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큥!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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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선라이즈에서 제작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감독은 월간 순정 노자키 군의 감독이었던 야마사키 미츠에.
2. 줄거리
6명의 남자들과 만드는 최고의 문화제!
심쿵한 학원생활, 시작!!
예술이 마법이 되는 세계.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마법예술의 사용자는 아티스타로 불려져
쇼비지니스 등의 세계에서 활약중이다.
알티스타의 알들이 모인 사립 호시노모리 마법예술고교에
예외적으로 전학오게 된 아이가사키 코하나.
전학 후 곧 전통의 문화제인 호시노모리 섬머 페스타의 실행위원으로 선택된 코하나는
미래의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6인의 남자들과 같이 두근거리는 학원생활을 보내게 된다!
3. 등장인물
3.1. 주역
수수한 이미지의 여학생이자 게임 및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이치죠지의 가문인 이치조지 家와는 무로마치 시대 때부터 적대하고 있다고 한다.가문은 대대로 꽃꽂이(화도)의 재능으로 유명한 가문이었고 이치죠지의 가문이 노래로 유명한 가문이었기에 서로 대립해왔다고 한다. 자신의 어머니인 아이가사키 사쿠라는 천재 아티스트라 불릴 정도로 꽃꽃이 분야에서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코하나는 재능의 개화가 늦었고, 호시노모리 마법예술고교 수험을 치러 가는 과정에서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아 쓰러지는 바람에 고등학교 1년을 보통의 학교에서 보내고 호시노모리 마법예술고교에 편입하게 된다. 즉, 2학년으로 호시노모리 마법예술고교를 시작한다.
어머니가 유명한 아이가사키 사쿠라이기에 주위에서 많은 기대를 받지만 호시노모리 마법예술고교 들어가기 전까지 알테의 빛을 내지 못하였다. 아름다운 꽃꽂이를 완성해도 알테의 빛이 나오지 않아 고민이 있었으나, 1화에서 이치죠지에게 준 꽃이 알테의 빛을 발휘하면서 점차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3화에서 어머니가 만든 꽃꽃이를 모델로 데몬스트레이션을 하지만 어머니와 같은 알테의 빛은 커녕 알테의 빛이 하나도 나오지 않아 상심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위의 도움으로 알테의 빛이 나오지 못한 것이 긴장감으로 무마되었지만 어머니와 같은 알테의 빛을 내지 못하는 것에 큰 상처를 받았는지 예전에 어머니가 연습했다고 하는 방에서 홀로 연습을 한다. 하지만 여전히 알테의 빛은 나오지 않았는데 스미노미야의 도움으로 진정한 꽃꽃이에 대해 생각[2] 하고 진심을 다해 꽃꽂이에 전념해 벚꽃나무를 크게 피워내면서 위기를 극복한다. 이 때 만든 벛꽃에는 엄청난 따뜻함이 들어 있다고 한다.
다정다감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평소 자주 코하나가 말하는 '분명 할 수 있어!'는 토도 선생님에 따르면 엄마인 사쿠라 역시 자주 하던 말이라고 한다. 위원회 멤버가 되면서 테이카 등 멤버들의 고민과 방황을 해결해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알테의 빛을 보는 센스가 다른 사람들과 달리 더 세심하고 뛰어나다. 즉, 알테의 빛에 대한 감수성이 뛰어나다. 테이카가 방황할 당시에도 그 심경의 변화를 알아채는 등 안조가 말하듯 '반짝임 소믈리에' 다운 행보를 보인다. 작중 인물들의 대사를 보면, 코하나의 알테의 빛은 그녀의 성격이 반영된듯 '따뜻함'까지 느껴진다고 한다.
12화에서 교장에게 호시고에서 퇴학해달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 이유인 즉슨 알테의 빛이 눈송이로 바뀌었기 때문이었다. 알테의 빛이 바뀌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눈송이로 바뀌는 경우 대개 마법예술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자신의 몸을 버리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목숨과도 맞바꾸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녀는 그 말에 충격에 빠지게 되고 혼자서 극복해보려 하지만 결국 의식을 잃게 된다. 이 때 자신이 어머니를 따라가지 못한 것에 큰 자괴감을 느낀다. 이 후 13화에서 주역 6명의 도움을 받아서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새로운 알테의 빛을 얻는 데, 그것은 나비였다.
어머니가 유명한 아이가사키 사쿠라이기에 주위에서 많은 기대를 받지만 호시노모리 마법예술고교 들어가기 전까지 알테의 빛을 내지 못하였다. 아름다운 꽃꽂이를 완성해도 알테의 빛이 나오지 않아 고민이 있었으나, 1화에서 이치죠지에게 준 꽃이 알테의 빛을 발휘하면서 점차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3화에서 어머니가 만든 꽃꽃이를 모델로 데몬스트레이션을 하지만 어머니와 같은 알테의 빛은 커녕 알테의 빛이 하나도 나오지 않아 상심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위의 도움으로 알테의 빛이 나오지 못한 것이 긴장감으로 무마되었지만 어머니와 같은 알테의 빛을 내지 못하는 것에 큰 상처를 받았는지 예전에 어머니가 연습했다고 하는 방에서 홀로 연습을 한다. 하지만 여전히 알테의 빛은 나오지 않았는데 스미노미야의 도움으로 진정한 꽃꽃이에 대해 생각[2] 하고 진심을 다해 꽃꽂이에 전념해 벚꽃나무를 크게 피워내면서 위기를 극복한다. 이 때 만든 벛꽃에는 엄청난 따뜻함이 들어 있다고 한다.
다정다감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평소 자주 코하나가 말하는 '분명 할 수 있어!'는 토도 선생님에 따르면 엄마인 사쿠라 역시 자주 하던 말이라고 한다. 위원회 멤버가 되면서 테이카 등 멤버들의 고민과 방황을 해결해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알테의 빛을 보는 센스가 다른 사람들과 달리 더 세심하고 뛰어나다. 즉, 알테의 빛에 대한 감수성이 뛰어나다. 테이카가 방황할 당시에도 그 심경의 변화를 알아채는 등 안조가 말하듯 '반짝임 소믈리에' 다운 행보를 보인다. 작중 인물들의 대사를 보면, 코하나의 알테의 빛은 그녀의 성격이 반영된듯 '따뜻함'까지 느껴진다고 한다.
12화에서 교장에게 호시고에서 퇴학해달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 이유인 즉슨 알테의 빛이 눈송이로 바뀌었기 때문이었다. 알테의 빛이 바뀌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눈송이로 바뀌는 경우 대개 마법예술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자신의 몸을 버리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목숨과도 맞바꾸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녀는 그 말에 충격에 빠지게 되고 혼자서 극복해보려 하지만 결국 의식을 잃게 된다. 이 때 자신이 어머니를 따라가지 못한 것에 큰 자괴감을 느낀다. 이 후 13화에서 주역 6명의 도움을 받아서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새로운 알테의 빛을 얻는 데, 그것은 나비였다.
3.2. ArtiSTARs
성과주의적이며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는 가수.
코하나와 같은 2학년. '킹'으로 불리고 있다. 노래에 대한 재능이 뛰어나다. 이치조지 家의 삼남. 겉으로는 쿨하지만 정열적인 뜨거운마음을 마음속에 품고 있다. 스미노미야 아오이와는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낸 사이이며, 학교에서는 서로 1,2위를 다투는 라이벌이다.
코하나와 다양한 에피소드로 얽히게 되었지만, 이는 그녀의 이름을 몰랐을 때의 이야기고 코하나가 자신의 반에 편입하게 되고, 그녀의 이름과 정체가 그 "아이가사키"의 딸이라는 것을 알자 태도가 돌변하게 된다. 실제 이치조지가와 아이가사키 가문은 이전부터 대립하는 라이벌 관계였다고.
1화에서 코하나와 같이 실행위원으로 선택된다.
8화에서 이치조지 가문을 위해 노래를 불러야 한다는 것에 대해 심각한 압박을 느꼈던 것으로 밝혀진다. 가문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라고 아버지와 형에게 압박을 받고 있다.다른 사람들은 자신을 천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남들보다 몇배는 노력을 하는데도 연습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9화의 문화제 에피소드가 성공한 이후 가문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입지를 인정받게 되며 본격적으로 코하나와 가까워지게 된다. 이름을 트게 된 것은 그 첫 걸음. 문화제날 마지막 댄스를 코하나와 춘 장본인인데, 유일하게 무도회에서 코하나와 춤을 추지 못했기 때문. 이 때 '테이카'라는 이름으로 불러도 된다고 코하나에게 말한다. 알테의 빛은 붉은 장미 모양이다.
코하나와 같은 2학년. '킹'으로 불리고 있다. 노래에 대한 재능이 뛰어나다. 이치조지 家의 삼남. 겉으로는 쿨하지만 정열적인 뜨거운마음을 마음속에 품고 있다. 스미노미야 아오이와는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낸 사이이며, 학교에서는 서로 1,2위를 다투는 라이벌이다.
코하나와 다양한 에피소드로 얽히게 되었지만, 이는 그녀의 이름을 몰랐을 때의 이야기고 코하나가 자신의 반에 편입하게 되고, 그녀의 이름과 정체가 그 "아이가사키"의 딸이라는 것을 알자 태도가 돌변하게 된다. 실제 이치조지가와 아이가사키 가문은 이전부터 대립하는 라이벌 관계였다고.
1화에서 코하나와 같이 실행위원으로 선택된다.
8화에서 이치조지 가문을 위해 노래를 불러야 한다는 것에 대해 심각한 압박을 느꼈던 것으로 밝혀진다. 가문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라고 아버지와 형에게 압박을 받고 있다.다른 사람들은 자신을 천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남들보다 몇배는 노력을 하는데도 연습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9화의 문화제 에피소드가 성공한 이후 가문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입지를 인정받게 되며 본격적으로 코하나와 가까워지게 된다. 이름을 트게 된 것은 그 첫 걸음. 문화제날 마지막 댄스를 코하나와 춘 장본인인데, 유일하게 무도회에서 코하나와 춤을 추지 못했기 때문. 이 때 '테이카'라는 이름으로 불러도 된다고 코하나에게 말한다. 알테의 빛은 붉은 장미 모양이다.
- 스미노미야 아오이 / KENN
자신의 길을 가는 고고한 서예가. 새우등에 과묵하며, 독자적인 길을 가는 천재적인 자질이 있다. 타인의 일이나 세세한 일에 대해서는 무신경하나, 한번 흥미를 가지면 깊이 빠지는 스타일. 2학년. 서예에 대한 재능이 뛰어나다. 양손잡이[3] .
텐션이 낮은 편이며 자신의 수행을 핑계로 수업에 잘 참여하지 않는 모양. 테이카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4] 였지만 지금은 사이가 좋지 않다. 자신만의 세계에서 서예를 주로 했지만, 코하나를 만나면서 위원회에 참가하게 된다. 코하나를 만나고 자신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며, 이는 테이카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문화제를 계기로 10화 바캉스편에서 테이카와도 사이가 다시 좋아질 조짐이 보인다. 알테의 빛은 뾰족뾰족한 모양이다.
1화에서 코하나와 같이 실행위원으로 선택된다. 학교 내에서 "A-01"은 그 전용의 공간이라고 한다. 자신이 목표로하는 글씨를 쓰기 위해 노력중. 본인도 그 글씨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나 코하나를 만나면서 본인이 원하는 글씨에 점점 가까워져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테이카와는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낸 사이며, 학교에서는 서로 1,2위를 다투지만 정작 본인은 신경쓰지 않는 듯.
텐션이 낮은 편이며 자신의 수행을 핑계로 수업에 잘 참여하지 않는 모양. 테이카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4] 였지만 지금은 사이가 좋지 않다. 자신만의 세계에서 서예를 주로 했지만, 코하나를 만나면서 위원회에 참가하게 된다. 코하나를 만나고 자신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며, 이는 테이카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문화제를 계기로 10화 바캉스편에서 테이카와도 사이가 다시 좋아질 조짐이 보인다. 알테의 빛은 뾰족뾰족한 모양이다.
1화에서 코하나와 같이 실행위원으로 선택된다. 학교 내에서 "A-01"은 그 전용의 공간이라고 한다. 자신이 목표로하는 글씨를 쓰기 위해 노력중. 본인도 그 글씨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나 코하나를 만나면서 본인이 원하는 글씨에 점점 가까워져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테이카와는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낸 사이며, 학교에서는 서로 1,2위를 다투지만 정작 본인은 신경쓰지 않는 듯.
주위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잘생긴 조각가.
3학년. 조각에 대한 재능이 뛰어나다. 모네와는 친척. 과자를 만드는 능력도 높다. 조각은 가업계승의 성격[5] .
졸업시험 이벤트에서 1차와 추시에서 모두 불합격되어 학교를 떠나게 되는데, 이는 해당 그룹의 중요한 시리어스 포인트가 된다.
하지만 과자 만들기의 재능에서 학교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내면서 잔류에 성공한다. 할아버지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에 조각이라는 진로를 걷게 되지만, 실제로 그 계기는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보고싶다'는 것이었다. 항상 친구들에게 과자로 간식을 만들어 주는 린타로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부분. 알테의 빛은 비눗방울 모양이다.
3학년. 조각에 대한 재능이 뛰어나다. 모네와는 친척. 과자를 만드는 능력도 높다. 조각은 가업계승의 성격[5] .
졸업시험 이벤트에서 1차와 추시에서 모두 불합격되어 학교를 떠나게 되는데, 이는 해당 그룹의 중요한 시리어스 포인트가 된다.
하지만 과자 만들기의 재능에서 학교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내면서 잔류에 성공한다. 할아버지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에 조각이라는 진로를 걷게 되지만, 실제로 그 계기는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보고싶다'는 것이었다. 항상 친구들에게 과자로 간식을 만들어 주는 린타로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부분. 알테의 빛은 비눗방울 모양이다.
3학년[6] . 스포츠, 댄스[7] 에 대한 재능이 뛰어나다. 취미는 농구.
코하나를 영어식 애칭인 '리틀 플라워'로 부른다. 어린 시절 무용수의 공연을 보고 댄스에 대한 꿈을 키우지만 어머니에 의해 춤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린다. 하지만 코하나를 만나면서 '댄스가 재밌다'는 초심을 되찾게 된다. 실제로 농구든 안조가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에서 반짝임이 나왔다는 코하나의 말을 생각해보면, 본인은 눈치채지 못했으나 춤에 대한 열정은 항상 가슴 속에 간직했던 것 같다. 코하나를 '반짝임 소믈리에'라고 평한다. 알테의 빛은 분홍빛 깃털 모양이다.
코하나를 영어식 애칭인 '리틀 플라워'로 부른다. 어린 시절 무용수의 공연을 보고 댄스에 대한 꿈을 키우지만 어머니에 의해 춤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린다. 하지만 코하나를 만나면서 '댄스가 재밌다'는 초심을 되찾게 된다. 실제로 농구든 안조가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에서 반짝임이 나왔다는 코하나의 말을 생각해보면, 본인은 눈치채지 못했으나 춤에 대한 열정은 항상 가슴 속에 간직했던 것 같다. 코하나를 '반짝임 소믈리에'라고 평한다. 알테의 빛은 분홍빛 깃털 모양이다.
- 츠쿠시 모네 / 아오이 쇼타
1학년. 그림에 대한 재능이 뛰어나다. 린타로와는 친척. 고슴도치[8] 로 추정되는 생물을 키우고 있다.
당근을 싫어하지만 먹는 것 자체를 힘들어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카나토가 냄새를 없애고 그것으로 머핀을 만들자 아무렇지 않게 먹었다. 모노크롬의 프린스라고 불리며 흑백 미술에 상당한 재능을 보인다. 교장의 말로는 모노크롬의 세계에서 모네를 따라올 학생은 많지 않다고. 그래서 영국에 유학을 결정하지만, 실제 그리고 싶었던 것은 컬러풀한 그림이었다. 이미 뛰어난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진로가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진로로 옮기는 것은 상당한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모네는 주저하지만, 코하나를 만나면서 이를 스스로 극복하게 된다. 알테의 빛은 알록달록한 스테인드글라스 모양이다. 모네가 색깔이 있는 컬러풀한 그림을 그리고 싶은 것과 매치되는 부분.
당근을 싫어하지만 먹는 것 자체를 힘들어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카나토가 냄새를 없애고 그것으로 머핀을 만들자 아무렇지 않게 먹었다. 모노크롬의 프린스라고 불리며 흑백 미술에 상당한 재능을 보인다. 교장의 말로는 모노크롬의 세계에서 모네를 따라올 학생은 많지 않다고. 그래서 영국에 유학을 결정하지만, 실제 그리고 싶었던 것은 컬러풀한 그림이었다. 이미 뛰어난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진로가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진로로 옮기는 것은 상당한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모네는 주저하지만, 코하나를 만나면서 이를 스스로 극복하게 된다. 알테의 빛은 알록달록한 스테인드글라스 모양이다. 모네가 색깔이 있는 컬러풀한 그림을 그리고 싶은 것과 매치되는 부분.
- 히비키 카나토 / 에구치 타쿠야
1학년. 음악연주, 특히 첼로에 대한 재능이 뛰어나다. 알테의 빛은 음악 전공자답게 선율 모양. 안조와는 농구 승부를 자주 하는 편인데, 섹시 농구를 선보이는 안조에게 영 이기지를 못한다. 주인공들 중에서 가장 싹싹하고 밝은 성격으로, 5화에 의하면 발이 넓어 여기저기 아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에도 상당한 즐거움을 느끼는 듯. 코하나와 이 사람 저 사람을 도우러 다니지만, 코하나가 '이거 호시 페스타랑은 상관이 없잖아!' 라는 걸 알아채자 즐거웠으니 괜찮다고 말했다.
3.3. 그 외
- 토도 치에리 / 코니시 카츠유키
코하나, 테이카, 아오이, 쥬리네 반(2학년)의 담임. 전공은 도자기 관련. 텐션이 낮고 적당히 일을 처리하는 주의라 편입 이벤트에서 그녀의 이름을 소개하지 않고 넘어갔다. 이것이 오히려 코하나에게 다른 형태로 주목받게 되는 계기가 된다. 사립 호시노모리 마법예술고교의 OB며 코하나의 어머니인 사쿠라는 두 살 위의 선배라고 한다. 사쿠라, 마사나와 같이 섬머 페스타 위원이었다.
- 교장 / 오오츠카 아키오
호시노모리 마법예술학교의 교장선생님.
올해의 섬머 페스타를 성공시킨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였지만 그들이 완성시킨 탑에서 균열이 생긴 것을 발견, 불길한 느낌을 받게 된다.
아이가사키 사쿠라의 사고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정황상 추측되고 있지만 자세한 것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11화에서 토도에게 무엇인가 중요한 것을 이야기 한 뒤 주역들에게 나타나 코하나에게 해당 학교를 떠날 것을 통보한다.
올해의 섬머 페스타를 성공시킨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였지만 그들이 완성시킨 탑에서 균열이 생긴 것을 발견, 불길한 느낌을 받게 된다.
아이가사키 사쿠라의 사고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정황상 추측되고 있지만 자세한 것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11화에서 토도에게 무엇인가 중요한 것을 이야기 한 뒤 주역들에게 나타나 코하나에게 해당 학교를 떠날 것을 통보한다.
- 이치조지 마사나 / 신가키 타루스케
이치조지 家의 장남. 테이카의 큰 형. 가문의 숙명과 긍지를 테이카에 요구한다.
아이가사키 사쿠라와 같은 세대. 코하나와 처음만났을 때는 적대감을 갖고 있었으나 섬머 페스타를 성공시킨 코하나를 보면서 호의로 바뀐 듯하다. 12화에서 코하나가 쓰러졌을 때 테이카의 부탁으로 신라와 함께 코하나의 알테의 빛을 되돌릴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가사키 사쿠라와 같은 세대. 코하나와 처음만났을 때는 적대감을 갖고 있었으나 섬머 페스타를 성공시킨 코하나를 보면서 호의로 바뀐 듯하다. 12화에서 코하나가 쓰러졌을 때 테이카의 부탁으로 신라와 함께 코하나의 알테의 빛을 되돌릴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 이치조지 신라 / 히라카와 다이스케(TVA)
이치조지 家의 차남. 테이카의 작은 형.
- 치카마츠 쥬리 / 미나가와 쥰코
2학년. 룸메이트. 보이쉬한 이미지며 평소에는 신체를 단련하는데 열중하고 있다. 무대연출 전공. 섬머 페스타 전까지는 간간히 등장하는 정도였으나 섬머 페스타 이후 코하나와 친구들이 호시고 이벤트 위원회를 조직하면서 그 첫번째 이벤트인 할로윈 이벤트의 연극 담당 멘토로 활약한다. 참고로,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연극을 하기로 하였는데 배역을 정할 때 왕자 역을 누가 맡을 지 오디션을 진행했었다. 누가 왕자역에 어울리는가에 대한 오디션이었는데 오디션 내용이 다소 왕자의 조건과는 거리가 멀어보였다. 오디션을 열심히 하는 테이카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는 것 같았다. 결국, 오디션으로 뽑지 못하고 도둑잡기(?)와 비슷한 카드게임을 통해 왕자 역에는 테이카가 뽑힌다.
- 아이가사키 사쿠라 / 타무라 유카리(TVA)
사립 호시노모리 마법예술고교 OG. 축제실행위원 경력자. 코하나의 엄마. 꽃꽂이에 대한 세계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현 시점에서는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30세.
현 시점에서는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30세.
- 루이스의 엄마 / 타나카 아츠코
프로 발레리나. 아들에게 이기는 것만을 강요하여 그 재능의 개화를 막게 한 장본인.
3.4. PS VITA 게임 전용
- 츠쿠시 루노 / 사와시로 치하루
모네의 쌍둥이 형.
- 치토세 유즈루 / 요시노 히로유키
1학년. 첼로에 대한 재능이 높다.
4. 주제가
- 오프닝 테마 매직 쿵! No.1(マジきゅんっ!No.1☆)
- 엔딩 테마 Please kiss my heart
- 작사: 야마자키 신고(山崎真吾), 미나미노 에밀리(南野Emily)
- 작곡·편곡: 야마자키 신고
- 노래: ArtiSTARs
5. 회차 목록
6. 기타
- 사립 호시노모리 마법예술고교의 학교 건물로 등장하는 상당수 건물이 스페인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 바르셀로나에 있는 안토니오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과 카사 밀라의 외관을 본떴다. #
- BD/DVD 초동 판매량은 3천장 대 중반으로 집계되었다. 전반적으로 부진한 판매량을 보인 4분기에서 잘 팔린 축에 속한다. 이후 집계 1권 판매량이 4천장 중반 정도로 잡히면서 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