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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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い彗星 / Red Comet'''
1. 프로필
2. 경력


1. 프로필


[image]
'''링네임'''
스즈키 야스히로[1]
'''스즈키 코타로(鈴木 鼓太郎(すず き こ た ろう)'''
'''본명'''
스즈키 야스히로
鈴木 康弘(すず き やすひろ
'''생년월일'''
1978. 6. 18 (46세)[2]
'''신장'''
170cm
'''체중'''
86kg
'''출생지'''
일본 사이타마현[image] 와라비 시[image]
'''학력'''
일본체육대학 학사
'''유형'''
하이 플라이어 → 왕도 스타일
'''시그니쳐 무브'''
각종 엘보 공격[3]
자벨린[4]
비트[5]
판넬[6]
데스사이즈[7]
액시즈#s-2[8]
엔들리스 왈츠[9]
블루 데스티니[10]
'''피니쉬 무브'''
'''레퀴엠'''[11]
'''마스 드라이버'''[12]
'''타이거 드라이버'''
'''별명'''
전율의 블루 데스티니
(戦慄(せんりつのブルーディスティニー)
'''붉은 혜성((あか彗星(すいせい)'''
'''테마곡'''
'''戦慄(せんりつのブルー'''[13]
'''데뷔'''
2001년 12월 24일 도쿄도 고토구 디퍼 아리아케
'''NOAH''' Joyful Gift from NOAH
vs 사노 타쿠마 & 카네마루 요시노부
(w/이케다 다이스케)
'''SNS'''

프로레슬링 NOAH 소속의 프로레슬러다.

2.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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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프로레슬링 시리즈에서 미사와 미츠하루를 골라 플레이하면서 프로레슬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TV 중계로 미사와의 경기를 보면서 동경하게 된다. 2001년 3월에는 프로레슬링 NOAH의 입단 테스트에 합격해 미사와 미츠하루의 심부름꾼으로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같은 해 12월에 데뷔했다. 그 이후 프로레슬링 NOAH에서 주니어 헤비급으로 활동하다가 프리 신분으로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참전한다. 프로레슬링 NOAH로 돌아온 뒤 GHC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을 차지하고선 하라다 다이스케의 군단인 RATEL'S와 대립한다.

3. 건덕후


사용하는 기술 이름들에 건담 관련 용어들을 붙이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들을 묶어서 건담 살법이라고 칭한다.

[1] 입단 때부터 데뷔 두 달 후인 2002년 2월까지 사용.[2] 스승 미사와 미츠하루와 생일이 같다.[3] 엘보의 귀재인 스승 미사와 미츠하루의 영향을 받아 각종 엘보 기술을 사용하며, 가장 자주 쓰는 방식은 상대의 배에 전력으로 엘보를 먹이는 방식. 미사와 특유의 롤링 엘보와 엘보 스이시더와 후두부 엘보도 애용하며 후두부 엘보는 간혹 피니셔 셋업기로 사용한다.[4] 어퍼식 엘보 스매시. 이름의 유래는 기동전사 V건담에 나오는 동명의 양산형 모빌슈트. 아무리 건덕후인 스즈키라지만 딱히 이 기술에까지 이름을 붙일 생각은 없었는데, 시오자키 고가 이름을 붙혀버렸다고 한다.[5] 핸드스프링 백 엘보.[6] 619.[7] 상대를 수그리게 만든 상태에서 뒤를 돌며 오른발로 상대의 오른팔을 엮으며 오른무릎을 꿇고 앉아서 상대의 오른팔을 무력화시키며 눕혀놓은 다음 무방비 상태인 상대의 턱에 엘보를 꽂아넣는 기술.[8] 플리핑 릴리즈 밸리-투-백 수플렉스.[9] 3연속 라 퀘브라다. 간혹 이걸로 핀을 따내는 경우도 있다.[10] 고리 넥브레이커.[11] 일렉트릭 체어 드라이버.[12] 밸리-투-백 수플렉스 인투 스파이크 DDT.[13] 전율의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