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러블리즈)/악성 루머 유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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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돌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인 서지수가 레즈비언을 아웃팅 시키고 성관계 사진을 유포했다는 ''''허위 사실''''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나돌아 다닌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러블리즈는 데뷔하기도 전에 걸그룹 자체가 시작하기도 전에 큰 암초를 만났으며, 서지수는 이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또한 해당 루머가 허위 사실로 판명이 난 이후에도 허위 사실을 맹신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미지에 타격을 받고 있다.
2. 루머의 발단
2012년서부터 멤버놀이 카페에서 계속 논란이 되었고 여러 사이트에서 계속 서지수의 인성에 대해 논란이 이어왔다. 참고로 이때에는 울림엔터테인먼트의 비리에 서지수가 관계가 있다는 식의 내용이 퍼졌다.
2014년 11월 초, 멤버놀이 커뮤니티 카페인 LIVE PLAY의 이용자들이 '''쭉빵카페, 여성시대를 비롯한 여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러블리즈 멤버인 서지수가 레즈비언을 아웃팅시키고 성관계 사실을 유포했다는 글을 퍼트렸다. 해당 글에는 ''''레즈비언', '아웃팅', '성관계'''' 등의 자극적인 문장들과 증거라고 주장하는 사진들이 첨부되어 있었고,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글을 확대, 재생산하면서[2] 서지수에 대해 러블리즈 퇴출, 법적 처벌을 주장한다.
3. 사건의 전개
러블리즈의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루머 유포 직후 소속사는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한다. 그리고 수사 의뢰가 들어간 후에도 이 루머는 그칠 줄 몰랐으며, 루머 유포자들은 추가로 증거들을 들이대며 사실이라고 호소하였다. 그러나 해당 루머 글에 대한 반박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반박 내용을 요약하면
등이 있었다.
각종 반박이 쏟아지고, 한 증거가 조작으로 밝혀지자 피해자들의 입장을 정리하던 트위터 유저가 그 증거를 보낸 사람은 피해자가 아닌 어그로꾼이였다고 주장했지만 그 거짓 증거를 보냈다는 어그로꾼은 자신이 서지수에게 아이디를 빌려줬고 서지수는 그 아이디로 멤놀을 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결국 서지수가 멤놀을 했다는 것은 거짓말임을 본인들 스스로 인정해버린 상황이 연출되었고, 다른 피해자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했던 트위터 유저가 울림엔터테인먼트가 2차 유포자까지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보이자 바로 자신은 피해자가 아니고 3차 유포자일 뿐이라는 등 주장이 계속 번복되었다.
3.1. 그들의 주장
해당 루머가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세력에서는 진실이라는 근거를 내놨는데,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이 2년 동안 증거를 모았다는 근거가 없으며, 진짜 증거라는 것은 나오지 않았고, MP4 컨테이너는 음성만 담는 것이 가능하고 설령 동영상이 맞다 해도 공개되지 않았으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알 수 없다는 사유와 성범죄 피해자가 자신의 신상을 노출시킬 수 있는 증거나 증언을 하기 힘들다는 사유, 성범죄 특성상 피해자의 말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사유는 '''이 루머가 사실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절대 될 수 없다.'''
그리고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되어 약식기소로 결론지었다는 기사를 앞두고, 루머를 퍼트리던 트위터 계정들은[6] 삭제, 계정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뒷 링크에 어떤 조작들을 했는지 자세히 나와있다. 지수 루머 관련 반박 총 정리
4. 경찰 출두, 그리고 처벌
결국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이들 중 한 명[7] 은 이제껏 모은 증거들을 가지고 경찰의 소환조사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정작 경찰서에서는 최초 발설자가 아니라고 말 바꾸기를 시전하였다.[8] 이때부터 서지수를 맹목적으로 비난하던 여론이 반전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증거들은 경찰의 조사 끝에 허위사실로 밝혀졌으며, 지수러브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송치되었고, 구약식 기소에 벌금, 다른 주모자 한명은 미성년자라 소년보호송치 처분되었다.
5. 다시 불거진 논란
검찰에 송치되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는 것 같았으나, 서지수가 러블리즈에 복귀해 새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하기 바로 전에 더팩트에서 루머의 당사자라는 인물의 인터뷰와 함께 해당 루머가 사실이라는 기사를 쓴다. 해당 기사는 루머의 당사자라는 말을 빌려 지수러브는 약식기소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정식 재판을 청구하자마자 울림엔터테인먼트가 합의를 하여 소송 취하를 했으며, 나중에 서지수에게 당한 피해자들을 모아놓고 서지수가 루머 내용을 인정했고, 그 자리에서의 녹취록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였다. #, #
해당 기사가 나가자마자 커뮤니티에서는 루머 사실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유포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었다. 그러나 기사가 나가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기사에 대한 각종 반박글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1, #2, #3, #4, #5. 해당 기사의 주 내용은 서지수에 대한 피해자의 주장과 정식재판을 청구하자마자 소송 취하되었다는 것, 그리고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서지수가 해당 루머를 사실로 인정했다는 것인데, 위의 처음 루머 유포자들이 주장한 내용과 다를 바 없는 '''근거 없는 일방적인 주장과 공개되지 않은 증거'''로 이루어져 있다.
6. 법적으로 따져본 루머의 사실성
울림은 공식 입장을 통해서 서지수와 관련된 인터넷상의 루머가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한 개인을 비방할 목적의 허위사실로서 도를 넘는 행위임을 법적 절차를 통해 확인받고 이 사실을 공개했다.당사 울림 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의 소속 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씨 인터넷상의 루머에 관련된 수사결과 아래와 같은 사실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씨 루머에 대한 수사 결과, 피고소인 A씨와 미성년자 B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각각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하였습니다.
공소장에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왔으며 피해자를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적시하였습니다.
이는 단순 명예훼손뿐만이 아닌 서지수씨와 관련된 인터넷상의 루머가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한 개인을 비방할 목적의 허위사실로서 도를 넘는 행위임을 법적 절차를 통해 확인한 결과 입니다.
기나긴 고통 끝에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행위에 대한 이번 수사결과로 사건의 종지부를 찍게 된 바, 울림은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온·오프라인상의 사실과 다른 악의적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 엄중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항상 그룹 러블리즈의 모든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울림 공식입장 전문#
참고로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형사사법포털에서 조회해 볼 수 있다. 단 로그인이 필요하며, 내사 중인 사건은 조회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런 점을 고려하더라도, 서지수가 실제로 루머의 내용대로 성폭력 혐의로 내사를 받고 있었다면 피해 사실을 주장하는 원고 측의 변호인이 가만히 있었을 리가 없다. 더팩트 기사도 소속사와의 소송 문제이지, 서지수를 피고로 한 소송 건은 아니었다.
7. 울림엔터테인먼트의 강력 대응
이후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강력한 대응을 천명하는데, 이 과정에서 지수러브가 소송 과정에서 '''먼저 선처를 요청한 것'''이고, 인터넷과 언론에 서지수와 관련 일절 언급하지 않으며, 합의 사항을 위반할 경우 1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합의를 한 것으로 밝혀진다. 결국 정식 재판으로 넘어가자마자 소송이 취하된 것은 선처 요청을 받아들인 것.
이후에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발표하는데, 선처를 부탁하여 합의하였으나 또다시 언론사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주범 3명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며, 해당 언론사 또한 법적 대응을 검토중이고, 팬카페나 제보 등으로 확보한 루머 유포와 악성 댓글을 차례대로 수사 의뢰하여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힌다.
또한 2015년 9월 12일 러블리즈 서지수 측에서 동성 성희롱 논란을 일부 인정한다는 기사가 작성되었으나, 동월 18일 울림 측에서 논란을 일부 인정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어서 같은 해 10월에는 서지수와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인터넷 언론에 제보한 3인을 추가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기사
7.1. 합의 내용 누설 무혐의 처분과 항고
2016년 8월 19일,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제기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에 따른 고소에 대하여 검찰은 합의 내용을 누설한 피고소인 A외 2인에 대하여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불기소처분을 내렸다.#
상술한 바대로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수러브와 그의 지인들이 합의 경위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했다는 이유로 위 소송과는 별개로 정보통신망법 위반에 의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한 것인데, 이것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이 되었다는 것이고, 이는 곧 그들의 주장대로 합의 과정에서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더 이상의 언론 접촉을 금지하는 조건을 내걸었으며, 이에 따라 당사자가 더 이상의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게 됐을 가능성이 또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게 된 것을 의미한다.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이전 소송에서 합의를 해주면서 처벌 의사를 철회했기에 형사소송법상 지수러브를 다시 처벌해달라고 할 수가 없어졌고, 이에 따라 지수러브 측이 추가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 이상 이들의 법정 공방은 여기서 멈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언론과의 접촉을 금한다는 합의 사항이 있다하더라도 이를 어겨도 형사 처벌이 불가하다.)
그러나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러블리즈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 무혐의 처분에 대해 항고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여서 향후 더 귀추를 지켜보게 되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관할이 피고인의 거주 주소지에 따른 서울남부지검에서 서울북부지검으로 최종 관할지가 변경됐고, 남부지검에서는 조사 이후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으나 관할지변경과 동시에 북부지검에서 검토없이 불기소처분을 내렸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남부지검과 다른 판단을 내린 북부지검의 결정에 승복할 수 없기에 '''항고'''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후 2017년 2월 24일, 한 익명의 네티즌의 제보를 통해서 사건에 관한 약식 기소 판결문의 존재가 드러났다.#Archive
8. 그 뒤에 남겨진 것들
'''[뮤직@리폿] 누명 벗은 서지수를 비난하는 이들에게'''
서지수 본인은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 이나럽에서 만약 러블리즈가 해체 된다면 가장 후회되는 일이 무엇인지 물어보자 "데뷔 쇼케이스... 제가 없는..."이라 울먹이며 답하였다.11:28
루머가 유포되면서 서지수의 잔류 문제는 팬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문제였다. 실제로 데뷔 직전에 터진 서지수 사건으로 인해 '어제처럼 굿나잇'은 멜론에서 2점대의 별점 테러를 당했고[9] 상당한 비난을 받아야 했다. 서지수는 여러 여초 사이트에서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범죄자로 단정지어진 지 오래다.
충격적이게도 소속사 선배그룹 인피니트 팬덤인 인스피릿이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과정에 가담했다. 그걸로 끝이 아니라 2020년까지도 이를 들먹이는 사람이 수두룩한 판국이다. 이러한 사유로 러블리너스와 인스피릿은 철천지원수가 되었다.
8.1. 여성시대, 쭉빵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등 타 사이트
여성시대를 비롯한 많은 여초 커뮤니티들에서는 아직도 '''"트위터의 해당 유포자는 단순한 유포자일 뿐이며, 진짜 피해자는 따로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피해자와의 대화라는 증거는 누구나 조작 가능한 수준이고, 피해자의 사진이라는 것들은 모두 AV 배우나 인터넷에서 가져온 것들로 밝혀졌다. 또한 상술한 2017년 2월 24일에 새롭게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피해자라고 주장했으나 합성 사진임이 밝혀져 안티들에게도 버림받은 '자기야'라는 인물과, 안티들의 중심축으로 사건의 주동자였던 '지수러브'가 동일 인물로 확인되었다.
진짜 피해자가 따로 있는데 유포자만 처벌 받은 게 아니라 애초에 존재한 적도 없는데 어그로꾼들이 멋대로 사진을 집어오고 메모장으로 메신저를 만들고 대화를 짜집기하고 소문을 퍼뜨려 원래부터 유명했던 것처럼 착각하게 하고 계속 듣다보니 자기 주변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은 착각을 하도록 만들어서 실존했다는 가짜 증거들을 모아서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인 것이다. 이 사건의 확대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며 여전히 서지수를 가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커뮤니티 여성시대는 '''엄청난 사실 왜곡과 마녀사냥'''으로 전국적인 맹비난을 받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네티즌은 못 믿는 게 아니라 안 믿는 식의 막무가내 주장을 펼치는 이들을 외면하고 있다.
실제로 여성시대 등지에서는 서지수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거나 지인 인증글, 확실한 일이 아니니 결과를 보고 행동하자는 글을 올리면 바로 "울림에서 왔냐"며 조롱하는 댓글로 도배되고 심지어 후에는 '''운영자에 의해 글이 삭제된다.''' 하지만 러블리즈 멤버들이 고작 '7명'이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서지수는 없는 사람 취급하냐" 라며 까는 모순되는 행동을 했던 것을 보면 그냥 서지수고 나머지 멤버고 무조건 까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그 때문에 허위사실로 밝혀졌음에도 귀 닫고 루머가 사실이길 바라는 마음에 무작정 우기는 중이다.
이들은 검찰의 수사 결과가 한 쪽의 입장이 아닌 서지수와 피고소인 측, 즉 양쪽 모두의 증거를 4개월에 걸쳐 교차검증하여 내린 수사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있다. 이들 사이트에서는 그 이후로도 '아직 사건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상황이다. 트위터 및 페이스북과 같은 SNS상에서도 이와 같은 사유로 인한 인신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2016년 7월 인스티즈에 어느 회원이 데뷔 전에 마녀사냥을 당한 사례로 서지수를 거론하자, 안티들은 소속사에서 일부는 사실이라 인정하고 합의를 봤다며 사실과 다른 댓글을 집요하게 달았다. 이미 소속사 측의 입장을 표명한 기사들이 나갔고, 루머 유포자를 추가로 형사 고소까지 한 사실이 있음에도 자기네들에게 불리한 증거는 무시한 것. 그나마 인스티즈에서는 이후 서지수 관련 사건들이 루머임을 알리려는 몇 회원들의 활약으로 루머라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으로 보이며 서지수를 검색할 시에도 악성 글, 댓글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2016년 10월 시점에서 다시 재점화하고 있다. 잊을 만하면 거론되는 논란.
다음 초대형 여초카페인 쭉빵카페 에서는 2017년 5월 이후에도 여전히 서지수를 성범죄자 취급하며 댓글을 통해 욕하고 있다. '러블리즈는 서지수 때문에 망했다' 류의 댓글이 많은데, 현실을 보려 하지 않고 카페 내부의 글로 사건을 판단하려 한다. 링크
이들 커뮤니티를 제외한 대다수의 여초 사이트에서는 루머가 거짓임이 밝혀진 후에 여론이 반전되었으며, 러블리즈의 활동이 좋은 결과를 내면서 러블리즈의 팬임을 자처하는 사람들도 조금씩 늘고 있다. 다만 이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방관하거나, 서지수를 향한 인신공격에 동조해왔을 인원들이 역으로 그동안 러블리즈를 지탱해왔던 남성 러블리너스를 향한 적대를 보이고 있으니 아이러니.
8.2. 이후 서지수의 행보
2015년 8월 27일, 공식적으로 8명의 티저가 발표되면서 소속사의 공식 발표로 러블리즈 복귀가 확정되었다. 그 후 9월 4일 0시, 러블리즈 컴백 티저의 마지막 타자로 나오면서 다시 한 번 러블리즈의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다.
정리글
9. 관련 문서
[1] 당시 사건과 같이 다뤘던 쇼케이스 영상[2] 대중들에게는 '동성 성추행'으로 왜곡되어 퍼지기도 했다.[3] 전문은 다음과 같다: "(끊기는 소리) 오늘 하루는 되게 별 거 없었고. (클릭소리) 그냥, 음, 너 많이 보고 싶었고. (클릭 소리. 여기서 마우스 클릭으로 녹음 중간을 뛰어넘고 음성파일의 뒷부분으로 감) 좋아해. 하하, 좋아해. 으우..."[4] 하지만, 이 또한 동영상 인코더를 통해서 조작이 가능하다.[5] 한마디로 유죄추정을 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반인권적이자 반헌법적 주장이 따로 없다.[6] 지수러브, 퍽킹지수.[7] 지수러브.[8] 물론 유포만으로도 기소가 가능하다.[9] 그리고 이는 서지수가 공식적으로 합류한 이후 발매한 'Lovelyz8' 앨범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실제로 선공개 싱글인 '작별하나' 역시 리뷰판은 서지수 관련 이야기로 어지럽혀졌고 별점 테러를 받았다. 루머 자체는 법적으로 확실히 허위라고 결론이 난 문제지만 잘못 알고 있거나 악의적인 여론을 조성하는 악플러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으로, 이부분은 울림이 강력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10] 직접적인 2차 가해를 저지른 사람들이다.[11]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함께 참조[12] 피해자가 여성이라는 점에서 성폭력 무고죄는, 성별과 아무 상관 없이 억울한 피해자가 있을 수 있고 악질적인 범죄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