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고등학교(경기)

 



'''서원고등학교
Seowon High School
書院高等學校
'''
[image]

<color=#373a3c> '''개교'''
2003년
<color=#373a3c>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color=#373a3c> '''성별'''
남녀공학
<color=#373a3c> '''운영형태'''
공립
<color=#373a3c> '''관할교육청'''
경기도교육청
<color=#373a3c>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로42번길 26-7 (상현동)
홈페이지
페이스북
1. 개요
2. 역사
2.1.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3.2. 학교 상징
4. 학교 특징
5. 학교 시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노선
7.1.1. 상현1동주민센터.금호베스트빌
7.1.2. 상현동성당
7.2. 철도
8. 출신 인물
9. 사건·사고
10. 기타

[clearfix]

1. 개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2. 역사



2.1. 학교 연혁


  • 2002년 9월 16일: 고등학교 설립 인가(15학급 525명)
  • 2003년 3월 6일: 개교
  • 2009년 2월 16일: 영어전용교실 개관, 과학실 현대화 구축
  • 2010년 1월 30일: 교과교실 구축 (국어2실, 수학2실, 영어3실)
  • 2019년 2월 3일: 제14회 졸업식(12학급,409명)
  • 2019년 3월 2일: 제17회 입학식(12학급,380명)
  • 2020년 1월 3일: 제15회 졸업식(12학급,370명)
  • 2020년 3월 2일: 제18회 입학식(12학급,373명)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 교육목표 : 해당 페이지의 교육목표 섹션 참조.
  • 교훈 : 정심(正心)

3.2. 학교 상징


  • 교목#s-2: 소나무
  • 교화: 장미
  • 교조: 솔개

3.3. 교가


해당 페이지의 교가 섹션 참조.

3.4. 교복


  • 동복
- 마이만 회색이고 넥타이, 조끼, 치마, 바지 모두 네이비 색이다.[1]
- 남자 와이셔츠는 품이 넓은 반면 여자 와이셔츠는 타이트하다. 살 때 입어볼 때는 잘 안 느껴지지만 생활하다보면 생각보다 굉장히 불편하다. 특히 딱 맞는 사이즈로 사면 겨울에 어깨가 쉽게 결려서 남자 와이셔츠를 선호하는 여학생이 많다.
교복 나눔/교환할 때 남자 와이셔츠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속 편하게 '''1학년 때 남자 와이셔츠로 사자.'''
- 여자도 바지 교복을 입어도 된다. 신입생이 공동구매 때 치마 대신 바지를 신청해도 된다.
다만 교복 바지가 그다지 편한 소재는 아니기 때문에 치마를 사서 입고 다니다가 교복과 동일한 색 슬랙스를 사 입는게 낫다.
사복 금지라 단속 때 걸릴 수 있지만 교복대체 기모 슬랙스 중에 네이비를 사면 디자인도 거의 비슷하고 저렴하고 치마에 비해 매우 따뜻하고 편하다. 이 경우는 다른 경우에 비해 그렇게 심하게 잡지는 않는다. 교복단속한다고 예고한 날에는 치마 챙겨가서 입자.
- 동복 체육복은 연회색에 학년 별 이름표색 줄이 있는 디자인이었는데, 2016 입학생부터 검은색에 흰색 줄 2개가 있는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예전 체육복 소재가 좀더 부드럽고 편해서 물려받아 입기도 하는데, 규정에 어긋나지 않기 때문에 딱히 뭐라 안한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martfnd&logNo=178774996&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동복 사진 (공동구매 업체는 매년 스마트였다.[2])
  • 하복
- 푸른 회색 생활복 상의와 네이비색 치마, 바지가 있다. 블라우스는 없다. 상의는 남녀 공용이고 남자는 바지, 여자는 치마를 주로 입는다.[3]
팔 쪽 기장이 짧고, 통이 좁은 일자형이라 본인에게 맞는 정사이즈를 입으면 굉장히 불편하다. 1학년때 처음 구매할 때 두 사이즈정도 크게 사는걸 추천한다. 통풍이 잘 안 되기 때문이다.[4]
- 치마와 바지는 동복과 같은 남색이고, 소재가 얇다. [5]
- 체육복은 검은색에 흰 줄 두개가 있는 디자인이다.
□ 춘추복
- 동복에서 마이를 벗으면 춘추복이라고 말한다.
춘추복으로 입을때는 조끼가 적당히 넉넉하고 긴게 보기에 예쁜데, 마이까지 입어서 동복으로 입기에는 조끼가 적당히 타이트하고 짧은게 깔끔해보이는 딜레마가 있다. 구매할 때 조끼의 길이나 몸통 헐렁한 정도를 보지말고 겨드랑이 구멍이 자기 팔뚝 굵기와 비교했을 때 딱 맞지 않게, '''여유 있는 사이즈의 조끼를 사자'''. 얼만큼 여유로우면 좋을지는 개인의 취향.[6]
  • 교복 규정 (1,2학년 기준)
- 교복 단속 항목은 꽤나 단순한 편이다.
사복 금지(=겨울에 마이 입고 겉옷입기[7], 여름에 반팔 입지 않기.[8]), 여자는 치마에 단 박지 않기, 남자는 일반 수업시간에 체육복 착용 금지가 주요 사항이다.
치마 길이나 바지 통은 아주 심각하지만 않으면 잡지 않는다. 넥타이는 1학년 학기 초에 주로 잡고, 슬리퍼 등교는 2학년 여름에 집중적으로 잡는다.
- 동복 / 춘추복 / 춘추복&하복 / 하복 / 춘추복&동복 / 동복 기간 구분이 꽤 엄격하다.
춘추복&하복 혼용 기간에 이미 더워하는 애들이 사복 반팔을 입어서 잡히고, 춘추복&동복 혼용기간에 이미 추위를 많이 타서 춘추복 위에 패딩을 입었다가 많이 걸린다.
- 기본적으로 여름에는 생활복에 하복 바지나 치마를 입는 것이 규정이다. 하지만 한여름에는 체육복 반바지를 입고 등교하는 것까지는 허용한다. 그렇다고 체육복 상의나 사복 반팔을 입고 등교하면 잡힌다.
교내에서는 체육복 상하의 모두 입는다고, 체육복 반바지에 사복 반팔 입었다고 심각하게 잡지는 않는다. 급식실 앞에서 걸릴 수 있다.
- 아침에 교문에서 신발을 신었는지, 사복을 입었는지, 마이 착용 후 겉옷을 입었는지, 넥타이를 했는지 확인한다. 이때 걸리면 학생부로 체크되는데, 한번 걸릴 때 1회가 아니라 항목별로 1회이다. (슬리퍼를 신고 넥타이를 하지 않고 등교함 > 2회)
시험 1,2주 전부터는 교문 단속을 잘 하지는 않는다. 지적은 한다.
- 담임이 조례시간에 넥타이, 실내화 착용 여부를 늘 체크하고, 학년부에서 정기적으로 체크한다.
다른반 교사 2명이 들어오셔서 실내화 안신은 사람, 사복 입은 사람, 치마 단 박은 사람, 색조 화장이 진한 사람[9], 염색, 파마한 사람을 잡는다.
항목별로 1회씩 체크된다. 염색, 파마의 경우 1회 경고 후 며칠 후 어떻게 조치를 취했는지 확인받아야 한다. 부모님 상담, 깜지, 청소 등의 선도를 받는다. 선도를 여러번 받으면 징계위원회가 열리기도 한다.
- 3학년은 대부분 동복 체육복 바지이나 슬랙스+사복을 입는다. 1학기에는 3학년도 슬리퍼 등교하면 교문에서 잡는다.[10]

4. 학교 특징


- 평준화 되었지만 인기가 없는 축에 속한다.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이제 공부를 시작하려는 학생은 와서는 안되는 곳이다.
중학교 때 성적이 높았거나 특목고, 자사고에 떨어진 아이가 1등급을 가지러 오기 때문에 내신 1등급 따기가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문과의 경우 일단 대책 없이 노는 학생들이나 적당히만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고, 예체능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많아서 다른 학교들에 비해 등급 따는 것이 수월하다. 다만 분위기가 굉장한 놀자판이기 때문에 한 번 휩쓸리면 힘들어진다.
2021년 신입생 정원은 12개 학급 372명이다.

5. 학교 시설


- H모양의 구조로 되어있다. 학교가 언덕 중턱에 지어져서 등굣길이 가파르다.
건물이 남향이여서 전관은 채광도 잘 되고 교실 수도 적어서 쾌적하다. 다만 문제는 후관. 교실도 몰려있고 절벽, 아파트, 전관으로 둘러 싸여있다보니 어둡고 습해서 환경이 영 별로다.
전, 후관 사이에는 정원이 있고 연결통로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사진빨이 잘 나온다. 그래서 단체사진같은건 대부분 여기서 찍는다.

- 용인시 소재 학교중에 유일하게 강당이 없었으나 2016년 들어와서 착공을 하기 시작하여 2021년 현재는 강당이 생겼다. 강당 건물에는 강당뿐만 아니라 미술, 음악실, 그리고 체력단련실 등이 위치해 있다. 그러나, 강당 건물을 짓는 방식이 기존 운동장 면적을 사용하여 만드는 식이었다. 건물이 생김으로 인해서 축구나 기타 스포츠를 할 수 있는 면적이 줄었기에 학생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이뿐만이 아니라 교실 '''바로 옆에서''' 공사를 했기 때문에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항의가 빗발쳤다고 한다.
강당은 깨끗하게 잘 유지되고 있는 한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2층 화장실은 이용할 수 없고, 1층만 이용할 수 있다.
- 1학년이 3층, 2학년이 4층, 3학년이 5층 교실을 이용하는데, 옥상의 실외기 소음과 진동 때문에 어지러움을 호소하기도 하였다.
3학년 담당 교사들과 학생들의 건의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소음 문제는 금방 해결되었다.
- 2019년과 2020년에 걸쳐 전, 후관 '''화장실을 깔끔하게 리모델링''' 하였다.
그밖에 시설은 모두 평범한 일반고의 시설과 다를게 없다.
교내에 '''매점과 자판기가 없다'''. 가까운 편의점이나 상가도 거리감이 있다. 다만 화장실에는 위생용품을 파는 간이 자판기가 있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 ''솔향제: 2년에 1회
평범한 학교축제. 개최시기는 랜덤이지만 보통 9월달정도나 수능이후 정도. 학생이 만든 자율동아리나 학교측에서 만든 특활동아리에서 예산을 받아 부스형식으로 식당, 카페, 귀신의 집 등등 다양한 컨텐츠부스로 운영한다. 오후시간대에는 강당에서 댄스동아리, 밴드동아리 등의 학생공연과 초청공연관람 등을 한다. 최근엔 교내게임대회도 추가하여 반별로 토너먼트 진행도 시작했다. 매번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비치해두는 부스가 있는데, 지루했던 하루가 그 사진 한 장으로 아름답게 추억되니 꼭 찍을 것을 추천한다. 당연히 축제자체에 고3은 참가불가
  • 체육대회 : 2년에 1회
평범한 체육대회. 2년에 한 번 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은 3년 내내 1번 밖에 반티를 맞추지 않는다.[11]
운동장이 작아서 할 수 있는 경기 종목도 적고, 타 학교의 체육대회에 비해 작게 열려 반응이 좋지는 않다.
원래는 근처의 시설을 빌려 진행하려 했으나 소음으로 인한 시설 인근 주민들의 항의로 부결.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노선



7.1.1. 상현1동주민센터.금호베스트빌



7.1.2. 상현동성당



7.2. 철도



8.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9. 사건·사고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 2013년 경부터 급식비리가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급식 납품업체가 가격을 부풀려서 납품하는 대가로 영양사에게 금품을 줬다고... 기사

10. 기타



[1] 바로 옆에 있는 서원중은 그 반대다.[2] 소재가 약간 까칠해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에, 공동구매 신청 전에 다른 곳에 먼저 들러보는걸 추천한다.[3] 여자도 하복 바지를 입어도 되지만 긴 바지라 굳이 살 필요가 없다. 차라리 체육복을 사이즈 다르게 두세트 사는 편이 낫다.[4] 입고 땀 흘려보거나 땀 흘리고 입어보면 크게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될것이다.[5] 치마 주름이 2개 밖에 없어서 길게 입기에 애매하다. 주름을 다 박고 적당히 짧게 입는게 제일 깔끔하긴 한데 너무 짧으면 불편하고, 교복 단속에 걸린다. 몸에 맞춰 적당히 줄여도 다음해에 맞을지는 장담 못한다. 그냥 여름에는 체육복 반바지를 입자[6] 입학식 전에 조끼를 딱 맞게 사는 경우가 많은데, 지내면서 조끼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걸 깨닫게 된다. 무조건 보호자님이 허락하는 가장 큰 사이즈로 산 다음, 너무 크다 싶으면 따뜻한물에 살짝 담궈서 줄여입자. (그런데 그럴 일은 없다. 여자 기준 본인 정사이즈보다 세 사이즈 크게 까지 입어도 괜찮다. 오히려 작은 조끼 따뜻한 물에 세탁해서 못입게 되지 않도록 조심하자^^)[7] 혼용기간에 주로 단속하는데 2018년 거센 반발 후에 강하게 잡지는 않는다. 약간 겉옷을 입어도 되고 안입어도 될때, 마이 없이 패딩이나 후드집업, 후리스을 입으면 잡는다. (주로 교문이나 급식실에서 잡는다. 실내화 안신은 것도 급식실앞에서 잡힌다) 하지만 아주 추워서 모두가 패딩 없이 못 다닐 정도가 되면 안잡는다. 1학년 초에는 잡는것 같다. [8] 반팔을 생활복 속에 입고 지내다가 생활복을 벗거나, 생활복으로 등교해서 반팔을 입는 식으로 피할수있다. 체육시간에 체육복 입고 땀 흘린 뒤에 생활복으로 갈아입는 것은 고문에 가깝다. 차라리 반팔을 입고 체육을 한 뒤 체육복으로 갈아입는게 낫다.(체육 교사한테 체육복 안입었다고 잡힐수도 있다)[9] 2017년 1학년의 경우 화장 단속을 심하게 했었다. 피부 화장은 허용하되 뭔가를 그리는 행위(눈썹, 아이라인, 마스카라, 쉐딩 등)와 색이 있는 모든 화장품 사용이 금지였다.(섀도우, 틴트, 립스틱, 립밤은 물론 핑크색 바세린까지) 쉬는 시간에 클렌징 티슈를 직접 들고 화장실까지 들어오시면서 단속했었는데, 현재는 심각하게 진한 색조화장이 아니면 딱히 잡지 않는것 같다.[10] 아침에 자습실에서 공부하기 위해 8시 이전에 등교하면 후드티+슬랙스+슬리퍼의 편안한 조합으로 등교할수있다.[11] 강당 주차장 들어가는 경사로에서 사진을 찍으면 깨끗하게 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