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토스피어(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1. 개요
'''stratosphere'''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오토봇 소속 트랜스포머이다. 영화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2. 행적
2.1. 타이탄 매거진 ROTF 코믹스
3. 게임
3.1.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프리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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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스피어는 옵티머스에게 전달할 메크테크 기술을 위해 네팔의 협곡지대에 위치한 기지에서 대기 중이었다. 그러나 기지에 침입한 스타스크림 때문에 임무가 좌초될 위기에 처한다. 결국 궁지에 밀린 스트라토스피어와 에어레이드는 메크테크 기술을 가지고 후퇴하지만 곧이어 그들을 따라잡은 스타스크림은 스트라토스피어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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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스피어는 스타스크림에 대항하기 위하여 브레이크어웨이와 실버볼트, 에어레이드로 구성된 에어리얼봇 팀과 함께 스타스크림을 향하여 총공격을 가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스타스크림은 모든 에어리얼봇팀을 격추하고, 끝내 스트라토스피어마저 패배한다. 모든 오토봇을 굴복시킨 스타스크림은 스트라토스피어가 운반하던 메크테크 기술을 탈취하는데 성공하고, 스트라토스피어는 그대로 추락한다.[* 참고로 스트라토스피어 내부에서 스타스크림이 폭탄 1개는 내꺼고 폭탄 1개는 니꺼라고 '''작동'''시킨채로 던져놓고는 비클 모드로 유유히 빠져나간다.
4. 완구
4.1.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 2009년 보이저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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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F 영화 개봉에 맞춰 출시된 완구. C-5(기수), C-130(동체), C-17(주익), An-225(후미익), An-124(5축 랜딩기어) 등 여러 수송기의 외관을 짬뽕시켜놓은 요상한 생김새를 하고있다. 작은 사이즈의 변신 가능한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가 동봉되어 있으며, 스트라토스피어의 후방격납고 내부에 수납이 가능하다. 사진처럼 변신시키면 발의 모양이 매우 크고 요상하게 되지만 다리의 관절을 잘 이용하면 원래 발의 뒤꿈치를 발바닥으로 쓰는 식으로 좀더 자연스러운 역관절 다리로 만들어 줄 수 있다. 여담이지만 이 완구에 동봉된 옵티머스는 역대 출시된 변신 가능한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 중 가장 작으며, 2003년에 G1 옵티머스를 초미니화시킨 것(신장 2.25인치)보다 더 작다.
ROTF 영화 개봉에 맞춰 출시된 완구. C-5(기수), C-130(동체), C-17(주익), An-225(후미익), An-124(5축 랜딩기어) 등 여러 수송기의 외관을 짬뽕시켜놓은 요상한 생김새를 하고있다. 작은 사이즈의 변신 가능한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가 동봉되어 있으며, 스트라토스피어의 후방격납고 내부에 수납이 가능하다. 사진처럼 변신시키면 발의 모양이 매우 크고 요상하게 되지만 다리의 관절을 잘 이용하면 원래 발의 뒤꿈치를 발바닥으로 쓰는 식으로 좀더 자연스러운 역관절 다리로 만들어 줄 수 있다. 여담이지만 이 완구에 동봉된 옵티머스는 역대 출시된 변신 가능한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 중 가장 작으며, 2003년에 G1 옵티머스를 초미니화시킨 것(신장 2.25인치)보다 더 작다.
5. 기타
- ROTF 초반부의 옵티머스 프라임을 수송기로 공수하는 장면을 착안하여 만들어진 완구판 오리지널 캐릭터이지만 영화처럼 화물칸에 옵티머스 프라임을 수납 가능하다는 기믹 때문에 큰 인기를 끌었고, 덕분에 세계관에 편승하는데 성공한 캐릭터다.
- 크기가 무지막지하게 큰 듯하다. 당장 게임에서의 모습만 봐도, F-35를 스캔한 브레이크어웨이와 F-16을 스캔한 실버볼트, 그리고 F/A-18을 스캔한 에어레이드를 동시에 내부에 싣고 수송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 셋이 한자리에 모여있을 정도로 내부가 넓직하다(윗사진). 로봇 모드에선 이 분과 맞먹을 듯.
[1] 트랜스포머 어드벤처에서는 모터마스터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