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도초등학교

 



<color=white> '''서울대도초등학교[1]
서울大道初等學校
Seoul Daedo Elementary School'''
[image]

<colbgcolor=#80deea> '''개교'''
1979년 9월 30일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교장'''
홍경희
'''상징'''
교목: 은행나무, 교화: 개나리
'''관할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209
'''홈페이지'''

1. 개요
2. 학교 연혁
3. 상징
3.1. 교가
4. 학교 특징
5. 학교 시설
5.1. 학교적 목적 교실
5.2. 강당
5.3. 다목적실
5.4. 운동장
5.5. 컴퓨터실
5.6. 과학실
5.7. 놀이 교실과 돌봄 교실
5.8. 준비물실
5.9. 도서실
5.10. 화장실
5.11. 정문과 후문
6. 출신 인물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7.2. 지하철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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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슬기롭게 떳떳하게 씩씩하게
> -
>교훈
서울대도초등학교는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이다.

2. 학교 연혁


  • 1979
    • 09.30 서울대도초등학교 설립인가
    • 10.10 초대 류종호 교장 취임
  • 1980
    • 03.27 서울대도초등학교 개교
  • 1997
    • 대도체육관 개관
  • 2006
    • 신관건물 준공(일반 9실, 특별 3실)
  • 2008
    • 12.04 학교공원화사업(가로수 숲길) 완성
  • 2009
    • 03.01 대도 도서관 개관
  • 2015
    • 03.01 제 12대 강학구 교장 부임
  • 2016
    • 08.16 과학실 리모델링 공사
  • 2017
    • 02.17 제 37회 졸업식(389명)
    • 03.02 과밀학급 해소로 인한 학교 건물 증축 허가받음
    • 09.01 제 13대 홍경희 교장 부임(54학급)
  • 2018
    • 02.06 학교 건물 증축 완료
    • 02.13 제 38회 졸업식(404명)

3. 상징


* 교화
개나리 : 대도어린이를 강한 생명력을 뜻하는 개나리에 비유함
  • 교목
은행나무 :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선비의 곧은 기상과 고상한 기품을 상징[2][3]

3.1. 교가


매봉산 양지 쪽에 포근히 안겨 한티벌 너른- 들은 바라보면서 즐겁게 공부하고 노래 부르며 뛰어난 우리 슬기 길러나가자
대도는 우리학교 우리의 자랑성실한 마음으로 꿈을 키우자

4. 학교 특징


학교건물이 3개다. 가장 큰 건물은 ㄱ자 모양이고, 개교 당시부터 있었다. 그 다음은 2006년 완공한 신관건물이 있다. 마지막으로 2018년 완공한 신관건물이 있다.

5. 학교 시설



5.1. 학교적 목적 교실


  • 등사실
  • 숙직실
  • 교무실
  • 방송실
교장 훈화 말씀을 해서 각 반마다 있는 교실의 텔레비젼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 행정실
  • 교장실
교장이 있다. * 회의실
  • 교과실

5.2. 강당


1997년에 설립되어 매우 오래되었으며, 겨울에는 난방이 제대로 안 되어 매우 춥다. 심지어 방과후 수업[4] 때에는 에어컨이랑 난방이 중앙제어가 되어 있어 켜자마자 꺼지는 놀라운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가끔 네 모서리에 있는 에어컨 속에 배드민턴 공이 들어가기도 한다.

5.3. 다목적실


다목적실의 예전 이름은 영어체험실이었다. 그런데 이름이 바뀐 뒤에도 English Theater이라는 말이 아직도 남아 있다... 붙어 있는 책상이 부러져 있는 의자가 대부분이며 외부 강사의 강연이나 학예회 등을 할 때에 쓰인다. 여담으로 책상은 의자와 붙어있고, 돌려서 올리는 식이다.

5.4. 운동장


예전에는 운동장이 매우 넓었지만... 2018년 완공된 신축 건물 공사로 인하여 운동장 크기가 많이 줄어들었다. 여담으로 서울대도초등학교는 가끔씩 장기자랑을 하는데, 운동회도 하기는 한다. 이때 운동장을 뛰는 게 있는데 조금 좁아서 문제가 되었다...

5.5. 컴퓨터실


컴퓨터실 1, 2가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수업시간에 쓰이고 수업시간에는 아이들이 몰래 인터넷을 하거나 SNS를 하는 경우가 많다. 컴퓨터 방과후 수업을 위해서 사용되기도 한다.

5.6. 과학실


2개가 있다. 사실 바로 옆에 붙어 있어[5] 굳이 나눌 이유는 없지만... 슬라이드도 있는 꽤 좋은 과학실인데 실험할 때 책상 유리 사이에 모래가 좀 껴 있다... 하지만 쓸 만 하다.

5.7. 놀이 교실과 돌봄 교실


  • 놀이 교실
애들만 놀 수 있는 공간이어서 나이가 꽤 있는 학생들은 갈 수 없다. 교장의 훈화 말씀 때 프레젠테이션에 나오며 자기 반 친구들에게 정체가 탄로 났다 카더라.
  • 돌봄교실
이것도 사용할 수 잇는 연령이 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과 쿠키런 만화책이 있고, 꽤 깨끗하며 바닥은 다른 교실과 다르게 실내화를 신을 필요가 없어서 좋다. 노는 것 빼고 가끔씩 작은 수업을 듣는다.

5.8. 준비물실


  • 과학 준비실
말 그대로 과학 준비물실을 제공받는 곳.
  • 학습 준비물실
교사들이 준비하지 못한 학습 준비물을 제공받는 곳. 보통 애들이 심부름으로 다닌다.
  • 창고
준비물실(?)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학생들이 마신 우유를 관리하는 곳이다. 매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우유 배달원이 온다.

5.9. 도서실


역시 2주일에 한 번씩 국어시간에 가서 책을 읽는다. 현재는 신관건물로 옮겨간 상태이다. 도서실에서는 세계 책의 날 행사 때 책갈피를 만들거나 책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이제 '글빛 도서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넓고 슬라이드도 있다. 한쪽 방에는 2층 다락방도 있다.

5.10. 화장실


그.러.나. 2017~2018년에 화장실 공사를 해서 화장실이 매우 깨끗해졌다![6]

5.11. 정문과 후문


보통 도곡렉슬에서 학생들이 많이 오는데, 내리막길로 오면 사실 후문이 많이 사용된다. 후문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대나무 숲이 있는데, 작은 돌상이 있다. 학생들 사이 붉은 귀신 산다고 한다. 후문에서 계단으로 내려가지 않고 앞으로 쭉 직진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지름길이지만 차가 있어서 교장이 몇 학생만 사용가능하게 한다. 정문에는 보안관실과 사람 하나 들어갈 수 있는 공중 전화기 크기의 도서관과 밴치가 있다.

6. 출신 인물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정류소 명칭
노선 번호
중대부고(23-220/23-233)
242, 472, 2415, 3426, 4432, 6411, G3202
숙명여고(23-329)
군인공제회관 (23-227)
2413, 6411, 402, 4319, N37, 6009, 11-3,917,G3202
도곡역(23-219/23-228)
2413,402, 4319, N37, 강남10, 6009, 11-3, 917

7.2. 지하철



8. 기타


  • 원래는 학교 종소리가 보케리니 미뉴에트였다. 보케리니 미뉴에트가 나오면서 n교시가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음성이 나오나 2016년 2학기~2017년 1학기에 바꾸었다.
  • 간혹 말장난으로 서울대 초등학교라는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 2017년 초, 2004년생 졸업식에 이은재 국회의원이 와서 이 학교를 위해 예산 몇억을 마련했다고 말한 바가 있다.
실제 그 해에 신관의 공사가 시작되었다.
  • 전교생이 2000명 정도이다. 주변의 초등학교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많은데, 2018학년도 기준으로 1학년은 7반, 2학년은 7반, 3학년은 9반, 4학년 12반, 5학년은 11반, 6학년은 12반까지 있다. 따라서 전체 58학급으로, 과밀학급이다. 그래서 정부에게 민원을 넣었지만, 원래 학교는 학생을 안 받을 수 없다. 대한민국 전국에서 가장 학생이 많은 학교.

[1] '대도'는 대치와 도곡을 합친 말에서 유래했다.[2] 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학생들에게는 가을에 고통을 주는 나무일 뿐이다.[3] 그런데 정말 서울대도초등학교 정문에서 나가서 오른쪽으로 육교 있는 쪽으로 향하면 은행나무가 있고, 냄새가 좀 심한 편이다.[4] 오케스트라[5] 사시에 준비실 하나가 붙어 있다.[6] 그전에는 매우 더러웠으니 신기한 일. 예전에 모 교장이 일주일에 한 번씩 아침방송을 할 때마다 화장실 얘기만 했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