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홍
徐相弘
1949년 ~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1949년 경상남도 부산시(현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1975년 1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노무현의 사법시험 동기 모임인 8인회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1]
1977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로 판사 경력을 시작하였다. 1997년부터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장을 역임하였다. 2000년 대한민국 법원을 떠나 변호사를 개업하여 열린합동법률사무소에서 활동하다가 윤영철 헌법재판소장에 의해 2000년 11월에 사무차장에 임명되었다. 2007년 12월에 제1대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2009년 5월까지 재직하였다.
1949년 ~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1949년 경상남도 부산시(현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1975년 1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노무현의 사법시험 동기 모임인 8인회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1]
1977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로 판사 경력을 시작하였다. 1997년부터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장을 역임하였다. 2000년 대한민국 법원을 떠나 변호사를 개업하여 열린합동법률사무소에서 활동하다가 윤영철 헌법재판소장에 의해 2000년 11월에 사무차장에 임명되었다. 2007년 12월에 제1대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2009년 5월까지 재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