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오오카미 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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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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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를 하면 걱정이 없다. 간단한 법칙입니다."'''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캐릭터.'''싸이클링 파티 모집 중(1/5)'''- 모모톡 프로필
2. 기본정보
3. 대사
4. 평가
기본 스킬은 수류탄 투척인데 모션중에 적이 쓰러져도 캔슬되지 않다보니 헛방을 날리는 경우가 많다. 다만 EX스킬은 2코스트이면서 다타수여서 이런 단점이 보완되다보니 어느 정도 균형이 맞는 편이다.
패시브 크리업와 서브 스킬 공속업은 기본 딜링 능력을 향상하는 능력으로 특히 패시브가 도움이 된다.
4.1. PVE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캐릭터에 속한다. 다만 메인퀘에서는 수류탄 헛방이 잦고, 드론을 써도 한 마리 딸랑 잡고 가버리는 경우가 많아 낭비가 심한편이다.
이런 트롤링이 없어질 만한 후반맵으로 가면 막상 상성상 신비딜러가 더 낫기 때문에 크게 활약하기는 힘들다.
4.2. PVP
EX스킬의 코스트가 2 밖에 되지 않고, 타겟이 쓰러지면 다른 타겟을 자동으로 선정하는 부분 때문에 활약하기가 쉽다. 패시브나 서브 스킬 또한 딜링 능력에 도움이 되다보니 PVP 에서 필수로 추천된다.
5. 메모리얼
메모리얼 스토리는 야밤에 고속도로 전광판 위에 올라가 현금수송차 털이를 시뮬레이션 하고 있었던 시로코를 봤던 선생님이 다음날 시로코를 교실로 부른다. 그 뒤 시로코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걱정해 주는 이야기이다.#
6. 작중 행적
메인스토리 Ep.1 대책위원회편의 주인공 다섯 중 한명. 아비도스의 지원요청을 받았지만 유령도시에서 미아가 되어 며칠동안 헤맨 샬레의 선생을 아비도스 고등학교로 데려간다.
이후 막대한 빚에 시달리는 학교를 살리기 위한 회의를 하다가 '''"은행을 털자"'''며 복면까지 미리 준비해놓는 모습을 보이지만 범죄라서 기각당한다.[1]
그러나 아비도스 학교에 막대한 빚을 달아둔 카이저 코퍼레이션의 거래 장부를 확보하기 위해 결국 시로코의 주장대로 블랙마켓의 은행을 털게 된다. 원래대로라면 거래 장부만 확보하고 나올 생각이었으나, 패닉에 빠진 은행원이 돈가방에 되는대로 쑤셔박아서 5분만에 1억 엔이라는 거금[2] 을 건지게 된다. 그러나 시로코 본인은 호시노 선배가 무조건 거절할거라며 호시노의 의견을 묻고 은행을 턴 돈은 버리지만, 소원대로 은행을 털어서 그런지 이후에도 매우 즐거워한다.
7. 기타
- 보통 오드아이는 양쪽 홍채의 색이 다른데, 시로코의 경우 홍채는 같지만 양쪽 동공의 색이 다른 오드아이다. 떡밥으로 작용할지는 불명.
아야네: 아비도스 고교의 폐교를 막기 위한 회의를 시작합니다!
세리카: 새우잡이 어선 알바!
아야네: 여, 여러분…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시로코: 그 말이 맞아.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해야지.
아야네: 역시 시로코 선배!
시로코: '''은행을 털자.'''
공식 4컷 만화 中
- 진지하게 은행강도 아이디어를 꺼내고는 기어이 복면까지 뒤집어쓰고서 실행에 옮기는 모습이 공식, 팬덤 불문하고 밈으로 자리잡았다. 아예 츠루기를 넘어서는 찐 광기로 취급받을 정도.
7.1. 스포일러성 네타
【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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