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식

 

'''대한민국''' '''기획예산처''' '''차관'''
'''참여정부'''
'''이명박 정부'''
6대
정해방

'''7대
반장식'''

''개편''[1]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비서관'''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개편[2]''

'''초대
반장식'''

2대
정태호
'''역대 한국조폐공사 사장'''

23대
조용만

'''24대
반장식'''

''현직''
[image]
'''이름'''
반장식 (潘長植)
'''출생일'''
1956년 6월 2일 (68세)
'''출생지'''
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 문창리[3]
'''본관'''
거제 반씨
'''최종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현직'''
제24대 한국조폐공사 사장
'''약력'''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
기획예산처 차관
서강대학교 서강미래기술원장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비서관
서강대학교 서강미래기술원 교수
1. 개요
2. 생애


1. 개요


대한민국의 정무직공무원, 대학교수. 본관은 거제(巨濟).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수석에 임명되었으나, 2018년 6월 부진한 고용 상황으로 인해 물러났다.

2. 생애


1956년 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 문창리에서 태어났다. 서울 덕수상고를 졸업한 뒤 외환은행에 입사했다. 이후 은행에 다니며 국제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한 뒤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했다. 경제부총리에 임명된 김동연과 유사한 코스다. 예산 분야를 주로 맡았으며 최종적으로 기획예산처 차관까지 지냈다.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비서관에 임명되었다. 청와대 측은 "유능하다고 정평이 나있는 경제 관료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재정 분야의 전문성과 뛰어난 정책 조정 능력, 학계에서 연구 활동을 통해 쌓은 이론적 식견을 토대로 새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차질 없이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선 배경을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이 경제전문가 1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청와대 경제팀 10명 중 가장 일 못하는 사람으로 꼽혔다. 악화된 고용 상황으로 인해 일자리와 고용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는 게 주요한 특징이다. #
2018년 6월 일자리수석직에서 물러났다.


[1]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통합하여 기획재정부가 출범하였다. 후임은 기획재정부 제2차관 배국환[2] 고용복지수석비서관에서 일자리수석비서관으로 개편하였다. 전임자는 김현숙(1966)이다.[3] 거제 반씨 집성촌이다. 이목희 전 국회의원도 이 마을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