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거

 

1. 사전적 의미
1.1. 동명의 온라인 야구 게임
2. 격투기 용어
2.1. 슬러거로 대표되는 인물들


1. 사전적 의미


Slugger
야구에서의 강타자(强打者)라는 의미를 가진 영단어이다. 한국에서는 거포라고 부른다.
현재 메이저리그에서는 어지간한 선수들은 다 장타력을 필요로 하는 수준이지만 아시아 야구에서는 이런 슬러거들이 희소한 편. 그러다보니 어지간히 2군에서도 못하는 수준이 아닌 이상 거포 유망주들은 대부분의 팀에서 꽤 길게 붙들고 보는 편이다.[1] 실제로 2군 붙박이로 오래 버티는 생존왕들을 보면 2군 이치로 성향의 타자보다는 2군 본즈 성향의 타자들이 더 많은 편. 물론 2군에서도 맞추지 못하는 수준이면 거포 유망주라고 해도 오래 버티지는 못한다.

1.1. 동명의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게임) 문서 참조.

2. 격투기 용어


[image]
주먹 하나 하나에 체중과 힘을 실어 상대방에게 묵직한 펀치를 날리는 스타일에 격투기 선수를 의미한다. 좁은 의미로는 강펀치를 소유한 복서들에게 붙이는 말이기도 하다. 참고

2.1. 슬러거로 대표되는 인물들



3.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대전차 자주포M36 잭슨의 별명



[1] 극단적인 예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서는 야구도 아니고 와세다대학의 '''소프트볼 선수'''(...)를 거포라는 이유로 지명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소프트볼과 야구는 다르다 보니 프로 2군에서도 잘 못했고 어찌어찌 1군 경기를 몇 경기 출장하긴 했으나 통산 0홈런으로 은퇴. 7라운드라는 하위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7년 동안이나 기회를 줬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물론 이 선수가 오래 살아남은 건 거포일뿐만 아니라 포지션이 포수인것도 있지만...) 이 선수는 대학교 소프트볼부 시절에는 13경기 연속 홈런을 치기도 했었던 장타력은 진퉁이었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