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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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D812
1. 개요
2. 설명
3. 문화
3.1. 영화
3.2. 게임
3.3. 애니메이션
3.4. 연예계
3.5. 스포츠
4. 경제
5. 지리/교통
5.1. 철도교통
5.1.1. 도시철도
5.2. 도로교통
5.3. 버스교통
6. 사건
6.1. 실제
6.1.1. 1월
6.1.2. 2월
6.1.3. 3월
6.1.4. 4월
6.1.5. 5월
6.1.6. 6월
6.1.7. 7월
6.1.8. 8월
6.1.9. 9월
6.1.10. 10월
6.1.11. 11월
6.1.12. 12월
6.2. 예정
6.3. 가상
7. 탄생
7.1. 실제
7.2. 가상
8. 사망
8.1. 실제
8.2. 가상
9. 달력
9.1. 연휴


1. 개요


2022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2. 설명


문재인 대통령 집권 마지막 해이자, 5월 11일 제20대 대통령이 취임하는 과도기적 한 해가 되는 해이다.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라는 두 차례의 큰 선거가 있으며, 재보궐 선거도 대선이 있는 3월 9일 같이 치러진다. 주요 선거가 2회인 건 2012년 이후 10년만이다.[1][3]
주 5일 근무 기준, 2021년 시점으로 향후 10년 동안 2020년&2026년과 같이 주말 공휴일이 6일이나 되는 해이다. 신정&추석 당일이 토요일이고, 근로자의 날&부처님오신날&한글날&성탄절이 일요일이다. 덤으로 주말 공휴일이 가장 많은 해는 7일이나 되는 2021년이며, 가장 적은 해는 1일뿐인 2024년&2028년&2030년이다. 하지만 다행히 현충일&광복절&개천절월요일이라 3일 연휴가 보장된다. 대부분의 공휴일이 월드컵 이전에 끼는[4] 보기 드문 해다. 이는 월드컵이 11월에 열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해는 2011년과 달력이 완전히 일치하고 3월부터는 2016년과도 일치한다.
월드컵과 동계 올림픽이 아시아 대륙에서 개최된다.월드컵은 카타르, 동계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은 각각 중국 베이징, 항저우. 2022년은 동계올림픽-아시안게임-월드컵 순서로 개최된다. 월드컵 개최 시기가 11월이기 때문. 그래서 최초로 중동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이자 겨울 월드컵이다(북반구 기준). 동계 올림픽이 아시아에서 열린 건 1972년 일본 삿포로, 1998년 일본 나가노, 2018년 대한민국 평창에 이어 4번째고 월드컵은 2002 월드컵 이후 2번째다.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이 둘째, 넷째 일요일인 지역에선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이 모두 대형마트 의무휴업제에 걸리는 가장 가까운 해이다. 2011년 이후 11년 만에 성탄절의 음력 날짜가 12월이 돼 음력 10, 11월에 모두 공휴일이 없다.[5]
코로나19가 2022년의 분위기를 가를 핵심요소이다. 그나마 코로나 극복의 원년이 될 가능성이 있긴 하나 변이 바이러스 등이 계속 보고되면서 이 역시 확실치는 않은 상황이다. 만약 코로나가 어느정도 극복된다면 월드컵, 동계올림픽, 두바이 엑스포 등 국제행사가 맞물리면서 그동안 억눌려있던 해외여행과 같은 국제교류 수요가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코로나 극복이 없이는 모두 꿈 같은 얘기들이다.

3. 문화



3.1. 영화



3.2. 게임



3.3. 애니메이션


목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문서들을 참고.

3.4. 연예계



3.5. 스포츠



4. 경제


공휴일 유급 휴가를 5~29인 사업장 민간기업 노동자들도 관공서처럼 똑같이 누릴 수 있다. 정책브리핑

5. 지리/교통



5.1. 철도교통


2021년부터 시작된 간선철도들의 구간 개통이 당해까지 이어지며, 한국철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연도라고 평가받는다.
  • 예정
    • 중앙선 복선전철화: 마지막 남은 복선전철화 구간인 안동~영천 구간이 완공된다. 이로써 한국철도의 제2종관선인 중앙선의 준고속화가 마무리되며, KTX-이음이 중앙선의 전체 구간인 청량리~부전에서 운행하게 돼 경부고속선의 바이패스격 고속철도망이 완성된다. 경북 내륙의 고속철도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다.(12월)
    • 동해선 신설개통: 마지막 남은 신설 구간인 영덕~삼척 구간이 완공된다. 동시에 영동선 강릉~동해 구간과 삼척선 동해~삼척 구간이 동해선으로 통합돼, 강릉에서 부산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한국 철도의 남북주요간선노선이 하나 더 생기게 된다. 특히 동해선의 완공은 향후 남북관계 개선 이후 시베리아 횡단철도와의 직결과 아시아 고속도로 6호선의 존재를 생각해보면 의의가 크다.(하반기)
    • 서해선 신설개통: 서해선의 전체 구간인 송산~홍성 구간이 완공된다. 이로써 서해안 지역의 바이패스 간선노선이 완성되며, 화성시당진시의 철도 접근성 및 서해 연선의 화물 운송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상반기)
    • 중부내륙선 신설개통: 2단계 구간인 충주~문경 구간이 완공되며, 그와 함께 문경선 문경~점촌 구간과 경북선 점촌~김천 구간이 중부내륙선으로 통합돼, 경부선중앙선에 이은 한국철도의 제3종관선이 완성된다.(하반기)
    • 경전선 신설개통 및 이설
      • 보성~임성리 구간의 공사가 완료돼, 그간 철도가 다니지 않았던 전라남도 서남부 지역인 영암군, 해남군, 강진군, 장흥군의 철도 접근성이 개선돼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이다. 또한 광주송정역까지 돌아서 가야 해서 엄청나게 길었던 운행시간이 단축돼 목포시에도 큰 혜택이 돌아갈 것이다.
      • 부전~마산 구간의 공사가 완료돼, 경부선을 타고 돌아가야 했던 부산과 창원 사이의 철도 교통이 개선된다. (하반기)[8]
    • 경원선 전철화: 소요산~연천 구간의 전철화 공사가 완료돼 연천에서 서울을 거쳐 인천까지 빠르게 이어줄 것으로 보아 연천군의 교통이 편리해질 것이다. 그러나 6량으로 지어지는 걸 보아 직통 열차가 운행되진 않을 전망이다. 그러면 연천 버스 G2001번이 계속 잘 나갈 수밖에 없다.

5.1.1. 도시철도



5.2. 도로교통



5.3. 버스교통


  • 평택버스가 전체적으로 노선을 재개편한다.

6. 사건



6.1. 실제



6.1.1. 1월



6.1.2. 2월



6.1.3. 3월



6.1.4. 4월



6.1.5. 5월



6.1.6. 6월



6.1.7. 7월



6.1.8. 8월



6.1.9. 9월



6.1.10. 10월



6.1.11. 11월



6.1.12. 12월



6.2. 예정



6.3. 가상



7. 탄생



7.1. 실제



7.2. 가상



8. 사망



8.1. 실제



8.2. 가상



9. 달력




9.1. 연휴


  • 1/29(토)~2/2(수): 설날 연휴
  • 2/26(토)~3/1(화): 3.1절 징검다리 연휴[13]
  • 5/5(목)~5/8(일):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14]
  • 6/4(토)~6/6(월): 현충일 연휴
  • 8/13(토)~8/15(월): 광복절 연휴
  • 9/9(금)~9/12(월): 추석 연휴[15]
  • 10/1(토)~10/3(월): 개천절 연휴

[1] 2로 끝나는 해에 대선과 지선, 대선과 총선이 겹치는 건 각각 20년 주기다. 반면 총선과 지선은 절대 겹치지 않는다. 2년 간격으로 각각 총선이 윤년(연도의 숫자가 4의 배수인 해), 지선이 짝수 평년(동계올림픽, FIFA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 실시되기 때문이다.[2] 17대 대선 이후 4개월여 만에 실시된 18대 총선의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이다.[3] 2로 끝나는 해 중에서도 가장 짧은 간격으로 선거가 실시되는 해이기도 하다. 3월 대선 후 3개월도 지나지 않아 6월 지선을 치르는, 상당히 바쁜 일정이 예상된다.[2][4] 특히 평일 공휴일은 무조건.[5] 성탄절의 2011년의 음력 날짜는 12월 1일이며, 2022년의 음력 날짜는 12월 3일이다.[6] 코로나19의 여파로 MCU 개봉 예정 영화들의 일정이 줄줄이 변경됐다.[7] 원래 2021년 3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개봉이 1년 늦춰졌다.[8] 원래 2020년에 개통됐어야 했으나 낙동강 구간의 하저터널이 붕괴되며 공사기간이 2년 정도 늘어났다.[9] 육군 입대일은 2020년 7월 6일.[10] 입대일은 2020년 8월 3일.[11]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은 2020년 5월 14일.[A] A B 다만 정계 일부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대한민국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22년에만 동시에 실시하자는 의견이 있다.[12] 병사 복무 기간은 육군 1년 6개월, 해군 1년 8개월, 공군 1년 9개월로 단축된다. 월급도 인상돼 2022년 병장월급 약 68만 원으로 2019년 최저 임금 약 174만 원의 약 40%다. 전체 병력도 50만 명으로 줄인다.#[13] 평일인 2월 28일에 연월차휴가를 쓰면 4일 연휴가 생긴다.[14] 평일인 5월 6일에 연월차휴가를 쓰면 4일 연휴가 생긴다.[15] 9월 12일은 추석 연휴인 9월 11일이 일요일과 겹쳐서 생긴 대체 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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