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코믹스

 

'''배틀코믹스'''
'''BATTLE COMICS'''
[image]
'''국가'''
대한민국
'''종류'''
웹툰 연재처
'''소유'''
주식회사 배틀엔터테인먼트
'''개설'''
2014년 11월 7일
'''회원가입'''
선택 (페이스북/카카오 계정 사용가능)
'''바로가기'''
1. 개요
2. 상세
2.1. 댓글
2.2. 게시판
4. 관리자들/서포터즈
6. 이벤트
7. 도전만화
8.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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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 방배동 언저리....'''

'''게임과 e스포츠에 열정을 바쳐 큰 뜻을 도모하는 무리가 있었으니..'''

'''자신들을 하늘이 게이머들에게 준 선물 "배틀코믹스 크루"라 불렀다....'''

'''그들이 만들어가는 전설이 시작된다.'''

-배틀오리대전[1]

프롤로그 中.

대한민국의 게임 전문 웹툰 사이트 중 하나다. 배틀코믹스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는 안대를 쓴 오리. 주요 색은 보라색과 민트색을 활용한 레이아웃이다. e스포츠 배틀 때는 하늘색 위주였다.
2014년 11월 7일 업데이트로 이름을 e스포츠 배틀에서 배틀코믹스로 개명하게 되었다. 현재 점점 연재하는 만화가 늘어나고 있다. e스포츠 배틀 당시에는 주로 리그 오브 레전드 만화 앱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거의 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주제인 만화와 배팅이었다. 그러나 배틀코믹스로 오면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던전앤파이터, 스타크래프트, 일상, 판타지, 단편소설, 드라마 시리즈 등 주제를 넓혀가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배틀코믹스는 더 이상 리그 오브 레전드만 취급하는 앱이 아니다.''' 사실은 e스포츠 배틀 때도 아니었다. 배팅할 때도 서든어택 리그도 하기도 했었다.
2015년 10월 15일 업데이트로 디자인 대개편이 이루어졌다. 이 업데이트로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었으나 무개념들도 상당히 늘어난 편.
팬아트나 자유 게시판 등 소규모 커뮤니티도 할 수 있다. 팬아트에도 찾아보면 꽤 수준 높은 작품도 보인다. 하나뿐이지만 웹소설도 연재했다. 만화 선정 기준이 애매하긴 한데...[2] 작화가 고퀄은 아니어도 스토리가 재밌으면 웬만해선 되는 것 같다. 성인제한 같은 건 없다.(지금은 생겼다) 작가에게 원고료를 지급하는데 얼마나 주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가장 많은 인기가 있던 제카y 가 260이였다.)(나머지 작가 월급은 뭐.... )
블리자드 신규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만화 공모전을 진행했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 자유 게시판에 열정 페이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 결국 배틀코믹스에서 불합리한 계약이 있었음이 알려지면서 작가의 입장을 고려하는 척 하지만 사실은 봉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자세한 사항은 밑의 비판 항목으로.
2017년 1월 5일부터 2018년 12월 19일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Team BattleComics를 운영했다.

2. 상세


저녁 11시에 다음날 웹툰이 나온다. 만화가 올라오면 만화 옆에 UP이라는 문구가 써져 있고, 새로운 연재 만화면 만화 타이틀 그림 귀퉁이에 빨간색으로 신작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또한 휴재중이면 UP문구가 있어야 할 곳에 회색으로 휴재라고 적혀 있다.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느낌이다.
업데이트로 전체적으로 페이지를 넘겨보며 웹툰을 소개하는 이른바 전광판이 생겼는데, 그걸로 신규 만화광고를 한다. 또한 게임 방송을 하는데 링크는 이쪽이다. 그러나 현재는 사실상 폐쇄 상태. 게임 사전예약도 할 수 있고, 작가들이 릴레이로 게임 광고 웹툰도 낸다.
현재는 많은 업데이트를 통해서 디자인과 서비스가 더욱 업그레이드되었다. 어두운 일도 있었지만 서비스 측면에서는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많다.

2.1. 댓글


'''자유게시판과 함께 배틀코믹스가 급식코믹스로 불리는 이유.''' 베스트 댓글 시스템이 배틀코믹스로 넘어오면서 생겼다. 공감, 비공감을 받을 수 있으며, 공감이 일정 수 되면 베스트 댓글이 된다.[3] 베스트 댓글이 되고 나서는 비공감을 아무리 받아도 내려가지 않는데, 이를 의식해서인지 댓글에 신고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 왠지 모 웹툰 포털처럼 섹드립이 꽤 먹히는 듯.
댓글창의 수준은 정말 말할것도 없는 초딩 수준이었으나 자정작용으로 많이 깨끗해졌다. 정치글을 쓰면 검열되는 자유 게시판과 달리 댓글창에선 댓글 검열을 하지 않아 정치에 관련된 드립이 많이 보인다.
모 작가는 QNA에서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 거니까 냅두라"고 일갈할 정도로 심각했다.

2.2. 게시판


만화의 베스트 댓글과 함께 배틀코믹스가 급식코믹스로 불리는 이유.
자유 게시판과 팬아트 게시판 등이 있다. 팬아트 게시판이 있는데, 배틀코믹스만의 커뮤니티적인 특성 때문에 생겼다. 팬아트 게시판에 들어가 보면 습작으로 보이는 그림부터 이게 정말로 그린건가 의심되는 고퀄리티 작품까지 다양하다.[4]
2015년 10월 15일 업데이트로 커뮤니티와 팬아트 게시판이 따로 나누어졌다.
자유 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이며 여러 유저들이 뻘글을 쓰는 곳이다. 자유 게시판과 팬아트 게시판 모두 추천수 11 이상(BEST는 10만 받아도 등극하지만 11을 받아야 BEST글로 올라간다. 자신의 게시글에 추천을 주는게 가능하기 때문)을 받으면 BEST글로 올라가며 각각의 게시판에서 BEST를 눌러보면 볼 수 있다. 들어가지 않는게 좋다. 소위 '탐관오리'라고 불리는 게시글 관리자들이 있어 부적절한 게시글을 검열한다. 검열되는 게시글은 다양한데, 음란물, 분쟁 가능성이 있는 게시글, 특히 정치글을 쓰면 검열을 당한다. 그래서인지 최순실 게이트 때도 타 커뮤니티에 비해 조용했는데,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다.
또한 정보 게시판과 동영상 게시판이 있었는데, 정보 게시판은 e스포츠배틀 시절에 있었던 게시판중 하나이며 e스포츠배틀에 있던 배팅시스템을 뒷받침해주던 게시판이고, 서로 정보를 주고받았지만 배틀코믹스로 변하기 전엔 사람이 비교적 별로 찾지 않고 간간히 했던 대회의 팀정보를 유저들이 올렸다. 현재 배틀코믹스엔 없는 삭제된 게시판.
그리고 동영상 게시판은 정보게시판과 마찬가지로 e스포츠배틀 시절에 있었던 게시판이다. 이곳에 대회영상이나 유저들이 동영상을 올리는 게시판이였지만 정보게시판처럼 현재 배틀코믹스엔 삭제되어 없는 게시판.
하지만 업데이트로 직박구리라는 게시판이 추가되며 이 쪽이 동영상 게시판으로 분류된다.(지금은 사라졌다)
보드라는 게시판이 따로 있는데, 이 게시판은 SNS의 느낌이 강하며 친목을 빡시게 통제하는 자유 게시판과 달리 친목에 대한 통제가 느슨하여 친목질이 심각해진 게시판이다.
이후 자유 게시판과 보드가 합쳐진 자유 피드가 생겨났으나 유저들은 예전으로 롤빽하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다만 몇 개월이 지나자, 대부분의 유져들은 대부분 납득하는 분위기. 문제는 게시판에 뉴비가 거의 없는 것 같다.

3. 작가 목록


항목 참고.

4. 관리자들/서포터즈


  • 관리자 : 배틀코믹스에서 가장 높으신 분. 자유 게시판 유저들은 갓리자님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노예계약 사건으로 악평을 받은 적이 있다.
  • Riot 룰루 : 스케줄러이다. 이분에게 말하면 배틀코믹스 아프리카TV로 방송 가능하다.
  • 양반탈 : 좋지 아니한 글을 제지하는 양반탈이라 하오. 항상 양반탈 사진을 올리며 제지 문구를 써넣는다 하오.
  • 운영자 : 게시판을 운영하는 통칭 영자.
  • 종결자 : 배틀코믹스 내에서 게임 대회를 열 때에 주로 등장하는 서포터. 요즘은 대회가 없어서 게시판 눈팅족인 것 같다. 양반탈과 잘 아는 사이인 것 같기도 하다.

5. 비판 및 사건사고


항목 참고.

6. 이벤트


가끔씩 공모전이나 배틀코믹스배 대회를 연다. 전에 한번 헬린저 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나, 결국 수많은 문제점으로 흑역사화 되어버렸다. 제 2차 롤 대회를 진행했기도 하다.
또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공모전, 테일즈런너 공모전[5]와콤 공모전을 했었다.
2016년 새해 선물로 작가들에게 오리고기를 선물했다.

7. 도전만화


2016년 5월에 도전만화가 생겼다. 그리고 나중에는 추천 도전만화도 생겼다.

8. 관련 항목



[1] 배틀코믹스에서 만우절 기념으로 배틀코믹스 운영진 스스로 연재한 만화 중 하나. [2] 운영진들이 직접 보고 뽑는다.[3] 공감을 10 받으면 된다.[4] 다만 도용이 난무해서 일단 구글 검색부터 해보는 분위기다.[5] 원래 공모전 만화를 알림 설정하면 테일즈런너의 캐쉬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문자로 지급했었는데 참여자 폭주로 인해 문자를 못 받는 현상이 일어나서 그냥 쿠폰 기능을 앱에 넣어버렸다... 궁서체로 쓰길 힘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