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캐의 夜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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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방영 목록
2.1. 제01화
2.2. 제02화
2.3. 제03화
2.4. 제04화
2.5. 제05화
2.6. 제06화
2.7. 제07화
2.8. 제08화
2.9. 제09화
2.10. 제10화
2.11. 제11화
2.12. 제12화
2.13. 제13화
2.14. 제14화
2.15. 제15화
2.16. 재방드립
2.17. 제16화
2.18. 제17화
2.19. 제18화
2.20. 제19화
2.21. 제20화
2.22. 제21화
2.23. 제22화


1. 개요


여러 모로 비범한 온게임넷스타크래프트 인터랙티브 게임 쇼.

성승헌 캐스터의 만담드립으로 새롭게 포장된 경기리플레이!! '성캐의 야생중계'가 생방송됩니다. 많은시청부탁드릴께요~:) 라고 온게임넷 트위터에 소개 되며 성승헌 캐스터와 김창선 해설위원으로 구성되어 2010년 5월 11일 23시에 첫방송되어 2010년 11월 4일까지 방송되었다.
매주 화/목요일에 1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방영되었으며, 2010년 06월 01일부터 10시 30분으로 앞당겨졌다.
재방송을 많이 하는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치고는 보기 드물게 재방송도 없고 VOD도 없기 때문에 반드시 본방사수를 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은 생각날 때 보고 싶으면 케이블TV에 가입하거나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어야 볼 수 있다.

2. 방영 목록



2.1. 제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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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PD님이 전문다리모델까지 섭외해 야심차게 준비한...소소한 장치를 갖춘 셋트. 출처는 온게임넷 트위터.
뚜껑을 따보니 '''만담드립으로 새롭게 포장된 경기리플레이!!''' 란 광고와는 다르게 그냥 방송경기를 보는 프로그램. 명경기를 틀어준다는데 너무 최근걸 틀어주니 죄다 아는 시합에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만담도 죽어라 안 터져서 인터넷과 온게임넷 라이브 채팅창에선 항의글이 폭주. 성승헌 캐스터와 김창선 해설위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1부는 이렇게 망하고 2부에서는 방송의 컨셉을 바꾸며 유저 리플레이 중계를 하는데, 이 리플레이의 수준도 가히 가관이라 그것도 호응이 없자 자폭.... 김창선 해설위원은 오랜만에 들어온 오락프로그램 고정을 성캐의 인기에 묻어가려 했는데 망했다며 한탄까지 했다.
이후 성승헌 캐스터의 6기가 무료 다운로드 쿠폰을 드리겠습니다 드립, 방송망했다 드립 등 온갖 드립과 생방송 중에 코디가 나와서 화장을 고치질 않나... 경기 리플레이를 틀어놓고 잡담을 하다보니 이미 아무도 리플레이에는 관심조차 가지질 않고.
원래 벌칙용으로 쓰려던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라와있는 질문을 보고 분위기를 띄워보려고 하지만 '''거짓말탐지기가 고장이 난다'''. 그리하여 또 분위기 냉각. 분위기가 겉잡을 수 없는 혼돈으로 빠지자 갑자기 이영호 와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그러나 다른 방송처럼 전화연결이 아니라 성승헌 캐스터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고 마이크로 목소리를 중계했다. 방송 도중에 스탭이 와서 휴대폰 건내주고 전화 소리는 성승헌 캐스터의 마이크에 들어야 하는 등의 막장상황이 전개됐다. 역시나 이영호 의 목소리가 제대로 안 나와서 망했다. 이윤열하고도 전화를 시도했다.
결국 마지막에 김창선의 리플레이 가격을 매기면서 '''18,000원에서 0을 뺏으면 좋겠다'''는 18드립이 작렬, 급 방송 종료되며 레전드로 남았다. 한편 채팅방은 '''성캐 모유수유''' 드립으로 가득찬 총체적 난국 상태였다.
그리고 방송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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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어떠했는지 안봐도 알 듯하다. DC에서도 짤방이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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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송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VOD가 없는 방송이기 때문에 반드시 본방사수를 해야 한다. 재방송?
그런거 없다. 화면 아래쪽에 지나가는 자막에 주목할것.
스갤은 방송 내내 매우 불타올랐다. 아레나 MSL 상무님에 비견하는 이들도 나올 정도. 역사에 길이 남을 방송이라면서 찬양중이며 다시보기나 재방송이 안되자 매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

2.2. 제02화


목요일 02화 방송 시작시...

성캐의 夜생중계 담당PD의 책상위... 그리고

시말서가 제출되면서 2화 방송이 시작되었다.
목요일에 방영된 2화는 처음에 무수한 지탄(…)을 받았던 드립배틀 코너는 삭제, 처음부터 리플중계를 하였고, 2부 코너로 배틀넷에 일반 유저 경기에 난입해서 중계를 하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었다.
1화보다는 악평이 많이 줄었으나 평범해졌다는 평이 많다.
2부코너로 준비된 배틀넷 난입 중계 코너는 아쉽게 2화때는 실패. 스갤러들끼리의 경기가 준비되어 있었고 레알황신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유저가 방송이 흥할 수 있도록 벙커링을 당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그때 렉이 너무 심해서 첫 배틀넷 난입 중계는 실패. 스갤에서는 스갤러의 경기가 방송에 탄다며 일순간 축제 분위기였고 스갤에서는 채팅이 된다고 해서 SSB 드립이나 김창선 아이드립을 치면 죽일 거라며 유저들에게 단단히 충고(협박?)까지 했는데... 렉 때문에 실패하게 되어 정말 안타깝다는 스갤의 반응이었다.

2.3. 제03화


김캐리가 출연했다. 매회 다른 컨셉 다른 코너를 내세우며 시작한 프로그램은 상큼하게 을 까면서 시작했다.

이제 방송에서 대놓고 깐다.
그러나 앞으로 불어올 무시무시한 폭풍을 그들은 알지 못했을 것이다. 사건이 터질 즈음 김태형 해설과 성승헌 캐스터가 배틀넷 경기들을 중계하는 중이였다. 그러나 이 방송이 나가기 며칠 전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스캔들에 참여한 게이머들의 첫 명단이 공개된 시기였다. 이 바닥의 분위기는 매우 뒤숭숭했고 마모씨를 까거나 조작에 가담한 자들의 이름을 공개하라는 분위기가 매우 거세졌다. 그리고 그 분위기를 편승해 어느 스갤러가 다음의 귓말을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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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증글 좌표.
온게임넷 옵저버는 급하게 /dnd를 쳤으나 이미 방송에 이 말이 타버렸고 스갤은 SSB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이 사태에 들썩였다. 그리고 귓말을 날린 갤러는 "도대체 방송 중에 이런 짓을 저지른 이유가 뭐냐!!"와 "대놓고 이런 소리를 하다니 대단하다"라는 비난 을 받았다. 그리고 귓말을 보고 안그래도 유래가 없는 파문에 기분이 상당히 안좋던 김태형 해설이 눈에 띌 정도로 얼굴이 일그러지고 분노를 참는 모습을 보여줬고 성승헌 캐스터가 급히 뒷수습을 해야 했다. 이때 김태형 해설이 한 말을 보면 정말 분노가 느껴진다... 김태형 해설은 엄재경 해설과 함께 온게임넷 창립멤버로 이바닥의 최고 고참 중 한명이다. 분노하지 않는게 더 이상하다.
여하튼 매 화마다 이슈를 낳았다는 점에서 성공적이라고도 할 수 있고 그 이슈가 별로 안 좋은 쪽으로 이슈라는 점에서 방송의 미래가 매우 불투명하다 할 수 있겠다(…).

2.4. 제04화


역시나 활기찬 드립으로(...) 방송이 시작되었다. 방송 초반에 잠깐 질문을 받는 시간이 있었는데 한 유저가 '''성캐, 도대체 스타리그 입성 언제하나요?''' 라는 금단의 질문을 던지자 몹시 당황해 하면서 한 마디를 남기기를,
성승헌 : "아, 사실 제가 전용준 선배의 존경하는 점 중 하는 철저한 컨디션 관리인데.. '''10년 중계하시면서 목 한 번 쉬실법도 한데!!''' 안 쉬시더라구요"
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제는 장수코너라고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선수들의 과거 리플레이 맞추기 코너는 내공충만한 스더쿠들이 맵과 위치 종족을 보자마자 정답을 맞춰버리는 바람에 MC 둘을 경악으로 몰아갔다.
사실 힌트가 너무 큰 감도 없지 않아있다. 애초에 박경락 옵저버의 현역 시절 경기라고 운을 띄워놨으니.. 정답은 용선생이었다. 이후, 전화를 연결해서 박용욱 해설과 만담을 나눴는데 본인 말로는 그 경기지고 피눈물을 쏟았다고 한다.
또한 통화 중에 언젠가는 김캐리를 밀어내고 패널자리를 차지하겠다는 검은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내어 개그력을 상승시키는데 일조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후 이어지는 '''길드 난입''' 코너를 시작하려 했으나 시작하자마자 양 유저가 방에서 드랍되어버리는 바람에..(..) 유저 리플레이 코너로 급변경 바로 시작했으나, 이것도 그다지 신선하지 못한 빌드였다. 테란전에서 디스럽션 웹을 사용하는 경기였는데 그 전설의 "강민 해설이 현역시절 보여준 바 있는 한 판 쓰고 접었다는 그 빌드" 였다. 김캐리가 평가한 리플레이 감정가는 단돈 만원.
2부로 넘어간 뒤에 다시 길드 난입을 시도했으며, 다행히 경기가 순탄하게 진행되..는듯 했으나. 갑자기 경기중 귓말을 통해서 '''성승헌 자지 3cm 김태형 자지 6cm'''라는 채팅이 시공간을 가르며 등장. 이 때, 썩어버린 김태형 해설의 표정과 정말 제대로 당황한 성승헌 캐스터의 표정에서 절박함을 느낄 수 있었다.
오죽하면 성캐가 200% 진지한 얼굴로 매너와 프로그램을 지켜달란 이야기를 했을까 아무튼 경기는 준프로와 아마추어의 대결치곤 꽤나 수준이 높아서 적절한 마무리로 프로그램을 마쳤다. 역시 SSB 빌드는 메이져 프로그램으로 가는 인증이다.

2.5. 제05화


여전히 정리 안되는 방송, 성캐의 야생중계. 이번에는 또 새로운 코너가 생겼다. 라디오처럼 사연을 읽는 코너인데... 5화에선 스타를 처음 접했을 때의 사연을 받았다. 최종 채택된 이에게 임요환 베스트 콜랙션 DVD + DVD 포장용 겉비닐에 성캐 + 김캐리의 사인이 있는 물건. 사인이 필요 없다면 비닐을 찢어 버리라는 말을 성캐가 직접했다.
여전히 1부 첫코너인 '누가 이 경기를 모르시나요?' 는 스덕후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첫경기는 시작하자마자 까발려졌다. 두번째부터는 무슨 대회, 무슨 경기, 무슨 조, 몇 경기, 누구 대 누구까지 맞춰 달라고 했는데도 정답이 튀어나오는 상황이 벌어졌다. 무시무시한 스덕들.
그리고 야생중계 제작진들은 리플레이 정답이 올라온 걸 보자마자 곧바로 리플레이를 내려버리는 쿨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이어진 배틀넷 난입에서는 성캐의 야생중계를 옵저버 하는 前 선수출신 박경락 옵저버가 들어가서 박경락 옵저버 난입으로 야심차게 시작했는데... 첫 경기에 플토로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다가 저글링에 뚫렸다. 그 후 2부에서는 심기일전해서 이기긴 했지만...
리플레이 야생도전도 이번에는 무난하게 흘러가, 별 다른 일 없이 끝났다.
그래, 이번 주는 이렇게 무난하게 흘러가는 '''줄''' 알았는데...

2.6. 제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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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캐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결승전 중계가 늦게 끝나 방송국에 오는 동안 차가 막히면서 제시간에 못오게 되자 김캐리 메인에 '''집이랑 직장이 3분거리인''' 강민을 게스트로 긴급 캐스팅했다. 그래픽과 스튜디오 뒤에 있는 사진까지 캐리의 야생중계로 바꾸는 등 진짜로 메인 MC를 바꾸는 게 아닌가 할 정도였다. 그리고 리플레이 맞추기 진행을 했는데 3경기 전부 경기가 시작된지 몇 분도 안되어 정답자가 나왔다. 어느 정도냐면 '''프로브가 게이트 올리기도 전에 정답자가 나왔을 정도.'''
그리고 그 경기중에 광해설의 경기가 있었는데 정작 강민은 그게 자기 경기인 줄도 몰랐다(…).

그런데 그 경기 상대가 변은종...

그리고 잠시 후 성캐가 도착해 메인을 되찾고 방송 처음으로 게스트 2명이 같이 진행했다. 그리고 해설 둘에 캐스터 하나라는 '''진짜 방송중계 조합'''이 나와서 진행이 전에 비해 안정적이었다. 성캐도 해설진 두명이 해설하니 정말 편하다고 했을 정도. 다만 제작진은 '''축구중계 하는 것 같아''' 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리를_빼앗긴_강민.jpg
그리고 서연지를 긴급 캐스팅해(강민도, 서연지도 방송 시작 30분전에 캐스팅하는 야생중계...) 배틀넷 대결을 하라고 시켰는데 전화통화로 성캐, 김캐리, 광민 중 누가 좋냐고 물어보았다. 그때 서연지가 김캐리에 대해서 별로 안 좋은 평가를 내려서 다른 사람들의 놀림을 받았고 김캐리 표정도 썩어버렸다. 그리고 유저와의 대결은 유저가 다크 아칸을 뽑아 멜스트롬 + 하템의 사이오닉 스톰으로 '''투스톰 조합'''으로 서연지의 저그를 관광보내면서 허무하게 끝. 그리고 모든 패널들이 제대로 안 가르쳐줬다며 박용욱을 깠다. 그리고 2부에서는 리플레이 감정을 했다.

원래 1부만 하고 집에 보내려 했던 강민해설은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로 결국 2부에도 참여했다. 그리고 가지 않는 강민때문에 캐리가 이 시간에 방송하고 연습 안하는 강민을 까다가 스타리그 예선 날짜를 말해버렸다. (6월 11일이라고 포모스에 확정기사가 떴다.)
그리고 리플레이 감정에서 김캐리의 양보로 강민이 첫 경기를 감정했는데, 김캐리는 리플레이를 내용이 안 좋다고 까댄 반면 광은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으나 정작 광해설이 내린 감정가는 '''2'''000원. 원래는 '''2'''00원으로 내리려 했으나 방송이라 높게 쳐준 거라 한다. 사실 그 리플레이는 신애와 밤샐기세.scx에서 이주영 해설이 했던 경기로, 유저에게 핵관광을 당하는 리플이었다. 그래서 '''2'''00원, '''2'''000원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캐리는 나라면 그래도 만원은 줬을거라면서 강민을 2000원짜리 해설이라고 깠다(…). 그 후 리플레이에서는 감정가 '''2'''0000원을, 그리고 마지막 리플레이에는 감정가 '''22'''000원을 주면서 세번째 리플레이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캐리가 강민에게 숫자 2에 집착한다고 하자 갑자기 '''누군가'''가 생각난다고 하는 강민...

참고로 이 방송이 나간 후 김캐리와 강민해설간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 강민이 캐리가 밥을 해줬다고 얘기해준 거 하며 서로 같은 자리에 사이좋게 앉은 거 하며 작가가 서로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고 친 글 하며...성캐의 자리 밑에는 아마 PD가 자신의 심정을 나타내는 디스플레이가 있었는데 글드립들이 다 걸작이다. PD의 절실함이 돋보인다. 그리고...


국장님에 의해 프로그램이 위기에 처한 듯하다.
참고로 6화부터 생긴 한줄토크 게시판에 있는 내용은 프로그램 진행 중에 '''딱 한 번''' 언급됐다나...

2.7. 제07화


온게임냇 야밤 프로그램의 시간이 앞당겨지며 신애와 진짜 밤샐기세.scx와 함께 30분 앞당겨져 10시 30분에 방영되었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야심차게 시도하는 야생중계. 오늘은 동생의 방송을 넘보던 김캐리에 위기감을 느껴 프로리그 방송이 끝나자마자 달려온 성승헌 캐스터, 그리고 김태형 해설위원 대신 해설자 역할에 엄재경 해설의원이 함께했다.

VOD서비스가 지원 되지 않는, 게다가 재방송이 아침 7시 30분인 성캐의 야생중계이기 때문에 엄재경 해설의원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출현했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은 온게임넷 공식 만담 중계진. 재빠른 성캐의 보조로 엄옹도 같이 맞춰나기기 시작한다.
첫 코너는 이제까지 함께했던 '누가 이 경기를 모르시나요.' 가 폐지되고 대신 '''이것도 맞추나 두고 보자.''' 코너가 신설되었다. 너무나도 빠른 시간내에 경기를 맞추자 제작진이 정말로 준비에 준비를 거듭한 비장의 경기를 꺼내면서 코너를 갈아 엎은 것.
하지만, 스덕들은 역시 스덕이다. 맵과 경기 상황을 어느정도 보고는, 3분 이전부터 대충 정답을 끼워 맞추기 시작하더니, 힌트가 나오자마자 무슨대회의 누구대 누구까지 맞춰버린것. 그런데 힌트가 너무 크긴 했다. 힌트는 숫자 '''3'''. 스덕후들이라면 절대 누군지 모를 인물의 경기였으니. 이번에도 3분을 넘기지 못해 이 코너도 폐지된다고 한다. 그 후 지난 화와 같이 이번에도 스타걸 서연지를 섭의해서 스타걸 난입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이 스타걸을 너무 얕봤던 건지 1경기는 1배럭 더블을 하다가 저글링 난입에, 그리고 2부에서 두번째 경기는 러커로 앞마당 조여놓고 본진 폭탄 드랍으로 서연지양의 2연승.
하지만 스타걸과 용선생의 동시 전화연결에서는 여전히 출연진이 박용욱을 깠다. 온게임넷에서 모든 해설, 캐스터, 게이머 등등이 대놓고 깐다. 게다가 박용욱은 전화에서 '''서연지양과 스승과 제자를 넘어서는 관계'''를 맺고 싶다는 발언으로 출연진과 서연지양을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로 말려 들게 했다.
경기 중간에 복수용달에 대한 문의가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 말을 쏟아내는 성캐와 엄옹. 복수용달 시즌2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모양이다.
그리고 전화연결이 끝나고 이어지는 엄옹오빠드립에 엄옹이 성캐에게 반격으로 '''그럼 스타걸 최은애양과 서연지양이 성캐에게 관심있어요.''' 라고 말하면 어떨것 같냐는 질문에 순간 얼었다가 흐뭇한 미소를 짓는 성캐. 게다가 카메라 줌까지 하며 성캐를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과연 드립의 황제 성캐. '''스타걸은 공공재입니다'''라고 하며 공공재드립을 치며 벗어났다. 과연 온게임넷의 만담드립 중계진.
그 후 이어지는 성캐의 야생중계 최장수코너 리플레이 야생도전. 플토의 로망은 역시 질럿, SCV뭉치기 신공, 그리고 저그와 테란의 처절한 생존 배틀에서는 마지막 저그와 테란의 처절한 생존 배틀이 엄옹의 마음에 들면서 이제까지 방송 중 최고가 50000원에 당첨되는 쾌거를 이룬다.

방송 중간 코너가 바뀔때나 호흡을 고를 때 저렇게 왠 처자가 나와서 소원을 말해봐 노래가 나오며 짤막하게 춤을 췄다. 시청자가 "성캐가 좋아하는 건가요" 라는 말에 제작진이 좋아한다고 하는 성캐의 말. 하지만 제작진은 그렇지 않다는 듯.

이런 멘트를 내보낸다.
6화부터 시작한 한줄토크는 이제 완벽하게 잊혀지고... 여기에 사연 올리면 6화 때도 한두번 읽어주나 싶더니 절대 안 읽는다. 사연을 읽어주는 코너의 주제는 이런 친구 꼭 있다. 라는 주제였는데 2부 중간에 주제와는 다른 글이 올라와 방송을 보고 있던 솔로 스덕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글이 올라왔다.

하지만 이 분은 그나마 간호학과라 여자라도 많지... 그 후 이어진 글은 남중-남고-공대 테크를 탄 완벽한 솔로부대원. 솔로들의 눈물을 짜는 글이 올라왔다. 참고로 첫번째 이 사연이 올라온 분에게 엄옹이 대답하길...
"손에서 파이어볼 나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성캐는 이를 받아서 파이어볼에서 이어지는 파이어월 드립을 치며 마법사 스킬트리를 찍으신 분이 있다면 사연을 올려달라고 말했다. 참고로 엄옹 앞자리에 쌓여있던 샌드위치는 12개 정도였는데...

엄옹은 겨우 4개정도 밖에 먹지 않았다!!! 오히려 제작진쪽에서 먹어달라고 할 지경.

한편 성캐의 자리 밑 디스플레이의 제작진의 심경을 대변하는 디스플레이는 지난화 메모장 → PPT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인기가 있다는 걸 간파한 듯한 움직임. 하지만 6화때처럼 화려한 글드립은 나오지 않아서 안타깝다. 그래도 이번 글드립에서 건질 점이 있다면...

이 글을 쓰는 PD는 여자분이고

올드보이의 파무침PD가 아니라는 것.

2.8. 제08화


언제나 야심차게 시작하는 야생중계. 지난 화와 같이 이번에도 엄재경 해설위원이 함께 하였다. 본격 만담드립 중계진으로 가는건가?

엄옹이 등장한다는 것은 먹거리도 등장 한다는 뜻. 오늘은 도넛 20개가 준비되었다. 그리고 오늘의 문제, 엄옹은 도넛을 몇개나 먹을까요?

초장부터 강하게 나가는 야생중계.

전화에 나왔던 처자는 나오지도 않고 갑자기 이상한 화면과 음악이 나오면서 분위기 환기를 시켰다. 첫 리플레이 중계는 엄옹의 중간 본능으로 25000원이 나왔고, 그리고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 배틀넷 난입.

이번에는 김캐리가 난입되었다! 엄옹의 자리를 보며 그 곳은 내가 있었어야 할 자리야 라는 목소리의 느낌이 팍팍 전해지는 가운데, 2대2팀플이 추진. 알려주지도 않고 곧바로 시작한다. 처음에는 박경락 옵져버가 하지 않을까 많은 이들이 생각했지만, 박경락 옵져버는 옵져버 화면이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미궁으로 빠졌다. 게다가 캐리의 사랑 강민이라고 보기에는 실력이 조금 떨어지는 듯 한... 결국 배틀넷 난입은 투플토가 나왔지만 패배. 그리고 김캐리의 팀플 멤버가 전화연결 되는데...

신애와 진짜 밤샐 기세.scx의 홍일점 이신애가 멤버였다!

그 후 신애와의 인터뷰에서 김태리, 성캐, 엄옹 세 사람 중 누구와 친해지고 싶냐고 하는 질문에 텀도 주지 않고 바로 '''엄재경 오빠''' 드립을 날리며 캐리와 성캐를 동시에 KO시키는 위엄을 보였다. 밤샐 기세로 쌓여온 예능감이 폭발하는 느낌.


2부에서는 다시 리플레이 야생도전이 시작되었는데

전 방송때 치킨을 보내주시겠다는 분이 치킨을 안보내자 성캐가 직접 방송에 말했는데... 그 사이에 연락받고 이유를 말해주시는 시청자분...
이번에는 유난히



성캐의 모습에 대한 드립이 끊이질 않았다. 아무래도 이신애양에게 삐진 것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많이 신경 써준 듯.

2.9. 제09화



야심찬 방송 성캐의 야생중계. 이번에는 김캐리가 귀환했다. 더불어 밑의 각선미화면을 삭제하고 '''캐리어'''가 가끔씩 '''지나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그 처자분께서 돌아왔다!
이번 화에서는 그 날 프로리그에서 대저그전 11연승을 달리고 있던 스타리그 우승자 김정우프로리그에서 잡아내었던 삼성전자 칸유준희 선수가 배틀넷 난입에 섭외되었다. 오오... 야생중계...


유준희 선수를 마구 띄워주는 제작진. 참고로 세.최.저는 세계 최강의 저그의 준말이다. 김정우를 잡아내서 마구 띄워주는 멋진 제작진의 센스. 이번 배틀넷 난입에서 유준희 선수를 이긴다면 우주 최강 종족이 될 수 있다고 중계진이 한껏 부풀려 놓았다. 참고로 경기는 유준희 선수가 초반 질럿을 무난하게 막아내고 전진 해처리와 퀸으로 저 먼곳으로 보내는 듯 했으나... 예상치 못하게 밀려서 조금 아슬아슬 해졌지만, 그래도 다시 진지하게 해서 이겼다. 이길 타이밍이 있었다며 아쉬워하는 캐리와 성캐.

그리고 2부에서는 실시간 인증 방송이 되어버렸다.


2부 초장부터 박경락 옵져버의 옵져빙하는 모습을 캡쳐해서 올리는 제작진. 이번 시청자 주제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온게임넷 출연진' 이었는데 사연 중간에 성캐의 팬께서 같은날 프로리그 중계할때 입었던 반바지 때문에 성캐가 반바지 인증까지 벌어졌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캐리의 바지 인증까지 요구했다.

실시간 인증 방송 성캐의 야생중계!
한편 오늘 또다시 새로운 코너가 생겼는데 이름하여 '''이것도 맞추나 두고 보자 시즌2''' 였다. 징하게 스덕후들에게 도전하는 제작진...

이번에는 꽤 버티는 듯 하다가 결국 5분도 못버티고 경기가 밝혀지면서 이번 시즌2코너도 폐지 된 듯 하다.


2.10. 제10화



1회를 생각하면 정말 가까스로 10회까지 왔다는 생각이 든다... 10회 특집도 감격할 수준. 오늘은 남아공 월드컵 전야제 특집으로 야심차게 시작하였다. 오늘은 김캐리와 함께 성캐의 FPS게임 해설자신 온상민 해설의원이 함께 했다.
첫 코너는 위닝 일레븐 인공지능을 이용한 남아공 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인 한국 대 그리스의 대결이 있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경기에서는 한국이 그리스를 3대0으로 격파.

이번 배틀넷 난입은 특집답게 스타걸 최은애, 서연지양 두 분이 동시에 난입하는 걸로 되었다. 잠시동안이지만 열심히 호흡을 맞추었던 스타걸들. 그런데... 제작진은 스타걸 두 사람이 서로 다른 팀이라고 하는 만행을 저질러 버린다.

정말 말할 시간이 없었을까나... 아무튼 대결은 최은애 스타걸이 포함된 팀의 승리. 서연지양은 최은애양의 인터뷰 도중 전화를 끊어 버리는 대범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2부의 리플레이 야생도전의 경우 온상민 해설위원이 스타전문 해설이 아니셔서 그다지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자주 김캐리와 충돌하는 바람에 그렇게 빵터지는 드립은 없었다. 아쉬운데...

그리고 이 명언 하나라도 건졌으니 다행이랄까.
그리고 분위기 환기용 댄스댄스 처자가 전회에 이어 그대로 등장했다. 안심하도록 하자.
이번회 초반에 성캐가 시청자들이 각 방송마다 사자성어 정리라고 말해준 것이 있는데 대부분이 '''엔하위키의 각 화 항목의 훼이크 제목들이었다'''.

2.11. 제11화


전 회가 남아공 월드컵 전야제 특집이었다면, 이번 회는 남아공 월드컵 특집으로 야심차게 시작하는 성캐의 야생중계. 1부는 전회와 같이 오 축구 게임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6월 14일 한국 대 아르헨티나 가상 경기를 온상민 해설위원과 같이 중계했다.
여기서 놀랍게도 '''5대 1로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꺾었다''' 지난화에서 3대 0으로 그리스가 대패한 것을 비춰봤을 때 이번에도 이만큼의 대승이 일어날 것이라고 성승헌 캐스터가 열창했다. 그런데 현실은 '''아르헨 4:1 한국'''으로 완벽한 역성지가 되었다. 위닝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렸는데 거의 실제 경기진행만큼의 시간이 흘렀고 이에 지루해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골이 들어 갈 때마다 스갤 게시판과 TV와 컴퓨터는 환호의 도가니. 그 와중에 온상민의 화려한 배달요식업계드립과 그것을 받아치는 성캐의 해설이 일품이었다. 하지만 캐리에 비해서 온상민의 리얼진행이 뒤떨어져 "돼지새퀴 버벅대는 꼴 보기싫다"라는 평도 많았다. 솔직히 이 결과에 믿기지 않는 몇몇 시청자분이 스텟의 차이에 대해 물었고, 2부 시작때 한국이 이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스텟을 조금 조작했다고 밝혔다.
2부에서는 원래 직종으로 돌아와(...) 최장수 코너인 리플레이 야생도전을 김태형 의원과 같이 중계했다. 각각 2만원과 3만원의 리플감정가가 나왔고 꽤 준수한 리플이었다. 그리고 김캐리는 30분 밖에 등장하지 못한 것을 통탄해하며 막이 내려졌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스텟조작화 이후로 엔하의 야생중계 항목 작성이 상당히 부실해졌다. 월드컵 때문인 듯 한데...

2.12. 제12화


오래 전 부터 불안불안 했던 라이브 TV가 저날은 결국 문제가 생겨서 긴급 VOD 편성을 결정하여 6월 18일부터 일주일간 방영하였다. 2부의 3분경부터. 당황하는 성캐와 담담한 캐리의 모습이 대조된다. 더블넥보지(...) 98 참피온(...)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VOD가 내려갔다.

2.13. 제13화


나이리지아전 위닝 시뮬에서 비겼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나이지리아와의 16강 경기를 2대2로 비겼다. 그야말로 작두타는 성캐의 야생중계 시뮬.
2부에서는 엄옹과 함께 리플레이 야생도전을 했고, 오늘의 야식은 만두 40개. 그리고 이 날 엄옹은 어째서 자신이 식신인지 확실하게 중명해냈다.

2.14. 제14화


우루과이와의 위닝 시뮬에서 역시 비겼다. 이번에도 작두를 탈 수 있을 것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2대1로 패배... 패배로 더 이상 온상민 해설 위원을 볼 수 없게 되었다.
2부에는 엄옹과 함께 리플레이 야생도전과 배틀넷 난입이 준비되었다. 리플레이 야생도전은 그럭저럭 넘어 갔는데... 배틀넷 난입에 섭외되 게스트 박상우가 본 종족 테란으로 저그에 밀리뻔한 상황이 연출되어서 한순간 성캐와 엄옹이 불타올랐었다. 결국 납입 저그 유저가 지기는 했지만...
이번 사연을 올려봐 주제는 성캐에게 어울리는 여성상? 이라는 모습이었고 엄옹은 성캐를 띄워주며 성캐를 흥분시켰으나 대부분의 사연들은 성캐는 여자랑 사귀면 안 돼요, 남자랑 사귀세요 등등...
그리고 이번화부터 다음 성캐의 夜생중계 출연진을 정하는 투표가 있었는데 투표로 선출된 해설의원은 녹뚜기...

2.15. 제15화


지난주 투표로 선출된 박용욱 해설의원이 이번 게스트로 참가 했다. 처음부터 야생중계에 어울리지 않는 준비된 맨트와 무리수로 성캐와 제작진을 걱정시키는 녹뚜기...
아니나 다를까 그 걱정은 현실이 되었다. 웃기지도 않는 드립에 오늘따라 성캐가 상당히 힘들었고 성캐 밑 제작진의 심정을 나타내는 디스플레이에 조마조마하네요 라는 말이 다섯번 이상은 나왔다. 게다가 리플레이 야생중계 첫 책정가격이 22222원, 두번째 가격이 -22222원... 되지도 않는 콩까드립에 스갤이 다시 박용욱을 깠다.
그리고 2부에서는 배틀넷 난입이 이어졌는데 오늘 난입 게스트는 KT롤스터의 우정호. 그런데 KT롤스터 광안리 직행에 기뻐 술을 마셨는데 아직 술이 안깼다는 우정호.
ESTRO의 박상우가 주종 테란으로 배틀넷 유저에게 밀릴 뻔 한걸 알게되자 부종으로 하게 된걸 잠시 후회하기도 했으나 마음을 다잡고 부종 테란으로 배틀넷 난입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아직 술이 깨지 않은 듯한 움직임과 방송시간 크리로 박용욱의 8대2 시청자 저그의 판정승을 선언했는데...이 판정승에 인정할 수 없다는 듯 지금 포즈를 걸어 놓고 있으니 끝을 보고 리플레이 야생도전에 리플레이를 보내겠다는 약속을 한다.
예전 프로토스 게이머 답게 박용욱은 리플레이 야생도전이든 배틀넷 난입이든 지속적으로 테란과 저그를 까면서 프로토스를 찬양했다.
이번 게스트 투표의 결과도... 녹뚜기. 방송 중 성캐가 그렇게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은 녹뚜기를 선택했다. 최근 성춘쇼의 등장으로 막장분이 떨어진 것을 보충하려는 듯한 시청자의 움직임. 결국 굴복한다는 듯 제작진도 성캐도 울쌍으로 승낙해 버렸다. 지못미 지못미.
그리고 성캐걸의 이름이 공개되었다. 변경민양이라고 한다.

2.16. 재방드립


원래 제16화가 방영되어야 했지만 올라온 것은 이 공지 뿐이었다.

'''금일(2010/07/01/목) 방송 안내'''

안녕하세요.
야생중계를 아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금일 방송이 방송국 사정으로 인하여 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리며 다음 주에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송시작에...













시망의 글이 나왔다. 그리고 제4화가 재방송 되었다.SSB드립의 제4화가... 온게임넷 라이브 채팅방 등에서는 국장의 외압이다, 방통위의 외압이다 등등으로 중론을 모으고 있는데 왠지 '''박용욱 때문이다'''라는 중론이 '''엄청 힘을 얻고 있다''' 재방송이라 그런지 당연하게 SSB드립은 편집되었다.
이대로 성캐의 야생중계는 그 화려한 역사의 종지부를 찍을지, 돌아온 뒷담화나 2010년 7월 6일 10시 30분을 기다려 봐야겠다.

2.17. 제16화


천만무사다행으로 방송이 재개되었다. 올레! 그리고 박용욱은 안나오고 야생걸이랑 김캐리가 2:1을 했다.
방송 시작시에 지난 방송에서 다 보여주지 못 했던 우정호의 경기는 우정호가 패배했다고 한다. 아쉽게도 리플레이에 오류가 나서 보여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며 시작했다.
기사회생의 정신으로 간신히 살아 남았건만 처음 코너 전환용 음악을 잘못 깔아서 야생걸이 나와야 하는 음악이 안나오고 다른 음악이 나와 잠시 썰렁한 상황을 벌어지게 만들어 초반 10분을 넘기지 못하고(정확히는 방송 7분만에) 방송사고를 터트렸다. 과연 야생중계, 죽지 않았다.
첫 코너는 1화때부터 끈질기게 버티고 있는 야생중계의 장수코너인 리플레이 야생도전을 했는데 왠일로 김캐리가 만족할 만한 리플레이가 나오면서 감정가 3만원 짜리 리플레이도 나왔다.
그런데 1부 중, 후반에 야생걸이 나와 춤을 춘 후 들어가지 않고 성캐 뒤로 돌아가더니... 가운데에 앉아 야생걸과 김캐리가 함께 배틀넷 유저와 2:1[1]로 싸우는 '야생걸의 배틀넷 도전' 코너가 시작했다!(가운데의 하얀색 노트북은 복선이었나!) 그런데 야생걸이 정말 스타에 문외한이라... 스타는 어제 처음 배우고 유닛 뽑을 줄 아는건 프로브랑 질럿이랑 드라군 밖에 없어서 일일이 김캐리가 가르쳐 주면서 겨우겨우 진행했다. 이때의 진행은 정말 방영 초반을 방불케 하는 막장분위기라서 모든 시청자들이 만족하는 반응이었다. 성캐는 계속 '여러분이 처음 스타를 시작하셨을 때를 떠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만 연발... 경기는 김캐리가 10년전 본좌 시절 솜씨를 뽐내면서 승리...인 줄 알았는데 야생걸이 선GG를 쳤다는 것을 말한 순간 스튜디오에 정적이 3초간 흘렀다. 왜냐하면 김캐리가 마지막 공격을 가기 전에 이번 공격이 막히면 패배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배틀넷 유저가 공격을 막아내느냐 마느냐가 걸린 시점에서 한창 싸우는 중에 야생걸이 GG를 쳤으며 양쪽의 전력도 애매했기에 어느 쪽이 이겼다고 말 하기도 힘든 상황. (방송시간 관계상 한 코너만 오래 할 수는 없으니까. 지난번 방송의 우정호 경기도 중간에 잘렸고...) 성캐가 열심히 분위기를 수습하려 했으나 무리였고 어쩔 수 없이 다음 코너를 진행하는 것으로 수습했다.(?) 코너 내내 성캐는 '이 코너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라고 한탄하는 분위기.
사연을 말해봐 코너의 주제는 야생중계를 이용한 4행시. 다들 복귀를 축하하는 사연들이었고 올라오는 게시판글 중에서는 용선생 때문에 한 화 쉰거 아니냐는 글이 많았다. 성캐도 제작진도 극구 부인했지만...
그리고 夜생중계 퀴즈 대회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누가 이 경기를 모르시나요?'의 확장판 격인데 진행방식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아마도 퀴즈대회인 만큼 공개홀 같은 곳에서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디시인사이드PGR21 유저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한다.
방송이 끝날 때 쯤에 성캐가 야생걸에게 오늘 자신의 경기에 몇 점을 주면 좋겠냐고 물어봤는데 손가락 2개를 든 후 다시 5개를 들어 2.5점을 주었다. 마지막에 방송 끝나고 지금까지 방영했던 장면들을 모아 Gee 뮤직비디오 스럽게 만들었는데 나름 훈훈하게 손발이 오그라든다.

2.18. 제17화


이번에도 야생걸과 캐리와의 2:1 핸디캡(?)매치가 이루어졌다. 이번에는 야생걸이 워낙 진지하게 해서 지난 방송만큼의 재미(?)는 주지 못 한 느낌.
리플레이 야생도전은 최초로 2:2 시합이 나왔는데 김캐리는 2:2 스타리그가 폐지된 이유가 경기가 지루해서라고 이야기했고 리플레이도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다. 감정가는 15000원. 그런데 나머지 리플레이는 더 재미없어서 이게 당첨.
그리고 야생걸의 미니홈피를 찾은 사람이 나타났다.

2.19. 제18화


분위기를 바꾸는 야생걸 댄스타임 음악이 여전히 제대로 깔리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18화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언제나 하던 것처럼 방송사고 타임어택을 개시했다.
이번화는 엄옹이 출현. 현재 스폰받고 있는 피자빙고에서 협찬받은 피자와 함께 시작. 스폰서의 영향인지 이제까지 방송에서 먹을 거에 손도 안 대던 성캐가 피자에 손을 댔다.
신설된 코너로 스타유닛에 대한 궁금증을 실험하는 코너가 생겼는데, 워낙 약 10여년동안 팠던 게임이라 그런지 의문으로 올라온 질문들도 거기서 거기였다. 벌쳐, 저글링, 질럿, 히드라 (전부 속업), 마린(스팀팩) 달리기 중 누가 가장 빠른가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답은 벌쳐. 그 뒤로 저글링, 질럿, 마린, 히드라순이었다.
예전히 최장수 코너인 리플레이 야생도전도 계속되었지만, 1부 리플레이는 퀄리티를 뭐라 말하기 힘들 정도의 리플이 올라와 성캐와 엄옹을 데꿀멍하게 만들었다.
이번화 진정한 시작은 2부 부터였는데, 오늘 사연을 올려봐 주제가 엄재경 해설의원의 이름을 이용한 3행시였다. 거기서 시작되는 성캐와 엄옹의 느끼드립의 향연. 게다가 생방사수 인증샷에서 시작된 성캐의 로션시식체험담에 속이 니글니글 해졌다.
게다가 어떤 시청자가 엄재경 3행시로 야생걸에게 당당히 고백하는 만행을 저지른 덕분에 더욱더 느끼모드로 돌입, 후반부는 가히 기름포풍이었다고 말할 수 있었다.
2부의 스타유닛 궁금증은 역시나 한번 실험 됐었던 할루시네이션 리콜이었다. 참고로 할루시네이션은 리콜이 안된다.
그후 2부의 첫번째 리플레이 야생도전은 엄옹와 성캐의 한글교실로 묻혔고 두번째 리플레이는 전진 투팩, 전진 투스타라는 기가 막힌 날빌로 승리해 오늘의 최종 승자가 되었다.
이번화에서 스타 유닛 궁금증을 푸는 코너 외에 또다시 신설된 코너로 성캐의 야생중계 리서치가 있었는데, 이번 리서치 주제는 성캐의 야생중계, 장수 할 수 있을 지 없을지였다.
아무튼 처음에는 장수 할 수 없다는 의견을 올린 시청자와, 2부에서는 장수 할 수 있다는 시청자와의 전화통화가 이어졌다. 1부에서는 왠지 야생중계가 2010년을 넘기면 명동에서 벼봇춤을 춘다고 한 시정자가 자신의 댓글을 후회하며 전화 목소리가 안들린다는 시청자의 회피드립이 있었지만 이미 명동의 벼봇춤과 콩댄스가 예약되었고 2부에서는 2010년을 넘기전에 끝나면 용산에서 콩댄스를 추겠다는 시청자분과의 전화통화에서는 그야말로 성캐와 시청자분의 서로 띄워주기에 엄옹의 손발이 오글아 들었다.
그리고 이제 제1회 성캐의 퀴즈중계 개시가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다.

2.20. 제19화


스타 유닛 이것이 궁금하다에서 작은 오류가 있었다. 자신이 만든 할루시네이션을 마인드컨트롤 하려니까 당연히 자신의 유닛이니 마인드 컨트롤이 안된다는 메시지가 뜬다. 그런데 이걸 보고 할루시네이션은 마인드 컨트롤이 안된다고 잘못된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냈다.
'간지'라는 단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엄옹은 '간지'라는 단어는 '콩간지'전후로 구분할 수 있다는 드립을 쳤다.
그리고 엄옹은 마법사가 될뻔 했던 그때의 작두를 바탕으로 리서치 성캐와 엄옹의 인기투표에서 성캐 52% Vs 엄옹 48%라고 정확하게 수치를 맞추며 과연 마법사 입문 할뻔한 실력을 보여 주었다. 그도 절륜남이었던 걸까...

2.21. 제20화


온게임넷 개국 10주년에 이어서 야생중계 20회 특집이 겹치며 축하 케이크와 함께 시작되었다. 그런데 방송 시작하자마자 케이크의 촛불이 꺼져 성캐가 다시 불을 붙이려 했으나 라이터가 불이 안 켜지는 등, 방송사고 최단기록을 세웠다! 성캐는 아예 '사고조차 야생중계의 일부' 라고 할 정도... 특집답게 야생걸인 변경민 양 대신 스타걸 서연지 양이 대신 나왔다. 하지만 안하던 걸 하다보니 어색한 몸 짓은 어쩔 수 없는 듯.
스타 유닛 이것이 궁금하다에서 중립 생물이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한지와 속도는 가장 누가 빠르냐는 질문이 나왔는데 마인드 컨트롤은 가능하며 속도는 카카루가 가장 빨랐다. 2번 질문은 변태중인 러커와 라바는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한가? 라는 질문이 나왔는데...변태중인 저그유닛은 마인드컨트롤이 안된다. 물론 라바도. 대신 뒤에 버로우된 러커는 마인드 컨트롤이 될까요? 라고 번외실험을 진행했는데, 당연히 버로우 유닛은 마인드 컨트롤이 된다.
이번 4행시는 개국축하. 이번 야생 리서치 주제는 생일날 딱 하나 고를수 있는 음식으로 갈비 VS 케이크 였다. 남자 시청자가 많은 야생중계이니 당연히 결과는 소화 잘되는 고기. 게다가 시청자 전화통화에 서연지 양도 참여한다고 하며 서연지 양이 오빠라고 불러줄 '''지도''' 모른다는 얘기에 엄옹은 고기 70%를 예언. 과연 결과는?
중간 전화통화에서 성캐의 신경을 긁는 멋진 발언이 나왔다. 역시 본방송사, 타방송사 통틀어도 따라 잡을 수 없는 야생중계만의 매력 방송사고! 온게임넷 첫 방송을 기억한다는 시청자와 전화통화를 했는데 온게임넷 첫 방송에 이야기하던 중 夜생중계 1회를 기억한다는 말에 성캐가 Cool 하게 '1회는 잊어주세요' 라고 한 것. 그러나 얼굴까지는 쿨하지 못 했는지 표정이... 그걸 또 엄옹은 성캐 표정 변한다고 놀리고...
중간에는 엄옹이 김창선 해설과 온상민 해설을 디스하기도 했다. 시애틀에서 WCG를 할 때 같이 갔는데 레스토랑에서 주문할 때는 그렇게 버벅이더니 여자 앞에서는 그렇게 말문이 트이더라는 이야기. 성캐는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라고 사후약방문.
리플레이 야생도전은 시간관계상 2개만 나왔는데 처음게 형제가 시합을 하는 것이 나왔다. 내용은 테프전으로 테란이 배틀크루저를 마구 뽑자 다크 아콘으로 마인드 컨트롤하여 승리. 그런데 전화 통화에서 왜 쇼 리플레이 황당무적에 보내지 않고 야생중계에 보내주었냐고 묻자 (사연에 황당무적 대신 야생중계를 골랐다고 했다.) 집에 온게임넷 밖에 안 나온다고... 성캐는 혹시 모를 재방송용으로 다시 한 번 부탁했고 사연보내주신 분은 야생중계 너무 좋아요! 라고 했다.
리플레이 야생도전으로 끝났는데 끝날 때까지 서연지 양은 더 이상 안 나왔다. 더불어 고기의 득표율은 65%.

2.22. 제21화


오늘은 김캐리와 함께 공포특집으로 시작한 성캐의 야생도전. 특집이 특집인지라 성캐걸은 등장하지 않고 김캐리가 앉았던 자리 밑 패널에는 무선 사진들이 나타났다. 진자로 무가 선 사진 중 약간 무서운 사진이 하나 끼어 있었지만...
1부는 여전히 스타 유닛 이것이 궁금하다였고, 사연들이 주를 이루었다. 그리고 얼마전 앙드레김 4행시로 야생중계에서 고백한 용자가 결실을 맺었다는 전화통화도 했다. 본격 솔로들 공포특집 야생중계...
그리고 이어진 전화통화에서 여중학생에게 귀엽다는 소리를 들은 성캐는 1부 끝날때까지 입이 찢어져 있었다.
2부에서는 리플레이 야생도전이 시작되었는데, 야생중계를 하면서 이제까지는 없었던 정말 최악의 감정가가 나왔던 리플레이들만이 도착했다. 리플레이만 보자면 최악이 아닐까라고 김캐리가 말할 정도. 보통수준의 리플레이라면 15000~20000원을 넘기는 감정가를 주는 김캐리였는데 이번 리플레이 야생도전의 최고가가 15000원 이었다. 17화에서도 15000원이 당첨되긴 했지만 그 리플레이가 2:2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번화는 진짜 최악.
그리고 중간에 실제 공포체험 글과 군필자들이 가장 무서워할 공포체험, 즉 군대 다시 가는 꿈에 대한 사연이 올라와 1부까지는 연애특집, 2부는 공포특집이 되었다.
이번 리서치는 둘 중 무서운 것을 고르시오 였는데, 비교 대상은 화난 엄마VS귀신...
70%의 지지를 얻으며 화난 엄마가 등극했다. 역시 어머니는 강하다.
그리고...
7월 29일은 성캐가 던파 결승전 중계로 부산에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대놓고 김캐리가 성캐의 자리를 넘보았다.

2.23. 제22화


성캐가 던파 결승전 중계로 빠진 이상 예상했지만 오랜만에 캐리의 야생중계가 돌아왔다. 패널은 엄옹. 그런데 얼굴은 여전히 강민. 이번화도 공포특집인데 성캐가 빠져서 그런지 이번에는 영화 포스터 패러디들이 하단 모니터에 나왔다. 캐리의 저주, 식신 2, 성캐의 침묵, 캐리, 식신.
1부에서는 공포체험 사연에 미궁을 깔아주고 스타유닛 이것이 알고싶다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캐리X식신 조합에 걸맞지 않게 너무 지루했다. 게다가 야생걸도 나오지 않아서 칙칙하다고 한탄했다. 이에 대해 캐리는 캐리의 夜생중계가 성캐의 夜생중계보다 재미있으면 안 된다는 발언을 했다.
2부 시작에서 지루한 나머지 성캐에게 전화연결을 하는 초강수를 둔 캐리. 하지만 성캐의 분노보다는 캐리의 고정 야욕이 더욱 빛을 발했다... 식신의 위엄이 제대로 발휘되어 피자 한 판은 2부 시작하자마자 사라지고...
2부에서 나온 공포체험 사연에서 보여준 캐리의 귀신 연기력이 제법 흥했다.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플짤로 만들자는 이야기까지...
리플레이 야생중계는 방식을 바꾸어 두 진행자와 제작진이 각자 리플레이를 하나씩 뽑아서 박경락 옵저버가 감정가를 매기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세 번째 제작진이 고른 리플레이에서 식신의 함정드립이 나왔다. 근데 박경락 옵저버가 굉장히 짜서 제법 재미있었던 식신의 리플레이가 2만 원으로 당첨. 캐리와 제작진의 리플레이는 각각 만 원, 5천 원.
방송 끝날 때 쯤에 식신이 방송이 지루했던 원인으로 방송사고 없는 캐리의 무난한 진행을 꼬집었다...
[1] 김캐리가 1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