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맨

 

'''Starman'''
1. 영화
1.1. 드라마
2. 데이빗 보위의 노래
3. 가상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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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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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콜럼비아 픽처스 작품. 존 카펜터 감독.
'''제5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작'''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마리온 역을 맡은 카렌 알렌과 트론, 아이언맨 등에 출연한 제프 브리지스가 주연을 맡았다.
보이저 2호의 메시지를 받은 외계인 한명이 탐사선을 이끌고 지구를 방문한다.
하지만 이 탐사선은 바로 미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격추당해버린다. 불시착한 외계인은 지구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마침 가까운 집으로 들어가 앨범의 사진을 통해 지구인 남성으로 몸을 변화시킨다. 탐사선도 망가지고 지구의 공해로 인해서 몸도 죽어가기에 곧바로 구조요청을 보내고 3일 뒤에 오는 구조대와 만날 접선지역인 애리조나로 가기로 한다.
그때, 외계인이 있던 집의 주인인 제니가 나타나고 지금은 세상을 떠난 남편, 제프의 모습을 한 외계인과 마주한다. 지구의 환경을 잘 모르는 외계인은 특정 좌표를 제니에게 알려주며 데려다달라고 요구한다. 제니는 죽은 남편의 모습에서 공포를 느끼면서 외계인이 시키는대로 대륙 반대편에 있는 애리조나로 그를 데려다주기로 한다.[1]
한편, 미군은 민간 자문요원을 통해 추락시킨 우주선의 정체와 우주선 내부에 있던 생명체가 사라졌음을 깨닫고는 외계인과 만났을 제니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존 카펜터 감독답지 않게(?) SF와 로맨스가 섞인 치유계 영화. 지구의 문물이나 상황을 잘 모르는 외계인의 순수한 모습과 그로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한마디로 성인 버전 E.T.나 마찬가지다. [2]
2400만 달러로 만들어져 북미 흥행은 2870만 달러에 그쳐 그리 성공 못했으나 비디오 같은 2차 매체로 선전하고 호평을 받아 속편 제작 요구가 높았다. 지금도 존 카펜터의 대표작으로 종종 거론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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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영화는 개봉하지 않았으나 VHS비디오로 대우비디오에서 스타맨이란 제목으로 1991년에 출시했다.
2016년 4월 리메이크가 확정이 되었다 감독은 숀 레비. 오리지널의 제작을 맡았던 마이클 더글라스도 제작에 복귀한다.
제프 니콜스가 미드나잇 스페셜을 만들 때 영향을 받은 영화로 꼽았다.

1.1.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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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속편이 제작되는 대신, 결국 1986년 뒷이야기에 해당하는 22부작 미국 드라마를 제작했다. 연출은 여러 사람이 맡았는데 주인공을 맡은 로버트 헤이즈도 연출을 같이 맡기도 했다.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지구에 온 주인공이 헬리콥터 몰고 화산 촬영하다가 추락해 죽은 사진작가의 모습을 복제하여 그녀를 찾지만 그녀는 이미 종적을 감추었고 고아원에 있던 아들을 만나면서 그녀를 만나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것이 주된 스토리다. 참고로 오프닝에 등장하는 우주선 장면은 영화판의 장면을 그대로 사용했다.
드라마는 스타맨이란 제목으로 KBS2에서 1988년 8월부터 1989년 1월까지 매주 수요일 19시에 방영했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주인공 성우는 김도현이 맡았다.

2. 데이빗 보위의 노래


Starman 항목 참조.

3. 가상의 인물


공격대 던전 밤의 요새의 네임드로, 에트레우스가 워낙 이름이 길고 별에 관련된 네임드라 그런지 고위 식물학자 텔아른이 야채맨이라는 별명으로 많이 불리듯이 이쪽도 스타맨으로 더 많이 부른다.

[1] 물론 살짝 강요였기 때문에 중간중간 휴게소에서 납치당했음을 알리며 도와달라는 시도를 보인다.[2] 심지어 이 외계인은 E.T.와 마찬가지로 치유능력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