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신룡 프로텍트 드래곤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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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바일로에서 종족이 드래곤족으로 바뀌고 장착 카드 보호 효과가 생긴 카드.
일단 소환해서 이 카드를 보호할 효과를 지닌 장착 카드만 장착할 수 있다면 미친 듯이 제거하기 힘든 몬스터가 된다. 레벨이 8이긴 하지만, 드래곤족을 소환할 방법이야 넘치고 넘치니... 공격력 2000이긴 하지만, 명경지수의 마음을 장착해도 전투와 대상 지정 효과로 인해 파괴되지 않는다. 유니온 몬스터나, 쇠사슬 폭탄 같은 '장착 카드로 취급되는' 함정 카드들처럼, 마법 카드가 아니면서 장착 마법 카드로 취급하는 카드들도 마찬가지.
게다가 마도사의 힘이나 단결의 힘 등 공격력 증폭형 장착 카드들을 주렁주렁 달아 주면 이 카드 자체의 공격력 증폭 효과와 맞물려 무지막지한 피니셔로 돌변한다.
암즈 에이드와도 상성이 좋은데, 공격력을 3000으로 만들어주며 동시에 후폭풍 데미지까지 주는 등 쓸 만하다.
단 원작에도 나왔듯 막아주는 건 파괴뿐이므로 바운스나 제외, 뒷면 표시가 되는 건 얄짤없다. 하지만 꼭 자신에게 장착된 카드가 아니라도 지킬 수 있다는게 포인트.
유희왕 ZEXAL에서 가디언 진론이 사용했다. 드래곤 실드를 장착해 전투 및 효과 파괴에 대한 내성을 얻어 No.46 신영룡 드래글루온을 보호하려 했지만 위에서 말한 약점에 딱걸린 텐조 카이토의 달의 서 한 방[1] 에 벽이 무너져 버렸다...
이녀석도 미국판의 소울 드레인 드래곤마냥 앞에 암드가 붙어버렸는데, 이 녀석의 이름은 '''암드 드래곤'''이 생각난다. - 암드가 붙은 것 자체는 일판의 무장신룡을 압축해서 Armed라고 지은 모양이지만...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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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바일로에서 종족이 드래곤족으로 바뀌고 장착 카드 보호 효과가 생긴 카드.
일단 소환해서 이 카드를 보호할 효과를 지닌 장착 카드만 장착할 수 있다면 미친 듯이 제거하기 힘든 몬스터가 된다. 레벨이 8이긴 하지만, 드래곤족을 소환할 방법이야 넘치고 넘치니... 공격력 2000이긴 하지만, 명경지수의 마음을 장착해도 전투와 대상 지정 효과로 인해 파괴되지 않는다. 유니온 몬스터나, 쇠사슬 폭탄 같은 '장착 카드로 취급되는' 함정 카드들처럼, 마법 카드가 아니면서 장착 마법 카드로 취급하는 카드들도 마찬가지.
게다가 마도사의 힘이나 단결의 힘 등 공격력 증폭형 장착 카드들을 주렁주렁 달아 주면 이 카드 자체의 공격력 증폭 효과와 맞물려 무지막지한 피니셔로 돌변한다.
암즈 에이드와도 상성이 좋은데, 공격력을 3000으로 만들어주며 동시에 후폭풍 데미지까지 주는 등 쓸 만하다.
단 원작에도 나왔듯 막아주는 건 파괴뿐이므로 바운스나 제외, 뒷면 표시가 되는 건 얄짤없다. 하지만 꼭 자신에게 장착된 카드가 아니라도 지킬 수 있다는게 포인트.
유희왕 ZEXAL에서 가디언 진론이 사용했다. 드래곤 실드를 장착해 전투 및 효과 파괴에 대한 내성을 얻어 No.46 신영룡 드래글루온을 보호하려 했지만 위에서 말한 약점에 딱걸린 텐조 카이토의 달의 서 한 방[1] 에 벽이 무너져 버렸다...
이녀석도 미국판의 소울 드레인 드래곤마냥 앞에 암드가 붙어버렸는데, 이 녀석의 이름은 '''암드 드래곤'''이 생각난다. - 암드가 붙은 것 자체는 일판의 무장신룡을 압축해서 Armed라고 지은 모양이지만...
'''수록 팩 일람'''
[1] 무장신룡과 드래곤 실드 모두 대상 지정 방지 효과가 없는 점을 노려, "장착 몬스터를 뒷면 표시로 뒤집으면 장착되어 있던 카드는 파괴된다"는 룰을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