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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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080> '''명칭'''
'''반포 리체'''
'''영문 명칭'''
Banpo Riche
'''종류'''
아파트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 35 (반포동)
'''입주'''
2011년 7월
'''동수'''
9개동
'''층수'''
지하 2층, 지상 30~35층[1]
'''높이'''
최고 100m
'''세대수'''
1,119세대[2]
'''면적'''
84㎡, 113㎡, 132㎡, 172㎡
'''시공사'''

'''주차대수'''
1,684대 (세대당 1.5대)
1. 개요
2. 특징 및 시설
2.1. 주민시설
2.2. 조식 서비스(중단)
2.3. 상업시설
3. 주변환경
3.1. 교통
3.1.1. 지하철
3.1.2. 버스
3.2. 교육
3.3. 서리풀 공원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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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반포 리체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이다.
25평, 34평, 40평, 52평의 4개의 평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101동~109동 총 9개동이다.
관리가 잘되고 있는 단지로, 2017년도 서울시에서 시행한 아파트 '관리품질 등급제 평가'에서 우수단지로 선정되었다. [3]

2. 특징 및 시설


삼성물산대림산업이 컨소시움으로 기존의 삼호가든 1,2차를 재건축해서 지은곳이며 시공사가 2개이다 보니 e편한세상이나 래미안이 아닌 '리체'라는 이름이 붙었다. 당시에는 컨소시움 아파트는 별도의 이름을 짓는 것이 트렌드였지만 현재는 각 건설사의 브랜드를 연결하는 것이 트렌드라 요새 지었으면 ‘반포래미안아크로’ 또는 ‘아크로래미안반포’ 같은 이름이되었을듯. [4]

2.1. 주민시설


골프장, 휘트니스센터, 키즈룸, 카페테리아, 독서실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 커뮤니티센터 프로그램: 매월 G.X, 문화강좌 신청이 가능하며, 성인(요가, 에어로빅 등)과 유아(유아발레, 줄넘기, 인라인 등)를 위한 체육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독서실도 매월말에 다음달 사용 신청을 받는다.

2.2. 조식 서비스(중단)


2017년 9월 19일부터 카페테리아에서 입주민들을 위한 조식 서비스 시작하였다. (화요일~금요일 6:30~8:10, 토요일 8:00~9:00, 6000~7000원) [5][6] 입주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는 비용 문제로 중단되었다고 한다. [7]
현재는 조식서비스로 김가게 김밥을 구매대행하고 있다.
  • 놀이터: 단지내 놀이터가 2개가 있다. 하나는 작은 '빨강 놀이터'[8]와 넓은 '나무놀이터'[9]가 있어, 아이들 취향에 따라 골라서 놀면 된다. 그리고, '나무놀이터'옆에 풋살장급 축구장겸 농구장이 있는데, 101동 앞 경비실에서 예약을 해야 사용 가능하다.[10] [11]
사평역 입구 옆 고무래공원 놀이터도 있다. 일명 사평역 놀이터로 불린다.
  • 전기차 충전기: 지하 주차장에 급속충전기 1대와 완속충전기 4대가 설치되어 있다(18년 2월~).

2.3. 상업시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강남 뉴코아아울렛 등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근방으로 상업시설이 밀집되어 있다.

3. 주변환경


주변은 대부분 아파트들인데 북쪽으로는 사평대로 건너편에 반포자이가 있으며, 동쪽 반포고등학교옆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12]과 남쪽 구립반포도서관 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13]가 재건축을 완료하여, 근처 분위기가 아주 깔끔하다. 삼호가든맨션 3차는 현대건설에서 디에이치반포로 재건축 중이며, 서쪽 단지 경계쪽에는 삼호가든맨션 5차[14]가 있다.
서원초등학교 건너편에는 삼호가든맨션 3차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라클라스가 2021년 5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중에 있다.

3.1. 교통


서원초등학교와 반포고등학교 사잇길을 통해 사평대로를 거쳐 반포IC에 곧장 진입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신논현역 교보문고 방면으로 하여 강남대로쪽으로도 진입할 수 있다.

3.1.1. 지하철


9개동 모두에서 도보 5분 거리내에 가능한 9호선 사평역 2번출구가 위치하고 있는 역세권 아파트이다.

3.1.2. 버스


103동 길건너편에 버스 정거장이 있으며, 삼호가든 사거리 앞에서 서초01, 서초02, 서초10 마을 버스와 3012번이 정차한다.
그 외에 아파트 주변으로 다니는 버스들은 640번, 643번, 3422번, 8541번이 있다.

3.2. 교육


주변에 명문 초/중/고가 모두 도보 5분거리고 반포 학원가도 바로 앞이라 이용이 편리하여 워킹맘에게 가장 살기 좋다고 한다. 서원초등학교가 단지 동쪽 경계와 인접해있어 단지내로 통학이 가능하며(= '초품아'), 중학교는 사평대로 건너 반포자이아파트 내에 있는 원촌중으로 대부분 배정된다. 도보 5분거리에 반포고가 위치하고 있다. 정문쪽에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이 있어, 도서관과 문화프로그램 이용 가능하며, 구립서초어린이도서관이 있다. 103동 바로 앞에 어린이집이 있다.

3.3. 서리풀 공원


도보 10-15분에 접근 가능하다.[15]

4. 관련 문서


[1] 101동 32층, 102동 35층, 103동 30층, 104동~109동 35층[2] 임대 43세대 포함, 84A(270세대), 84B(135세대), 113A(58세대), 113B(256세대), 113C(136세대), 132(192세대), 172A(68세대), 172B(3세대), 172C(1세대)[3]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 2017년 아파트 관리품질 등급제 우수단지 선정결과 공개 [4] 대단지나 강남 3구, 마용성을 중심으로는 별도의 이름이나 고급화 브랜드네임을 사용하는 것이 트렌드다. 고급화 브랜드 네임을 사용하는 것은 맞지만 최근에 따로 새로 네이밍을 한 사례는 없다. 개포주공 쪽 디에이치자이 개포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정도가 컨소시엄을 구성했는데 모두 합친 브랜드를 사용했다. 오히려 컨소시엄을 구성하지 않는 방식을 선호 중이다. 건설사 입장에서도 나눠서 시공하는 것보다 독식하는 게 유리하며 조합원들도 조잡해지는 걸 선호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포나 청담, 한남, 압구정 등의 강남 중에서도 강남은 깔끔한 방식을 선호한다. 그 초대형 반포주공1단지도 현대건설이 단독 시공하며 신반포도 대부분 단일건설사로 추진 중이다.[5] 한국경제신문 2017.10.18일자 기사 게재[6] 조선일보 2018.4.11일자 기사 게재[7] 사실 공급업체가 2018~2019 사이에만 3번 바뀌었다.[8] 별명 빨놀[9] 별명 남놀[10] 실상은 예약 안하고 논다. 그리고 아무말도 안한다.[11] 사실 반포래미안아이파크 준공 이전까지 서원초교 관할의 거의 유일한 개방놀이터라, 입주자 반 외부인 반이다.[12] 2018년 9월 입주, 기존 삼호가든 4차[13] 2018년 8월 입주, 기존 한양아파트[14] 2017년 3월 재건축 추진위 구성 승인[15] 길건너편 반포미도2차아파트 단지내 계단(10분) 또는 고속터미널/신세계백화점/강남성모병원 육교 쪽 계단(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