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스타즈

 

1. 유희왕 GX의 등장세력
1.1. 소속 인원
2.1. 구성원
2.2. 전(前) 구성원


1. 유희왕 GX의 등장세력


[image][1]
'''セブンスターズ''' / '''Shadow Riders'''

유희왕 GX 세븐 스타즈 편의 주요 적 세력. 조직의 수장이자 흑막은 카게마루.
듀얼 아카데미아를 습격하기 위해 찾아온 자객 집단으로, 천년 아이템처럼 우자트 눈의 장식을 단 아이템을 차고있는 것이 특징이지만 이에 대해 딱히 자세히 설명되지는 않는다.[2] 뭔가 대단한 세력처럼 자주 언급되긴 했지만, 현실은 '''유희왕 시리즈 악역 집단 최고의 허세 세력'''이다. DM구울즈도마, 5D's다크 시그너일리아스텔, 그리고 ZEXAL트론 일당, 칠황 등과 비교하면 포스가 딸려도 압도적으로 딸린다.
제대로 포스를 보여준 건 다크니스, 카뮬라, 그리고 아므나엘 뿐. 그나마 타니아는 개그 씬이 있었다 뿐이지 캐릭터 자체는 나름의 활약을 했으나 돈 잘우그는 왜 나온 건지도 모를 개그 캐릭터에, 타이탄은 재활용 악역이고, 듀얼의 신이라 칭송받는 아비도스 3세는 '''사실 신하들이 일부러 져준 것'''에 불과하며 에이스로 스피릿 오브 파라오 따위를 쓰는 놈이다.
그야말로 역대 유희왕의 악역 집단 중 최악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파급력이 상당했는데 삼환마가 카드의 정령으로부터 정기를 빨아들이는 통에 하마터면 듀얼몬스터즈 자체가 사라질 뻔했다는 점에서 뒤에 나올 악역들보다 스케일은 작았지만 나름대로 위험한 세력.
사실 행적을 제외하고 멤버만 따지면 상당히 비범한데 돈 잘우그와 타니아는 정령이며 카뮬라는 '''진짜 흡혈귀''', 아비도스 3세와 아므나엘을 오랜 기간 살아온 고대의 인물들이며 타이탄은 어둠에 빠지고도 어떻게든 살아돌아왔고, 결정적으로 다크니스는 '''GX의 최종보스에 등극'''했다. 등장이 짧고 행적이 나사빠져서 그렇지 인물들의 스팩을 보면 다른 집단보다 더 위협적이면 위협적이지 결코 꿇리지 않는다.
또한 돈 잘우그와 타이탄을 제외하면 전원이 유우키 쥬다이와 싸워서 패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타이탄도 세븐 스타즈가 되기 전에 싸워서 진적이 있으니 사실상 쥬다이는 돈 잘우그를 제외한 전원과 맞붙은 셈.

1.1. 소속 인원


'''세븐 스타즈'''
다크니스
카뮬라
타니아
돈 잘우그
아비도스 3세
타이탄
아므나엘
카게마루

2.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즈의 등장세력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즈의 세력, 걀라르호른을 창설한 7가문을 이른다. 상당한 특권을 가진 걀라르호른 내부에서도 엄청난 지위와 특권을 누리고 있다. 단 외전의 전직 세븐 스타즈 가문을 보면 범법행위를 할 시에는 제명당하고 새로운 가문이 세븐 스타즈에 오르는 것으로 추측이 된다.

2.1. 구성원



2.2. 전(前) 구성원


  • 워렌 가문 : 외전 월강에 나오는 가문이자 또다른 주인공 보루코 워렌의 가문으로 10년전 경제권과의 부정 거래를 이유로 세븐 스타즈에서 제명당했다.
  • 쿠라센 가문 : 당주 빌 쿠라센, 워렌 가문을 몰락시킨 가문

[1] 해당 장면이 나올 당시에는 멤버들 컨셉이 아직 다 잡히지 않았는지 본편에서 나온 인물들과 다른 실루엣이 있다. 개중에는 버드맨으로 추정되는 것도 있다. [2] 일단 이것을 만든 것은 아므나엘이거나 아비도스 3세가 천년 아이템을 흉내내어 만든 것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