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계곡의 페미니즘

 



1. 개요
2. 저명성
3. 비판과 궤변목록
3.1. 박근혜 게이트, 여성혐오 궤변
3.2. 출신대학을 페북에서 밝히면 차단
4. 운영자의 정체
4.1. 정체가 밝혀진 후 문제점
5. 관련 문서


1. 개요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 페이지. 이름의 유래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만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 유래되었다.
래디컬 페미니즘에선 독립운동과 5.18에 대한 망언으로 주로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의 근거 중 하나로 사용되었다.
또한 운영자의 정체 문단을 알겠지만, 자신의 흑막을 덮기 위하여 얼마나 위선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2. 저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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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지도를 알 수 있는 뉴스들.

3. 비판과 궤변목록


래디컬 페미니즘과 메갈리아를 변호하기 위해 온갖 궤변을 한 것으로 유명했다. 개드립넷에서 그들의 주장을 심도있게 비판한 글이 있다.# 이에 의하면 페미니즘 내부 논리에 근거해도 바람계곡의 페미니즘의 주장은 궤변이다.

3.1. 박근혜 게이트, 여성혐오 궤변


광화문 민중총궐기 집회에 여성이 굳이 나가지 않아도 되는 이유
#
박근혜 게이트를 여혐의 시각에서 억지로 끼워맞추려 시도했다.

3.2. 출신대학을 페북에서 밝히면 차단


출신대학을 밝혔다고 차단한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비단 차단만 한 게 아니라 의식 있는 젊은이들은 대학을 때려치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는 투의 극단적인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4. 운영자의 정체


원폭로글폭로@
폭로정리글1폭로정리글1@

증거1증거1@
증언1증언1@
온건 페미니스트들을 조롱하고 남성혐오 래디컬 페미니스트들만을 페미니즘계의 주류로 세우려 했던 만행의 예시1예시1@예시1-1예시1-1@예시1-2예시1-2
페이스북에서 래디컬 페미니스트로 이름을 날렸던 '''가공의 인물'''. 실제 주인공은 '''박병학'''[1]이라는 30대 남성이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99학번인 것으로 보아 80년생으로 추정되며 2018년에 39세였을 가능성이 높다.
이 사실이 밝혀진 경위는 다음과 같다. 메르스 갤러리 탄생을 계기로 페미 광풍이 불자, 평범한 네티즌들은 '남성혐오를 일으키기 위해 현실의 다른 남성 혹은 여성의 얼굴 및 초상화를 프로필 사진 및 자신의 글에 도용한 상태로 자칭 실존 남성 페미니스트 혹은 여성 페미니스트라 사칭하는 익명의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사례를 목격하게 되었지만, '최지혜'라는 자칭 실존 여성 페미니스트가 사칭하기 전까지는 비웃음에 불과한 해프닝으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칭 '최지혜'는 실수로 자신의 실명이 적힌 다른 숨겨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사칭 계정과 연동하게 되고, 이미 그 계정의 주인이 30대 남성 박병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증거가 충분함에도 사생활 침해로 고소당할까봐 난감해하던 한 외국 대학의 정치학 전공자[2]가 이 사건을 제보한 제보자에게 소식을 받아 폭로하게 된다. 게다가 이를 계기로 박병학이 '바람계곡의 페미니즘'[3]이라는 곳의 관리자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좋아한 프로필 사진이 최지혜의 프로필 사진과 '''완벽히 일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다. #, @
그 후 최지혜는 자신의 정체가 박병학이라는 것을 대놓고 드러냈으나, 탈퇴는 끝내 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주기적으로 계정의 비활성화와 활성화를 반복하고 있다.
그러던 도중 10월 30일에 박병학이 죽었다는 게시글이 최지혜 계정에 업로드 되었다. 업로드한 사람은 박병학의 여동생이라고 한다. 일부 네티즌은 여동생에게 자신이 자살한다고 비밀번호를 빌려주는 오빠가 세상에 어디 있냐고 자작극일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4.1. 정체가 밝혀진 후 문제점


문제가 되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박병학은 인지도 높은 진보언론 중 허핑턴포스트에서 사칭 계정을 통해 장르소설 편집가로 활동하면서 남성혐오를 자행했던 전력이 있으며, #@ 그의 소속은 진보언론 진보네트워크센터의 일개 부서였다가 인터넷언론으로 <민중언론 참세상>로 독립한 조직의 기자라는 것이다.[4] 어찌 보면 래디컬 페미니스트들 특유의 이중잣대가 제대로 드러난 사례.
더욱 가관인 것은 박병학이 국방부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모른 척하고, 군인이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병 없이 튼튼하게 전역한다는 허위사실을 선동하고, 군부심에 찌든 듯한 남자를 여자를 임신 기계 정도로 생각하는 추잡한 살인기계라고 하고, 문재인이 살인기계를 다루는 군국주의자라고 모욕하고, 꽃뱀을 욕하는 일반인들을 잠재적 가해자[5]로 모욕하여 진짜 가해자를 옹호하고, 무한걸스무한도전을 넘지 못한 원인을 재미 문제가 아닌 한국 남자들의 성차별적인 본성 때문이라 왜곡하고,[6] 나의 아저씨의 내용은 제대로 안 보고 여성혐오용 드라마라고 허위 주장하고, 개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일방적으로 때려죽인 여성 미용사의 책임을 무고한 견주에게 돌리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내뱉는 등의 남성비하를 일삼았다는 것이 드러났다.
사실 트페미 대다수는 트위터 외부 사정에 대해 무관심한데다 특히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인싸용 SNS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최지혜에 대해 몰랐다고 해도 그것이 반드시 거짓말이라고는 볼 수 없다.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모든 사람들의 다수가 SNS기반으로 활동하는 것도 아니다. 물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도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없다는 말은 아니다.

5. 관련 문서


[1] 그래서 박병학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2] 성향은 래디컬 페미니즘에게든 안티페미니즘에게든, 보수에게든 진보에게든 편향적이지 않고 중립적인 비판을 가하는 편이며, 차별과 혐오와 진영논리의 폐해를 심사숙고하여 경계하고 있으며, 성향은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으로 추정된다. 특히 안티페미니즘에게는 자신이 아군이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일갈을 보낼 정도다. 실제 상호교차성 이론에 기반한 주장을 펼치는 페미니스트들은 안티페미니스트 이상으로 이들을 증오한다. 그 갈등의 대표적 사례가 성소수자들에 대한 논제.[3] 2018년 6월 24일 기준으로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으로 추정되는 현재 해체된 조직.[4] 박병학은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의 주체인 20대 대학생들이 자신들만 20대라 칭하고 막장 삶을 살고 있는 대학도 못 가는 20대 약자들을 차별하고 있다는 망언을 내뱉었으면서, 망언@ 정작 운동권 내부의 부정부패에 동조하였으면서 내부 인사들의 허물을 덮어주는 따뜻한 선배 및 동지라는 이중적인 가면을 쓰고 있었다. 실체@ 심지어 래디컬 페미니스트들로부터 사이버 불링 당한 유아인을 성폭력범이라 허위로 주장함으로서 다른 진보계열 인사들과 함께 매장시키려고 한 것이 입증된 판이다. 유아인 관련@[5] 이 부분에서는 욕설만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정상적인 여성을 흉자라고 취급하는 입장이었다.[6] 사실 무한걸스는 실제로 평타는 찍은 프로그램이다.비록 경상남도 지역 한정이지만 케이블 방송의 예능으로서는 '''7%'''라는 비교적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을 정도. 애초에 지상파 MBC에서 방송된 무한도전을 케이블 프로그램인 무한걸스가 시청률로 이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며, 2007년 당시만 해도 케이블 가입률이나 시청률이 높지 않았기에 케이블 시청률에 4~5를 곱한 수치가 지상파 시청률이라고 할 정도로 둘의 격차가 컸다. 즉 경남 한정이라도 무한걸스의 시청률 7%는 상당히 선전한 성적표라는 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