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카네 린코
'''라이브는 기, 긴장 돼요...'''
1. 개요
2. 상세
2.1. 인간 관계
3. 매체별 행적
4. 성우 교체
5. 호칭
6. 게임 대사집
7.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카드 일람
7.1. 4성
7.1.1. [익숙하지 않은 전화] 시로카네 린코
7.1.2. [고독의 위저드] 시로카네 린코
7.1.3. [임시 입부] 시로카네 린코
7.1.4. [연극 무대 의상] 시로카네 린코
7.1.5. [나와 피아노] 시로카네 린코
7.1.6. [훌륭한 학생회장으로] 시로카네 린코
7.1.7. [이윽고 다가오는 미래] 시로카네 린코
7.1.8. [쟁취하는 영광] 시로카네 린코
7.1.9. [즐거움이 겹치는 가락] 시로카네 린코
7.1.10. [전장의 신부] 시로카네 린코
7.1.11. [전해지는 음색] 시로카네 린코
7.2. 3성
7.2.1. [나, 어떻게 하지...] 시로카네 린코
7.2.2. [순수한 열의] 시로카네 린코
7.2.3. [추천 받은 수영복] 시로카네 린코
7.2.4. [귀여운 설빔] 시로카네 린코
7.2.5. [결의의 외침] 시로카네 린코
7.2.6. [달콤한 눈빛] 시로카네 린코
7.2.7. [아름다운 조율] 시로카네 린코
7.2.8. [도달한 장소] 시로카네 린코
7.2.9. [톤 이미지] 시로카네 린코
7.2.10. [낭패 처녀] 시로카네 린코
7.3. 2성
7.3.1. [스테이지] 시로카네 린코
7.3.2. [소소한 걱정] 시로카네 린코
7.3.3. [블루 로즈 메이드] 시로카네 린코
7.3.4. [포개지는 파란 장미] 시로카네 린코
7.3.5. [물가의 머메이드] 시로카네 린코
7.3.6. [To The Party] 시로카네 린코
7.3.7. [숨겨진 투지] 시로카네 린코
7.3.8. [GOGO WEGO!] 시로카네 린코
7.3.9. [노블・로즈] 시로카네 린코
7.3.10. [마음속에 간직한 정열] 시로카네 린코
7.3.11. [한 곡, 어떠세요?] 시로카네 린코
7.3.12. [경연의 스테이지] 시로카네 린코
7.3.13. [로프티 앰비션] 시로카네 린코
7.4. 1성
7.4.1. [사람 많은 건 질색] 시로카네 린코
1. 개요
게임 상에서 '''⋯⋯'''를 제일 많이 쓰는 캐릭터!
2. 상세
Roselia의 키보디스트. 하나사키가와 여학원 고등부 2학년→3학년으로, 3학년으로 진급하면서 하나사키가와 고등부 학생회장으로도 취임했다. 성의 유래는 도쿄도 미나토구 시로카네 지역. 소개 문구는 다음과 같다. 새로운 것에 적극적으로 변화한 것 같다.
매우 얌전하고, 소심한 성격. 집 밖에 잘 나가지 않고 소극적이지만 한 번 결심하면 끝을 보는 타입. 피아노와 온라인 게임은 그 성격 덕분이다.
초기 캐릭터 설명
피아노의 검은 건반을 연상시키는 단정한 히메컷의 검은 롱 헤어를 지녔으며, 성격도 수줍고 얌전하며 외모도 청순가련하다. Roselia 뿐 아니라 뱅드림 등장인물 중에서도 히마리·아리사와 함께 몸매가 좋은 편이라, 해피 서머 베케이션! 이벤트에서는 히마리와 리사가 감탄하기도 한다.그러나 이 몸매가 아깝게, 기존 키보드 4명 중에서 유일하게 수영복 이벤트에서 비키니가 아니라 원피스 수영복을 입는다. 걸파에서 린코를 클릭하면 나오는 대사에 따르면 Roselia가 준비된 라이브 때 입는 의상은 린코가 직접 만들며, 평상복을 입은 린코 카드 일러스트에서도 고스로리 스타일이 많아서 똑같이 고딕이지만 펑키한 복장의 아코와 분위기가 다르다.소심하고 얌전한 '''하나사키가와 여학원의 학생회장'''.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에 약하다. '''그런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해 다양한 것에 도전 중.''' 겁이 많은 성격이지만 강인한 일면도 품고 있다.
2019년 3월 16일 업데이트 후 캐릭터 설명.
기본적으로 자기 주장이 약하고 수동적인 성격으로, 평상시에는 기가 드세고 한 성깔 하는(...) 유키나(Roselia)와 사요(학생회+Roselia)에게 이끌려 다니는 역할을 맡는다. 특유의 조용하지만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은근히 눈에 띄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존재 자체만으로 Roselia의 딥다크한 분위기를 살려주는 멤버이며, 그래도 상냥하고 부드러운 성격 덕분에 정신적으로 의지가 되는 치유계 속성을 가지고 있다.
워낙 예의가 바른 편이라 절친인 아코를 제외하면 동급생과 연하에게도 존댓말을 하는데다, 동갑인 유키나와 리사는 린코에게 '린코'라고 말을 놓고[6] 사요는 린코를 시로카네 상(한도리에선 시로카네 씨로 번역했다)이라고 부른다. 린코가 다른 캐릭터에게 모두 존댓말을 쓰기 때문에 사전 정보가 없이 Roselia를 접하면 포피파나 앱글처럼 고1→고2 라인인 걸로 오해하기 쉬운데, 2기 시점에서 아코만 고1이고 다른 네 명은 고3이다.
Roselia 내에서는 아코와 한 세트 취급으로, 린코는 아코의 권유로 같이 가입했고 밴드 외의 활동으로 움직일 때도 같이 다닌다. 그리고 연습할 때 유키나와 사요가 페이스를 올리다가 아코와 린코가 지치거나 따라잡지 못하면 리사의 중재로 휴식시간과 티타임을 갖는 것이 로젤리아의 기본적인 패턴이다.
내성적인 캐릭터에 걸맞게 책을 좋아하는 문학소녀이자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 캐릭터이며, 같이 게임을 즐기는 아코와는 쉬는 시간이 될 때마다 게임 얘기를 나누곤 한다. 애니메이션과 걸파 피코에선 어휘력 딸리는 아코가 린코에게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뜻을 물어보기도 한다.
설정상 로젤리아의 의상을 만든다.
로젤리아 멤버들 중에서도 유복한 모습이 부각되는데, 2기 7화 및 걸파 밴드 스토리에서 나온 린코 방에는 아코처럼 컴퓨터 모니터를 세 대 뒀고 컴퓨터가 있는 책상 옆에는 그랜드 피아노 1대도 놓였다. 애니에선 OVA때 찍은 걸로 추정되는 단체 사진도 벽에 붙였다.
걸파 SD에서는 유독 눈에 기운이 없는 동태눈으로 나오는데, 걸파 피코와 애니는 평범한 눈으로 나온다.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SD가 아닌 일러스트에서도 다른 캐릭터보다 하이라이트가 작게 칠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용 악기는 Roland FA-08, Roland Juno DS 61(메인 키보드인 FA-08 옆에 붙어있다).
[추천받은 수영복] 스킨에서는 롤랜드 AX-Synth.
색상코드는 #bbbbbb
2.1. 인간 관계
드럼의 우다가와 아코와는 나이 차가 있지만 절친이며 약간의 대인기피증이 있는 린코가 그 반동으로 온라인 게임에서는 말이 많아지는데, 아코는 Roselia를 하기 전부터 린코를 온라인 게임에서 주로 만났고 린코는 아코와 모니터를 두고 대화를 가장 많이한다. 아코에 따르면 게이머 린코는 꽤 안정적인 흑마술사로 활동하며 상당히 든든하다고 한다. 그래서 아코는 린코를 린린이라고 부른다. 히카와 사요와는 학생회 일로 접점이 있다. 린코가 긴장병, 대인공포증 때문에 얼어있을 때 린코 대신 나서서 학생회 멤버로서 이야기를 듣고 상황을 정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사요가 가끔은 실세처럼 보일 정도. 이마이 리사, 미나토 유키나와도 잘 지내는 편인데 밴드 스토리 2장에서 유키나에게 한번 화낸 적이 있는 걸 빼면 원체 린코가 소심하고 얌전한 성격이라 무난한 편이다.
Poppin'Party의 이치가야 아리사와는 본인이 애니 2기에서 학생회장으로 취임한 후 아리사가 서기가 되어서 학생회 일로 접점이 생겼고 2기 2화에서도 우리 둘 다 키보디스트인데 앞으로 잘 지내자고 린코가 아리사에게 말한 바 있다.[7]
Pastel*Palettes의 와카미야 이브, 마루야마 아야와는 함께 이벤트 스토리에 나온 경력이 있다. 다만, 같은 학생회장인 히카와 히나랑은 애니 2기 말고 거의 대화한 적이 없고 시라사기 치사토와도 라운지에서 대화한 게 접점의 전부다. 야마토 마야와는 같이 4성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접점이 거의 없다.
헬로, 해피 월드!의 대부분의 멤버들이랑 잘 지내는 편으로 특히 마츠바라 카논과의 접점이 많다. 아무래도 같은 학교에 같은 학년이다 보니까 접할 일이 많은 편. 세타 카오루와도 같은 학년이다 보니 접점이 있고 오쿠사와 미사키와는 접점 자체는 많진 않지만 체험 입부로 테니스를 배우기도 했다. 같은 학교인 츠루마키 코코로와는 신년 이벤트에 접점이 생겼다.
RAISE A SUILEN 역시 학교가 달라 만나기 어려워서 접점이 없다. 로젤리아 멤버 중 라스 멤버와 가장 접점이 없는 편.
사요처럼 대부분의 등장인물을 성으로 부른다. 아코만 특별히 아코 쨩으로 부르고, 히나와 토모에는 각각 사요, 아코와 성이 겹쳐서 이름으로 부르는 듯 하다.3. 매체별 행적
3.1. 밴드 스토리
- 1장: 푸른 장미, 싹트다
아코와 같이 하는 온라인 게임에서 아코로부터 유키나의 밴드에 들어가고 싶어 했다는 이야기를 듣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린코는 처음에는 가입하지 않았지만, 아코가 결국 들어가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항상 소심했던 자기도 아코처럼 바뀔 수 있을까 싶어 특기인 피아노, 즉 키보디스트로 지원하기로 결심했고 아코처럼 다른 사람과 같이 연주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아코가 마지막 키보드 멤버를 구하게 되었다고 온라인 게임에서 얘기하자, 자기도 모르게 아코에게 자신도 키보드를 다룰 수 있다고 알려주게 되어 결국 오디션을 보았다. 면접을 본 유키나는 린코의 연주 실력은 확실하다고 판단했지만, 소심한 성격 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무서워한다고 말하자 '앞으로도 무대에 많이 오를 텐데 그렇게 통이 작은 성격인 사람을 들일 수는 없다며 불합격할 뻔 했다. 하지만 린코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크게 소리 지르며 꼭 같이 밴드를 하고 싶다고 유키나에게 어필하여 정식으로 가입했다.
아코가 마지막 키보드 멤버를 구하게 되었다고 온라인 게임에서 얘기하자, 자기도 모르게 아코에게 자신도 키보드를 다룰 수 있다고 알려주게 되어 결국 오디션을 보았다. 면접을 본 유키나는 린코의 연주 실력은 확실하다고 판단했지만, 소심한 성격 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무서워한다고 말하자 '앞으로도 무대에 많이 오를 텐데 그렇게 통이 작은 성격인 사람을 들일 수는 없다며 불합격할 뻔 했다. 하지만 린코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크게 소리 지르며 꼭 같이 밴드를 하고 싶다고 유키나에게 어필하여 정식으로 가입했다.
- 2장: Neo-Aspect
Roselia가 초대받았던 SWEET MUSIC SHOWER에서의 라이브가 잘 풀리지 않자, 멤버는 다시 연습에 집중하지만 2장 6화에서 그날따라 연습이 잘 되지 않던 아코가 유키나에게 소리가 안 맞다고 계속 지적당하자 홧김에 뛰쳐나가자, 유키나에게 한 소리 하며 그날 연습에서 빠졌다.
>아코: 아무리 해도 못 할 것 같아요. 아무리 해봐도 어차피 아코, 실패해요...!! 왜냐하면 어떻게 해야 더 잘할 수 있는지 이젠 모르겠다고요...!
>유키나: 어리광 부리는 말은 하지 마, 안 된다면 될 때까지 반복할 수밖에 없잖아.
>아코: 무엇을 위해 잘해야 하는 거죠!?(유키나: 그건...) SMS에서 실패했는데 반성회도 안 했죠! 다들 이유만 모른 채 계속 연습만 했어요... FURTURE WORLD FES.에 다가간 것인지 멀어진 건지도 모르겠고요...!
>유키나: 멀어져 있어. 지금 너는.
>아코: 어째서죠? 아코가 제대로 못해서인가요?
>유키나: 그래. 그리고 이런 일로 불평을 하다니 앞이 뻔히 보여. 그런 어리광쟁이는 이 밴드에 있을 자격이 없어.
>아코: ......!!! 이런 건.... 이런 건 Roselia가 아니야!
>(홧김에 뛰쳐나간 아코와 당황한 리사)
>린코: 유키나 씨...
>유키나: 넷이서라도 연습을 계속하자.
>린코: 어째서... 아코짱한테 그런 소리를 하신 거죠? 분명... 우리는... 아무리 연습을 해도... 음은.... 맞지... 않을 거예요...! 이런 연주는...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누구도... 모두의 소리를, 듣지 않으니까요...!!
>(뛰쳐나가는 린코. 이후 리사, 사요, 유키나의 대화 장면으로 이어진다)
>
>출처는 2장 6화 <울려 퍼지는 불협화음>. 번역 출처는 한도리 번역이다.
다행히 머리를 식힌 아코와 함께 린코는 '우리가 밴드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끝에 다시 모일 때를 대비해 새 공연의상을 만들었고, 그동안의 일을 돌이켜보고 위기를 넘기려면 밴드 자체가 좋아서 온 아코와 린코부터 설득하기로 정한 리사와 사요가 찾아왔을 때는 의상이 거의 완성될 무렵이었다. 얼마 후 슬럼프를 극복한 유키나가 돌아왔을 때 린코도 유키나를 위로했고, 라이브 날 의상에 톱니바퀴 장식을 추가했는데 린코에 따르면 도중에 멈췄던 로젤리아가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장식이었다. 물론 라이브도 무사히 마쳤다.
>아코: 아무리 해도 못 할 것 같아요. 아무리 해봐도 어차피 아코, 실패해요...!! 왜냐하면 어떻게 해야 더 잘할 수 있는지 이젠 모르겠다고요...!
>유키나: 어리광 부리는 말은 하지 마, 안 된다면 될 때까지 반복할 수밖에 없잖아.
>아코: 무엇을 위해 잘해야 하는 거죠!?(유키나: 그건...) SMS에서 실패했는데 반성회도 안 했죠! 다들 이유만 모른 채 계속 연습만 했어요... FURTURE WORLD FES.에 다가간 것인지 멀어진 건지도 모르겠고요...!
>유키나: 멀어져 있어. 지금 너는.
>아코: 어째서죠? 아코가 제대로 못해서인가요?
>유키나: 그래. 그리고 이런 일로 불평을 하다니 앞이 뻔히 보여. 그런 어리광쟁이는 이 밴드에 있을 자격이 없어.
>아코: ......!!! 이런 건.... 이런 건 Roselia가 아니야!
>(홧김에 뛰쳐나간 아코와 당황한 리사)
>린코: 유키나 씨...
>유키나: 넷이서라도 연습을 계속하자.
>린코: 어째서... 아코짱한테 그런 소리를 하신 거죠? 분명... 우리는... 아무리 연습을 해도... 음은.... 맞지... 않을 거예요...! 이런 연주는...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누구도... 모두의 소리를, 듣지 않으니까요...!!
>(뛰쳐나가는 린코. 이후 리사, 사요, 유키나의 대화 장면으로 이어진다)
>
>출처는 2장 6화 <울려 퍼지는 불협화음>. 번역 출처는 한도리 번역이다.
다행히 머리를 식힌 아코와 함께 린코는 '우리가 밴드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끝에 다시 모일 때를 대비해 새 공연의상을 만들었고, 그동안의 일을 돌이켜보고 위기를 넘기려면 밴드 자체가 좋아서 온 아코와 린코부터 설득하기로 정한 리사와 사요가 찾아왔을 때는 의상이 거의 완성될 무렵이었다. 얼마 후 슬럼프를 극복한 유키나가 돌아왔을 때 린코도 유키나를 위로했고, 라이브 날 의상에 톱니바퀴 장식을 추가했는데 린코에 따르면 도중에 멈췄던 로젤리아가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장식이었다. 물론 라이브도 무사히 마쳤다.
3.2. 이벤트 스토리
- 마음을 잇는 미완성의 노래
아버지가 작사한 미완성 노래였던 LOUDER를 유키나가 들려주자, 그 날 저녁에 아코와 함께 노래를 완성해서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 Don't Leave me, Lisa!
이벤트 4화에서 리사는 알바로 바빠서 하루 연습에 늦었는데[8] , 유키나가 기타 실드에 발이 걸려 넘어질 때 휴식시간 전에 마셨던 핫밀크 컵이 넘어지자 장비 및 아코의 옷에 튀는 바람에 물티슈로 닦으려 했지만 떨어져서 쓰지 못하고 있었다. 다행히 마침 리사가 도착해서 해결됐다.
- 해피 서머 베케이션!
우에하라 히마리가 리사, 아코에게 연락해서 해수욕장에 놀러갔을 때[9] 린코도 아코의 제안으로 같이 따라가 수영복을 샀는데 비키니는 쑥스럽다며 투피스 수영복을 샀다. 그리고 일행에게 잘 어울린다며 칭찬받았다. 마침 마루야마 아야도 해수욕장에 있는 바닷가 가게에서 일일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아코와 린코가 하는 게임과 콜라보하는 카페여서 다같이 일을 도왔다.
- 가을비에 우산을
히나와 사요를 집중적으로 다룬 에피소드여서 린코는 비중이 적다.
- 뒤죽박죽!? 이상한 과자 교실
오프닝에서 연습을 마치고 사요와 함께 집에 귀가하던 길에 하자와 카페에 붙은 과자 만들기 포스터를 보는 장면에서 등장했다.
- 새해! 파란의 신년운세 New Year
- Neo Fantasy Online
2018년 1월 이벤트 Neo Fantasy Online[10] 의 에피소드에서는 온라인 게임을 처음 해보는 세 사람[11] 에게 게임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는데, 그야말로 물 만난 물고기처럼 청산유수로 쏟아져 나오는 역대 최대의 대사량에 멤버들 모두가 놀라고 유저들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과연 게임매니아. 채팅 시 타이핑 속도도 매우 빠르며 넷상에서 말할 때는 말끝에 귀여운 이모티콘을 붙이는 등 여러모로 현실의 린코의 이미지와 다른 큰 갭 모에를 보여주었다. 이를 반영한 것인지 걸파 로딩 만화에서는 히마리가 린코를 상냥하고 밝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고 애니에서도 2기 7화에서 메신저로 대화하는 장면이 있다.
- 신록의 라르고
오프닝에서 연습이 끝나고 게임 이야기를 하다가 아코에게 스스로 뭔가 새로 시작하는 건 서툴다며 피아노 콩쿠르에 나가서 잘할 수 있을지 몰라서 처음에는 두려웠다고 털어놓았다. 아코는 처음에 아르바이트를 권했지만, 린린에겐 레벨이 높다고 보아 부활동 및 체험 입부를 권했다. 그리고 짐을 챙기던 사요가 이야기를 듣자 다음 날 방과 후에 사요, 와카미야 이브와 만나 부활동을 알아볼 겸 체험 입부를 하게 된다. 이때 사요도 부활동 체험을 같이 하기로 하자 린코는 사요가 음악 외에 흥미를 보여서 조금 의외라고 생각했다.
먼저 마츠바라 카논이 있는 다도부에 간 린코는 처음이었지만 깔끔하게 차를 탔고, 가입해볼까 생각했지만 하필이면 다른 부원들이 와서 당황하는 바람에 가입하겠다고 말하지 못했다. 테니스부에서는 오쿠사와 미사키와 시합을 했으나 잘 풀리지 않았고, 검도부에서는 이브와 이야기하며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은 몰랐던 자신에서 알고 있는 자신으로 변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이브가 대련하는 모습을 보며 사요와 함께 감탄하고 자신감을 얻는다.
>사요: 아무리 봐도 와카미야 씨가 불리한 상태인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다니... 대단하네요.
>린코: ...네... 정말로... 굉장해요... 저는... 안 되겠네요... 계속... 도망치기만 하니까요... 와카미야 씨는... 아무리 힘들고 무서워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일어섰는데...
>사요: ...나는, 자신이 도망치고 있다는 것도 인정할 수 없었어요. 시로카네 씨가 고민하고 있는 건 알고 있었어요. 사실 어제, 우다가와 씨와 하는 이야기를 살짝 들었거든요. 말하지 않아서 죄송해요.
>린코: 아, 아니에요... 그런 거까지는...
>사요: 시로카네 씨, 당신은 무서운 일로부터 도망쳤다고 해도 자신이 도망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죠. 그건 즉, 자기 자신한테서는 도망치지 않고 계속 자신과 맞서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린코: 자신한테서... 도망치지 않았다...? 제가...?
>사요: 네. 자신을 계속해서 지켜봤기에 그대로 있어도 되는 건지 불안해했죠. 그렇지 않나요?
>린코: 저... 는...
>(계속 대련 상대에게 도전하지만 고전하는 이브를 보는 린코, 사요)
>린코: ...저...(사요: ...? 시로카네 씨...)와... 와카미야 씨... 와카미야 씨... 윽... 힘내요... 포, 포기하지... 마세요...!
>(대련은 이브의 승리로 끝났다)
>이브: 야호! 해냈어요! 린코 씨의 목소리, 확실히 들었어요~! 우리 두 사람이 따낸 한판이에요!
>린코: 그, 그런... 그, 그건... 무심코 목소리가 나온, 거라서...
>사요: 와카미야 씨가 말한 대로라고 생각해요. (린코: 아, 아니에요... 히카와 씨까지...) 후후. 그런 말을 들어도 이건 본심이니까요.
마지막으로 린코가 제안해서 찾아간 곳은 궁도부였다. 사요에게 기본적인 활쏘기 방법을 들은 린코는 집중해서 과녁에 화살을 맞추려 했지만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았다. 30분 후 엄지손가락 아래(활베개)를 활로 베이자 사요는 진작 설명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사과한 뒤, 무리하면 안 된다고 말하나 린코는 과녁에 맞을 때까지만 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지나가던 이브와 카논, 미사키가 격려하고 사요도 린코에게 과녁에 집중할 것을 권했다. 그러자 화살은 과녁에 명중했다. 돌아가는 길에 깨달음을 얻는 린코는 일행에게 부활동은 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아코에게 콩쿠르에 참가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내용은 프렐류드 이벤트 스토리로 이어진다.
먼저 마츠바라 카논이 있는 다도부에 간 린코는 처음이었지만 깔끔하게 차를 탔고, 가입해볼까 생각했지만 하필이면 다른 부원들이 와서 당황하는 바람에 가입하겠다고 말하지 못했다. 테니스부에서는 오쿠사와 미사키와 시합을 했으나 잘 풀리지 않았고, 검도부에서는 이브와 이야기하며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은 몰랐던 자신에서 알고 있는 자신으로 변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이브가 대련하는 모습을 보며 사요와 함께 감탄하고 자신감을 얻는다.
>사요: 아무리 봐도 와카미야 씨가 불리한 상태인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다니... 대단하네요.
>린코: ...네... 정말로... 굉장해요... 저는... 안 되겠네요... 계속... 도망치기만 하니까요... 와카미야 씨는... 아무리 힘들고 무서워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일어섰는데...
>사요: ...나는, 자신이 도망치고 있다는 것도 인정할 수 없었어요. 시로카네 씨가 고민하고 있는 건 알고 있었어요. 사실 어제, 우다가와 씨와 하는 이야기를 살짝 들었거든요. 말하지 않아서 죄송해요.
>린코: 아, 아니에요... 그런 거까지는...
>사요: 시로카네 씨, 당신은 무서운 일로부터 도망쳤다고 해도 자신이 도망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죠. 그건 즉, 자기 자신한테서는 도망치지 않고 계속 자신과 맞서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린코: 자신한테서... 도망치지 않았다...? 제가...?
>사요: 네. 자신을 계속해서 지켜봤기에 그대로 있어도 되는 건지 불안해했죠. 그렇지 않나요?
>린코: 저... 는...
>(계속 대련 상대에게 도전하지만 고전하는 이브를 보는 린코, 사요)
>린코: ...저...(사요: ...? 시로카네 씨...)와... 와카미야 씨... 와카미야 씨... 윽... 힘내요... 포, 포기하지... 마세요...!
>(대련은 이브의 승리로 끝났다)
>이브: 야호! 해냈어요! 린코 씨의 목소리, 확실히 들었어요~! 우리 두 사람이 따낸 한판이에요!
>린코: 그, 그런... 그, 그건... 무심코 목소리가 나온, 거라서...
>사요: 와카미야 씨가 말한 대로라고 생각해요. (린코: 아, 아니에요... 히카와 씨까지...) 후후. 그런 말을 들어도 이건 본심이니까요.
마지막으로 린코가 제안해서 찾아간 곳은 궁도부였다. 사요에게 기본적인 활쏘기 방법을 들은 린코는 집중해서 과녁에 화살을 맞추려 했지만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았다. 30분 후 엄지손가락 아래(활베개)를 활로 베이자 사요는 진작 설명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사과한 뒤, 무리하면 안 된다고 말하나 린코는 과녁에 맞을 때까지만 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지나가던 이브와 카논, 미사키가 격려하고 사요도 린코에게 과녁에 집중할 것을 권했다. 그러자 화살은 과녁에 명중했다. 돌아가는 길에 깨달음을 얻는 린코는 일행에게 부활동은 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아코에게 콩쿠르에 참가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내용은 프렐류드 이벤트 스토리로 이어진다.
- 여름에 일렁이는 물의 나라
로젤리아가 함께 여름에 워터파크로 놀러 간 날, 유키나만 수영복을 챙겨오지 않아서 사러 갔을 때 유키나는 리사가 추천한 화려한 수영복과 사요가 추천한 무난하고 수수한 수영복 중에서 고민하던 중에 린코가 추천한 수영복을 골랐다. 그 후 워터 슬라이드를 탈 때 용기를 내서 같이 탔지만, 생각보다 슬라이드 커브가 엄청나서 유키나를 붙잡고 버텼다.
>유키나: 생각보다 스피드는 안 빠른 것 같은데?
>사요: 네, 솔직히 좀 더 속도가 나올 거라고 상상했어요.
>리사: 이 정도 스피드라면 린코도 괜찮으려나?
>린코: 네, 네... 이 정도라면 아직...
>아코: 훗훗후, 이게 다가 아니라고~! 이 슬라이드의 진짜 재미 중 하나는 꼬불꼬불한 커브니까!
>사요: 꼬불꼬불?
>(커브 구간 진입, 무서워서 비명을 지르는 린코)
>리사: 우왓, 생각보다 커브가 엄청난데!
>사요: 굉장하다기보단 보트에서 떨어질 것 같아요!
>유키나:커브가 연속으로... 이건 그럭저럭 재미있네. 린코, 보트를 잘 잡아야 해.
>린코: 네, 네...!
>아코: 와~눈이 도는 거 같아~! 헷헤헤, 재밌다~![12]
>(중략. 커브 구간을 벗어난 뒤 리사는 다들 괜찮은지 묻고 유키나를 붙들고 있던 린코는 아직 보트를 타고 있는지 물어본다. 리사는 이제 잔잔해졌으니 눈을 떠도 괜찮다고 말한다)
>유키나: 린코, 붙잡으려면 보트를 잡아. 나를 붙잡으면 곤란해...
>린코: 죄, 죄송해요... 너무 무서워서...
>리사: 그러게. 방금 건 역시 나도 오싹할 정도였다고~
>(그 후 급경사로 구간에서도 린코는 무서워서 유키나를 잡고 버틴다)
>
>이벤트 스토리 4화 <함께라면, 괜찮아...?> 중에서.
>유키나: 생각보다 스피드는 안 빠른 것 같은데?
>사요: 네, 솔직히 좀 더 속도가 나올 거라고 상상했어요.
>리사: 이 정도 스피드라면 린코도 괜찮으려나?
>린코: 네, 네... 이 정도라면 아직...
>아코: 훗훗후, 이게 다가 아니라고~! 이 슬라이드의 진짜 재미 중 하나는 꼬불꼬불한 커브니까!
>사요: 꼬불꼬불?
>(커브 구간 진입, 무서워서 비명을 지르는 린코)
>리사: 우왓, 생각보다 커브가 엄청난데!
>사요: 굉장하다기보단 보트에서 떨어질 것 같아요!
>유키나:커브가 연속으로... 이건 그럭저럭 재미있네. 린코, 보트를 잘 잡아야 해.
>린코: 네, 네...!
>아코: 와~눈이 도는 거 같아~! 헷헤헤, 재밌다~![12]
>(중략. 커브 구간을 벗어난 뒤 리사는 다들 괜찮은지 묻고 유키나를 붙들고 있던 린코는 아직 보트를 타고 있는지 물어본다. 리사는 이제 잔잔해졌으니 눈을 떠도 괜찮다고 말한다)
>유키나: 린코, 붙잡으려면 보트를 잡아. 나를 붙잡으면 곤란해...
>린코: 죄, 죄송해요... 너무 무서워서...
>리사: 그러게. 방금 건 역시 나도 오싹할 정도였다고~
>(그 후 급경사로 구간에서도 린코는 무서워서 유키나를 잡고 버틴다)
>
>이벤트 스토리 4화 <함께라면, 괜찮아...?> 중에서.
- 바래지 않는 긍지에 비치는 잔광
- 재연의 프렐류드
라르고 이벤트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린코는 걸파에서도 소심하지만 어릴 때는 더 소심했는데, 그런 모습을 바꿔 보려고 처음 시작한 일이 피아노 공부였다. 어릴 때 부모님이 데려간 피아노 연주에서 피아니스트의 모습을 멋있다고 생각한 어린 린코는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나이에 맞지 않는 어려운 곡이지만 피아노 선생님이 칭찬을 할 정도로 잘치게 된다. 작은 콩쿠르 몇몇 곳에서 입상을 하던 린코는 어려운 곡을 실수 없이 연주하는 것을 본 피아노 선생님의 추천으로 규모가 상당히 큰 콩쿠르에 도전하지만 관객의 수가 너무 많아 두려움에 몸이 굳어 연주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콩쿠르를 망치게 된다. 이후 관객들의 얼굴에 떠오른 실망감들을 보면서 린코는 다른 콩쿠르에 참가하는 것도 두려워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잃어 버린다.
그러나 하필이면 이번에 린코가 참가하려는 콩쿠르의 과제곡은 어린 시절 린코가 실패한 그 곡이었고 과제곡을 보며 린코는 다시 콩쿠르에 두려움을 느낀다. 멤버들과의 연습 이후에 콩쿠르의 준비를 위해 부단히 연습하지만 혼자서도 과제곡을 치는데 실패하는 모습에 유키나를 비롯한 로제리아의 멤버들이 걱정하고 아예 이번 콩쿠르를 포기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는게 좋지 않겠냐는 제안도 나온다. 하지만 린코는 도망치면 다시는 콩쿠르에 도전 할 수는 없을거라 생각하고 이후 아코의 격려와 유키나의 조언에 힘입어 마침내 콩쿠르에 도전 과제곡을 연주하는데 점점 주변을 의식하지 않게 되며 피아노에 빠져들어가는 무아지경 같은 연주를 하며 성공적으로 무대를 끝마친다. 평소에 린코의 연주에 익숙해져 있었을 로제리아의 멤버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훌륭한 연주를 선보인 린코는 콩쿠르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며 앞으로 더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
그러나 하필이면 이번에 린코가 참가하려는 콩쿠르의 과제곡은 어린 시절 린코가 실패한 그 곡이었고 과제곡을 보며 린코는 다시 콩쿠르에 두려움을 느낀다. 멤버들과의 연습 이후에 콩쿠르의 준비를 위해 부단히 연습하지만 혼자서도 과제곡을 치는데 실패하는 모습에 유키나를 비롯한 로제리아의 멤버들이 걱정하고 아예 이번 콩쿠르를 포기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는게 좋지 않겠냐는 제안도 나온다. 하지만 린코는 도망치면 다시는 콩쿠르에 도전 할 수는 없을거라 생각하고 이후 아코의 격려와 유키나의 조언에 힘입어 마침내 콩쿠르에 도전 과제곡을 연주하는데 점점 주변을 의식하지 않게 되며 피아노에 빠져들어가는 무아지경 같은 연주를 하며 성공적으로 무대를 끝마친다. 평소에 린코의 연주에 익숙해져 있었을 로제리아의 멤버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훌륭한 연주를 선보인 린코는 콩쿠르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며 앞으로 더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
- 꽃 피는 학교, 그 한구석에서
린코가 학생회장이 된 시점을 다룬다. 긴긴장의 연속으로 일이 잘 안 풀리던 린코는 '긴장하지 않고 얘기할수 있는 상대를 조금씩 늘리자' 라는 카논의 제안에,[13] 서기인 아리사와 편하게 얘기하고 싶다고 말한다,
카논이 생각한 아이디어인 '약점을 극복할 첫걸음으로서 비교적 접점이 많은 아리사랑 말을 트기'가 잘 풀리지 않고, 학생회장실로 들어온 아리사와 린코는 가는길에 카스미와 아코를 만났다. 아코가 그 가게는 쉬는 날이어서 문 닫혀있다고 말하고, 카스미가 우리 카페 갈려고 하는데 같이 가자는 제안에 같이 카페를 갔으나 린코는 카스미의 하이텐션을 따라잡지 못했다.]
다음날 사과는 했지만 어제 일 때문인지 분위기가 무거워진 학생회실에서 이대로는 불편하다면서 린코가 아리사에게 뭔가를 말하려 했지만, 선생님과 다른 사람들이 계속 학생회실을 드나들어서 말할 시점을 계속 놓쳤다. 어떻게든 상황을 정리한 뒤, 린코는 아리사에게 '왜 학생회에 들어왔냐?'고 묻는다.
>(린코, 아리사가 서로 각각 학생회 에들어온 이유를 말하면서)
>린코: 게다가 학생회장을 받아들인 이유는 그것만이 아니에요.
>아리사: 그것만이 아니에요?
>린코: 네, 제입으로 말하기는 조금 부끄럽지만... "제가 노력하는 것으로 모두의 학교생활을 더 좋게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해서
>받아들였어요.
>아리사: "모두의 학교생활" 인가요.. 왠지 대단하네요..
>린코: 그렇지 않아요... 전 분명 조금 욕심이 생겼다 생각해요...
>아리사: 욕심?
>린코: 네... 전 사람앞에 나가는것과 비슷하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도 약해요. 그래도,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에게. 응원받아서...약점이면서도 새로운 것에 도전해왔어요... 해수욕 하러 가거나... 부활동 체험을 하거나...
>쭉 피해왔던 피아노 콩쿨에도 나가거나...
>린코: 그렇게, 하나...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마다, 다음은 좀 더 노력해보자고..
>"또 한걸음 나아가자"고 아니...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하게 됐어요, 그 '또 한걸음' 이
>이번에는 '학생회장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됐다고 생각해요...
>아리사: 학생회장으로서의 도전이... 린코 선배의 또 한걸음...
>린코: 네, 정말 작은 한걸음이죠... 거기에 그 '또 한걸음' 이 성공할까 실패할까 아직 모르겠어요...
>어쩌면 터무니 없이 돌아가는 것 아닐까 하고...
>아리사: ...
>린코: 예전에 저였다면 분명... 의미가 없다고, 포기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모두에게 폐를 끼치고, 결과도 못내고... 그런 자신이 한심해져서...
>이럴거면 움직이지 않는게 더 좋았을거라고...
>아리사: 하지만... 지금은 다르죠?
>린코: 네, 이상하죠... 지금은 무엇보다도 '한 걸음 나아갔다'는 게 기뻐요...
>결과가 안 나오면 쇼크라고 생각하지만... 그럼 또 새로운 한걸음을 하면 된다고 그것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걸을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해요...
>
><76회 이벤트 꽃피는 학교, 그 한구석에서 대화 일부>
예전부터 린코는 자신의 약점을 정면으로 부딪쳐 극복하려고 했다. 사람들 앞에 나가기 어려워하는 린코가 사람들 앞에 서거나 어올려야 하는 부활동이나 연설 등 자신의 약점을 부딪히며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린코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다.
카논이 생각한 아이디어인 '약점을 극복할 첫걸음으로서 비교적 접점이 많은 아리사랑 말을 트기'가 잘 풀리지 않고, 학생회장실로 들어온 아리사와 린코는 가는길에 카스미와 아코를 만났다. 아코가 그 가게는 쉬는 날이어서 문 닫혀있다고 말하고, 카스미가 우리 카페 갈려고 하는데 같이 가자는 제안에 같이 카페를 갔으나 린코는 카스미의 하이텐션을 따라잡지 못했다.]
다음날 사과는 했지만 어제 일 때문인지 분위기가 무거워진 학생회실에서 이대로는 불편하다면서 린코가 아리사에게 뭔가를 말하려 했지만, 선생님과 다른 사람들이 계속 학생회실을 드나들어서 말할 시점을 계속 놓쳤다. 어떻게든 상황을 정리한 뒤, 린코는 아리사에게 '왜 학생회에 들어왔냐?'고 묻는다.
>(린코, 아리사가 서로 각각 학생회 에들어온 이유를 말하면서)
>린코: 게다가 학생회장을 받아들인 이유는 그것만이 아니에요.
>아리사: 그것만이 아니에요?
>린코: 네, 제입으로 말하기는 조금 부끄럽지만... "제가 노력하는 것으로 모두의 학교생활을 더 좋게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해서
>받아들였어요.
>아리사: "모두의 학교생활" 인가요.. 왠지 대단하네요..
>린코: 그렇지 않아요... 전 분명 조금 욕심이 생겼다 생각해요...
>아리사: 욕심?
>린코: 네... 전 사람앞에 나가는것과 비슷하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도 약해요. 그래도,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에게. 응원받아서...약점이면서도 새로운 것에 도전해왔어요... 해수욕 하러 가거나... 부활동 체험을 하거나...
>쭉 피해왔던 피아노 콩쿨에도 나가거나...
>린코: 그렇게, 하나...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마다, 다음은 좀 더 노력해보자고..
>"또 한걸음 나아가자"고 아니...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하게 됐어요, 그 '또 한걸음' 이
>이번에는 '학생회장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됐다고 생각해요...
>아리사: 학생회장으로서의 도전이... 린코 선배의 또 한걸음...
>린코: 네, 정말 작은 한걸음이죠... 거기에 그 '또 한걸음' 이 성공할까 실패할까 아직 모르겠어요...
>어쩌면 터무니 없이 돌아가는 것 아닐까 하고...
>아리사: ...
>린코: 예전에 저였다면 분명... 의미가 없다고, 포기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모두에게 폐를 끼치고, 결과도 못내고... 그런 자신이 한심해져서...
>이럴거면 움직이지 않는게 더 좋았을거라고...
>아리사: 하지만... 지금은 다르죠?
>린코: 네, 이상하죠... 지금은 무엇보다도 '한 걸음 나아갔다'는 게 기뻐요...
>결과가 안 나오면 쇼크라고 생각하지만... 그럼 또 새로운 한걸음을 하면 된다고 그것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걸을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해요...
>
><76회 이벤트 꽃피는 학교, 그 한구석에서 대화 일부>
예전부터 린코는 자신의 약점을 정면으로 부딪쳐 극복하려고 했다. 사람들 앞에 나가기 어려워하는 린코가 사람들 앞에 서거나 어올려야 하는 부활동이나 연설 등 자신의 약점을 부딪히며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린코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다.
- 꿰뚫는 어둠, 푸른 장미의 긍지
- 노블・로즈 -꽃들을 데리고-
4. 성우 교체
시로카네 린코 역을 맡고 있던 아케사카 사토미는 2018년 3월에 돌발성 난청에 걸렸다고 한다. 비록 낫기는 했으나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의사가 경고했다. 귀에 부담이 가는 밴드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고, 이로 인해 아케사카 사토미는 시로카네 린코 역을 하차하고 Roselia를 졸업하게 된다. 출처. 6월 초, 리사의 성우가 교체되고 약 1달만에 또 다시 캐스트 교체 소식이 들려오자 Roselia의 팬들은 물론, 타 밴드의 팬들 역시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로 인하여 로젤리아는 2018년에만 두 캐릭터의 성우가 교체되었다.아케사카 사토미의 블로그 글. 성우 활동 자체는 가능한데도 밴드를 병행해야 하는 Roselia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교체라 더욱 아쉬운 일.
그리고 공지된 대로 아케사카 사토미는 2018년 9월 17일 'Roselia Fan Meeting 2018'을 끝으로 졸업하였고, 2018년 11월 7일 수요일에 열린 라이브 Vier에서 시로카네 린코를 맡을 새로운 캐스트인 시자키 카논이 공개되었다. 에이스 크루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해당 회사는 쿠도 하루카, 오오츠카 사에, Raychell, 나츠메 등이 소속된 회사이다. 해당 회사에서 오오츠카 사에처럼 성우가 아닌 아티스트로 분류된다.
미디어에서의 캐스트 교체는 2019년 1월 방송 예정인 TV 애니메이션 BanG Dream! 2nd Season에서부터 이루어질 예정이다.출처
부시로드 뱅드림 공식 홈페이지에도 성우 캐스트 뉴스가 올라왔다.#
걸파 게임 내에서는 2019년 3월 16일 적용되는 2주년 기념 업데이트 이후, 즉 시즌 2부터 새로운 성우인 시자키 카논이 시로카네 린코의 게임 내 모든 보이스를 담당하기 시작하였다. 2주년 당일 에어리어 대화, 게임 내 TOP 화면(밴드 TOP, 라이브 선택, 라이브 의상, 로그인 보너스 등) 공통 보이스, 타이틀 화면에서의 타이틀 콜에 대한 보이스 교체가 우선 적용되었으며, 인게임 라이브 관련 요소(라이브 상호대사, 풀 콤보시 대사, 라이브 이후 상호대사 등)와 시즌1 스토리(메인스토리, 밴드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 그리고 2주년 업데이트 이전에 출시된 모든 시로카네 린코 카드에 적용되어 있던 에피소드 보이스는 향후 순차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시즌 2 이후 린코의 목소리는 아케사카 사토미에 비하면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린다. 시자키 카논이 성우 경력이 없다시피 해서 연기력 자체도 불안정할 뿐더러, 그럭저럭 연기 톤이 비슷한 선에서 성우 교체가 이루어진 리사에 비해 톤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 시간이 지나면서 초기에 비해 연기력은 나아지고 있지만 목소리의 갭에서 오는 어색함은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다.
한국판 걸파에서는 2019년 7월경 카카오게임즈, 부시모, CraftEGG 로고 한정으로 변경된 성우의 음성으로 교체되었으며. 10월 10일 업데이트로 인게임 보이스가 교체되었다.
5. 호칭
6. 게임 대사집
번역은 한도리 번역을 따랐다(성우 교체 전/후).
※ '''캐릭터 도감 대사'''
- 독서 좋아해요······ 라이트 노벨부터 순수 문학까지······ 뭐든지······
- 따뜻한 우유 좋아해요······ 따뜻해서 안심돼요······
- 온라인 게임을 할 때는······ 아코짱한테 도움을 받고 있어요······
- 저······ 도서관을 좋아해서······ 도서위원이에요······
- 제 피아노 경력은······ 제법 길어요······
- Roselia의 의상······ 제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어 보았어요······
- 키보드를 가지고 있으면 안정돼요······
- 스튜디오에서 연습하고 있으면······ 정말 즐거워요······
- 갑자기 말을 거시면······ 깜짝, 놀라요······
- 저, 저는······ 대화가, 서툴러서, 그······ 죄송해요······
- 다 함께 연주하면, 이렇게 즐겁구나······
- 너, 너무 쳐다보지 말아주세요······ 긴장되니까······
- 좀 더 눈에 띄지 않는 의상이 좋을까······
- 어울리나요······? 고, 고맙습니다······
- 봄은······ 따스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죠······
- 벚꽃이 지는 모습······ 안타깝지만 좋아해요······
- 다음에······ 아코짱이랑······ 꽃놀이 갈 거예요······ 기대된다······
- 오늘은······ Roselia 멤버들이랑······ 꽃놀이, 가요······
- 오늘······ 통학로에 뱀밥을 봤어요······ 예뻤어요······
- 따뜻해······ 졌네요······ 봄이 오는 걸······ 느껴요······
- 바깥도······ 즐겁지만······ 역시, 시원한 집이······ 좋아요······
- NFO에서도······ 수영복을······ 입을 수 있게 됐어요······ 가지고 싶어······
- 바다에······ 수영장······ 요즘 자주······ 밖에 나간 느낌이, 들어요······
- 올해도······ 방에서 보는 단풍······ 굉장히 아름다워요······
- 겨우······ 시원해졌어요······ 계속 가을이었으면······
- 가을은 예술의 계절······ 나도······ 뭔가 해볼까······?
※ '''생일축하 대사'''
- 2018년
- 오늘, 제 생일......이에요 ......이......이, 잊어 주세요......
- 이마이 씨의 생일...... 선물, 기뻐해줄까......
- 아코 짱, 축하해...... 앞으로도...... 함께하자......
- 츠루마키 씨의 생일 파티... 여러모로 굉장할 것 같아......
- 오늘은 오쿠사와 씨의 생일...... 무척이나 착실해서 근사해요......
- 2019년
- 오늘은...... 제 생일...... 그냥, 말해봤어요......
- 유키나 씨의 생일...... 고양이 카페 티켓...... 준비했어요.
- 히카와 씨의 생일...... 다음은 상급 퀘스트...... 하러 가요.
- 오늘은, 이마이 씨의 생일...... 평상복 만들면 입어 주려나.
- 아코 쨩, 생일 축하해...... 앗, 채팅에서도 말했지......
- 츠루마키 씨의, 생일......그림책을 선물......할까......
- 마츠바라 씨의, 생일...... 또 다도부에, 가보고 싶어요......
- 오쿠사와 씨의, 생일...... 츠루마키 씨네와 파티하려나......?
- 2020년
- 생일을...... 이렇게 많이 축하받게 되다니...... 기뻐요.
- 오늘은 이치가야 씨의 생일...... 함께 학생회, 힘내봐요.
- 오늘은 야마토 씨의 생일...... 연극 의상을, 한 번 더 만들어보고 싶어요.
- 유키나 씨의 생일...... 고양이 장식을 보내드리려 하고 있어요......
- 이마이 씨에게, 생일 선물...... 시집을 골랐어요......
- 마루야마 씨의 생일 선물...... 레이스로 포장, 했어요
7.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카드 일람
- 대부분의 카드는 에피소드와 메모리얼 개방을 하지 않은 상태 기준[19] 이며, 스킬은 5렙 기준 효과이다.
- 카드명, 스킬명 등은 임의로 번역된 거를 사용하며, 한국판에 출시된 카드는 정식 번역명을 따르도록 한다.
- 2021년 2월 일도리 기준 속성별 찐파츠 목록.
7.1. 4성
7.1.1. [익숙하지 않은 전화] 시로카네 린코
[image]
처음으로 등장한 린코 4성 카드이며 이벤트 'Don't Leave Me, Lisa!!!!'와 동일한 콘셉트의 복장이다. 특훈 전 이미지에서 린코가 입은 옷은 OVA에서 입은 사복과 같다.
7.1.2. [고독의 위저드] 시로카네 린코
이 카드와 4성 해피 아코 카드의 추가로 로젤리아는 5밴드중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100%이상 스코어 카드를 가진 밴드가 되었다.
7.1.3. [임시 입부] 시로카네 린코
7.1.4. [연극 무대 의상] 시로카네 린코
각전 일러에서 린코가 만들고 있는 의상은 여기 에서 카오루가 입고 있는 의상이다. 여담으로 특훈 후에서 2명이 그려진 일러스트는 몇 있었지만 같이 나온 4성 멤버가 아닌 다른 멤버가 그려진 카드는 이 카드와 같이 나온 4성 마야가 처음이다.[20]
7.1.5. [나와 피아노] 시로카네 린코
각성 전 카드는 린코의 어린시절이다.
신록의 라르고에서 나온 퓨어린코보다 총합력은 살짝 높으나 스킬이 그렛 제한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차 퓨어 린코가 운용하기 쉬운 편.
7.1.6. [훌륭한 학생회장으로] 시로카네 린코
여담이지만 특훈 전 일러스트는 같이 나온 4성 아리사와 합치면 배경으로 석양이 나온다.[image]
다만 잘보면 옥의 티가 있는데 아리사쪽에 있는 볼펜이 린코쪽에는 없어서 볼펜하나가 잘려있다.
7.1.7. [이윽고 다가오는 미래] 시로카네 린코
7.1.8. [쟁취하는 영광] 시로카네 린코
특훈 후, 렘의 복장을 모티브로 한 복장을 입었다.
복각이 사실상 안 될 예정이고, 1차 쿨린코의 스킬이 판정강화였기 때문에 쿨젤덱의 코어 카드로 취급받고 있다. 같이 출시된 유키나가 1차 카드를 대체용으로 쓸 수 있는 반면, 쿨린코는 3성마저 서버 오픈과 동시에 나온 복합스킬 카드밖에 없는 사정이라 이 카드의 유무가 매우 중요하다.
찻잔과 접시를 떨어뜨릴 뻔하는 특수 모션이 있다.
7.1.9. [즐거움이 겹치는 가락] 시로카네 린코
이 카드의 출시로 로젤리아 및 기존 5밴드의 모든 멤버가 드림페스 카드를 가지게 되었다.
7.1.10. [전장의 신부] 시로카네 린코
한정 가챠 "결전 에볼루션" 에서 등장. 특훈 전 의상과 특훈 후 의상이 다른 최초의 카드이다.
7.1.11. [전해지는 음색] 시로카네 린코
7.2. 3성
7.2.1. [나, 어떻게 하지...] 시로카네 린코
7.2.2. [순수한 열의] 시로카네 린코
마음을 잇는 미완성의 노래 이벤트의 픽업 멤버 중 하나
7.2.3. [추천 받은 수영복] 시로카네 린코
해피 서머 베케이션! 이벤트의 픽업 멤버 중 하나
7.2.4. [귀여운 설빔] 시로카네 린코
7.2.5. [결의의 외침] 시로카네 린코
Neo-Aspect 이벤트의 픽업 멤버 중 한 명
특훈 전 일러는 2장에서 밴드의 방향성이 흐트러졌다고 생각한 유키나가 리사, 아코에게 잔소리하다가 아코가 홧김에 뛰쳐나간 후, 말이 지나치다며 린코가 항의하는 진지한 장면이지만[21] 특훈 전 일러스트가 여러모로 절묘해서 팬덤에서 이런식으로 신나게 밈화되었다.
7.2.6. [달콤한 눈빛] 시로카네 린코
초콜릿은 누구를 위해서? 이벤트의 픽업 멤버 중 하나
7.2.7. [아름다운 조율] 시로카네 린코
7.2.8. [도달한 장소] 시로카네 린코
7.2.9. [톤 이미지] 시로카네 린코
7.2.10. [낭패 처녀] 시로카네 린코
7.3. 2성
7.3.1. [스테이지] 시로카네 린코
7.3.2. [소소한 걱정] 시로카네 린코
7.3.3. [블루 로즈 메이드] 시로카네 린코
뒤죽박죽!? 이상한 과자 교실 이벤트의 픽업 멤버 중 하나
7.3.4. [포개지는 파란 장미] 시로카네 린코
7.3.5. [물가의 머메이드] 시로카네 린코
여름에 일렁이는 물의 왕국 이벤트의 픽업 멤버 중 하나
7.3.6. [To The Party] 시로카네 린코
글로벌 서버 한정으로 지급한 카드.
배포 당시 린코의 생일이 조금 지나서 카드명과 스킬명이 이를 반영한다.
7.3.7. [숨겨진 투지] 시로카네 린코
바래지 않는 긍지에 비치는 잔광 이벤트의 픽업 멤버 중 하나
7.3.8. [GOGO WEGO!] 시로카네 린코
의류 브랜드 WEGO와의 2차 콜라보 시리즈로 이번 콜라보에선 타에, 란, 치사토, 린코, 카오루가 모델로 등장하였다.
이 시리즈의 콜라보 카드들은 에피소드와 메모리얼 개방이 없다.
7.3.9. [노블・로즈] 시로카네 린코
7.3.10. [마음속에 간직한 정열] 시로카네 린코
노블·로즈 -꽃들과 함께- 이벤트의 픽업 멤버
7.3.11. [한 곡, 어떠세요?] 시로카네 린코
이벤트 "써니 사이드 라이브 ~어느 날 역 앞~" 의 픽업 멤버
7.3.12. [경연의 스테이지] 시로카네 린코
7.3.13. [로프티 앰비션] 시로카네 린코
7.4. 1성
7.4.1. [사람 많은 건 질색] 시로카네 린코
[1] 원래는 크로스워드 퍼즐이라고 적혀있으나 대한민국에는 십자말풀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십자말풀이로 정정하고 각주를 달았다.[2] 자기소개 에피소드에서는 십자말풀이 보다는 독서라고 한다. 뱅드림에서 린코를 클릭하면 대사 중 하나로, 라이트 노벨부터 순문학까지 좋아하는 범위가 넓다고 말한다.[3] 흰색 또는 검정색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 보라색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는 편. [4] 본 역할이 성우 데뷔작이며, 사요 성우인 쿠도 하루카의 소속사 후배이기도 하다.[5] 애니메이션 2기 한정[6] 일본문화의 호칭관계문제 참조.[7] Glitter*Green의 나나나가 본인에게 학생회장 직을 넘긴 것처럼 본인 역시 졸업하면 아리사에게 학생회장 자리를 추천하고 졸업할 가능성도 있다.[8] 배터리 전원이 없어서 제때 연락하지 못했다.[9] 다른 앱글 멤버들은 저마다 바빠서 오지 못했다.[10] 공식 4컷 만화에서 로젤 멤버들을 게임 직업에 비유하는 내용에서 직업 아이콘이 잠깐 나왔는데 파이널 판타지 14의 아이콘과 똑같다. 모티브로 삼은 듯.[11] 유키나, 리사, 사요[12] [빙글 빙글 렛츠 고~!] 우다가와 아코의 뽑기 대사[13] 린코가 힘들어할까봐 사요는'우리처럼 익숙해진 사람과 같이 함께 도전한다'라는 것을 제안했다.[14] 애니메이션 2기 한정.[15] 성우가 바뀐 이후로는 때때로 라이브 대사 등에서 섞어 부른다.[16] 뱅드림에서 토야마 아스카와 함께 사요를 히카와 씨라고 부르는 둘 뿐인 인물 중 한명이다. 아스카는 후배인 데다 학교가 달라서 그렇다 쳐도 린코는 사요와 동갑이고 같은 학교임에도 그렇다는 점은 의외인 부분. 더 황당한 건 히나에게는 '히나 씨'라고 부른다는 점이다. 리미도 사요를 성으로 부르긴 한다.[17] 뱅드림 1기 OVA 에서 사요상(紗夜さん)이라고 부른다.[18] 유일하게 존칭을 안쓰는 사람이다.(!)[19] 콜라보 등의 일부 돌발성 이벤트로 배포되는 2성 카드들은 에피소드와 메모리얼 개방이 없고 처음부터 높은 종합력으로 출시된다.[20] 다만, 해당 이벤트로 인해서 마야와 상호 대사가 추가되진 않았다.[한도리] 이야기하는 게 서툴러도 마음을 전할 수 있어......[상향] 원래 115% 였으나, 업데이트를 통해 120%로 바뀌었다.[21] 물론 아코는 홧김에 뛰쳐나갔을 뿐 정말로 밴드를 그만둘 생각은 아니었고, 후반에 사요와 리사가 찾아갔을 때 린코와 함께 공연복을 만들고 있었다.[22] 의상 자체는 1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본 의상[23] 의상 자체는 2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본 의상[24] 의상은 3주년 기념으로 추가된 기본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