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중학교(부산)
1. 개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위치한 남자 일반계 중학교로 1974년에 개교하였다. 개교 당시에는 남녀공학으로 개교하였으나 반송여자중학교가 개교되면서 남자중학교로 유형이 전환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2. 역사
2.1. 학교 연혁
1900's
2000's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성실한 사람,건강한 사람,필요한 사람'''
3.2. 학교 상징
3.2.1. 교표
[image]
글자의 도안은 ㅂ,ㅅ,ㅈ 이 합쳐 반송중을 의미하여 ㅅ을 분기점으로 위쪽을 붉은색 아래쪽은 녹색이며 은색의 글씨로 이루어져 있다. 붉은색은 힘이 넘치는 정열을, 녹색은 푸른 대지와 평화,자유를 상징하며 선명한 대조가 생동감을 나타내고 있다. 글씨의 은색은 빛나는 지성을 나타내어 총체적으로 푸른 대지위에 뜨거운 이상을 품고 내일을 향해 나아간다는 뜻을 나타낸다.
3.2.2. 교가
3.2.3. 교목#s-2
- 반송나무
- 사시사철 변함없는 푸르름을 자랑하는 반송의 기개를 배워 우리 반송인들은 선비의 꿋꿋한 절개와 의지를 갈고 닦아, 정직과 지조를 이상으로 배우고 나가고자 한다. 이에 반송나무를 교목으로 삼아 그 본보기를 삼고자 한다.
3.2.4. 교화
- 동백꽃
- 겨울의 추운 환경을 이기고 피어나는 강인함과 더불어 겸손한마음,신중,침착이라는 꽃말이 상징하 듯 배움에 있어서 정갈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대하며 예의 바른 반송인이 되구 겨울에 꽃을 피워 봄에 희망을 전해주는 동백꽃처럼 역경을 이겨내고 꿈을 이룬다.
4. 학교 시설
5. 학교 생활
5.1. 주요 행사
6. 출신 인물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노선
7.2. 도시철도
-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윗반송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 약 350m정도 걸어가면 (신)반송중학교로 갈 수 있다.
8. 사건·사고
9. 기타
2020학년도에 반송중학교와 남녀공학인 운송중학교하고 통폐합이 되었다. 기존 남녀공학이었던 운송중학교는 통폐합되어 남자중학교인 (신)반송중학교로 출범하였다.[5] 교명은 반송중학교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며 1994년에 완공되어 시설의 상태가 좋은 운송중학교가 존속하고 1974년에 완공되어 시설이 노후한 반송중학교 건물은 폐교되지만, 존속하게 되는 운송중학교 건물은 시설을 리모델링후 통합 학교인 (신)반송중학교 건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리모델링 과정중 학부모들의 의견으로 결정된 다목적강당이 완공되지 않아 학생들의 등하굣길에 위험을 줄 수 있다는 근거로 반송중 학생 안전 대책 위원회를 설립하고 반송중 학부모들 일부가 교육청 앞, 등하굣길에 집회를 하였다. #[6] 3년전 학교이전을 결정 할때 운송중학교의 위치가 너무 외진 곳에 있어서 통합에 반대를 표하는 입장도 일부 있었다.[7] 하지만 반송중학교의 안전등급은 D등급이며 다목적강당 공사시 공사차량을 학생들이 등하교하는 시간에는 다니지 않게 하고 공사현장 주변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공사시 일어나는 먼지 등을 위해 교실 내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는것이 교육청의 말이다. (그러나 이마저도 코로나 사태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1] 초창기에는 남녀공학이었으나 80년 반송여자중학교의 개교로 1학년부터 남학생만 받다가 83년부터 완전 남학교로 변경[2] 다시 남녀공학으로 바뀔 수 있다 한다.[3] 초창기에는 남녀공학이었으나 80년 반송여자중학교의 개교로 1학년부터 남학생만 받다가 83년부터 완전 남학교로 변경 #[4] 오전 3회 동래지선 한정[5] 이미 여자중학교인 반송여자중학교가 있기 때문이다.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반송동에 중학교 3개는 너무 과잉공급이라는 의견이 많아서 예전부터 줄곧 통합 논의가 제기된 것이다.[6] [7] 차라리 인구가 많은 반송주공 부근에 학교를 이전시켰다면 훨씬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