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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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Savannah monkey, Green monkey
중국어 : 绿猴
일본어 : サバンナモンキー
영장목 긴꼬리원숭이과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 이다.
아프리카 전역의 사바나 지대에 서식한다.
물 근처의 숲이나 강 둑을 특히 좋아한다.
건기동안에는 매일 물을 마셔야 하기 때문에 물이 꼭 필요한 요소가 된다.
몸길이 41∼62cm, 꼬리길이 53∼72cm, 몸무게는 수컷은 4~8kg, 암컷은 3,5~5,5kg 이다.
지역에 따라 체격이나 털 색깔에 차이가 있으며, 약 20여종으로 나뉜다.
다른 원숭이와 달리 엉덩이가 파랗다.
천적은 표범, 아프리카비단뱀, 점박이수리부엉이[1] , 점박이하이에나, 나일악어, 사자, 치타이다.
같은 원숭이 종류지만 개코원숭이도 매우 사납고 힘이 세서 사바나원숭이의 천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공원의 유인원관에서 사바나원숭이를 사육중이다.
영어 : Savannah monkey, Green monkey
중국어 : 绿猴
일본어 : サバンナモンキー
1. 설명
1. 설명
영장목 긴꼬리원숭이과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 이다.
아프리카 전역의 사바나 지대에 서식한다.
물 근처의 숲이나 강 둑을 특히 좋아한다.
건기동안에는 매일 물을 마셔야 하기 때문에 물이 꼭 필요한 요소가 된다.
몸길이 41∼62cm, 꼬리길이 53∼72cm, 몸무게는 수컷은 4~8kg, 암컷은 3,5~5,5kg 이다.
지역에 따라 체격이나 털 색깔에 차이가 있으며, 약 20여종으로 나뉜다.
다른 원숭이와 달리 엉덩이가 파랗다.
천적은 표범, 아프리카비단뱀, 점박이수리부엉이[1] , 점박이하이에나, 나일악어, 사자, 치타이다.
같은 원숭이 종류지만 개코원숭이도 매우 사납고 힘이 세서 사바나원숭이의 천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공원의 유인원관에서 사바나원숭이를 사육중이다.
[1] 아프리카점박이수리부엉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