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

 

1. Mist
2. 화장품
3. 식품
4. 스티븐 킹 작가의 소설
4.1.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영화
6. 게임 Myst
7. 카미키타 켄의 앨범1집[1] 『SCOOP』의 수록곡 ミスト
8. 인명
8.1. 실존인물
8.2. 가상인물
9. 뮤지컬


1. Mist


안개를 뜻하는 영단어. 에다에 등장하는 발키리의 이름에서 유래된 단어다.
독일어 Mist는 영어와는 달리 욕설이다. 젠장, 제기랄 정도의 의미이다. 영어의 shit와 같은 의미.

2. 화장품


얼굴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화장품이다. 다만...
한 tv 프로그램에 따르면 오히려 증발하면서 피부 내 수분을 빼앗아간다는 것이 실험 결과로 입증되었다.
단, 미스트에 에탄올 (알코올)이 포함되었을 때의 이야기이다. 문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거의 9X% 이상의 미스트들이 광고하는 것처럼 자연의 수분이 공급되는 듯한 느낌을 위해서 시원함과 상쾌함을 목적으로 에탄올이 들어가게 되고(남성의 스킨케어 라인이 이런 목적),[2] 당연히 에탄올은 공기 중에서 매우 빠르게 기화하면서 동시에 피부의 수분을 앗아간다. 만약 전 성분을 살펴봤을 때 에탄올이 없다면 모든 화장품들이 그렇겠지만 피부에 다이나믹한 큰 효과는 없으되 수분 공급이라는 컨셉 자체는 맞다고 보면 된다.
만약, 에탄올이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얼굴에 뿌리거나 뿌린 후에 수분의 증발을 막기위해 오일이 포함된 화장품을 바르면 에탄올의 이탈을 방지하여 수분유지에 도움이 된다. 사용법은 얼굴로 부터 20cm 떨어뜨린후에 분사하는게 좋다고 한다.
토너나 스킨을 사용하고 있다면 굳이 쓸 필요는 없다.
미스트를 발라준 후 로션을 바르면 스킨 하고 바로 로션을 바를 때보다 더 촉촉함이 오래 가는 경우도 있다.[3] 물론 사람 피부에 따라 안 먹힐 수도 있으니 한 번 시험해보고 효과가 좋지 않다면 안 하는게 낫다.
얼굴에 분사하는 미스트의 경우 보통 수분감 + 상쾌함을 주는 목적이지만 몸에 뿌리는 바디미스트의 경우 보습이라기보단 향수의 용도로 나오는 경우가 더 많다. 향수보다 발향이나 지속력이 약하다고는 하지만 향이 다양하고 휴대용의 작은 사이즈도 파는 편이므로 구매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싸구려일 경우 다이소에서 꼴랑 1000~3000 안팎에 파는 경우도 있을 정도지만 브랜드가 있는 종류의 경우 마트나 로드샵 등에서 세일하며 팔아도 5000원 이상인 경우가 많으며 비싸면 만원을 넘어가기도 한다.[4]

3. 식품


[image]
윌튼社의 실버 컬러 미스트
주로 케익같은 빵류를 장식할때 쓰이는 식품용 무독성 스프레이.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 워보이가 유사한 물건을 사용하는 장면이 등장하여 유명해졌다.영상
아마존 제품후기 페이지

4. 스티븐 킹 작가의 소설


1980년작으로 주제는 인간과 종교라고 스티븐 킹이 직접 밝혔다. FPS 게임 하프 라이프 1편에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화 그리고 드라마화 되었다.

4.1.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영화




4.2. 미국 드라마




5. DC 코믹스 플래시 악당


배우 앤서니 캐리건
뛰어난 화학자 인 그는 사람과 사물을 보이지 않게하는 공식을 발명했습니다. 그는 제 1 차 세계 대전 중에 자신의 발명품을 미국 정부 에 팔려고했지만 거절 당했다. 그는 2 차 세계 대전 동안 미국의 군사 비밀을 훔치기 위해 보이지 않는 요원을 파견하여 엑시스 권력을 지원함으로써 복수를 맹세했습니다.
수십 년 후, 미스트는 나중에 정신력을 회복시키는 대가로 악마 네몬 에게 영혼을 팔았습니다. 결국, 미스트는 생에 질려서 죽을 때 오팔 시티 에서 핵무기를 폭파시켜 자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원래 스타 먼이 퇴직했을 때 도시를 파괴하지 못하고 그의 중력 막대를 사용하여 폭탄 자체를 궤도로 들어 올렸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안개는 심장이 멈추기 직전에 Starman과 평화를 이루었습니다.

6. 게임 Myst




7. 카미키타 켄의 앨범1집[5] 『SCOOP』의 수록곡 ミスト




8. 인명



8.1. 실존인물



8.2. 가상인물




9. 뮤지컬



[1] 앨범『心音』은 카미키타 켄의 명의로 낸 앨범이 아니다.[2] 스킨이나 토너 중에서도 의외로 이런 에탄올이 들어가는 케이스가 많다. 당연히 목적은 바를 때의 상쾌한 느낌 부여. 그러나 피부가 민감하거나 얼굴에 미세하게 상처가 있다던가 하면 스킨 바르고 나서 아픈 느낌이 드는데 에탄올이 주는 자극 때문. 소독솜을 상처부위에 문지를 때 아픈 것과 비슷하다고 한다.[3] 미스트를 어느 시점에 뿌릴지는 사람마다 말이 다르다. 스킨 > 미스트 > 로션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미스트 > 스킨 > 에센스 > 로션이라 하는 사람도 있다. 아무튼 미스트를 먼저 바르고 로션을 바른다는 것만큼은 동일.[4] 싸구려여도 향이 좋은 경우도 있지만 비싸도 자기에게 맞지 않은 향의 바디미스트는 그냥 돈 날리는 격이므로 할 수만 있다면 시향을 해보고 사는게 좋다.[5] 앨범『心音』은 카미키타 켄의 명의로 낸 앨범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