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병과/노병계
1. 기본 프로필
2. 부대 효과
3. 상성
4. 책략
5. 대사
노병계의 공용 음성은 연노대도 사용한다.
- 선택 대사
- 노는... 궁보다 강하다네.
- 훗, 목표만 말해주게.
- 어디... 도망가 보라지.
6. 평가
궁병보다 사거리가 더 길지만, 그만큼 궁병보다 좀 더 떨어져 있어야 공격할 수 있기도 하다. 너무 가까워도 공격할 수 없다. 궁병과 마찬가지로 적으로 등장하면 후방의 풍수사나 포차 저격이나 조조를 다굴로 처리하는 등 무서운 병과. 적절한 이동력과 포차급의 사거리를 바탕으로 저격을 하며 턴 되돌리기를 고민하게 만든다. 참고로 중견급 문관들이 이 병종으로 많이 되어 있어 쓸데없이 지력만 높아 아쉬운 경우가 많다.
사건에선 별 쓸모가 없고 연의나 천리행에선 의외로 쓰임새가 있는데 장거리에서 적의 책사나 포차를 처치할 수 있어서 쏠쏠한 도움이 된다. 섬멸전에선 정신력 하강 공격을 통해 상대방의 마법사들을 저격하는 용도로 쓰인다.
2017년 3분기에 이르러서는 현재 섬멸전에서 현자, 책사를 저격하기 위해 '''정신력 하강'''(이하 정깎)이 달린 노병들만 사용되는 추세였으며, 따라서 이전, 등지, 주치, 조휴, 모개 다섯 장수만이 쓰였다. 나머지는 사장되었으며 위 다섯명도 노병 자체가 지형 상성이나 병과 공격력이 좋지 않아 비주류로 전락했다.
2017년 11월 패치를 통해 지형 및 병종 상성이 상향되면서 저격수로써의 용도가 한층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드디어 정깎을 장착한 장임과 한때 특성 리메이크로 주력에서 밀려난 보연사가 다시 실전으로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1월 보패 패치로 인해 노병의 단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같은 노를 사용하는 노전차 병종의 하후영와 비교했을 때, 부족한 기동능력과 약한 딜링이 발목을 잡고, 노병이 저격수로 기용되는 전장에서는 노전차의 지형상성이 좋기 때문에 하후영에 비해 채택할 매력이 매우 좁다. 적군 약화 용도로는 장임이 그나마 좋지만, 포차 계열에서 감전 보패를 달아준 조범(방깎)이나 감택(정깎)은 디버프를 구궁범위로, 그리고 귀면문을 무시하고 뿌릴 수 있기 때문에 약화 용도로 투입하는 경우로도 좋지 못하다. 더군다나 현자 중심의 메타에서 물리 공격수 위주로 메타가 변하면서, 정깎을 걸어주는 노병은 사신전 이외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2018년 7월 업데이트를 통해 산지와 도성의 특화 병종으로 변경되면서 노전차계와 다른 전장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여전히 낮은 피해량과 낮은 이동력은 단점으로 존재하지만, MP 파괴 보패와 조합하여 적군 운기조식 장수를 처치할 수 있고 긴 사거리를 바탕으로 적군 책사를 노리기 좋기 때문에 예전의 노전차 하위호환의 위치는 벗어났다.
현재는 산지의 유일한 원거리 병종으로 각종 책사 및 산악기병을 저격하기 편한 격수로 사용된다. 도성은 중기병을 상대로는 화상 공격의 장임 정도가 아니면 조금 애매한 편이지만 산지에서는 대부분이 노병으로 상대하기 편한 낮은 방어력의 병종이 오기 때문에 운용이 편하다.
7. 등급별 장수
7.1. B등급
- 주환 (무력 84 지력 77 통솔 86 민첩 66 행운 75 성격: 용맹) COST 9
[image]
계보: 단명백부의 패
특기: 정신력 하강 공격 - 관통 사격 - 피해 범위 확장 (이격) - 돌파 공격
성우: 김영선
대사
-선택
자, 이곳은 모두 맡겨달라니까.
알아서 무찌를 테니, 잠이나 자고 있으라고.
약한 자의 명령 따위는, 듣지 않아.
적장의 목숨 따위, 화살 하나면 충분하지.
승패는 결국, 나를 쓰느냐 마느냐 아니겠어?
-공격
받아라!
기회!
치앗!
햐아!
-피격
쳇!
크헉!
빈 틈을!
-회심 공격
내 화살을 피할 수 없을걸?
-퇴각
쳇, 된통 당했네.
특성이 섬멸전에서 유용하기 때문에 귀면문 탱커(유방, 손권) 뒤의 문관을 저격하는 용도로 쓰인다. 적을 밀치는 돌파 공격은 적을 접근하지 못하게 떨어트리거나, 뒤가 막혀있다면 추가 대미지를 노릴 수 있다.
과거에는 돌파 공격만 있어서 조휴보다 높은 19코스트지만 조휴보다 밀리는 성능을 지녔기에 별 쓸모가 없었으나, 패치로 피범확을 받아가 귀면문을 무시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생겨 1인분을 할 수 있는 장수로 입지가 상승했으며, 맹강노 보연사의 상위호환으로 자리잡았다. 현재는 허저, 조운과 더불어 산지 귀면문 유방 메타가 저물게 된 원인으로 꼽힐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계보: 단명백부의 패
특기: 정신력 하강 공격 - 관통 사격 - 피해 범위 확장 (이격) - 돌파 공격
성우: 김영선
대사
-선택
자, 이곳은 모두 맡겨달라니까.
알아서 무찌를 테니, 잠이나 자고 있으라고.
약한 자의 명령 따위는, 듣지 않아.
적장의 목숨 따위, 화살 하나면 충분하지.
승패는 결국, 나를 쓰느냐 마느냐 아니겠어?
-공격
받아라!
기회!
치앗!
햐아!
-피격
쳇!
크헉!
빈 틈을!
-회심 공격
내 화살을 피할 수 없을걸?
-퇴각
쳇, 된통 당했네.
특성이 섬멸전에서 유용하기 때문에 귀면문 탱커(유방, 손권) 뒤의 문관을 저격하는 용도로 쓰인다. 적을 밀치는 돌파 공격은 적을 접근하지 못하게 떨어트리거나, 뒤가 막혀있다면 추가 대미지를 노릴 수 있다.
과거에는 돌파 공격만 있어서 조휴보다 높은 19코스트지만 조휴보다 밀리는 성능을 지녔기에 별 쓸모가 없었으나, 패치로 피범확을 받아가 귀면문을 무시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생겨 1인분을 할 수 있는 장수로 입지가 상승했으며, 맹강노 보연사의 상위호환으로 자리잡았다. 현재는 허저, 조운과 더불어 산지 귀면문 유방 메타가 저물게 된 원인으로 꼽힐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 등지 (무력 69 지력 82 통솔 77 민첩 65 행운 82 성격 : 양기)
[image]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정신력 하강 공격 - 공격 방어율 관통 10% - 회심 공격
리메이크 전 이전과 동일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전에 비해 깡스탯은 밀리는 대신 연속 책략 면역이 30 특성이기 때문에 금전을 아낄 수 있고, 1코스트 적다는 점이 장점. 다만 그 이전이 몰락해서 결국 리메이크까지 받은 상황에 등지도 현 상황은... 2020년 1월 패치로 구색 맞추기용 공방관 10%를 받아갔다. 이미 병종 공용 특성으로 명중률 증가 10%가 있는 마당에 차라리 조휴를 쓰는 게 낫다. 회심 대사는 사나이에게 필요한 것은 담력!, 퇴각 대사는 동요하지 마라! 잠시 후퇴할 뿐이다!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정신력 하강 공격 - 공격 방어율 관통 10% - 회심 공격
리메이크 전 이전과 동일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전에 비해 깡스탯은 밀리는 대신 연속 책략 면역이 30 특성이기 때문에 금전을 아낄 수 있고, 1코스트 적다는 점이 장점. 다만 그 이전이 몰락해서 결국 리메이크까지 받은 상황에 등지도 현 상황은... 2020년 1월 패치로 구색 맞추기용 공방관 10%를 받아갔다. 이미 병종 공용 특성으로 명중률 증가 10%가 있는 마당에 차라리 조휴를 쓰는 게 낫다. 회심 대사는 사나이에게 필요한 것은 담력!, 퇴각 대사는 동요하지 마라! 잠시 후퇴할 뿐이다!
- 유언 (무력 72 지력 75 통솔 78 민첩 63 행운 88 성격: 보통) COST 8
[image]
계보: 황숙현덕의 패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사기 보조 10% - 정신력 하강 공격 - 주위 고양
회심 대사는 전쟁이라면 지긋지긋하다!, 퇴각 대사는 나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군.
계보: 황숙현덕의 패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사기 보조 10% - 정신력 하강 공격 - 주위 고양
회심 대사는 전쟁이라면 지긋지긋하다!, 퇴각 대사는 나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군.
7.2. C등급
- 전종 (무력 69 지력 80 통솔 76 민첩 69 행운 90 성격: 위엄) COST 8
계보: 단명백부의 패
특기: 책략 피해 감소 10% - 혼란 공격 15% - 연속 책략 면역 - 정신력 하강 공격
회심 대사는 너의 약점이 훤히 보이는군!, 퇴각 대사는 물러서는 수 밖에 다른 방도가 없군.
특기: 책략 피해 감소 10% - 혼란 공격 15% - 연속 책략 면역 - 정신력 하강 공격
회심 대사는 너의 약점이 훤히 보이는군!, 퇴각 대사는 물러서는 수 밖에 다른 방도가 없군.
- 여개 (무력 68 지력 76 통솔 78 민첩 59 행운 72 성격: 양기) COST 6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본대 고양 - 혼란 공격 15% - 책략 피해 감소 10% - 무제한 반격
회심 대사는 적의 약점은 바로..!, 퇴각 대사는 새로운 지도를 준비해야겠군요.
특기: 본대 고양 - 혼란 공격 15% - 책략 피해 감소 10% - 무제한 반격
회심 대사는 적의 약점은 바로..!, 퇴각 대사는 새로운 지도를 준비해야겠군요.
- 온회 (무력 59 지력 84 통솔 78 민첩 55 행운 78 성격: 과묵) COST 6
계보: 마왕패도의 패
특기: 시기 하강 공격 - 사기 보조 10% - 책략 피해 감소 10% - 공격력 보조 15%
특기: 시기 하강 공격 - 사기 보조 10% - 책략 피해 감소 10% - 공격력 보조 15%
- 제갈교 (무력 56 지력 76 통솔 80 민첩 65 행운 72 성격: 과묵) COST 6
계보: 단병백부의 패
특기: 책략 피해 감소 10% - 물리 공격 강화 12% - 연속 책략 면역 - 주위 고양
회심 대사는 모든 정신을 쏟겠다!, 퇴각 대사는 소용없구나... 퇴각하라.
특기: 책략 피해 감소 10% - 물리 공격 강화 12% - 연속 책략 면역 - 주위 고양
회심 대사는 모든 정신을 쏟겠다!, 퇴각 대사는 소용없구나... 퇴각하라.
- 조루 (무력 59 지력 72 통솔 76 민첩 82 행운 70 성격: 과묵) COST 6
계보: 용장익덕의 패
특기: 본대 고양 - 금책 공격 15% - 연속 책략 면역 - 책략 모방
회심, 퇴각 대사가 걸작이다. 회심 대사는 "내 속도를 따라올 수 있겠느냐!", 퇴각 대사는 "단련이 필요하겠군..." 실제로 회심공격 대사처럼 민첩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특기: 본대 고양 - 금책 공격 15% - 연속 책략 면역 - 책략 모방
회심, 퇴각 대사가 걸작이다. 회심 대사는 "내 속도를 따라올 수 있겠느냐!", 퇴각 대사는 "단련이 필요하겠군..." 실제로 회심공격 대사처럼 민첩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 진표 (무력 56 지력 78 통솔 75 민첩 72 행운 67 성격: 보통) COST 6
계보: 백언소후의 패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연속 공격 강화 15% - 본대 고양 - 무제한 반격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연속 공격 강화 15% - 본대 고양 - 무제한 반격
- 서막 (무력 63 지력 81 통솔 77 민첩 71 행운 66 성격: 보통) COST 5
계보: 마왕패도의 패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물리 공격 강화 12% - 부동 공격 30% - 정신력 하강 공격
2019년 8월 패치로 리밸런싱되었지만 책략 모방을 가진 양의나 모개에 비하면 특성이 정말 어중간하다. 말 그대로 컨셉 리밸런싱에 끼워맞춘 수준. 회심 대사는 좋은 수가 떠올랐습니다!, 퇴각 대사는 후일을 기약하지요.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물리 공격 강화 12% - 부동 공격 30% - 정신력 하강 공격
2019년 8월 패치로 리밸런싱되었지만 책략 모방을 가진 양의나 모개에 비하면 특성이 정말 어중간하다. 말 그대로 컨셉 리밸런싱에 끼워맞춘 수준. 회심 대사는 좋은 수가 떠올랐습니다!, 퇴각 대사는 후일을 기약하지요.
- 양의 (무력 68 지력 82 통솔 73 민첩 56 행운 78 성격: 요설) COST 5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연속 공격 강화 15% - 물리 공격 강화 12% - 연속 책략 면역 - 책략 모방
기존에는 사기 보조 - 본대 고양 - 사기 하강 공격이라는 쓰레기 3종 세트를 가진 노병이었으나, 패치로 모개와 마찬가지로 책략 모방과 연속 책략 면역을 받았다. 하지만 회심 공격 강화로 깡딜을 노리거나 정신력 하강 공격으로 방능전 책사를 저격할 수 있는 모개와 달리 양의는 책략 모방이 전부다. 위연과의 인연을 클리어할 경우 위연과 동시 출진할 경우 설원에서 지형 보조를 받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책략 모방과 책딜러 자르기의 롤을 수행할 수 있다.[3] 회심 대사는 애송이 주제에!, 퇴각 대사는 이 치욕은 기필코 갚아주마!
특기: 연속 공격 강화 15% - 물리 공격 강화 12% - 연속 책략 면역 - 책략 모방
기존에는 사기 보조 - 본대 고양 - 사기 하강 공격이라는 쓰레기 3종 세트를 가진 노병이었으나, 패치로 모개와 마찬가지로 책략 모방과 연속 책략 면역을 받았다. 하지만 회심 공격 강화로 깡딜을 노리거나 정신력 하강 공격으로 방능전 책사를 저격할 수 있는 모개와 달리 양의는 책략 모방이 전부다. 위연과의 인연을 클리어할 경우 위연과 동시 출진할 경우 설원에서 지형 보조를 받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책략 모방과 책딜러 자르기의 롤을 수행할 수 있다.[3] 회심 대사는 애송이 주제에!, 퇴각 대사는 이 치욕은 기필코 갚아주마!
- 왕찬 (무력 61 지력 85 통솔 68 민첩 57 행운 68 성격: 양기) COST 5
계보: 봉추사원의 패
특기: 본대 고양 - 연속 공격 강화 15% - 본대 고양 - 연속 반격
회심 대사는 받아낼 수 있겠나?, 퇴각 대사는 대단한 실력이군.
특기: 본대 고양 - 연속 공격 강화 15% - 본대 고양 - 연속 반격
회심 대사는 받아낼 수 있겠나?, 퇴각 대사는 대단한 실력이군.
- 위유 (무력 62 지력 75 통솔 71 민첩 65 행운 79 성격: 요설) 5 COST
계보: 군신운장의 패
특기: 본대 고양 - 회심 공격 강화 - 연속 책략 면역 - 물리 공격 강화 12%
특기: 본대 고양 - 회심 공격 강화 - 연속 책략 면역 - 물리 공격 강화 12%
- 오경 (무력 69 지력 57 통솔 78 민첩 71 행운 86 성격: 과묵) COST 4
계보: 벽안자염의 패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물리 공격 강화 12% - 책략 피해 감소 10% - 회심 공격 강화
회심 대사는 좋다, 빈틈이로군!, 퇴각 대사는 빌어먹을...!
특기: 연속 책략 면역 - 물리 공격 강화 12% - 책략 피해 감소 10% - 회심 공격 강화
회심 대사는 좋다, 빈틈이로군!, 퇴각 대사는 빌어먹을...!
- 사일 (무력 64 지력 74 통솔 69 민첩 52 행운 78 성격: 만용) COST 4
계보: 영웅문대의 패
특기: 책략 피해 감소 10% - 기마 공격 강화 15% - 본대 고양 - 회심 공격 강화
회심 대사는 이건 원래 내 것이었어!, 퇴각 대사는 절대로 빼앗길 수 없다!
특기: 책략 피해 감소 10% - 기마 공격 강화 15% - 본대 고양 - 회심 공격 강화
회심 대사는 이건 원래 내 것이었어!, 퇴각 대사는 절대로 빼앗길 수 없다!
7.3. D등급
- 손호 (무력 28 지력 31 통솔 13 민첩 16 행운 3 성격: 경솔) COST 4
계보: 벽안자염의 패
특기: 책략 피해 감소 10% - 수전 보조 - 본대 고양 - 방어력 하강 공격
이 게임에서 손호는 능력치 총합 1위다. 물론, 뒤에서(…). 행운이 3이라 과거 회심탱이 유행하던 시절에 아주 잠깐 주목받았으나, 노병은 사기 성장치가 S라서 낮은 행운을 살릴 수 없어 버려졌다. 교본을 풀로 발라도 행운 110작이 불가능한 안습한 장수.
다만 처절한 스탯이야 교본으로 어떻게든 보강해주면 되고, 스탯보다는 장수 특성이 주목받기 시작한 뒤에는 간혹 사용하는 사람이 보인다. 노병 중 유일하게 수전 보조와 방어력 하강 공격을 들고 있어 장강 및 설원에 출진할 수 있는 노병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능력치는 낮지만 수전 보조에 명중률 + 피해량이 붙어 있고 방깎까지 달고 있기 때문에 설원이나 장강에서 MP 파괴 보패를 들면 어지간한 현자나 도독은 원킬이 가능하며, 물리 딜러 상대로도 쏠쏠하게 딜이 나온다. 물론 말이 그렇다는 거고 설원이나 장강엔 다른 좋은 장수가 훨씬 많으므로 굳이 손호를 올릴 필요는 없다. 회심 대사는 이놈도 죽이고, 저놈도 죽여라!, 퇴각 대사는 화가 치밀어 오른다!
특기: 책략 피해 감소 10% - 수전 보조 - 본대 고양 - 방어력 하강 공격
이 게임에서 손호는 능력치 총합 1위다. 물론, 뒤에서(…). 행운이 3이라 과거 회심탱이 유행하던 시절에 아주 잠깐 주목받았으나, 노병은 사기 성장치가 S라서 낮은 행운을 살릴 수 없어 버려졌다. 교본을 풀로 발라도 행운 110작이 불가능한 안습한 장수.
다만 처절한 스탯이야 교본으로 어떻게든 보강해주면 되고, 스탯보다는 장수 특성이 주목받기 시작한 뒤에는 간혹 사용하는 사람이 보인다. 노병 중 유일하게 수전 보조와 방어력 하강 공격을 들고 있어 장강 및 설원에 출진할 수 있는 노병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능력치는 낮지만 수전 보조에 명중률 + 피해량이 붙어 있고 방깎까지 달고 있기 때문에 설원이나 장강에서 MP 파괴 보패를 들면 어지간한 현자나 도독은 원킬이 가능하며, 물리 딜러 상대로도 쏠쏠하게 딜이 나온다. 물론 말이 그렇다는 거고 설원이나 장강엔 다른 좋은 장수가 훨씬 많으므로 굳이 손호를 올릴 필요는 없다. 회심 대사는 이놈도 죽이고, 저놈도 죽여라!, 퇴각 대사는 화가 치밀어 오른다!
[1] 2차 합비 공방전 돌입 직전에, 여포 휘하에 있을 때 숙부 이건을 죽였던 장료에게 했던 말이다.[2] (양주(북) 무현항 전투 등장)[3] 현재 설원에서 출전 가능한 원거리 딜러가 노전차계나 수전보조를 착용한 서성 정도인데, 이들에 비해 코스트가 확연히 낮은 15라는 것이 장점. 그러나 위연이 현 설원에서 출진 top 15에 들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인연효과를 활용했을 때의 양의가 유틸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경쟁전에서는 위연-양의가 출진업 목록에 들어가있을 때, 위연이 짤리고 양의만 남았을 경우 설원보조 효과가 삭제된다고 하면 사실상 경쟁전에서의 출진 또한 힘든 상황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