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인터넷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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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前 아프리카TV BJ 現 트위치 여성 스트리머.
대학교에서 디자인 관련 전공을 했으며 방송에서 포토샵 쓰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기도 했다.
바나나라는 닉네임을 정한 이유는 닉네임을 정하려고 고민하던 중 어머니가 바나나 먹으라고 불러서라고. 바나나라는 닉네임이 많아서 지금은 자기 닉네임을 별로 안 좋아한다.
바나나의 구독 이모티콘은 여기서 볼 수 있다.
2. 역사
2010년 11월 27일에 방송을 시작했으며 구 놀이터 소속원으로 활동하다가 PD대정령과의 커플테트리스 영상이 유명세를 타면서 이름이 알려졌다.[2] 2012년 10월 10일~2013년 09월 02일까지의 녹화 방송은 여기.
게임팝이라는 클럽을 만들어 국장으로 활동 했었다. 클럽원으로 함군, BJ성우, 선컴, 헬로컴, 진호, 에카 등이 있었다.
2014년 8월 31일, 같은 클럽 소속이였던 함군과 함께 우왁굳TV 테스트 BJ로 발탁되었다. 우왁굳TV에 들어와서는 전에 없었던 왁굳 클럽의 여성 BJ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고유의 팬덤 확보.
2016년 4월 21일부터 본명인 이사미로 닉네임을 바꾸고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닉네임을 바나나로 바꿨다
3. 특징
바나나 방송의 주 특징은 '''호탕하고 털털한 입담'''이다. 이는 타 스트리머, 특히 친한 스트리머들과 합방을 할 때 더더욱 돋보이는데, 합방할 때는 용맹한 포효와 걸걸한 쌍욕은 거의 기본이고, 여기에 모두가 두려워하는 점프 스케어급의 섹드립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순도 100% 바나나라고 할 수 있다.[3]이 때문에 현 국장인 우왁굳은 바나나에게 매운녀라는 별명을 붙여주기까지했다.
'하하하하' 하는 호탕한 웃음소리가 포인트. '핳핳핳' 이라고 묘사된다. 그래서 별명 중 하나가 빻나나. 여기서 웃음소리를 들어 보자. 유튜브에서 바나나 영상 중 조회수 1위인 영상
시청자들과 서로 디스하는 등의 격식 낮은 방송을 지향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누나라고 자주 불렸다. 흔히 '나나 누나' 라고 불렸는데, 본인 특유의 오버발음으로 인해 '낫낫 눗낫'이 되었다. 채팅창이나 방송국 게시판에 시청자들이 종종 바나나를 칭할 때 사용했다.
초창기 인터넷 방송인들이 대부분 그랬듯이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노캠 방송을 해왔었다. 캠방 한다고 해서 시청자들이 기대했더니 검은 봉다리를 뒤집어쓰고(...) 캠방을 했을 정도. 문제는 그 시절 이미 실수로 인해 얼굴도 까고 본명도 깠다. 짬을 좀 먹고 게임 방송에서 노가리 방송으로 주제가 옮겨진 이후에는 캠방 한답시고 봉다리 뒤집어쓰는 기행은 벌이지 않고 게임 방송 중에도 캠을 키고 본인이 직접 본인 본명 관련 드립[4]을 간간히 치기도 한다. 당연지사 신상을 언급하는 것은 꺼려하는 편.
방송을 한창 할 때에는 매니저를 노예취급했다. 매니저가 되려면 노비문서에 서명을 하라고 했으며 새 매니저 영입을 하면서 노비문서 작성, 서명하는 방송을 한 적이 있다. 탈출시 추노브금을 틀고 뒤쫓았다. 바나나보다 한 살 더 많은데 존댓말하고 반말 들어야 하고 지인이 결혼식을 하고 있더라도 방송을 틀면 녹화를 해야 하는 녹화노예,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할 때 별풍선을 쏴야하는 노예[5], 스티커를 쏴야하는 노예, 게임 방송을 하면 그 게임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채팅창에 적어야하는 노예 등등. 하지만 단순히 방송 컨텐츠로서 활용되었고 문서 내용은 거의 지켜지지 않았으며 바나나의 지인인 매니저도 있었다. 취직 후 방송이 뜸해지면서 매니저 없이 방송하게 되었다.
합동 방송 때에 방송 내용이 단순하게 진행되면 여러 드립을 치며 방송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BJ시절 바나나는 까야 제맛이라며 시청자들이 BJ를 까는 게 일상이었다. 종종 떡밥이 풀려 이미지 관리를 위해 변명을 하지만 변명거리가 떨어지면 BJ가 시청자를 까기 시작했다. 보통 '좆도 작은 것들이'로 시작한다. 얼마 후엔 분위기가 바뀌어서 여신님 요정 팅커벨이라고 칭찬하기도 해서 바나나는 민망해하다가 금칙어로 막아놨다.
4. 게임 관련
초기 컨텐츠는 스타크래프트. 배틀넷 전적[6]을 보아하니 상당한 올드 유저인 듯. 실력은 괜찮으며 일반 플레이어들보다 잘 하는 편이다. 소닉을 이긴 적도 있을 정도. 스타크래프트 BJ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캠페인은 해본적이 없어서 스토리를 전혀 몰랐고 뒤늦게나마 스토리를 확인했다.
취업하면서 이사할 당시 스타크래프트 CD키를 잃어버렸으며 방송에서 계정 비밀번호를 알아내려고 도움을 받으려 했지만 결국 못 알아내서 멘붕했었다. 이후 계정은 3개월 동안 접속하지 않았으므로 자동 소멸.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자유의 날개 마지막 미션(땅굴버전)을 아주 어려움 난이도로 20번 넘게 재도전을 해서 클리어. 캠페인 진행할 때에는 케리건 보고 싶다고 징징 거렸지만 재도전 하던 도중에는 열심히 케리건을 향해 욕을 했다(...). 군단의 심장 후반부에는 동접자가 600명을 넘겼다. 공허의 유산 프롤로그는 이후에 프롤로그 1화를 진행했다.
슈퍼 마리오의 경우 상당한 고수로 경로나 패턴을 대부분 암기하고 있다. 대정령이 메탈슬러그로 유명세를 탄 시기에 본인도 "나도 마리오는 잘 해" 라면서 공략을 하기도 했다. 문제는 실수가 잦아서 멘붕하는 경우가 간간히...
2015.11.06. 슈퍼 마리오 3 방송 진행중 1스테이지 보스에서 여러번 죽는 수모를 겪으며 엔딩도 못 볼 위기에 처했다. 위키를 다분히 의식하며 올리지 말라고 하였으나. 쿠퍼를 잡으며 클리어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유저이기도 하다. 계급은 대령이며 오로지 오리지널 모드만 했다고 한다. 방송으로는 1:1 대결 용도로만 했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을 PC방에서 하게 되었을 때 집에 있는 마우스 패드를 챙겨갔었다.
FPS 게임의 실력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외의 FPS 게임은 배틀필드 3, 콜 오브 듀티 등의 캠페인 진행만 했다.
심즈 3 확장팩을 전부다 구매했으며 여캐릭터 하나를 생성해 재력이 있어보이는 남캐릭터한테 들이대는 사심방송을 한적이 있다. 심즈 3는 확장팩까지 다 구매하였으나 심즈 4는 환불 요청하였다.
공포 게임은 싫어하는 편. 2012년 11월경 공포 게임이 무섭지 않다며 당당히 도전했지만, 프란체스카는 어떻게든 넘겼으나 슬랜더맨에서 1차 멘붕. SCP에서 2차멘붕하며 샷건과 함께 게임 종료를 했다. 정신못차리고 시청자에게 뜯어낸 아웃라스트를 도전했으나 얼마못가 멘붕. 이것만큼은 도저히 못하겠다며 차라리 파판(?!)을 다시하겠다며 징징댔다. 그 이후 한동안은 '님 아웃라스트는 언제해요?'하면 무조건 벙어리를 먹었다는 후문.
이외에도 모두의 마블,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의 게임을 플레이했다.
2013년 들어서는 대학교 졸업 이후 취업을 하면서 방송이 많이 줄어들었고 간간히 하는 방송도 대부분 잡담 방송. 그래도 가끔은 마리오나 리그 오브 레전드 등 게임을 하기는 했다. 이후 우왁굳TV에 들어가면서 다시 게임 방송이 늘어났다.
2015년 9월 부터 종종 글옵 합동 게임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라디오보다 청자수가 적어서 누적시청자 60명을 겨우 넘겼다. 채팅창이 아주 조용하고 소박하고 아담한 방송이 되었다.
2016년 4월 9일 골드를 갔다. 점심 때 승급전까지 올려놨으나 출근을 해야해서 다음에 하기로 했으나 4시에 다시 승급전 방송을 켰다. 6시 출근인데 6시 30분까지 승급전을 하면서 결국엔 골드를 갔다. 골드를 올라간 바나나는 설마했던 골부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단톡방에 골드올라간 사진을 카메라로 찍어서 올리고 브실은 채팅금지라는 발언을 하고 닉네임을 골드바나나로 바꾸기도 하였다.
게임 합방 뿐만이 아니라, 카페에서 운영하는 모습을 직접 실시간으로 촬영해서 트위치에 올리기도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시청자가 많다. 그리고 명성에 걸맞는 드립을 영업 시간에 날릴 정도로, 자신의 위엄을 보여주기도.
5. 기타
CPU는 i7-4770 램 16기가이나 GPU가 650이다. 그래서 게임을 켜면 프레임이 뚝뚝 떨어지고 사운드와 화면이 밀리곤 하는데 본인은 충분하다고 한다. 방송에서 컴맹인 티를 낸다.[7] 그래픽 카드를 결국 950으로 바꾼 줄 알았으나 포토샵으로 속인 것이었는데 포토샵으로 두군데를 수정해야 하는데 한곳만 해서 들통났다. 1060으로 바꿨다. 기념으로 디아블로2를 하고있다(...)
슴부심이 많다.[8] 방송 중에도 관심종자들이 이와 관련된 섹드립을 많이 치지만 상당한 멘탈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상당히 오랫동안 아프리카TV 방송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부모님에게 알리지 않았다. 그저 웃으시지만 가끔 방송하는 걸 어머니가 보시면 미쳤다고 할 때가 있다고 한다.[9]
친오빠에게 게임[10]을 시키고 본인이 하는 것처럼 방송한 적이 있었다.
놀이터 클럽원끼리는 당연히 친하게 지냈을꺼라 생각 할 수 있으나 렘쨩하고는 그렇지 않았다. 합동 방송 때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으나 결국 잘 안된 듯. 그래도 바나나 방송 3주년 때 바나나의 방송홈페이지에 렘쨩이 안부글을 써 주고, 바나나도 그에 대해 답변을 한 만큼 그렇게까지 서먹한 사이는 아닌 듯하다.
개복어에 의하면 한때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캠켜고 환상적인 춤사위를 선보이기도 한다.
놀이터 앨범을 만들 때 작사는 본인이 하였다.
좋아하는 남성상에 '자기를 싫어하는 남자'라고 대답했다. 시청자들이 그런 성향이었냐고 수근수근
닉네임에 쓰이는 'Ъ[11]'는 팬닉. 2012년 8월 13일 새벽녘에 원래 쓰던 이모티콘인 '♨'을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어했고 당시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추천을 받았다고 한다. 추천한 본인이 블로그에서 인증했다.
우왁굳TV에 들어가 자기소개 인터뷰 중 "BJ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겠습니다." 를 "BJ로서의 자X를…." 로 잘못 말하는 병크를 터트리기도. 그로인해 얻은 별명이 잦나나. 잦나나라는 별명을 처음에는 싫어하는 듯했지만 스팀 닉네임을 잦나나로 바꾸는 등 본인도 썩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 2015년 6월 7일 방송에서 이때 발음은 계획된 것이었고 당시 반응을 보고 성공했다며 뿌듯해 했었다고 밝혔다.
개구멍과 나름 친한 편인지 같이 매주 극한 팀랭을 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나머지는 조랭몬, 홍달기, 봄달새. 극한 팀랭의 기획안을 바나나가 만들었다고 한다. 시즌1이 끝나면서 극한팀랭의 소유권을 개구멍에게 넘겨줬다고 한다.
CJ ENTUS 매드라이프 선수의 팬이라고 한다. 본인왈 매드라이프의 경기를 침을 흘리면서 봤다고... 매라를 칭할 때 매라신이라고 칭한다.
머리 떡진 상태로 방송을 자주 한다. 그래서 캠을 못 켠다고. 보통 씻는 건 수영장 가서 겸사겸사한다.
성인이 되고 40Kg대에 들어선 적이 없다. 그 이유를 리즈시절 엄청나게 받던 별풍선을 감당하지 못해 사치스러울 정도로 먹을 것에 쓴 걸로 변명했다.[12]
요새 나무위키에 이상한 글이 올라온다며 자주 눈팅하는 듯하다. 항목 전체 삭제를 시도하기도 했다.
사랑니를 빼고 저녁에 라디오 방송을 했는데 발음 때문에 화를 내도 귀여워졌다. 뺀 이후로 오히려 입맛이 돌아서 살이 1.3+고기kg(?) 더 쪘다.
선정된 시청자에게 줄 선물을 포장하는 방송을 했는데 엄청 투덜대면서 귀찮아했다. 편지 내용은 복붙했고 대충 포장하다가 편지가 찢어져 손상됐고 한 개는 필통에 넣어뒀다가 까먹고 사라졌다하고 본인 주소 가짜로 적어서 반송되면 회수도 못하게 하는 등 아주 대충대충 했다. 참고로 이건 전날까지 포장에 발송까지 다 끝마치기로 예정되었던 것이었다. 다음날에도 발송을 하지 못해 선정된 시청자들은 기약없이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방문수령을 간 시청자에게 이미 발송되었다고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 2차 방문때에는 샘플을 건내줬다.
2015년 11월 9일 마지막 방송이라 한 뒤 방종을 했다.(11시 41분) 부모님이 차려주신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그런데 다시 방송을 켜기 시작했다! 사실 방송을 아예 접는 게 아니라 카페가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면 돌아온다고 이야기했었는데 생각보다 카페가 빠르게 자리를 잡게 되었다는 듯. 베스트 BJ를 유지하기 위해 방송이 제대로 진행안되도 켜두는 것이라 한다. 방송시간 중 절반은 자리를 비우며 뭘 한다고 해도 노래만 틀어두고 채팅 몇자 적는 것 정도다. 카페 일이 굉장히 빡세서 별로 못 쉬었다고 한다. 결혼식에도 못 갈 정도로. 캠으로 얼굴을 대놓고 공개했다. 하지만 캠이 노트북에 달린 성능이 매우 안좋은 캠이라 보이는 게 없고 훨신 좋은 폰카메라가 있지만 사용을 안하는 것을 보면 사실상 완전 공개는 아닌 셈. 마스크 쓰고 캠방할 때랑 별로 차이가 없다.
군대가기 싫다고 하는 가그에게 안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가관이다. "가그야, 군대를 안 가고 싶다면 누나랑 '''아이들 순풍순풍 낳으면 돼.'''"
[13]
2016년 5월 12일 카스 글옵 내전의 벌칙으로 귀요미송을 하여 별풍 500개를 받았다.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
오버워치는 2000점 내외에서 있다.(2017.1.10 플레티넘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인증하였다)
2017년 5월 18일 트위치로 이적을 공지했다. (사실 이전부터 트위치만 방송했다) #
2017년 7월 11일 자신의 나무위키에 이상한게 너무 많다며 방송중 모바일로 나무위키를 켜서 눈에 띄는 몇몇 설명에 코멘트를 했다. 사실이 아니라는 바나나에 비해 시청자들은 묵직한 팩트로 받아들였다.
2017년 7월 13일 트위치 파트너쉽을 맺었다. 구독뱃지 모양은 자신의 닉네임을 딴 바나나 모양이다.( 소문에 의하면 1년차는 야하다고...)
2017년 8월 8일 유튜브영상에서 모쏠이라고 언급했다.
2017년 12월 18일 트위치에서 크헐헐과 술먹방과 캐피탈리즘이 가미된 합방을 하였다. 그리고 이는 역대급 흑역사로 남을 정도 ㅡ.ㅡ.. 오죽하면, 합의하에 클립만 남기고 당시 영상은 아예 삭제 했으니 말이다. 다만, 트위치로 옮기고 카페운영으로 바빳던 바나나 입장에서는 어그로성으로 새로운 시청자가 유입이 될수도 있으니 마냥 흑역사만은 아닐듯 하다. 다만, 이제는 지인들중에서 아무도 바나나 & 크헐헐과 술을 같이 먹으려고 하지는 않을듯...
소음문제와 부모님과의 갈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방음부스가 없다보니 이웃집에 방송 소리가 들리는 바람에 부모님이 사과하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밤늦게 게임 방송을 하는 것을 지양하고 라디오 방송을 주로 하는것을 생각하고 있다. 약 5년간 모은 적금으로 방음부스를 살까 생각 중이지만, 방에 들어올 공간도 부족할 뿐더러 방송 하는것도 탐탁치 않게 여기시는 부모님이 방음부스까지 설치하는 것을 허락해 주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취미로 방송하는 사람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최근 소음문제와 관련해 저녁늦게 배그 플레이 중 '''어머님의 쿠사리와 함께 '얘 빼주세요' 라는 말까지 마이크를 통해 방송으로 송출이 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며 클립이 수출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며칠 뒤 배그 스쿼드 방송을 위해 이불을 몸전체와 모니터에까지 뒤집어씌워 인공 방음부스를 만들어내 게임을 플레이하는 참된 방송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고, 이날 바나나의 행각을 도네로 본 개복어는 감탄을 하게 된다
2018.9월 중 카페를 그만두고 다른 사람이 인수할 예정이라고 한다.
[1] 트위치로 이적 했으나 아프리카 방송만 킬때도 있다.[2] 그렇다고 방송중에 언급하지는 말자. 놀이터 클럽이 해체되면서 이제 남남이 되었고, 바나나가 타 BJ 발언으로 멘탈이 깨졌던 적이 많이 있었다. 사실 이건 바나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정령 자체가 과거 같이 무엇을 했던 비제이들 대부분과 그다지 사이가 원만하지 못하다. [3] 본인이 잘 절제하는 건지 확실치는 않지만, 과하게 선을 넘은 경우는 별로 없는 편이며, 오히려 이 점이 바나나의 매력포인트가 되었다.[4] 숫자 232가 본명과 같은 발음이라는 것 때문에 아이디를 232로 짓거나, 이백삼십이라고 칭하는 등의 드립. 당연하지만 웹툰 작가 232와는 다른 사람이다. 이쪽은 필명과 본명이 관계 없다고 본인이 밝힌 바 있다.[5] 가장 잘 탈출했는데 탈출한 뒤 다른 BJ의 방송에 가서 별풍선을 쏜 걸 들킨 적이 있다.[6] 승패 합쳐 4000경기가 넘는다. 흠좀무.[7] 컴퓨터 사양도 본인이 몰라서 시청자가 알려줬다.[8] 본인 입으로 한 말. 살빼면 B컵이다.[9] 언제 딥스라는 게임을 우왁굳 클럽원과 같이 할 때 어머니가 들어와서 혼난 적이 있다.[10] 레이맨으로 추정.[11] 키릴 문자 이다. 입력 방법은 ㅆ-한자-4페이지-1[12] 짜장면에 탕수육에 잔뜩 시키고 대부분 버린 건 안비밀.[13] 물론 실제로는 몸이 멀쩡하면 군면제 받기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자녀가 있어서 군면제를 받는 경우는 생계유지 곤란사유 병역감면인데 17년 기준으로 피부양자 3인 이상(쉽게 말해 만6세 미만의 자녀 2명 또는 만6세 이상~만19세 미만의 미성년 자녀 3명. 부인은 장애인이 아닌 이상 피부양자가 아니다.), 가족 전체의 재산이 6140만원 이하, 월수입액이 4인가족 기준 178만원 이하인 경우에만 해당된다. 이 세가지 기준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는다면 면제를 받지 못한다. 다만 자식이 1명이라도 있다면 상근예비역에는 우선적으로 선발된다. 그러므로 가그는 바나나와 아이들을 순풍순풍 낳아도 최소 상근예비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