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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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료원
三星醫療院
Samsung Medic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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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국가
대한민국 [image]
개원일
1994년 11월 9일
분류
대학병원
의무부총장
제2대 어환
재단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재단법인 삼성생명공익재단
의료법인 삼성의료재단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 (일원동)[1]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29 (평동)[2]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팔용로 158 (합성동)[3]
링크
홈페이지
1. 개요
2. 계열 병원
3. 역대 총괄임원
4. 재벌과 의료
5. 여담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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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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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공익재단[4]과 의료법인 삼성의료재단,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이 운영하는 종합병원 네트워크.

2. 계열 병원


성균관대 의대의 부속 대학병원삼성창원병원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속병원이라고 생각하는 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은 교육병원이다. 단, 의대캠퍼스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삼성서울병원 2군데에 나뉘어 있고 그곳에서 수업받는다. 실질적 부속병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1996~2006년까지 제일병원도 이 의료원 소속이었다.
삼성의료원의 세 병원은 법인이 모두 다르다. 삼성서울병원-사회복지법인 삼성생명공익재단, 강북삼성병원 - 의료법인 삼성의료재단, 삼성창원병원-학교법인 성균관대학.

3. 역대 총괄임원


2011년에 폐지됐다.
  • 명예원장
    • 한용철 (1998 ~ 1999)
  • 원장
    • 한용철 (1994 ~ 1997)
    • 최규완 (1998 ~ 2002)
    • 이종철 (2008 ~ 2011)

4. 재벌과 의료


삼성의료원은 삼성그룹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전문경영인이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시도는 국내 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있었던 일이다 (2011년)

5. 여담


범 삼성가이병철 창업주때부터 유전적으로 샤르코-마리-투스 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이 병에 대해 가장 활발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샤르코-마리-투스 병 질환자가 입원하면 병원비를 지원해주기도 한다고 한다.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1] 삼성서울병원[2] 강북삼성병원[3] 삼성창원병원[4] 명목상 삼성생명에서 기부한 사회복지법인이라 삼성생명 공익재단이 정식 명칭이다. 물론 삼성 띄고 생명공익재단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어차피 역대 재단 이사장이 그룹 회장들인지라 계열사인 삼성생명이 아닌 삼성그룹 자체가 관여한다. 메르스 사태가 터진 이후인 2015년 6월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에 의하면 삼성생명 보험계약자들의 계약금으로 출자해 설립한 법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삼성의료원 운영의 문제점을 제기한 박영선 의원 발언을 보도한 기사 보험사가 그룹계열 공익법인에 기부하는 행위가 금지된 현재도 계속 기부해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