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가와/냉장고를 부탁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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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하여 표기하였다.
※상대전적에서 2연승, 그리고 한 번 이기거나 질 경우, 추가+삭제 바람
풀네임은 모토카와 아츠시. 쿡가대표 일본 2편과 월드챔피언쉽 일본 2팀에서도 출전했던 셰프이다. 쿡가대표 일본 2편 출연당시 연장전에서 최현석에게 패하였는데 9월 26일분 예고에 의하면 최현석과 맞붙을것으로 예고되었다.
99화에서 2PM 택연의 냉장고 재료를 가지고 '''하트비트 할 수 있는 요리'''를 주제로 최현석과 불꽃튀는 승부를 펼쳐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쿡가대표에서 패배했던 설욕전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제대로 성공했다.
그리고 172~173화 냉부 욜림픽 특집에 오랜만에 다시 얼굴을 비췄다. 예고편을 통해 172화에서는 요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173화에 추성훈의 냉장고로 요리를 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정호영 셰프와 한팀을 맺어 이연복&김 풍 작가와 대결을 펼쳤고 승리를 챙겨가며 2014-2016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승리를 거두며 2전 전승을 거두었다.
2. 15분 레시피
모토가와/냉장고를 부탁해 15분 레시피 항목 참조.
3. 국적 전적
이태리 셰프 전적: 1승 0패 (최현석 1승 0패/샘킴 0승 0패)
이태원더비 셰프 전적: 0승 0패 (홍석천 0승 0패/미카엘 0승 0패)
한국 요리 셰프 전적: 1승 0패 (이원일 0승 0패/김풍 1승 0패)
중국 요리 셰프 전적: 1승 0패 (이연복 1승 0패)
일본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정호영 0승 0패)
프랑스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오세득 0승 0패)
4. 기타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첫번째 참가자.[1] 재일 한국인 3세라고한다.
여담으로 방송에서 쿡가대표 방송 이후로 한국인이 많이 찾아온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냥 립서비스가 아닌 것이 가게에서 찾아오는 한국 손님은 많은데 한국어로는 소통이 잘 안되다보니 아예 한국인 직원까지 따로 고용했을 정도. 한때는 한국인이 찾아오면 쿡가대표 및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사진을 보여주며 쿡가대표 월드챔피언십 당시에 만들었던 흙장난을 형상화한 요리를 한국인 한정으로 해주기도 했다.
방송에서 자신에게 투표해준 사람에게 고맙다는 감사 영상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제작진이 부탁해서 찍어서 보내줬다고 하는데 방송에는 나오지 않은 것이 시간 관계상 생략한 것으로 보인다.
다들 나름 이름있는 셰프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라 자신만만한 모습을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편이 많은데, 유별날 정도로 겸손한 태도를 보이는 특징이 있다.
[1] 같은 한국계 일본인인 박리혜는 한국어를 어느 정도 하는 편이며, 미할 스파소프 아슈미노프는... 발음은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무늬만 불가리아인인 한국인으로 의심받을 정도(...)로 발음은 어눌한 면이 있지만 소통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수준으로 한국어가 유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