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게임타운

 


1. 개요
2. 제공했었던 서비스
2.1. 지식광장
2.2. 타운공감
2.3. 타운랭킹
2.4. 친구광장, 폰피
2.5. 타운카페
2.6. 게임
2.7. 수다광장
2.8. 타운소설
3. 문제점


1. 개요


[1]
엔타즈에서 서비스했던 무료 모바일 게임 서비스..는 구색맞추기 수준이고 실제 주력 서비스는 모바일 커뮤니티 서비스였다. 줄임말은 무게타. 2012년 8월 1일 서비스 중단.
KTF에서부터 시작된 서비스이며, 커뮤니티 서비스의 특성상 당연히 100% 무선인터넷을 기반으로 하고, 이 때문에 데이터 통화료가 무지무지무지 많이 나올 것 같지만 대범하게도 별도의 요금제 가입없이 모든 데이터통화료는 무료. 이 덕분에 특별한 광고[2]를 때리지 않았지만 이리저리 문자소문으로 사용자가 빨리 늘었다.
2010년 11월 2일부로 iPhone 앱으로도 등장. 아이폰에서도 무게타를 할 수 있게 되었다.[3]
2010년 12월 17일 올레마켓에도 무료게임타운 앱이 등장했다.
2010년 12월 19일 티스토어 앱으로 등장. 이걸로 SKT에서도 무게타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렇지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서서히 밀리는 감이 있었다. 피처폰 시절에는 그래도 요금걱정없이 내 손 안에 들어오는 기기로 어디서나 커뮤니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이점이었으나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서면서 스마트폰으로 Wi-Fi를 이용해서 인터넷에 접속하면 그만이고 각종 무료 앱도 넘쳐나니 무료로 게임을 즐긴다는 메리트도 희미해졌다.[4] 이러한 경향에 사용자가 감소했고, 또한 끊임없이 커뮤니티 내에서 터지는 사건사고들과 그에 대해 적절치 못한 대응은 하락세를 더욱 부추겼다.
이용자는 데이터요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인터넷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이 존재했는데, 생긴지 수개월뒤 공지사항을 통해 KTF측에 본 무게타에 대한 커뮤니티를 어필하고 데이터관련해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지속적인 요청을 해왔지만 KTF측이 거부하면서, 그 이용자들의 엄청난 데이터요금을 그동안 무게타측이 지불해왔었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지불하지못한 데이터요금이 수억원에 달하고 현재도 계속 증가 중이며, 그로인해 시스템유지를 위해 불가피한 부분유료화를 선언했다. 출석으로 지급하던 클로버수를 대폭줄이고 클로버 현질을 가능하게끔 변경되었다. 부분유료화를 선언하면서 서서히 유저들이 빠져나갔으며, 어떻게서든 시스템을 유지하려고 이시스템 저시스템등을 막장으로 변경하거나 추가하면서 점점 유저들의 원성을 견디지 못했으며, 서서히 터치폰이 등장하면서 터치폰기반으로 추가개발을 해야했고, 그후에도 스마트폰시대가 도래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 보는게 맞다.
1차적인 문제는 그엄청난 데이터비용을 KTF측에서 감면해주지 않아 수억대에 달하는 데이터비용을 그리 크지
않은 회사 하나가 조달해야 했으므로 엄청난 자금난에 시달린 게 1차적인 문제였으며,
2차적인 문제는 허술한 관리다. 수천명 이상이 즐기는 커뮤니티로 성장했지만, 음란, 욕설 등의 관리가 허술했고, 시스템이나 게임밸런스등이 하나도 맞지않는다. 일부 문제들은 거의 방치를 해버려서 점점 무게타에 대한 불만들이 쏟아져 유저들이 자연스레 떠났다.
3차적인 문제는 무게타 자체가 피처폰 시절에나 걸맞는 커뮤니티였다는 것. 유일하게 데이터요금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커뮤니티라는 특장점이, 스마트폰시대가 도래하면서 희석되어 버려 자연스레 사람들속에서 잊혀져 갔다.
결국 2012년 8월 1일 서비스 중단.

2. 제공했었던 서비스


무료게임타운은 이름만 무료'''게임'''타운이지만 수많은 게임들이 다 시중에 있는 중독성게임과 다를 바가 없다. RPG류 게임은 전무하여 일회성 플래시게임류가 거의 전부를 차지한다. 실제로 인기있는 컨텐츠는 커뮤니티성 컨텐츠가 대부분이다. 다음은 그 목록과 설명.
붕가붕가 할 목적으로 이성을 꼬시러 들어오는 인간도 무지막지하게 많았고 성공 사례도 상당히 많았다..

2.1. 지식광장


네이버지식인과 유사한 서비스. 지식인에서는 질문자가 답변자에게 내공을 주지만, 여기서는 별을 준다는 것이 차이점.
하지만 본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뻘질문들과, 유명인들의 친목 놀이터가 돼버리고 말았다. 카페 정도 좁은 공간도 아니고 아예 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친목질. 지들도 자기들을 타공인, 지광인이라고 부른다. 지들끼리 추천하기, 지들끼리 '''게시글'''로 놀기,(네이버 지식인에서 정상적인 질문글이 안올라오고 질문글로 채팅하고 노는 광경을 상상하시길) 별 뿌리고 놀기 등 서비스는 막장이고 질문을 올려도 별을내놔 (삐리리)야 나 돌아오지 제대로 된 답변을 돌아오지 않는다. 게다가 운영진들이 친목질에 대해 특별한 제재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아니, '''공식적으로 이에 대해 아무런 제재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2010.8.11일 원래 취지와 다르게 돌아가는 걸 보다못한 운영진들이 타운공감/지식광장 서비스를 중지한다고 공지했다. 타운공감/지식광장 개별 서비스는 중단하고, 대신 타운카페에 가라고 공지. 서비스 중지 예정일은 2010.8.13일. 그리고 중지되었다.

2.2. 타운공감


네이버의 '네이버 '과 유사한 서비스로, 게시글을 올려 공감을 많이 받는 글이 베스트 게시글이 되었고, 타운공감에 올라온 게시글은 노트로 퍼갈 수도 있었다.

지식광장과 마찬가지로 음란성 게시글, 쓸데없는 뻘글과 폰피 유도 등으로 타운공감이 오염되었다. 병맛이 철철 넘치는 글들만 베공(베스트 공감)에 올라온다(남자 군대vs여자 생리, 어디서 나온건지 헛소문들-거의 아고라를 방불케 한다). 한 때는 2PM을 까는 내용(주로 인신 공격이나 택연의 공익 문제)으로 전 타공판이 도배되었다. 그런데 무서운 점은 여기에 한 달만 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동화된다는 것. 무섭다
결국에는 2010.8.13일 부로 서비스가 중지되었다.

2.3. 타운랭킹


무게타 각 서비스(친구, 카페, 지식, 공감, 게임)등에서 가장 포인트가 높은 사용자 랭킹을 보여주었지만, 공작질 등과 유명인들의 인맥 겨루기 랭킹이 되어버리자 역시 친목성 성향에 너무 의존한다는 이유로 폐지되었다.

2.4. 친구광장, 폰피


서로 연결된 성격을 가진 서비스라 같이 서술한다. 무게타에서는 모든 사용자가 가입과 동시에 '폰피'를 가지게 되는데, 이 폰피는 두 가지로 나뉜다.
자신의 무게타 서비스 내에서의 상태(가입 카페 일람이라든지..)를 볼 수 있는 마이페이지의 기능을 하는 그냥 폰피와, 타인에게 보여줄 수 있는 미니홈피의 기능+쪽지 보내기, 가입 카페 보기 등 회원 정보 보기의 기능을 하는 공개폰피 두 가지이다. 무게타에서 타인의 아이디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그 사람의 공개폰피로 넘어가게 되고, 여기서 쪽지 보내기, 방명록 달기 등 그 사람과 교류할 수 있다.
친구광장은 막 가입한 사용자, 뜨는 사용자 등 '자신에게 맞는 친구를 찾아 보자'라는 서비스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친구 찾기 기능만 하게 되었다.

2.5. 타운카페


다른 포털의 카페와 유사한 서비스.
카페의 카테고리는 매우 다양하지만, 비주류 카테고리에 속하는 카페는 거의 망해갔다.
타운소설이 폐지되면서 소설을 올리는 카페가 떠올랐고, 2011년 05월 현재 카페를 기반으로 만드는 웹게임이 대세를 이루나, 이름만 바꾼 비슷비슷한 시스템으로 독창성이 없고, (실제로 고만고만한 웹게임 카페를 뽑아서 살펴보면 그 시스템과 서비스가 몹시 닮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운영진의 끈기 부족 등의 이유로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사라지는 웹게임 카페들이 몹시 많았다.
무게타의 카페 서비스에서는 마스터만이 거의 무적의 권한을 가지는데, 여기서 생기는 문제점은 후술.
무게타의 카페들의 고질적인 문제중하나가 친목질인데, 연령대때문인진 몰라도 친목질이 당연하다시피 받아들여지는게 다수. 일부 모바일웃긴대학이나 야구팬카페같은 대형카페에선 이와 관련해서 여러 분쟁이있었다.
카페에 가입하는 방식도 다른 포털의 카페 서비스와 비슷하기 때문에, 쉽게 가입이 가능한 카페를 찾아가 게시판도배를 하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났다.
무게타는 주말마다 서비스 운영진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그 틈을 타 '야한카페'라던지 '야한소설카페'와 같은 즉석 카페들이 매주 생기고는 했다. 토요일 밤에 카페 개설이 되어 일요일이 지나 월요일이 되면 카페를 폐쇄해 주말동안 쉬고있던 운영자의 눈으로부터 피함으로써 계정 영구정지를 교묘하게 피하는 방식으로 매주 이루어졌었다. 물론 가끔씩 꼭지가 돈 운영자가 영구정지 조치를 먹이기도 했으나 그 무렵의 회원가입 제도 문제 때문에 대량의 아이디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몇몇 있었고 야한카페를 매주 만들어내는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이었다. 야한카페의 게시판 종류는 대개 '만남', '야한문자', '야한쪽지', '상황극', '야짤교환' 등 으로 구성 되었다. 회원수는 적게는 500에서 많으면 10000명까지 순식간에 채워졌다. 하지만 표면적으로는 야짤교환이지만 무수히 많은 사기꾼들이 판을 쳤다.
이것도 결국은 2012년 5월 29일 서비스 중지됐다.

2.6. 게임


그래도 무료게임타운이라서, 게임은 상당히 많은 종류를 제공'''했었'''다.
다만 몹시 비슷비슷한 시스템과 몇 번 플레이하면 질리는 게임이 대부분이며, 이런 지적에 따라 오목을 시작으로, 알까기, 체스 등의 네트워크 대전 게임이 만들어졌고, 한때는 서드파티 게임인 성인 전용 맞고, 포커를 추가하였으나 2012년 1월 2일 서비스 종료. 네트워크 게임에서 사용되는 아이템들은 클로버로 구입 가능했다.
2010년 5월 경 부터 '비기공략게임'이라는 이름으로 게임들이 추가.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점수를 더 많이 벌수 있는 게임들. 대부분 원버튼 형식의 게임이었다.
또한 2010년 8월 경 웹게임과 비슷한 체제로 운영되는 트레져 헌터를 내놓았고 (현재 무게타 게임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은 게임이다), 2011년 1월 경에는 '''천공의 해적'''이라는 웹게임이 신규로 나왔으나, 운영진의 막장운영과 질리는 시스템, 게임의 밸런스 문제로 유저들에게 몹시 까였고, 결국에는 2011년 4월 중국 해커들의 Ddos 공격을 받아 서버가 파괴되어 결국에는 서비스가 중지되었다.
2012년 5월 22일, 트레져 헌터를 제외한 모든 미니 게임의 서비스를 종료했다.

2.7. 수다광장


채팅방이었지만 실시간은 아니고 갱신형 채팅 서비스.
수다광장 메인에서는 전체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큰 수다방이 있고, 거기서 또 방을 만들어서 개별 수다방이 존재하는 형식. 무게타가 공짜고, 수다방에서 대화하는 형식이 문자로 얘기하는 것보다 편리하기 때문에 요금이 없는 초중고딩들이 여기서 놀기도 했다.
전체 수다방은 타 서비스들처럼 친목질이 성행했지만, 특성상 여기서 형성된 모임은 카페 등 다른곳으로 옮겨가는지라... 거의 매달꼴로 물갈이가 되며 매월 다른사람들이 수광인을 자처하며 올드비 행세를 하는 병맛스런 장소였다.
그러나 폰섹스, 야설 연재 등 문제점이 창궐하자 무게타측은 문제점이 해결될 때까지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현재 획기적인 변화가 없는 한 절대로 다시 열릴 일은 없을 듯 하였고 결국 무게타 자체가 끝났다.

2.8. 타운소설


누구나 소설 연재가 가능한 서비스.
다양한 카테고리로 소설이 올라오고 있지만 각 카테고리의 1,2위를 다투는 소설들 이외에는 거의 듣보잡 인소에 인터넷에서 대충 베껴온 유머글, 공포글, 문답, 퀴즈, 잡담글, 거짓 수필들이 창궐하고, 양판소와 게임 소설들이 매우 많아 정작 읽을 거리는 거의 없는 영양가 없는 글들이 대다수였다.
웹 브라우저 Safari의 기능을 악용하여 컴퓨터로 무게타에 접속하는 컴게타라고 불리는 것 때문에 엄청난 수의 리뷰를 올려 막장 소설을 순위권에 올린다던지, 주말만 되면 야설이 엄청나게 쏟아진다거나 하는 유저들의 막장 행위 때문에 점점 타운소설이 병들어 망조가 들더니, 결국에는 2011년 2월 피쳐폰한정으로 타운소설 서비스가 중지되었다.[5]
실제로 무게타 내에서도 타운소설이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이유가 장소, 시간에 불문하지 않고 다양한 소설들을 쓰거나 읽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인데, 스마트폰 사용자는 비교적 적을 뿐더러 피쳐폰 사용자가 타운소설을 이용할 수 없게 된 지금 타운소설은 피쳐폰에서 서비스되던 과거와는 달리 거의 망해가는 소설 커뮤니티가 다름없게 되었다. 애초에 스마트폰 유저들은 무게타 앱깔고 소설 볼빠에는 차라리 조아라앱을 깔거나 문피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소설을 보면 된다. 어차피 스마트폰에서 무게타를 하면 데이터 사용료가 부과된다
그런데 지난 6월 말, <나는 작가다>라는 코너명으로 부활했다. 기존 타소와 다른 점은 완결이 나고 관계자들의 검열을 거쳐야 올라가는 케이스. 그러나 무개념 소설작가들은 간간히 볼 수 있다.
2012년 6월 28일에 올라온 공지에 의하면, 7월 10일에 타운소설을 폐지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무게타에서는 소설의 데이터를 이전하는 작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없다고 한다. [6]

3. 문제점


무게타의 말이 필요 없는 문제점은 바로 '''초딩이 창궐한다'''는 점. 어느 곳, 어느 서비스를 막론하고 초딩들이 넘쳐 흘러서 답이 안나온다.
넘쳐흐르는 초딩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는지 '''벌점 제도'''를 추가했다. 한 번에 10점씩 벌점을 부여받는데, 50점이 되면 '''100년간 이용 정지'''.
다만 '''사기'''에 대해선 '''증거를 낼 수 없기'''때문에 직접적인 조치는 취하지 않는다고 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듯.
카페 서비스는 마스터와 부마스터에게 메인 화면 변경, 회원 가입 승인 등 모든 권한이 주어진다. 그런데 문제는 그 바로 밑의 관리자가 스텝인데, 스텝은 오로지 글삭제와 운영게시판 출입 이외에는 권한이 없다. 그렇다면 만약에 부마스터가 없는 카페의 마스터가 회원 가입 조건을 승인으로 바꿔놓고 잠수를 타서 사라진다면? 잠수를 타는 경우는 그나마 양호한 경우고, 마스터가 폰이 고자가 된다던지 하는 이유로 핸드폰과 번호를 바꿔버린다면(무게타는 한 번호에 한 아이디만 허용되나, 이후에 주민등록번호 가입제도로 바꾸었다.)그 카페는 영영 신규회원을 받을 수 없다(단, 마스터 본인이 엔타즈 측에 카페 마스터 양도에 관한 이메일을 보내고 본인 인증 등을 하는 경우에 한해서 마스터 변경이 이루어 질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카페를 만들고 온갖 버그를 동원해 일반 사람들은 카페자체를 찾을 수도 없게 만들어놓았는데, 이전의 무게타는 url기능이 없었기에 무게타 자체적으로 링크시스템을 만들어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회원 5000명에 한해 링크 사용 기능을 추가해주었으나베타테스터라고 불렸지만 무게타가 서비스 종료하는 2012년 8월 1일까지 이 링크 기능은 베타테스터들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것을 악용하여 누르면 핸드폰이 꺼지는 일명 '''팅김링크''' 등을 만들어내어 테러카페를 찾으려다 핸드폰만 꺼지고, 카페 테러를 당하고도 상대가 누군지조차도 알 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벌어졌다.
[1] 현재는 투데이 아이콘이라는 자칭 계승 사이트가 도메인을 먹었다가 연결되는 도메인이 날아가서 저 주소로는 접속이 안된다.[2] SKT의 요금제인 프리존과 KT의 범국민 데이터 요금제는 의외로 광고를 했다.[3] 이때문에 Webkit기반 Windows Mobile용 브라우저인 Iris Browser로 접속할수 있었다. 즉 버림받은 M490과 그 후속 시리즈로 제한적으로만 이용할수 있었다.[4] 그당시 국내 피처폰이 어떤지는...[5] 스마트폰 사용자는 성인 비율이 많다는 이유. 때문에 피쳐폰 유저들의 반발을 샀다.[6] 다만 운영자 측에서 타운소설 기능을 폐지하기 전, 작품 데이터를 이전할 기간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