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세븐나이츠)
[image]
사랑의 배달부 '''메이'''
[image]
2014년 6월 12일에 추가된 영웅으로, 우편함에서 볼 수 있는 그 메이가 맞다. 한국판 성우는 인게임은 견자희, 시나리오 영상은 방연지, 일본판은 키노 히나.
우편 배달부로서 유저가 우편을 확인하려 할 때마다 튀어나와서 '''좋은 소식, 많이~ 있어요!''' '''편지가 왔나봐요!''' '''보관기간은 꼭 확인하세요!''' 라는 대사를 말하며 존재감을 어필한다. 그래서 그런지 메이를 갖고 있지 않음에도 왠지 모를 친숙함을 느끼는 유저들이 많다.
스토리 상에선 용의 유적지 같은 지역까지 와서 편지를 배달하는 비범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것을 의아해 하는 제이브에겐 '영업비밀 입니다'라고 상큼하게 대답한다. 심지어 사라진 후, 제이브가 배달을 부탁하며 부르자 에반은 벌써 멀리 가버려서 못 들을거라 생각했지만 바로 나타난다.
단일기인 호신용 총의 계수와 부가효과가 부족하지만 5인 광역기인 무차별 난사의 성능과 패시브가 단일기의 부족함을 커버하고 좋은 평가를 받을 만큼 매우 절륜한데, '''무차별 난사는 공격력, 피해량 50% 감소, 패시브 스킬인 허세는 아군이 받는 물리 데미지 50% 감소&아군 후방 영웅 치명타, 약점 공격 확률 60% 증가'''이란 사상 초유의 성능을 갖고 있다. 공격형 영웅 중엔 거의 유일하게 팀의 딜량과 생존력 상승이란 2가지 역할을 소화할 수 있지만 딜량은 공격형치고는 많이 부족한 편이기에 만능형 취급을 받는다.
메이가 필수 캐릭터로 평가 받는 이유는 '''길드던전과 겔리두스 레이드'''에 있다. 스피나와 버질, 클라한의 부족한 치명타 확률과 약점공격 확률[5] 을 보강해주고, 물리 피해 감소 덕분에 겔리두스의 공격들이 전부 간지러워진다.
또한 보스전 중 물공인 강철의 포식자에도 쓰이는데 정석멤버는 아니고, 보스스킬이 방감이나 피증이라 버티기 힘든 경우에 투입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태풍의 날개와 우마왕은 마공이라 쓸모없다.
기존에는 보통 공성전에서 쓰였으나, 점차 유저들의 스펙이 높아지면서 보통 공성전에서 메이가 크게 필요하지 않게 되었고, 리메이크된 이후 어려움 공성전에서 가끔 쓰이게 되었다.
그 외에도 가끔 결투장에서 얼굴을 비추었는데, 물리공격 감소 패시브 덕분이다. 비록 관통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지만 관통기를 제외한 물리 공격 피해를 큰 폭으로 줄여주기 때문. 마법형 영웅이 끼기 시작한 16년부터는 잘 보이지 않지만 말이다.
그렇게 결투장에서 볼 일이 없을 것이라고 여겨졌으나, 트루드가 나오면서 '''오랜만에 상위권 결투장에 등장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트루드가 급소 공격을 바탕으로 빗나감도 무시하고 정신나간 딜량을 선보이지만 정작 관통기가 전혀 없어 메이의 패시브로 딜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 대신, 메이가 일반 영웅이고 각성도 없는 만큼 스탯이 매우 빈약하기 때문에 사용하려면 제대로 장비를 세팅해줘야 한다.
잠깐 뜬 뒤로는 덱이 정립되면서 다시 묻히는가 싶었으나, 주인공의 신화 각성이 나오면서 또 결투장에 등장하고 있다. 이번에는 같은 일반 영웅인 리나, 헬레니아도 같이 투입되는데, 풀버퍼로 무장한 트루드의 딜링을 우습게 받아내면서 힐과 무효화로 존버가 가능하여 매우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허나 2019년 2월 기준으로는 더 이상 방덱에서 쓰지 않게 되었다. 아일린의 무지막지한 딜과 고뎀을 버티기 어려워졌기 때문.[6]
2019년 4월 중으로 각성과 신화 각성이 추가된다는 오피셜 이 떴고, 2019년 4월 11일 패치로 각성과 신화 각성이 추가되었다.
리부트 이후 물뎀감과 치명타 확률이 삭제되었다. 대신 무효화 2회가 생겼다. 이 패시브 또한 이후랑 통일 한 것으로 보인다.
리부트 이전에는 사실상 메이의 밥줄이자 여러 의미에서 메이를 의미하는 스킬. 메이와 함께 한다면 물리공격으로부터의 피해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 공격형 영웅임에도 데미지 감소량이 방어형 영웅인 진의 패시브 스킬보다 높다! 단점이 있다면 물리피해 한정이란 것. 하지만 공성전에 나오는 모든 영웅들은 물리피해만 입으며, 마법피해는 입을 일이 없다. 즉 메이가 활약하는 컨텐츠 한정으로는 사실상 단점이 없었다.
2017년 5월 12일, 기존 6턴이던 물리 데미지 감소가 '''살아있는 동안 영구적으로''' 바뀌었었고, 기존의 아군 전체 치명타 확률 40%상승이 후방 영웅 한정 치명타와 약점 공격 60% 상승으로 바뀌었다 겔리두스 레이드와 길드던전의 버퍼로 쓸 수 있게 되었었다.
그리고 총을 꺼내면서 내용물을 버릴 때 속옷이랑 담배가 있다. 소총도 있는 거 같다.
리메이크되어 방어 무시가 삭제된 대신 계수가 올라가고 보호막 제거가 붙었다. 어려움 공성전을 노린 듯 하지만 1명 대상이라 제대로 쓰기 어렵다.
여담으로 공격모션이 끝나고 뒤로 넘어지는데 그 때 다리를 벌리면서 팬티가 보인다...
미니건을 들고 난사한다. 리부트 이전에는 딜링은 별로지만 부가효과가 정말 좋았다. 공격력과 피해량을 동시에 감소시켜 상대방이 물리 공격 영웅이라면 화력이 엄청나게 줄어든다. 이 스킬 덕분에 메이는 공성전과 보스전 중 물리 공격을 쓰는 '강철의 포식자' 에서 활약 할 수 있었다.
참고로 리메이크 이후 이 스킬의 현재 타격횟수 차감이 '''가장 많은 영웅'''이었다. 아일린은 3회를 3명에게 5번 때려서 한명당 15번. 총 45의 타격이 나오지만, 메이는 적 전체이였기 때문에, 3회를 5명에게 5번 때려서 한명당 15번. 총 75회의 타격이 나왔다.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우편 배달부 메이(4성)'''
안녕하세요. 우편 배달부 메이라고 해요. 좋아하는 건 밤 하늘과 조!커!님♡이구요, 싫어하는 건 생선이랍니다. 아~ 조커님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총알 배송 메이(5성)'''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님에게 총알을... 아니, 총알같이 배송해 드립니다! 에헤헤헤
'''사랑의 배달부 메이(6성)'''
여러분의 러브레터는 매일매일 제가 보내고 있지만, 정작 저의 러브레터는 보낼 수가 없네요. 조커 님 어디에 계신거죠?
문서 참고.
[image]
메이는 엘리스, 아라곤처럼 툴팁 캐릭터로 우편함에 들어갈 때 3종류의 대사와 함께 맞이해준다. 특히 우편함은 쫄작 이후 루비나 초월후 토파즈, 각종 보상 등을 받으러 들어가기 때문에 셋 중에서도 가장 많이 봐서 가지고 있지 않는 유저라도 자주 보기에 친숙한 영웅. 우편함에서 보이는 메이의 일러스트는 4성을 기준으로 만들어졌다.
[image]
빨간 두건+겨울을 모티브로 한 코스튬. 풍성한 장식과 더불어 컨셉 이미지가 메이와 잘어울린다는 평. 일러스트 역시 상당히 뽀샤시하게 나와서 좋은 평을 받았다. 그리고 이미지가 비슷한 레이첼의 겨울코스튬과 은근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비슷한 느낌의 레이첼의 '겨울의 선물' 코스튬도 호평일색.
[image]
스튜어디스+삼색 고양이가 모티브인 코스튬. 매끈한 피부와 다리가 상당히 찰져 보인다는 평을 받는다. 비교적 날카롭고 매혹적인 인상의 빨간망토와 다르게 귀엽고 둥글둥글한 외모로 빨간망토 이상으로 호평을 받았다. 모델링과 초상화역시 상당히 깔끔하게 나왔다.
'메이의 행운의 우편'에 사용되는 코스튬이기도 하다.
[image]
호피 무늬의 섹시한 비키니를 입은 코스튬. 복붙 스쿨미즈가 계속 나오고 있었던지라 메이의 수영복 코스튬은 단연 눈에 띄었다. 이 때부터 메이의 미니건 색깔도 바뀌기 시작했다. 참고로 이 코스튬은 흰색으로 바뀌었다.
[image]
바캉스 떠나요 다음에 바로 추가된 코스튬. 다른 영웅들처럼 그냥 복붙 스쿨미즈이다. 위와 더불어 이 코스튬도 미니건 색상이 바뀌는데, 색상은 어두운 남색이다.
[image]
일러스트와 인게임의 괴리감이 굉장히 심하다. 메이만 지나치게 코스튬을 집중해서 냈기에 이 시기엔 운영진들이 욕을 엄청 먹었다. 이 코스튬의 미니건은 하늘색으로, 메이의 기본 코스튬과 외모가 가장 흡사한 코스튬이기도 하다.
사랑의 배달부 '''메이'''
'''앗!..어머!..하하하하하하~..흐음..'''[1]
[2]
1. 개요
[image]
2014년 6월 12일에 추가된 영웅으로, 우편함에서 볼 수 있는 그 메이가 맞다. 한국판 성우는 인게임은 견자희, 시나리오 영상은 방연지, 일본판은 키노 히나.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조커의 열렬한 팬[3] 으로, 조커를 감방에 넣은 전적이 있는 루리를 싫어한다.[4] 어떻게 봐도 고양이 수인인 생김새와는 다르게 생선을 싫어한다고. 패시브의 스킬명은 '''허세'''지만,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천상 소녀같은 이미지를 연기하면서도 가방에서 미니건을 꺼내고, 쏘면서 막 웃어대는 모습을 보면 허세라기보단 '''내숭'''에 가깝다.밝고 쾌활한 성격의 우편 배달부로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달려오는데 그 원리는 사업상 비밀이라 알려줄 수 없다는 듯하다. 한 날은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루리에게서 도망치는 조커에게 붙잡혀 골목에서 연인행세를 하게 된다. 그 이후, 조커의 광팬이 되어 그의 뒤를 쫓아다니며 루리를 싫어한다.
우편 배달부로서 유저가 우편을 확인하려 할 때마다 튀어나와서 '''좋은 소식, 많이~ 있어요!''' '''편지가 왔나봐요!''' '''보관기간은 꼭 확인하세요!''' 라는 대사를 말하며 존재감을 어필한다. 그래서 그런지 메이를 갖고 있지 않음에도 왠지 모를 친숙함을 느끼는 유저들이 많다.
스토리 상에선 용의 유적지 같은 지역까지 와서 편지를 배달하는 비범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것을 의아해 하는 제이브에겐 '영업비밀 입니다'라고 상큼하게 대답한다. 심지어 사라진 후, 제이브가 배달을 부탁하며 부르자 에반은 벌써 멀리 가버려서 못 들을거라 생각했지만 바로 나타난다.
3. 게임 내 성능
단일기인 호신용 총의 계수와 부가효과가 부족하지만 5인 광역기인 무차별 난사의 성능과 패시브가 단일기의 부족함을 커버하고 좋은 평가를 받을 만큼 매우 절륜한데, '''무차별 난사는 공격력, 피해량 50% 감소, 패시브 스킬인 허세는 아군이 받는 물리 데미지 50% 감소&아군 후방 영웅 치명타, 약점 공격 확률 60% 증가'''이란 사상 초유의 성능을 갖고 있다. 공격형 영웅 중엔 거의 유일하게 팀의 딜량과 생존력 상승이란 2가지 역할을 소화할 수 있지만 딜량은 공격형치고는 많이 부족한 편이기에 만능형 취급을 받는다.
메이가 필수 캐릭터로 평가 받는 이유는 '''길드던전과 겔리두스 레이드'''에 있다. 스피나와 버질, 클라한의 부족한 치명타 확률과 약점공격 확률[5] 을 보강해주고, 물리 피해 감소 덕분에 겔리두스의 공격들이 전부 간지러워진다.
또한 보스전 중 물공인 강철의 포식자에도 쓰이는데 정석멤버는 아니고, 보스스킬이 방감이나 피증이라 버티기 힘든 경우에 투입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태풍의 날개와 우마왕은 마공이라 쓸모없다.
기존에는 보통 공성전에서 쓰였으나, 점차 유저들의 스펙이 높아지면서 보통 공성전에서 메이가 크게 필요하지 않게 되었고, 리메이크된 이후 어려움 공성전에서 가끔 쓰이게 되었다.
그 외에도 가끔 결투장에서 얼굴을 비추었는데, 물리공격 감소 패시브 덕분이다. 비록 관통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지만 관통기를 제외한 물리 공격 피해를 큰 폭으로 줄여주기 때문. 마법형 영웅이 끼기 시작한 16년부터는 잘 보이지 않지만 말이다.
그렇게 결투장에서 볼 일이 없을 것이라고 여겨졌으나, 트루드가 나오면서 '''오랜만에 상위권 결투장에 등장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트루드가 급소 공격을 바탕으로 빗나감도 무시하고 정신나간 딜량을 선보이지만 정작 관통기가 전혀 없어 메이의 패시브로 딜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 대신, 메이가 일반 영웅이고 각성도 없는 만큼 스탯이 매우 빈약하기 때문에 사용하려면 제대로 장비를 세팅해줘야 한다.
잠깐 뜬 뒤로는 덱이 정립되면서 다시 묻히는가 싶었으나, 주인공의 신화 각성이 나오면서 또 결투장에 등장하고 있다. 이번에는 같은 일반 영웅인 리나, 헬레니아도 같이 투입되는데, 풀버퍼로 무장한 트루드의 딜링을 우습게 받아내면서 힐과 무효화로 존버가 가능하여 매우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허나 2019년 2월 기준으로는 더 이상 방덱에서 쓰지 않게 되었다. 아일린의 무지막지한 딜과 고뎀을 버티기 어려워졌기 때문.[6]
2019년 4월 중으로 각성과 신화 각성이 추가된다는 오피셜 이 떴고, 2019년 4월 11일 패치로 각성과 신화 각성이 추가되었다.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허세
리부트 이후 물뎀감과 치명타 확률이 삭제되었다. 대신 무효화 2회가 생겼다. 이 패시브 또한 이후랑 통일 한 것으로 보인다.
리부트 이전에는 사실상 메이의 밥줄이자 여러 의미에서 메이를 의미하는 스킬. 메이와 함께 한다면 물리공격으로부터의 피해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 공격형 영웅임에도 데미지 감소량이 방어형 영웅인 진의 패시브 스킬보다 높다! 단점이 있다면 물리피해 한정이란 것. 하지만 공성전에 나오는 모든 영웅들은 물리피해만 입으며, 마법피해는 입을 일이 없다. 즉 메이가 활약하는 컨텐츠 한정으로는 사실상 단점이 없었다.
2017년 5월 12일, 기존 6턴이던 물리 데미지 감소가 '''살아있는 동안 영구적으로''' 바뀌었었고, 기존의 아군 전체 치명타 확률 40%상승이 후방 영웅 한정 치명타와 약점 공격 60% 상승으로 바뀌었다 겔리두스 레이드와 길드던전의 버퍼로 쓸 수 있게 되었었다.
3.1.2. 호신용 총
메이가 가방을 뒤져, 레이저건을 발사하는 스킬로 단일기를 쓰면서 스킬모션이 가장 긴 축에 속한다. 공성전과 보스전에서 이게 단점이 아닌게 아군의 스킬 쿨을 조금이라도 벌어주기 때문.'''「여깄다!」'''
그리고 총을 꺼내면서 내용물을 버릴 때 속옷이랑 담배가 있다. 소총도 있는 거 같다.
리메이크되어 방어 무시가 삭제된 대신 계수가 올라가고 보호막 제거가 붙었다. 어려움 공성전을 노린 듯 하지만 1명 대상이라 제대로 쓰기 어렵다.
여담으로 공격모션이 끝나고 뒤로 넘어지는데 그 때 다리를 벌리면서 팬티가 보인다...
3.1.3. 무차별 난사
리부트 이후 메이의 핵심 스킬이었던 무차별 난사가 공격력, 피해량 감소가 삭제되어서 매우 심심한 스킬이 되었다.'''「여깄다, 잇차! 꺄하하하하~」'''
미니건을 들고 난사한다. 리부트 이전에는 딜링은 별로지만 부가효과가 정말 좋았다. 공격력과 피해량을 동시에 감소시켜 상대방이 물리 공격 영웅이라면 화력이 엄청나게 줄어든다. 이 스킬 덕분에 메이는 공성전과 보스전 중 물리 공격을 쓰는 '강철의 포식자' 에서 활약 할 수 있었다.
참고로 리메이크 이후 이 스킬의 현재 타격횟수 차감이 '''가장 많은 영웅'''이었다. 아일린은 3회를 3명에게 5번 때려서 한명당 15번. 총 45의 타격이 나오지만, 메이는 적 전체이였기 때문에, 3회를 5명에게 5번 때려서 한명당 15번. 총 75회의 타격이 나왔다.
3.2. 컨텐츠 별 평가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 진화
'''우편 배달부 메이(4성)'''
안녕하세요. 우편 배달부 메이라고 해요. 좋아하는 건 밤 하늘과 조!커!님♡이구요, 싫어하는 건 생선이랍니다. 아~ 조커님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총알 배송 메이(5성)'''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님에게 총알을... 아니, 총알같이 배송해 드립니다! 에헤헤헤
'''사랑의 배달부 메이(6성)'''
여러분의 러브레터는 매일매일 제가 보내고 있지만, 정작 저의 러브레터는 보낼 수가 없네요. 조커 님 어디에 계신거죠?
5. 각성
문서 참고.
6. 신화 각성
[image]
7. 패치 이력
- 세븐나이츠 초기에 등장한 영웅으로 등장한 직후엔 공격형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강력한 영웅이었다. 스킬들에 꿀옵션이 덕지덕지 붙어있는데도 불구하고 타 상태 이상을 가진 영웅보다 계수가 높았고, 방어 무시 단일기의 딜량은 상상을 초월했기 때문. 그러나 스펙 좋고 유틸성도 뛰어난 신캐들의 등장으로 인해 취미형 딜캐, 반 고인, 모에한 궁강재료 등의 굴욕적인 취급을 받다 리메이크 한 번에 강력한 물리덱의 카운터로 급부상했다.
- 2015년 4월, 모험가 리메이크 대상에 포함돼 리메이크안이 공개됐다. 그러나 첫 공개된 리메이크안은 물리 데미지 감소가 아닌 모든 피해 면역 2턴이, 무차별 난사의 부가효과들이 사라진 대신 50% 계수로 2회 타격이 부여될 예정이었다. 예정대로라면 메이는 세븐나이츠 최초의 2회 타격 스킬을 갖게 되는 것이었으나, 이는 손오공에게 넘어가며 리메이크안이 대폭 수정돼 지금의 메이가 된 것이다. 아마 그대로 나왔으면 메이는 다시 관짝에 들어가야했을 것이다.
- 2주년 업데이트때 초상화가 바뀌었다.
- 2017년 5월 다시 리메이크 되었다.
- 각성과 신화 각성이 예고되었다. 신각과 동시에 출시된 영웅은 있었지만 각성조차 없던 영웅이 신각까지 나온 건 메이가 처음이다.[7]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8. 기타
- 노출은 적지만, 살랑거리는 귀와 꼬리, 화려하진 않아도 깔끔한 이미지, 거기에 절대영역을 가미한 디자인 또한 호평. 성능도 절륜한데다 특유의 덕질 요소가 많은 덕에 팬아트가 많은 등 인기가 많은 편.
- 2015년 11월 9일 업데이트로 아라곤, 엘리스, 룩, 챈슬러와 함께 신규 소속단체인 테라 영지 소속이다. 룩과 챈슬러가 각성 업데이트가 됐고 아라곤도 각성이 되었고 메이도 각성의 가능성이 생긴 셈...이었지만 리메이크가 되어 입지가 더욱 튼튼해져 가능성이 많이 낮아졌다. 애당초 메이 각성 스토리가 나오기도 힘들고. 그런데, 진짜로 2019년 4월 중으로 각성 / 신화 각성 예고가 떴다!
- 또 무송, 소이, 풍연, 태오, 백룡, 진, 카린과 함께 초상화가 변경된 캐릭터다.
- 단순히 테라 영지 소속이라는 것 외엔 어디 소속인지 알 수 없었으나, 일세나 한정으로 아림이 추가되면서 테라파이온 소속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단순한 우편부가 아니라 언론 기관에 소속된 셈.
8.1. NPC 대사
메이는 엘리스, 아라곤처럼 툴팁 캐릭터로 우편함에 들어갈 때 3종류의 대사와 함께 맞이해준다. 특히 우편함은 쫄작 이후 루비나 초월후 토파즈, 각종 보상 등을 받으러 들어가기 때문에 셋 중에서도 가장 많이 봐서 가지고 있지 않는 유저라도 자주 보기에 친숙한 영웅. 우편함에서 보이는 메이의 일러스트는 4성을 기준으로 만들어졌다.
'''편지가 왔나봐요!'''
'''좋은 소식, 많이 있어요~'''
'''보관기간을 꼭 확인하세요!'''
9. 코스튬
9.1. 빨간 망토
[image]
빨간 두건+겨울을 모티브로 한 코스튬. 풍성한 장식과 더불어 컨셉 이미지가 메이와 잘어울린다는 평. 일러스트 역시 상당히 뽀샤시하게 나와서 좋은 평을 받았다. 그리고 이미지가 비슷한 레이첼의 겨울코스튬과 은근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비슷한 느낌의 레이첼의 '겨울의 선물' 코스튬도 호평일색.
9.2. 스튜어디스
[image]
스튜어디스+삼색 고양이가 모티브인 코스튬. 매끈한 피부와 다리가 상당히 찰져 보인다는 평을 받는다. 비교적 날카롭고 매혹적인 인상의 빨간망토와 다르게 귀엽고 둥글둥글한 외모로 빨간망토 이상으로 호평을 받았다. 모델링과 초상화역시 상당히 깔끔하게 나왔다.
'메이의 행운의 우편'에 사용되는 코스튬이기도 하다.
9.3. 바캉스 떠나요
[image]
호피 무늬의 섹시한 비키니를 입은 코스튬. 복붙 스쿨미즈가 계속 나오고 있었던지라 메이의 수영복 코스튬은 단연 눈에 띄었다. 이 때부터 메이의 미니건 색깔도 바뀌기 시작했다. 참고로 이 코스튬은 흰색으로 바뀌었다.
9.4. 수영부원
[image]
바캉스 떠나요 다음에 바로 추가된 코스튬. 다른 영웅들처럼 그냥 복붙 스쿨미즈이다. 위와 더불어 이 코스튬도 미니건 색상이 바뀌는데, 색상은 어두운 남색이다.
9.5. 소중한 바다
[image]
일러스트와 인게임의 괴리감이 굉장히 심하다. 메이만 지나치게 코스튬을 집중해서 냈기에 이 시기엔 운영진들이 욕을 엄청 먹었다. 이 코스튬의 미니건은 하늘색으로, 메이의 기본 코스튬과 외모가 가장 흡사한 코스튬이기도 하다.
10. 관련 문서
[1] 가방에서 스킬에 쓰는 미니건과 오리 모양 총이 쏟아지자 멋쩍게 웃으면서 가방을 발로 차 다시 닫아버리는 모션이다.[2] 일본판 대사 : '''"꺅! 아...아무것도 아니에요!(キャッ! な, 何でもないですよ!)"'''[3] 치명타 모션에서 조커인형이 나온다. [4] 그런데 조커는 루리에게 호감이 있다. [5] 스피나는 약점 공격 확률이 겹치긴 하지만 메이쪽이 10%p 더 높다. 하지만 버질은 메이보다 20%p 높다. 클라한과 미호는 아예 없어서 제일 버프를 잘받는다.[6] 전광석화는 300%의 계수에 확정 치명타와 방어력 무시까지 있으며 청천벽력*파는 스킬 강화 시 340%의 계수를 가지고 있으며 관통까지 달렸다. 마지막으로 천공의 심판은 6000의 고뎀에 공격형 영웅 추가 데미지까지 주기 때문에 일반 영웅인 메이는 버틸 수가 없다.[7] 아무래도 앞으로 나올 6성 일반영웅들은 각성 따로 신각 따로 나오면 때가 너무 늦어지기 때문에 각성과 신각이 한꺼번에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 예를 들어 백각이나 파스칼같은 영웅들의 경우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