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도시철도 1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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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방콕의 지하 도시철도이며, 10번째로 개통될 도시철도이다. 1999년 지상철인 BTS 실롬선(2호선), 수쿰윗선(3호선)이 먼저 개통되었고 2004년 MRT 찰롬 랏차몽콘선(4호선, 블루 라인)까지 개통되면서 태국이 진정한 도시철도 시대로 들어간다. 현재 방콕의 도시철도는 BTS(2호선, 3호선)와 MRT(4호선, 6호선) 그리고 공항철도(5호선)로 이루어져 있다.
이 노선은 2004 년에 교통 및 교통 정책 및 기획 (OTP) 사무국에서 지하 선로 및 지상 선로로 2005 년 2월 투표에 채택 된 10개의 노선 계획에서 처음 제안되었다. 2009년에는 모노레일 라인을 이용한 비용 절감 방법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제안되었다. 2011년 12월, MRTA는 MOT로부터 조례를 분리하도록 지시 받았다.2012년 6월, MRTA는 컨설턴트와 계약하여 11호선의 세부 설계를 수행했습니다. 2013년 2월 OTP는 11호선 입찰이 2013 년 말 입찰을 위해 2014 년 초 입찰 준비가 완료되어야한다고 밝혔다.
MRT인 11호선이 사용하게 될 교통카드는 BEM(Bangkok Expressway and Metro)으로 예상된다.
2. 개통 연혁
- 2022년 : Ratchada ↔ Samrong
3. 노선 설명
전구간이 개통이 된다면 노선은 라타차다피섹로와 랏프라오로의 교차점 사거리에 있는 방콕 도시철도 4호선의 랏프라오역과 환승하게된다.
랏프라오로를 따라 방카피로교차로까지 이어지다 방콕 도시철도 12호선 Lam Sali역과 환승되고, 시나가린드로를 따라 방콕 도시철도 1호선, 방콕 도시철도 5호선 후아막역으로 이어져 공항철도와 환승하게 된다. 이후 쭉 시나가린드로를 따라 싸뭇쁘라깐의 테파락로와 교차하는 사거리에서 서쪽으로 꺾어 방콕 도시철도 3호선의삼롱역에서 노선이 끝나게 된다.
원래 예정보다 6년 늦게되었다.
4. 특징
도심을 전혀 지나치지 않고 방콕시 동쪽 외부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5. 요금체계
현행 MRT(4호선, 6호선)과 같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