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텐로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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摩天楼オペラ(まてんろうオペラ, Matenrou Opera)[1] 일본의 비주얼계 심포닉 메탈/모던 헤비니스 밴드. 2006년도 결성하여 도쿄를 등지로 활동하였으며, 인디즈 시절 부터 그 특유의 일본풍의 고딕스런 분위기와 웅장한 심포닉의 색깔을 융합하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Jeniva 출신의 소노(보컬)와 유우(드럼)를 중심으로 유(베이스), 미카(기타), 카렌(키보드)의 라인업으로 밴드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2007년도 미카와 카렌이 탈퇴한 후 기타리스트로 안지를 영입, 후에 키보드로 아야메를 영입하면서 현재의 라인업을 가지게 되었다.
2008년도 첫 데뷔앨범인 Gillia로 이름을 알려 다양한 일본 내 록 페스티벌에도 섰으며, 2009년도 Anomie를 발매함으로써 본인들의 음악세계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기 시작했다. 밴드 멤버들 자체가 한국에도 관심이 많아서 본인들의 블로그 등에 글을 올렀으며, 2011년도 한국의 헤비메탈 음반 배급사인 "도프 엔터테인먼트"를 통하여 Abyss/Helios의 EP합본 음반을 발매했다.
그리고 2011년 10월 15일 대전광역시 빅필드 락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참가하여 내한공연을 가졌다. 원래 내정되어있던 ViViD(밴드)는 앨범녹음일정 문제로 불참하여 대타로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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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摩天楼オペラ(まてんろうオペラ, Matenrou Opera)[1] 일본의 비주얼계 심포닉 메탈/모던 헤비니스 밴드. 2006년도 결성하여 도쿄를 등지로 활동하였으며, 인디즈 시절 부터 그 특유의 일본풍의 고딕스런 분위기와 웅장한 심포닉의 색깔을 융합하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2. 바이오그래피
Jeniva 출신의 소노(보컬)와 유우(드럼)를 중심으로 유(베이스), 미카(기타), 카렌(키보드)의 라인업으로 밴드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2007년도 미카와 카렌이 탈퇴한 후 기타리스트로 안지를 영입, 후에 키보드로 아야메를 영입하면서 현재의 라인업을 가지게 되었다.
2008년도 첫 데뷔앨범인 Gillia로 이름을 알려 다양한 일본 내 록 페스티벌에도 섰으며, 2009년도 Anomie를 발매함으로써 본인들의 음악세계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기 시작했다. 밴드 멤버들 자체가 한국에도 관심이 많아서 본인들의 블로그 등에 글을 올렀으며, 2011년도 한국의 헤비메탈 음반 배급사인 "도프 엔터테인먼트"를 통하여 Abyss/Helios의 EP합본 음반을 발매했다.
그리고 2011년 10월 15일 대전광역시 빅필드 락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참가하여 내한공연을 가졌다. 원래 내정되어있던 ViViD(밴드)는 앨범녹음일정 문제로 불참하여 대타로 출연하였다.
3. 멤버
3.1. 현재 멤버
3.1.1. 苑(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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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이며 거의 모든 곡의 작사 작곡에 관여하고 있다. 밴드 이름을 정한 사람이기도 하다.
- MAKE-UP의 보컬 야마다 노부오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
- 에니메이션 광이라고 한다. 밴드명도 당시 보던 애니인 블러드 플러스 48회 제목을 그대로 갖다 쓴 것이다.
3.1.2. Anzi(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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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담당. 2월 24일생. 혈액형 B형.
- 2008년 1월 1일에 가입.
- 웃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3.1.3. 彩雨(아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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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 담당. 8월 28일생. 혈액형 B형. 가나가와현 출신.
- 2008년 1월 1일에 안지와 함께 가입.
- 아키하바라에 자주 가는 전자기기덕후로 알려져 있다.
- 긴 생머리에 얼굴이 미형이라 여자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인디즈 시절.
3.1.4. 燿(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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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y Money To My Pain의 T$UYO$HI와 같은 COMBAT GUITARS의 베이스를 사용. 엔도서로 계약한 덕에 시그내쳐 모델의 베이스가 출시되어 있다.
- 주로 사용하는 베이스는 6현 베이스이며 2011년 7월 29일 신주쿠BLAZE에서의 라이브에서는 플랫리스 4현 베이스와 8현 더블 넥 베이스를 사용하였다.
- 주로 쓰는 플레이스타일은 핑거링, 속주, 태핑 등.
3.1.5. 悠(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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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럼 담당. 7월 29일생. 혈액형 B형. 야마나시현 출신. 前 Jeniva 드러머 출신. 이 시절에는 한 번 밴드를 그만둔 일이 있었다.
- TAMA와 엔도스 계약을 거친 덕분에 TAMA의 투 버스 셋을 사용하고 있다 베이스 페달은 Pearl제를 사용.
- 연주 특징은 투베이스 드러밍을 고집한다는 것. 덕분에 악곡 대부분은 투베이스 드러밍이 들어간 곡들이다.
- 녹색을 무척 좋아해서 팬들에게 에메랄드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3.2. 구 멤버
- 미카(未伽) - 기타 담당. 2007년 11월 17일에 탈퇴.
- 카렌(華蓮) - 키보드 담당. 미카와 같은 날 탈퇴. 인디 싱글 alkaloid showcase의 커플링 곡인 바람의 새(風の鳥)를 작곡하기도 하였다.
4. 디스코그래피
4.1. 인디즈
4.1.1. 싱글
4.1.2. 미니 앨범
4.1.3. 앨범
4.1.4. DVD
4.2. 메이저
4.2.1. 싱글
4.2.2. 앨범
[1] 마텐로가 한자로 쓰여 있어서 마천루, 마텐루로 읽기도 하는데 마천루의 일본식 발음은 まてん-ろう이기에 마텐로 오페라라고 읽는 게 맞다. 번역이라면 마천루 오페라겠지만 고유명사이기 때문. 내한 공연에선 마텐로 오페라로 올바르게 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