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리혜/냉장고를 부탁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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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하여 표기하였다.
※상대전적에서 2연승, 그리고 한 번 이기거나 질 경우, 추가+삭제 바람
'''냉장고를 부탁해 첫 여성셰프!'''
前 야구선수 박찬호의 아내 요리연구가 박리혜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사상최초 첫 여성 셰프로 등장을 했다.[1]
96화에서는 배우 임창정의 냉장고를 털어 '''네 남자가 댄스 올라잇♬하고 싶은 요리'''를 주제로 캡틴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과 첫 매치업을 가졌고, 처음엔 첫 대결이어서 엄청 긴장하는 바람에 손가락을 베는 사고를 당했지만, 김풍의 도움도 받아 무사히 요리를 끝내고 끝내 미카엘에게 승리. 이상민의 뒤를 이어 스폐셜 셰프 두번째 승자가 됐다.
2. 15분 레시피
박리혜/냉장고를 부탁해 15분 레시피 항목 참조.
3. 국적 전적
이태리 셰프 전적: 0승 0패 (최현석 0승 0패/샘킴 0승 0패)
이태원더비 셰프 전적: 1승 0패 (홍석천 0승 0패/미카엘 1승 0패)
한식 셰프 전적: 0승 0패 (이원일 0승 0패/김풍 0승 0패)
중식 셰프 전적: 0승 0패 (이연복 0승 0패)
일식 셰프 전적: 0승 0패 (정호영 0승 0패)
프렌치 셰프 전적: 0승 0패 (오세득 0승 0패)
4. 기타
출연 이전 시점인 박찬호 편에서 정호영이 더 낫다는 굴욕을 겪은 바 있었다.
아이러니 하게도, 냉부 문서는 있지만, 박리혜 본인의 문서는 없다.
[1] 교포 출신인지라 우리말이 조금 서툰 모습을 내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