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드라마)
1. 개요
2020년 3월 11일부터 방영한 유승호, 이세영 주연의 tvN 수목 드라마.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만족 끝장수사극.
2. 기획의도
3. 인물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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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들
- 유승호 : 동백 역 - 27세, 기억을 읽는 초능력 형사.
- 이세영 - 한선미 역 (아역: 이고은) : 31세, 천재 프로파일러. 걸크러쉬 불러일으키는 최연소 타이틀의 청년 총경
- 조성하 : 이신웅 역 - 53세, 경찰청 차장.
4.2. 서울서부경찰서 특수형사지원팀
4.3. 사회부 기자
- 전효성 : 강지은 역 - 27세, 방송국 사회부 막내 기자이자 동백의 팬.
4.4. 특별 수사 본부
- 김윤희[3] : 정미자 역 - 40세, 경위. 상황실 팀장. 푸근한 외모에 여유 있는 성격. 항상 결과물만큼은 똑소리 나게 만들어내는 프로
- 정하준 : 황봉국 역 - 22세, 경찰대생 신분의 해커. 자기 딴엔 남몰래 선미를 흠모한다지만, 그걸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임세주 : 이슬비 역 - 30세, 경장, 상황실 통신 담당요원. 안경 쓰고 일하는 모습은 똑 부러지지만, 강력 사건 자료를 볼 때면 비위가 약해 힘들어하는 순딩이.
4.5. 광역수사대
- 손광업 : 변영수 역 - 45세, 고급간부 총경.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
- 오치운 : 민성한 역 - 40대, 경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수사팀장.
- 미상 : 장기대 역 -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경사.
- 김서경 : 임칠규 역 - 30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경사.일명 '임플란트' 경마와 토토를 즐기는 나이롱 경찰. 2년 전 동백과 주먹질하다 앞니를 잃고 임플란트를 두 개나 박아 넣은 원수 중의 원수
- 문정기 : 권운장 역 - 29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형사, 임칠규의 파트너. 임칠규 형사의 눈치를 보지만, 동백의 팬
4.6. 지우개
4.7. 서울북부지검
- 유건우 : 우석도 역 - 북부지검 에이스 검사.
- 차순배 : 임중연 역 - 서울북부지검장.
4.8. 그 외 인물
- 김미경 : 공여사 역 - 경찰서 미화원
- 김낙균 : 형사 역
- 방준호 : 오연탁 역 - 해머 매니지먼트 대표
- 신영규 : 김민곤 역 - 오연탁 부하 직원
- 최서령 : 김서경 역 - 의식불명이 된 세 번째 피해자
- 미상 : 장의수 역 - 김서경의 남자친구
- 김지인 : 예림 역 - 공여사의 딸. 납치 피해자
- 유하복 : 조성동 역 - TVC 방송국 사장. 집행자의 살인 사건 와서 매번 특종 내던 기자
- 홍승희 : 이보연 역
- 미상 - 최풍원 역
- 이승철 : 박기단 역 - 사이비 교주
- 손상경 : 한만평 역
- 염지윤 : 여지숙 역 - 서부지검 부장검사
- 김익태 : 남영문 박사 역
- 이승하 : 염화란 역 - 화가. 20년 전 폐지 줍는 노인과 손녀를 살해한 여자
- 조한철 : 진재규 역 (어린시절: 서은율, 젊은시절: 최승윤) - 집행자
- 이소윤 : 심상아 역 - 진재규의 온실 관리인. 진재규의 수양 딸
- 권은성 : 윤현수 역 - 심상아 아들
- 정영섭 : 윤이태 역 - 심상아의 남편
- 강민아 : 초원 역 - 동백의 첫사랑
- 문정대 : 천기수 계장 역 - 아들이 대리죽음 당한 비리 경찰
- 안재모 : 방준석 역 - 前 국회의원. 심배사건 8번째 가해자
- 이신기 : 문용강 역 - 방의원의 비서. 문용대의 동생
- 배성일 : 노관규 역 - 심배사건을 목격한 소방관
- 노성은 : 소필립 역
- 박근형 : 진재규의 아버지 역 - 황필선의 아버지
- 이용녀 : 황필선의 어머니 역
- 이휘향 : 황필선 역 - WI그룹 회장. 진재규의 이복 누나. 방준석의 어머니. 진재규 친모 살해. 문용대 살해조작 사주
- 이루비 : 젊은 황필선 역
- 노승진 : 유순남 역 - 심배 소방서장
- 김영미 : 은수경 역 - 방준석의 아내
4.9. 특별 출연
5. 극중 사건 사고
- 집행자 살인사건
- 장도리 연쇄살인사건
- 연쇄살인마 '지우개' 사건
6. 마케팅
6.1. 예고편
6.2. 포스터
7. OST
8. 시청률 및 평가
- 초반부에는 평일 밤 11시라는 시간대를 감안하면 그럭저럭 시청률이 나오는 편이였으나 점점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다. 그래도 마지막회에서 3%의 시청률을 회복하며 무난히 종영했다.
9. 여담
- 유승호의 첫 tvN 드라마 출연작이다.
- 유승호는 이세영과 보고싶다 이후 7년만에, 조성하와는 욕망의 불꽃 이후 9년만에, 고창석과는 부산, 봉이 김선달에 이어 세 번째로 재회했다.
- 조성하와 고창석은 1박 2일 명품조연 특집 이후 9년만에 재회해 드라마에서 작업하게 되었다.
- 주연인 유승호와 이세영의 연기 경력을 합치면 약 45년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