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병과/적병계

1. 기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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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체력에 특화된 특수 부대. 보병과 유사하나 산지나 황무지 등 험로에서 이동이 자유롭고 지계 책략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흉적	체력에 특화된 특수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사기가 증가해 더욱 강력한 공격을 기대할 수 있다.
의적	체력에 특화된 특수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이동력이 증가해 험로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두령	체력에 특화된 특수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지계 책략이 강화되어 산지나 황무지에서 괴력을 발휘한다.
대도	체력에 특화된 특수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지계 책략이 더욱 강화되어 산지나 황무지에서 다른 부대들을 압도한다.

공격력

A

정신력

C

방어력

A

순발력

B

사기

S

체력

7

2. 부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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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 보조%	사기가 3/5/7/9% 만큼 증가한다.
	방어력 보조%	방어력이 3/6/9 % 만큼 증가한다.
	HP 보조%	최대 HP가 3/6 % 만큼 증가한다.

3. 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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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상성
평지	100	초원	120	숲(일반)	'''130'''	숲(복숭아)	'''130'''	산지	'''125'''
황무지	115	사막	'''125'''	설원	80	빙판	70	완류	80
습지	80	다리	90	가옥	80	얕은 여울	80	늪지	'''70'''
독천(아천)	80	지하	110	잔도	120	내성	100	성내	85
팔괘석	110	마을	110	병영	110	성채	110	관문	110
요새	120

병종상성
군주계	100	보병계	105	궁병계	105	노병계	105	창병계	105
경기병계	100	중기병계	100	산악기병계	100	궁기병계	110	포차계	110
무인계	100	적병계	100	책사계	115	풍수사계	115	도사계	115
무희계	110	전차계	100	수군계	100	웅술사계	100	호술사계	100
도독계	100	현자계	115	마왕계	110	검사계	100	군악대계	100
천자계	100	효기병계	100	노전차계	105

4. 책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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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1) - 기합(11) - 토석(21) - 금구(31) - 거암(41) - 폭암(51)

5.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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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속에 묻어 주지!
• 주머니, 두둑~하니?
• 갈기갈기 찢어줄까!

적병계 기본 음성은 유저들이 싫어하는 음성 중 하나이다. 이것 때문에 전용 음성을 받기 전까지는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한당을 못 키우겠다고 말하는 유저들도 있었을 정도.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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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병계 전용 보물인 '''몰우전'''을 초반에 입수할 수 있고 이걸 끼면 공격 범위가 전후좌후 1타일 늘어나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어 반격을 받지 않는다. 초반에는 8방 공격에 산도 잘 타고, 능력치도 준수한데 몰우전으로 원거리 공격도 가능해서 매우 강하다. 그러나 40~60레벨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낮은 민첩성으로 헛손질이 자주 나면서 슬슬 딸리기 시작해 도태된다. 맷집도 점점 부족해지고, 초반에 사기적이었던 몰우전은 조금 좋다 수준으로 절하되며, 피해량도 특출나지 못한 정도가 된다.
그래서인지 주력으론 쓰지 못하고 험지를 잘 넘어 다니는 특성 때문에 정보 수집이나 요인 습격 같은 사건에 조황비전을 장착하고 해결하는 사건 전문 요원이 되었다. 지형 상성도 130%이 다수 있는데도 화력 부족, 명중 부족, 물리 책략 가릴 것 없이 두부살이라는 점에 골고루 시달리면서 섬멸전에서 1인분 하기가 힘들었다. 2018년 1월 31일 패치로 지형/병종상성이 개선되고 내정연구 효과로 낙석간파 (지계책략피해감소 50%), 암습 (숲/산지에서 선제공격 면역) 효과가 추가됐다. 그러나 산지 섬멸전은 평지와 초원지형이 산지보다 많다보니, 여전히 적병이 그냥 필요가 없었고 사막에서 오히려 더 강했다.
지형상성 및 협곡의 전장 개편 이후에는 산지 섬멸전 최고의 병종으로 우뚝 올라섰다. 산지/숲만 밟고 있다면 선제공격을 무시하는데다 산지 지형에서는 홍련탄 외에는 들어올 책략이 지계 책략 뿐[1]인데 낙석간파 효과로 인해 잘 죽지도 않는다. 주작 전포를 보유하고 있다면 홍련탄의 화상 효과도 아무 걱정이 없다. 무안국의 경우 적병 중 원탑으로 기용되다보니 결국 역전용사를 신출귀몰로 교체하는 밸런스 패치[2]가 이루어질 지경이고, 그 외에 주창, 요화, 엄백호(...)[3] 등도 종종 등장한다. 다만 딜링능력 자체는 산악기병에 좀 밀리다보니 딜탱으로 등장할 때가 많은데, 산지 전투는 66% 확률로 맑은 날씨가 되면 책사에게 주작을 얻어맞을 수 있으며, 돌파 공격으로 숲으로 밀리면 업화를 얻어맞아 죽을 수도 있으니 신경써서 산지에 배치해야 한다.

7. 등급별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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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수명	효과				초기 코스트
A	허저	일격필살 50%	피해 범위 증가	전화위복	일기당천 10%	11
	환초	돌격 이동	권토중래	전화위복	연속 공격 강화 50%	11
B	요화	지계 책략 강화 10%	방어력 보조 11%	전화위복	돌파 공격	9
	주창	회심 공격	전화위복	공격력 보조 13%	돌파 공격	9
	한당	방어력 보조 10%	수전 보조	연속 반격	전화위복	9
	장패	지계 책략 강화 10%	사기 보조 10%	본대 고양	돌파 공격	9
	정안	방어력 보조 10%	본대 강행	전화위복	피해 범위 확장(이격)	9
C	장연	본대 고양	순발력 보조 10%	전화위복	돌파 공격	9
	조무	주위 허탈	방어력 보조 11%	지계 책략 강화 10%	일기당천 10%	8
	무안국	지계 책략 강화 7%	금격 공격 15%	전화위복	신출귀몰	8
	초촉	지계 책략 강화 10%	간접 피해 감소 10%	공격 방어율 증가 20%	공격 범위 확장(몰우전)	7
	수고	지계 책략 강화 10%	사기 보조 10%	공격력 보조 13%	연속 공격 면역	6
	동도나	지계 책략 강화 10%	혼란 공격 15%	공격력 보조 13%	맹독 공격 50%	6
	주흔	공격력 보조 10%	순발력 하강 공격	주위 허탈	연속 공격 면역	6
	배원소	지계 책략 강화 10%	반격 강화	공격력 보조 13%	연속 반격	5
	오찬	지계 책략 강화 10%	수전 보조	공격력 보조 13%	연속 공격 면역	5
D	고승	지계 책략 강화 10%	사기 보조 10%	주위 허탈	연속 공격 면역	4
	공도	주위 허탈	사기 보조 10%	간접 피해 감소 10%	연속 공격 강화 15%	4
	엄백호	전화위복	본대 강행	공격력 보조 13%	피해 범위 확장(이격)	4

7.1.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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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저 중강'''	속성	'''武'''	성격	용맹
	계보	난세간웅의 패	즉시등용	(금전)
	연의	조조전	일반등용	(공적)/(은전)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O / O'''	초기 COST	11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97'''	'''36'''	'''74'''	'''68'''	'''98'''
효과	군주 효과		태수 효과
	??		??
	고유 장수 효과
	일격 필살	피해 범위 확장 (이격)	전화위복	일기당천
대사 (성우 : 권창욱)	'''선택'''	갑옷은 무겁기만 하죠.[4] 죽는 날까지, 지켜드리죠. 싸움만 잘하면 되지 않습니까? 한 방이면 끝이지! 호후님, 나가신다!
	'''공격 및 책략 사용'''	간닷! 에잇!
	'''피격'''	끄어억!
	'''회심 공격'''	한 방! (한 방! / 우리얍!)
	'''퇴각'''	이런 치욕을... (이런 치욕을...! / 젠장...)
전화위복과 일기당천으로 상시 쓸만한 공/방어력이 나오며 자웅일대검을 들고 공격턴에 2타를 확실히 가져가는 형태가 주로 쓰인다. 신위검으로 한방을 극대화하기에는 적병 특유의 저주받은 명중률때문에 불안하기 때문. 때문에 보패도 파동의 보패로 인해 반격 턴에 밀려나지 않기 위해 화염의 보복을 착용한다. 2018년 9월 업데이트로 반격 강화가 피해 범위 확장으로 변경되었다. 원래는 일기당천을 무안국의 역전용사와 맞바꾸려다 유저들의 항의로 무산된 만큼[5] 무안국을 넘을 특성을 주는 것이 아닌가 예상했던 유저들에게는 실망스럽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엄백호 역시 피해 범위 확장을 가지고 있는데 허저가 조건부 버프 특성인 일기당천을 쥐고 있는 데 비해서 엄백호는 공격력 강화 13%가 있어서 허저의 평가가 더 떨어지는 것도 있다. 하지만 정작 패치후 막상 주력전장인 산지지형 전장에서 오히려 평이 좋아졌다. 산지에서 귀면문을 뚫을 수 있는 물리 병과가 창병 하나뿐인데 창병은 기동력이 심히 딸린 탓에 적절한 활용이 어렵기 때문. 하지만 허저는 산지에서의 이동력 하락이 없으며 엄백호의 공강 증가에 비해 일기당천은 전능력 증가 10%라 공격력 빼고는 엄백호에 밀릴 장수는 아니라는 평이다. 하지만 여전히 코스트가 엄백호에 비해 7이나 높고 일기당천과 피범확을 찍으면 남는 전화위복과 일격필살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단점이 큰 걸림돌로 남아있다. 추천 무기: 자웅일대검, 신위검, 상장검 추천 방어구: 매화 전포, 주작 전포, 상구, 자색힐문금의 추천 보조구: 만전향 일격 필살이 있어 자웅일대검이 가장 선호받으며, 차선책으로는 일필 중첩의 신위검이나 파진용 상장검이 뒤를 잇고 있다. 전화위복 딜탱이므로 매화 전포도 주작 전포도 좋으며 애매하다면 아무 방어구나 입어도 좋으나, 보조구로는 부족한 명중률을 보정할 만전향이 가장 좋다. 일격 필살을 포기하고 백련검을 끼기에는 엄백호라는 대체재가 있어서 일필을 활용하는 편이 훨씬 좋다. 효과는 보통 일기당천을 포기하고 일필 / 피범확 / 전화위복을 채용한다.

'''환초'''	속성	'''武'''	성격	용맹
	계보	패왕항우의 패	즉시등용	-
	연의	없음	일반등용	100/200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X / O'''	초기 COST	11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95'''	'''39'''	'''79'''	'''92'''	'''76'''
효과	군주 효과		태수 효과
	??		??
	고유 장수 효과
	돌격 이동	권토중래	전화위복	연속 공격 강화 50%
기본 민첩스탯도 적병 중 탑급이며 권토중래의 효과로 2번째 공격은 무조건 명중시킬 수 있는데, 그 2번째 공격이 연공강을 받아 명중률로 스트레스받을 일은 가장 없는 적병계 장수. 적병계의 순발력 상승치가 낮긴 하지만 권토중래의 효과와 연공강 50% 덕분에 무조건 1타는 명중시킬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2타가 회심 공격을 받을 경우 2타의 계수'''만''' 따져도 168.75%인데, 이건 회심 공격이 없는 일반적인 장수가 1타와 2타의 계수를 다 합쳤을 때 나오는 계수(175%)와 거의 같다. 즉 1타가 명중하지 않아도 다른 장수의 2타급 딜링은 일단 무조건적으로 보장해주며 여기에 1타까지 적중했다면 딜링이 두 배로 뛴다. 보통 회심 공격은 회심 공격 면역 효과에게 취약한 반면 권토중래에 들어 있는 면역 무시 효과 덕분에 2타만큼은 확실히 들어간다. 그 이전에 권토중래는 첫 번째 공격이 빗나가야만 필중 + 면역 무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계륵같은 특성이었는데, 2019년 8월 업데이트로 첫타 미스 조건이 삭제되어 적병 중 딜링 하나만큼은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한 장수로 환골탈태했다. 만전향을 끼워주고 언월진 중열에 배치하는 등 명중률 보정을 해줘야 하는 다른 적병과 달리 백련검에 옥새만 끼워주면 회심 공격 면역인 장수나 명중률 30%를 띄우는 마초 같은 장수에게도 무조건 평등하게 필중하는 2타로 인해 회피 스트레스가 없으며 연공강으로 딜까지 좋은, 허저와 같이 적병 중 코스트 공동 1위에 걸맞는 강력함을 낼 수 있게 되었다. 2018년 5월 패치로 주란과 함께 외형이 추가되었다. 회심 대사는 두 동강 내주마!, 퇴각 대사는 쳇, 다시 산으로 돌아가야겠군. 무기: 백련검, 의천검 방어구: 주작 전포, 상구 보조구: 옥새

7.2. B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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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화 원검'''	속성	武	성격	만용
	계보	와룡공명의 패	즉시등용
	연의	유비전 강유전 관우전(상) 관우전(하) 제갈량전(하)	일반등용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9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80'''	'''69'''	'''76'''	'''68'''	'''82'''
효과	군주효과		태수효과
		형주(북) 약탈 보조		양돈 특화
	고유 장수효과
	지계 책략 강화 10%	방어력 보조 11%	전화위복	돌파공격
대사 (성우 : 시영준)	'''선택'''	촉한에 대장이 없으면, 내가 대장일세.[6] 오래 살아가는 비통함을 아는가? 단지 계속해서 싸울 뿐... 장수의 비결? 오래 살면 된다네.[7] 이 포위망... 돌파해주지![8] 전장의 묘를 찾아 떠돌고 있소.
	'''공격 책략 사용'''	받아라! 간다! 좋아!
	'''피격'''	아이고...
	'''회심 공격'''	받아라! 나의 혼신의 일격을! (받아라! 혼신의 일격을!)
	'''퇴각'''	이번에도 죽지는 못하겠군. (이번에도 죽지는 못하는가. / 패전했지만, 오늘도 살았군.)
적병계 능력치 총합 1위. 무력 행운이 낮은 대신 지력이 꽤 높아 적병계 3위의 지력을 지녔다. 밑의 주창과 C등급의 장연 3명은 모두 전화위복-돌파공격을 갖고 능력치보조로 각자 특화되어 있다. 제대로 된 인력이 부족하고 험지가 많이 나오는 강유전과 제갈량전에서 활약이 가능해서 60~80까지 찍어주는 유저들도 있다. 방어력 보조와 전화위복, 돌파 공격이 있어 딜탱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상위호환 취급이던 무안국의 하향 이후에는 다시 이전과 같은 사용이 가능해졌다.

'''주창'''	속성	武	성격	만용
	계보	마왕패도의 패	즉시등용	8,760
	연의	관우전(상) 관우전(하)	일반등용	불가능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9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87'''	'''42'''	'''68'''	'''68'''	'''84'''
효과	군주효과		태수효과
		군량 약탈 보조		군량 징세 특화
	고유 장수효과
	회심 공격	전화위복	공격력 보조 13%	돌파 공격
대사 (성우 : 김영선)	'''선택'''	제 강함의 비밀이요? 남자는 털이죠, 털![9] 적병이라고, 산에서만 강한 게 아닙니다? 하... 이 몸이 굴복할 듯 싶더냐. 적토마? 헤헤, 그 말이 그렇게 빠르던가...요? 자, 덤벼라. 짓뭉개주지!
	'''공격 책략 사용'''	끝이다! 죽어라! 흐리얍!
	'''피격'''	오호? 이런. 악!
	'''회심 공격'''	내가 바로 군신의 오른팔! (내가 바로 군신의 오른팔이다!)
	'''퇴각'''	에잇, 더 빨리 달려야겠군.
유비전 필수무장은 아니지만 유비전 극한 3인장에 필요한 장수라서 관우전을 아직 열지 않은 상태라도 미리 등용해서 키워두는 게 좋다. 공보조, 회심공격, 돌파공격으로 백련검을 껴줄 경우 적병 중에서는 기대 딜량이 가장 높다. 적병 특유의 딜탱 역할을 수행하기엔 방어력이 모자라지만 코스트만큼의 공격을 확실하게 넣어줄 수 있으므로 적병에게 높은 공격력을 바란다면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된다. 2018년 11월 패치로 회심 공격이 추가되었다. 작정하고 회심 공보조 돌파를 들면 적병 특유의 딜탱을 기대하기 어려운 반면 핵미사일로 사용하는 운용법이 가능하다.

'''한당 의공'''	속성	武	성격	양기
	계보	영웅문대의 패	즉시등용
	연의		일반등용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9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85'''	'''60'''	'''76'''	'''64'''	'''82'''
효과	군주효과		태수효과
		양주(북) 약탈 보조		양돈 특화
	고유 장수효과
	방어력 보조 10%	수전 보조	연속 반격	전화위복
대사 (성우 : 한신)	'''선택'''	이 몸은 모든 곳에서 활약할 수 있다네. 전장의 법령은 절대적인 것. 자, 덤벼! 무뢰배들!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하는 것, 그것이 장수라네. 좋네. 적들은 나에게 맡겨주게나.
	'''공격 책략 사용'''	간다! 끝이다! 으럇!
	'''피격'''	으헉! 그건...!
	'''회심 공격'''	이 불한당 놈들! 모조리 쓸어주마! (이 불한당같은 놈들! / 모조리 쓸어주마!)
	'''퇴각'''	빌어먹을! 퇴각한다!
오나라 연의에 다수 출연. 오나라 장수답게 수전보조를 들고있고 수전보조가 적병에게 안 좋던 장강,설원의 지형을 보조해주기는 했지만 나머지 특성이 별로라서 반짝 인기로 끝났고 그나마도 섬멸전 지형개선후에는 더욱 의미가 없어졌다. 2019년 1월 패치로 방보조와 연속 반격을 받았으나 이래봐야 왕준이나 주태의 하위호환이라 여전히 의미가 없다.

• 장패 (무력 80 지력 53 통솔 75 민첩 72 행운 90 성격: 만용) COST 9

계보: 비장봉선의 패
특기: 지계 책략 강화 10% - 사기 보조 10% - 본대 고양 - 돌파 공격
여포전과 장료전 필수 장수. 하후연전에서도 쓸 수 있다. 여포전과 장료전의 개그를 담당한다. 회심 대사는 덤벼! 안 오면 내가 간다?, 퇴각 대사는 별 것도 아닌게... 다음엔 죽을 줄 알아라.

'''정안'''	속성	武	성격
	계보	난세여걸의 패	즉시등용	5,000
	연의	X	일반등용	X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9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81'''	'''57'''	'''80'''	'''89'''	'''60'''
효과	군주 효과		태수 효과
	고유 장수 효과
	방어력 보조 10%	본대 강행	전화위복	피해 범위 확장(이격)
대사 (성우: 사문영)	'''선택'''	야! 놔 봐! 저걸 그냥...! 동생? 죽고 싶으면 건드려봐. 이 바닥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줄 알아? 자아~ 다음은 어떤 고자 놈이냐!! 제길! 의리 때문에 도와준다! 야!! 밥은 먹고 다니냐?
	'''공격/책략'''	차앗!! 얕보지 마! 으럇차!!
	'''피격'''	흐악!! 이게...! 제법인데!!
	'''회심 공격'''	이것이, 의리의 검!
	'''퇴각'''	의리 없게 먼저 가냐! 같이 가~
요화와 엄백호를 반쯤 섞은 특성의 여성 적병. 요화에 비해 방어력은 떨어지지만, 피해 범위 이격 특성이 있어서 귀면문 천자 주변의 적을 요격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다만 전화위복이 터지기 전까지는 공격력이 부실해서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낮은 병종들도 웃으면서 한 턴을 넘긴다는 문제점이 있다.

7.3. C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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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연 (무력 88 지력 54 통솔 87 민첩 61 행운 85 성격: 만용) COST 9

계보: 임협원직의 패
특기: 본대 고양 - 순발력 보조 10% - 전화위복 - 돌파 공격
C급임에도 허저보다 스탯 합은 더 높아 요화 다음이다. 그만큼 코스트도 높지만. 공손찬전 출연. 회심 대사는 더 싸울테냐?, 퇴각 대사는 동지들을 볼 낯이 없군.

• 조무 (무력 83 지력 62 통솔 75 민첩 90 행운 60 성격: 용맹) COST 8

계보: 영웅문대의 패
특기: 주위 허탈 - 방어력 보조 11% - 지계 책략 강화 10% - 일기당천 10%
행운높고 민첩낮은 다른 적병과 달리 민첩이 높아 헛손질이 적다. 회심 대사는 내가 누군지 똑똑히 보아라!, 퇴각 대사는 주공, 죄송합니다.

'''무안국'''	속성	'''武'''	성격	만용
(사진)	계보	동래자의의 패	즉시등용	(금전)
	연의	X	일반등용	(공적)/(은전)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X / O'''	초기 COST	8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87'''	'''49'''	'''72'''	'''69'''	'''76'''
효과	군주효과		태수효과
	??		??
	고유 장수효과
	지계 책략 강화 7%	금격 공격 15%	전화위복	신출귀몰
여포에게 팔이 잘린 사건이 인상 깊었는지 전용 외형을 갖고 있다. 유저가 사용하는 외형은 팔이 잘린 이후인데, 다른 연의를 보면 두 팔이 모두 있는 무안국의 외형도 확인할 수 있다. 회심 대사는 제대로 눌러주마!, 퇴각 대사는 이런, 젠장! 분하다! 과거에는 특성에 역전용사가 있었는데 2017년 8월 패치로 역전용사가 상향되고 2018년 1월 적병계 상향 패치를 통해 가장 자주 보이는 적병이 되었다. 특히 사막에서는 무안국을 한 번에 잡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전화위복과 역전용사가 발동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산지에서도 역시 내정 연구를 통해 지계 책략의 피해량을 상당히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고통받던 제갈량의 거암을 이겨낼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산지에서는 귀면문 유방을 뚫지 못한다는 단점 탓에 빈도가 좀 줄어들었고, 사막에서 마걀량의 상향으로 태풍 한 방에 날아가는 모습이 보이며 티어가 조금 낮아졌다. 저코스트임에도 고코스트 적병들을 묻어버릴 만큼 밸런스 논쟁이 심해지자 2018년 11월 패치로 역전용사가 삭제되고 신출귀몰로 변경되어 더 이상 전화역전 시너지를 내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예전같은 파괴력이 나오지 않을 뿐 신출귀몰 역시 스탯 뻥으로 좋은 특성이다보니 1코스트 높은 주창&요화보다 조금 달린다는 걸 생각해보면 코스트 대비 성능으로는 나쁘지는 않다. 다만 예전처럼 굳이 무안국을 올릴 필요가 사라졌을 뿐. 추천 무기 : 백련검, 예도 추천 방어구 : 주작 전포, 자색힐문금의, 상구 추천 보조구 : 만전향

• 초촉 (무력 79 지력 33 통솔 68 민첩 55 행운 82 성격: 경솔) COST 7

계보: 봉추사원의 패
특기: 지계 책략 강화 10% - 간접 피해 감소 10% - 공격 방어율 증가 20% - 공격 범위 확장 (몰우전)
원소전에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적병계로 산지가 많은 창정전투에서 좋은 아이템 셔틀로 활약한다. 회심 대사는 자, 기습이다!, 퇴각 대사는 퇴각 만이 살길!

• 수고 (무력 74 지력 38 통솔 67 민첩 71 행운 82 성격: 만용) COST 6

계보: 비장봉선의 패
특기: 지계 책략 강화 10% - 사기 보조 10% - 공격력 보조 13% - 연속 공격 면역
회심 대사는 크아아악!, 퇴각 대사는 제기랄!

• 동도나 (무력 78 지력 33 통솔 69 민첩 66 행운 88 성격: 보통) COST 6

계보: 칠금만왕의 패
특기: 지계 책략 강화 10% - 혼란 공격 15% - 공격력 보조 13% - 맹독 공격 50%
회심 대사는 나 화났어!, 퇴각 대사는 퇴각이다!

• 주흔 (무력 73 지력 76 통솔 74 민첩 68 행운 78 성격: 위엄) COST 6

계보: 봉추사원의 패
특기: 공격력 보조 10% - 순발력 하강 공격 - 주위 허탈 - 연속 공격 면역
회심 대사는 허점투성이로군!, 퇴각 대사는 죄송합니다.

• 배원소 (무력 72 지력 26 통솔 55 민첩 56 행운 74 성격: 경솔) COST 5

계보: 대현량사의 패
특기: 지계 책략 강화 10% - 반격 강화 - 공격력 보조 13% - 연속 반격
과거에는 공격력 보조 13%와 연속 반격이 있기 때문에 개편 후 허저와 비슷하게 자웅일대검을 들고 저코스트 3타 딜러로 사용할 수 있었다. 현재는 자웅일대검 딜러로는 허저가 훨씬 더 쓸만하고, 코스트를 감안하더라도 산지가 피범확 싸움이 된 지 오래라 엄백호가 더 낫다. 회심 대사는 새로운 세상이 올 것이다!, 퇴각 대사는 우리는 지지 않는다!

• 오찬 (무력 68 지력 78 통솔 66 민첩 65 행운 87 성격: 과묵) COST 5

계보: 단명백부의 패
특기: 지계 책략 강화 10% - 수전 보조 - 공격력 보조 13% - 연속 공격 면역
지력이 가장 높은 적병이다.

7.4. D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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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승 (무력 74 지력 18 통솔 58 민첩 69 행운 77 성격: 보통) COST 4

계보: 대현량사의 패
특기: 지계 책략 강화 10% - 사기 보조 10% - 주위 허탈 - 연속 공격 면역
회심 대사는 창천이사! 황천당립!

• 공도 (무력 72 지력 36 통솔 55 민첩 58 행운 82 성격: 만용) COST 4

계보: 대현량사의 패
특기: 주위 허탈 - 사기 보조 10% - 간접 피해 감소 10% - 연속 공격 강화 15%
장각전과 태사자전 연의 2개에 나간다. 장각전에서는 별 필요없지만 태사자전에서 공도도 없고 비서나 첨당파도 없으면 암에 걸리기 십상이니 40은 찍자. 연의 끝낸 이후에는 저질스런 통솔로 사건에서도 죽어나가기 때문에 쓸 일은 없다. 회심 대사는 창천이사! 황천당립!, 퇴각 대사는 패배를 인정한다! 퇴각하자!

• 엄백호 (무력 70 지력 23 통솔 67 민첩 55 행운 83 성격: 경솔) COST 4

계보: 단명백부의 패
특기: 전화위복 - 본대 강행 - 공격력 보조 13% - 피해 범위 확장(이격)
성우 : 강구한
대사
-선택
헤, 바쁘지만 그 명령 수행하지.
크흠흠, 능력은 숫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법.
자, 백호의 기상을 보여주지!
실력자는 실력을 숨기는 법. 아.. 알지?
어흥~! 으헤헤헤, 자네 놀랐나?
암. 덕은 베풀고 전파하는 것이지.
-공격
돌격!
우리얍~!
간다아아앗~!
받아라아아~!
-피격
안 돼~
으허헉!
제, 제, 제, 제발...
-회심 공격
어흥! 잡았다!
(어흥! 잡았다! / 이것이 나의 진기!)
-퇴각
제, 제법이로군. 오늘은 이만 봐주마.
(제, 제법이로군. / 이게 아닌데...)
연의 엄백호전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연의 주인공 중에서 스탯이 제일 낮아서 엄백호전은 은근 어려운 연의. 피해 범위 확장, 본대 강행처럼 유니크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 14코스트에 너무 많은 걸 바라지 않는다면 강행을 제외하고 나머지 특성으로 보조 딜러정도로 쓸 수도 있고, 작정하고 본대 강행과 절영을 끼워줘서 테러덱으로 쓸 수도 있다. 2019년 8월 패치로 몽매의 시련 보스로 등장하여 전용무기도 나왔고, 천하일통의 패에 나온 영정이 성능은 좋은데 코스트를 너무 많이 먹는다는 단점이 있어 엄백호를 같이 써서 내 영정의 코스트는 확보하고 상대 영정의 귀면문은 무시하는 단짝으로 활용되고 있다.

[1] 풍계 책략의 경우 산지에서 지형상성이 높지 않은 현자/마왕계가 보유하고 있다. 그 외에는 천자계(...) 뿐.

[2] 처음에는 허저의 일기당천과 무안국의 역전용사를 교체하자는 패치안이 발표되었으나, 이래봐야 사실 허저가 출전하면 끝이기 때문에 유저들이 반발했고, 결국에는 무안국의 역전용사만 신출귀몰로 교체되었다.

[3] 연의에서의 개그캐릭터 성격으로만 보면 난감하지만, 실제 성능은 무시못한다. 주창과 비교해도 회심공격/돌파공격 대신 피해 범위 확장/본대 강행을 들고 있어서 코스트에 따른 교본작을 무시하면 효과로는 거의 대등한 수준이기 때문.

[4] 삼국지연의에서 허저는 마초와의 일기토 도중 워낙 땀을 많이 흘려서 갑옷을 벗어버리고 웃통으로 마초와 싸웠다.

[5] 이는 개발진의 무리수라 보아도 무리가 없는 것이, 저 특성이 맞바뀌는 순간 무안국은 일격필살을 받기 전의 허저가 된다는 것인데, 일격필살을 받기 전 허저의 입지가 시궁창이었음을 생각하면 결국 99 하나를 헛올린 셈이 되기 때문이며, 결국 무안국 자리를 허저가 차지하는 것 뿐 산지에 OP 장수가 하나 남는다는 건 여전하기 때문이다. 거기에다가 백련검이 강제되는 무안국과는 달리 무기의 폭이 넓은 허저기 때문에 무안국 이상의 OP가 탄생했을 것이다.

[6] 중국 속담에 실제로 '촉한에 대장이 없으면 요화가 대장이다'는 말이 있다.

[7] 요화는 삼국지연의에서 장수한 인물로 손꼽힌다.

[8] 삼국지연의에서 요화는 외부에 원군을 요청하기 위해 맥성을 포위한 오나라군의 포위망을 뚫는 데 성공한다.

[9] 주창에게는 '비모'라는 털이 있어서 적토마를 탄 관우를 따라다닐만큼 빠르게 달릴 수 있다는 설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