수 난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캐릭터성의 조명도 늦어서 츤데레 속성이란 것 외엔 한동안 어떤 캐릭터인지조차 파악도 제대로 안 되어 현지에서도 구현 이후 문서가 개설되어 정리되기까지 두 달이나 걸렸고, 똑같이 최종보스 포지션이지만 개장시의 전용 장비를 갖고 있고 항순퀘 필요 후보 중 하나인 미쿠마보다도 존재감이 없었다. 오죽하면 이전에 나온 콤프틱 부록에는 실렸으면서 전함 야마토 이전까지의 모든 함에 대한 정보가 실린 칸코레 백서에 '''하츠카제 혼자 실리지 않는 바람에''' 아예 공식에서조차 잊어버리는 희미한 존재감이라고 놀림받았을 정도. 그러다 보니 공식 성우 정보가 2014년 3월에서야 발표되었다. 이렇게 희귀하다 못해 존재 자체가 잊혀질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획득시 대사가 "제독한테 있어서 난 몇번째의 나인 걸까나"라는 것도 충격적.
캐릭터적으로는 다소 반항적이고 냉소적인 성격을 지녔으며 센다이묘코 등 같은 전투에 참여했던 순양함 칸무스들을 언니라고 부르는 게 특징. 중순양함 묘코와의 충돌사고로 대파되었던 게 침몰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던지라 묘코를 굉장히 무서워하고 있으며, 다른 추가 시보 지원함들과 마찬가지로 야간전 바보 센다이에 대한 이야기를 오후 10시에 하고 있다.[1] 묘코와 센다이 이외에는 츤데레 속성과 비슷한 머리색과 모양을 가진 무라쿠모와 주로 엮이는 모습을 보이는데, 동형함들과 따로 노는듯한 존재감 때문이라고 추측. 다만 하츠카제가 은근히 데레면모가 많이 있는 반면 무라쿠모는 2차창작과 유출대사 이외엔 데레면은 거의 없다는 차이가 있다. 일본 위키의 대사 모음집에 의하면 '''"사실은 제독이 더 강해졌으면 해서 싫은 소리만 했다."'''고 미안해하며 최후를 맞이하는데, 이것을 본 제독들은 한층 더 하츠카제를 아끼는 분위기이다(…).
이후 아마츠카제가 등장하면서 같은 16구축대임에도 불구하고 연결고리가 희미했던 유키카제와 연결고리가 생기거나, 시마카제와도 엮이는 등의 캐릭터성이 추가되고 있다. 다만, 16구축대중 혼자만 일러스트레이터가 다르기때문인지 단체일러나 2차창작등에선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

2. 기간한정 일러스트



2.1. 2016년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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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한정 기본
크리스마스 한정 중파

3. 입수



3.1. 드랍 해역


'''기본'''은 일반 드랍, '''붉은색'''은 보스 드랍, '''녹색'''은 일반, 보스 드랍[2], '''파란색'''은 전 해역 드랍이다.
해역
상세해역
북방해역
'''3-4'''

3.2. 난이도


3-4는 5해역 등장 이전까진 통상해역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곳이며, 5해역을 포함해도 손에 꼽히는 수준이다. 또한 특정 편성에 의한 루트 고정이 아예 먹히지 않아서 클리어에 2-4 이상의 나침반 운빨이 필요하며, 어느 방향으로 갔든 간에 '''2번째 전투 이후의 모든 마스엔 무조건 플래그십 루급 2대가 배치되는지라''' 레벨이 아무리 높아도 대파의 위험이 커서 한번 클리어하는 것도 벅찬 곳이다.[3] 잠수함부대를 꾸려서 갈 경우에도 사정은 다를게 없는게, 자원은 적게 들어가지만 잠수함 정식 추가에 따른 각 통상해역의 대잠전력 증원으로 인해 오히려 보스방 S승 확률이 더 낮아졌다.
5해역 등장 이전까지는 입수방법이 가장 어려운 칸무스였던지라 야마토를 얻은 제독보다 하츠카제를 얻은 제독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단언할 수준이었다. 한 때 미쿠마와 함께 '''최종보스'''라는 이명이 있었다. 일본 제독간의 별명도 츠치노코[4]일 정도.
한편 2013년 11월 이벤트 E-3 해역 이후의 보스드랍에 아가노 이외에도 하츠카제도 들어간 덕에 E-5까지 다 깬 제독들도 하츠카제를 캐낼 때까지 E-3을 몇 번이고 도전하면서 어떤 의미로 최종보스의 아이덴디티를 다시 지켰다. 그래도 E-3 해역은 북쪽 루트에서 보스 직전 방에서도 하츠카제가 나왔기 때문에 일반 해역보다는 조금 더 너그러웠던 편. 하지만 역시 못 얻는 제독은 못 얻는다고, 그 힘들다는 야하기를 얻었어도 하츠카제는 끝내 못 얻은 제독도 있었다.
이후 2014년 2월말에 추가된 5-4 해역의 보스드랍으로 유구모급 및 야요이/우즈키 등의 드랍이 보고되었지만 하츠카제는 끝내 확인되지 않아서 드랍 전용 칸무스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수성해 냈으나, 2014년 봄 이벤트에서는 E-4를 제외한 전 해역의 보스 S승 드랍으로 하츠카제가 확인되면서 수많은 제독들이 E-1에 자원을 꼴아박아 기어코 하츠카제를 얻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도 드랍율 자체는 매우 낮았으나, E-1의 난이도가 역대 하츠카제 입수 가능 해역 중 가장 낮았기 때문에 현질로 자원을 충당하는 것마저 불사한 엄청난 트라이 횟수로 이벤트 마지막 날까지 하츠카제를 위해 달리는 제독들이 상당히 많았다. 참고로 2ch를 위시한 전 세계의 칸코레 팬덤의 공통된 의견이 '''E-1에서 현질이라도 해서 얻으면 그게 차라리 훨씬 쉽고 싸게 먹히고 정신적 데미지도 적다'''였다.[5]
그리고 2014년 여름의 AL/MI 이벤트에서 E-2 보스방 S승 드랍으로도 보고되었는데, 봄 이벤트 때의 기억을 되살려 하츠카제를 먹기 위해 E-2를 도는 경우가 가끔 발견되었다. 이후 가을 이벤트에서도 마찬가지로 E-2에서 드랍되었으며, 하츠카제 드랍 지점으로서 최저 난이도를 갱신, 통상해역에서는 얻기 힘들지만 이벤트 해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칸무스 중 하나로 포지션이 옮겨가고 있다. 물건너 유저들 가운데서는 3-4 드랍으로 얻은 하츠카제를 천연산, 이벤트 해역 드랍 하츠카제를 양식(...)이라 부르기도 한다.
2015년 가을 이벤트의 E-3 보스방에서 S승 드랍으로 보고되었고, 이벤트 종료 후인 2015년 12월 8일부터 다음 멘테 전까지 2해역과 3해역의 엑스트라 해역에서 한정 드랍된다. 드랍률은 높지 않은 편이나, 3-4에 비하면 훨씬 적은 노력으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6] 이에 대해 유저들은 다음 이벤트 때 루트고정요원으로 써먹기 위해 한정 드랍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2016년 겨울 이벤트에는 E-3의 S,T보스 양쪽에서 드랍. 이쪽은 수송부대 파밍 난이도가 의외로 괜찮아서 하츠카제가 많이 풀릴 듯. 2018년 초가을 이벤트 E-3 Q보스에서 드랍이 확인되었다.

4. 대사



4.1. 기본 대사


상황
원문
번역
자기소개
初風です、よろしく。提督さんにとって私は何人目の私かしら?
하츠카제에요. 잘 부탁해. 제독에게 나는 몇 번째의 나인 걸까나?
선택시 대사 1
あ、提督…お疲れ様。
아, 제독... 수고했어.
선택시 대사 2
じー…見てるだけよ?いけないの?
빤히... 보고 있을 뿐이야. 안 돼?
선택시 대사 3
ちょっ!何触ってんのよ!ぶつわよ!たたくわよ!妙高姉さんに言いつけるわよ!
잠깐! 어딜 만지는 거야! 때릴 거야! 칠 거야! 묘코 언니에게 이를 거야!
전적표시창 진입
これ、司令官宛の資料?ふーん…
이거, 사령관 앞으로 온 자료? 흐~음...
함대 편성시
駆逐艦初風!出撃します!
구축함 하츠카제! 출격합니다!
보급
ん、これでいけるわね。
응, 이걸로 되겠어.
개장/개수시 1
へぇ…まあまあね。
헤에... 그럭저럭이네.
개장/개수시 2
ま、いいんじゃないかしら?
뭐, 좋지 않을까나?
개장/개수시 3
もらっといてあげるわ。
받아 둘게.[7]
입거시
ご飯、まだなの?
밥 아직 멀었어?
입거시(중파이상)
お風呂入るから。覗かないでね!
목욕탕에 들어갈 거니까 엿보지 마!
건조 완료시
建造終了よ。
건조 완료야.
함대 귀항시
作戦から艦隊が帰投したわ。
작전에서 함대가 귀항했어.
출격시
駆逐艦初風!出撃します!
구축함 하츠카제! 출격합니다!
출격시 2
出るわ!足手まといは置いてくわよ!
나간다! 걸리적거리는 건 두고 갈 거야!
전투 개시
はっきり言って、妙高姉さんのほうが私は怖いわ。
솔직히 말해서, 난 묘코 언니가 더 무서워.
공격시
てー!
쏴라-!
야간전 돌입시
早く消えなさいよ!
빨리 꺼져 줘!
야간전 공격시
なんでこっちくるのよ!
왜 이쪽으로 오는 거야!
MVP 획득
この初風が艦隊を勝利に導いたってこと、忘れちゃダメよ?
이 하츠카제가 함대를 승리로 이끌었다는 거, 잊으면 안 돼?
피격 소파시 1
はあっ?
하앗?
피격 소파시 2
何してくれんのよ!
뭐 하는 거야!
피격 컷인
やだ、く、首つながってる? 一度、妙高お姉さんに壊されてから・・・どうも艦首弱くて・・・・。ああー・・・怖い・・・。
싫다, 모, 목 아직 붙어 있지? 한 번 묘코 언니한테 망가진 이후로는... 함수가 매우 약해져서... 아아... 무서워...[8]
격침시
提督に・・・、もっと、強くなってほしかったから・・・。嫌な事ばかり言ってたなぁ・・・。ごめん・・・ね・・・
제독이... 더 강해지길 바랐으니까... 싫은 말만 잔뜩 했었어... 미안...해...
방치
あーもう退屈ー!提督ー、何かしようよぉ。
아~ 이제 지루해! 제독~ 뭐라도 하자아.

4.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상황
원문
번역
2015 화이트데이
なーに、これを私に? でも…提督はこれを、何人にあげているのかしら? …いいけど
뭐~야, 이거 나한테 주는 거야? 그래도... 제독은 이거 몇 명에게 준 걸까나? ...상관 없지만.
2주년
今日は、特別な日よね?提督さんと一緒に過ごせて…嬉しいわ。
오늘은 특별한 날이네? 제독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기뻐.
2015 여름 1
はぁ、もうすぐ夏ね。え、水着? 買ってないわ。…なーに? プレゼントしてくれるの?
하아, 이제 곧 여름이네. 어, 수영복? 안 샀어... 뭐~? 선물 주는 거야?
2015 여름 2
いよいよ夏本番ね。なに?泳ぎに行く?いいわよ。あ、不知火とかも誘う?ああ...そう
드디어 한여름이네. 뭐? 수영하러 가? 좋아. 아, 시라누이도 같이 데려올까? 아아... 그래.
2015 가을
秋、か。この季節の夜は嫌ね。ああ、別に理由なんてないんだけど…
가을인가. 이 계절의 저녁은 싫어. 아아, 별로 이유같은건 없지만......
2015 크리스마스
メリー…クリスマス。何よ、その顔?クリスマスよ。ふっ、楽しいわね
메리... 크리스마스. 뭐야 그 얼굴? 크리스마스라고. 후, 기쁘네.

4.3. 시보


개장 후 시보가 추가된다.
0시
深夜零時ね。そろそろおねむ?
심야 0시야. 슬슬 잘래?
1시
一時です。とっぷりと深夜ね。
1시에요. 완전 한밤중이네.
2시
二時・・・かぁ。そろそろ寝ないの?
2시...인가. 슬슬 자지 않을래?
3시
あぁ~、もう三時じゃない。
아아~ 이제 3시잖아.
4시
四時よ。さすがにそろそろ寝ないと。
4시야. 아무래도 슬슬 자 두지 않으면...
5시
朝になっちゃった!もう五時!
아침이 돼 버렸다! 이제 5시!
6시
六時です。提督…徹夜?もしかして。
6시에요. 제독... 설마 밤샘?
7시
朝七時です。提督、朝ごはんにしましょ?
아침 7시에요. 제독, 아침밥 먹자?
8시
八時。今日もいい天気になりそう。
8시. 오늘도 좋은 날씨가 될 거 같네.
9시
九時です。そろそろ本気出しますかぁ?
9시에요. 슬슬 제대로 해 볼까나?
10시
十時!・・・なんか、調子でないなぁ。
10시! ...뭔가, 컨디션이 안 좋네...
11시
十一時です。そろそろお昼ね。
11시에요. 슬슬 점심 시간이네.
12시
お昼です。ランチは何にするの?おいしいの食べたいなー
정오에요. 점심은 뭘로 할까? 맛있는 거 먹고 싶어~
13시
午後一時。ちょっと、お昼寝しない?
오후 1시. 잠깐 낮잠 안 잘래?
14시
午後二時ですー この時間て、ちょっとねむい。
오후 2시에요~ 이 때쯤 되면 좀 졸려.
15시
午後三時。甘いもの食べたいなー
오후 3시. 단 거 먹고 싶네~
16시
夕方ね。午後四時です
저녁 때네. 오후 4시에요.
17시
午後五時かぁ。そろそろ日没ね。
오후 5시인가. 슬슬 해가 지겠네.
18시
午後六時になりました。夜ごはんはなに~?
오후 6시가 되었습니다. 저녁밥은 뭐야~?
19시
午後七時。提督、夜ご飯たべよ。おなかへったぁ。
오후 7시. 제독, 저녁밥 먹자. 배고파아.
20시
午後八時かぁ。何かする?
오후 8시인가아. 뭐라도 할까?
21시
午後九時、そろそろ夜戦の時間ね。
오후 9시. 슬슬 야간전 시간이네.
22시
午後十時、川内姉さんいなくて、静かで良いわ。
오후 10시. 센다이 언니가 없으니, 조용해서 좋네.
23시
現在時刻、午後十一時です。そろそろ休まないの?
현재 시각 오후 11시에요. 슬슬 쉬지 않을래?

5. 기타


2013년 11월 이벤트에서 공식 4컷 작가인 사쿠라이씨가 하츠카제를 얻은 덕에 19화에 출연했는데. 같은 방에서 잔 유키카제가 잠꼬대로 자꾸 "가라앉지 않아요!" 를 번복하는 바람에 자기가 되려 가라앉는 악몽을 꿔서 충돌사고 안내겠답시고 묘코한테 붙어다니는 헤프닝을 연출. 나치도 이 상황을 본 모가미랑 찰싹 달라붙고 미쿠마도 찰싹 달라붙는 충돌금지 연쇄가 벌어졌다. 이후 42화에서 아마츠카제와 엮여서 다시 등장했는데, 다른 팬덤에서 묘사하는 것과 비슷하게 16구축대로서의 유대감을 강조했으며, 기어코 유키카제의 잠꼬대를 이기지 못해 아마츠카제와 같은 방을 쓰게 되었다. 그리고 그 빈 자리는 일찍 잠드는데다 숙면을 취하는 시마카제가 차지했지만, 기숙사의 벽이 얇아서 유키카제의 잠꼬대를 계속 들으며 고통받아야 했다. 이후 58화에서 토키츠카제가 진수부에 부임하면서, 하츠카제가 독방을 쓰고, 시마카제가 아마츠카제와 함께 하츠카제의 옆 방에 가게 되고, 유키카제는 새로 온 토키츠카제와 시마카제의 옆 방을 쓰는 것으로 낙착되었다. 이제야 단잠을 잘 수 있다며 기뻐하는 하츠카제였지만, 유키카제가 "신경 써 줘서 고마워. 다음에 같이 자러 갈게"라고 말하는 바람에 버럭 화를 낸다.

[1] 다만 다른 칸무스들은 역사상에서 센다이와 아무 관련이 없는 애들이지만, 얘만은 센다이랑 엠프레스 오구스타 만 해전에서 최후를 맞이했다는 공통분모가 있다. 패미통 일러스트 컬럼 센다이편에서 센다이의 사체 바로 옆에 깨알같이 그려져있는 사체가 하츠카제. 해전에 대한 내용은 묘코급 중순양함의 묘코 함생 부분에 실려있으니 참고.[2] 모든 일반해역이 아닌 특정 일반해역인 경우. 자세한 드랍 내용은 각 해역 항목을 참조[3] 어떤 제독이 하츠카제를 먹기까지 2달 동안 3-4해역만 370번 돌은 근성의 결과물을 제시 후 '''"다시는 여기 안 간다!" '''라고 할 정도였으니...[4] 도시 전설 취급되는 크립티드. 하츠카제의 '''존재 자체가 도시전설이 아닐까''' 하는 농담에서 비롯됐다.[5] 그러다 보니 2014년 봄 이벤트 때 그런 사태를 두고 칸코레 갤러리에서 입수한 제독이 여전히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츠카제를 걸레 취급하는 극단적인 움직임이 나왔을 정도. [6] 최소한 양쪽 다 루트고정은 있고, 공략법도 상당수 나와 있는 상태이다.[7] 맵 선택, 자재 발견, 수복재 사용, 장비 개발, 원정시에도 사용되는 대사[8] 상기했듯 하츠카제는 묘코와 충돌 이후 함수가 대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