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은(배우)

 

'''신고은
Shin Go Eun
'''
'''출생'''
1986년 4월 7일 (38세)
강원도 강릉시
'''국적'''
대한민국 [image]
'''신체'''
163cm, 44kg, B형
'''학력'''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가족'''
부모님, 여동생
'''데뷔'''
2011년 싱글 앨범 ' Love Pop'
'''소속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링크'''

'''SNS'''

1. 개요
2. 활동 내역
3. 출연 작품
3.1. 드라마
4. 관련 문서
5. 여담


1. 개요


대한민국가수이자 배우.
2011년 3월 드라마 욕망의 불꽃 OST의 타이틀곡인 '그대여 언제까지나'에 참여해 대중에게 처음 목소리를 알렸으며, 그 해 6월 30일 미니앨범 'Love pop'을 발매하면서 공식적인 데뷔가 이루어졌다. 노래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팬덤이 생기기 시작했고, 같은 해 9월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된 Love pop을 발매하면서 아티스트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한다.
2012년에는 그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아 극 무대로 진출한 해가 되었다. 뮤지컬 '', '오싹한 연애'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후에 2015년 '아찔한 연애'라는 뮤지컬에 다시금 참여했다.
2013년부터는 특유의 유쾌함과 입담으로 방송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문화방송에서 방영한 IT 정보 프로그램 '내일on'에 출연하여 진행자로서 입지를 넓히기 시작했고, 이듬해 ETN 연예채널에서 방영한 뮤직 토크쇼 'MU TALK'의 단독 진행자로 발탁되어 그녀의 음악적 소양과 감각적인 방송 능력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2014년 말부터는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로 출연하기 시작했다. 발랄하고 유쾌한 모습에 약간은 허당기의 진행 방식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6년까지 리포터로 활동했다.
2014년 카카오게임 진삼국쾌타의 홍보 모델로 발탁되었다.# 이후 더퀴즈라이브의 진행자, KB차차차 모델로 활동했다.
2018년 황후의 품격으로 첫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이후 주로 아침 일일극 위주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2. 활동 내역


'''예능 '놀라운 대회 스타킹' 출연 中'''
2014년 7월 19일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뮤지컬 배우 지망생으로 나왔다. 패널들은 아름다운 미모와 가창력을 칭찬했으며, 닮은꼴로 한선화고아라를 언급했다.
'''예능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출연 中'''
그 뒤 2016년 2월 21일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4차 경연에서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빅이라는 가명으로 나와 파트너인 부활한 백투더퓨처와 3표 차 접전을 벌였다. 이 때 연예인 판정단 대부분은 가수일 거라고 추측했는데 나중에 리포터로서의 모습만 알고 있는 판정단은 "리포터가 저렇게 노래를 잘 하다니..."라는 반응을 보였다.[1]
그 중 가수 조장혁이 "(이 실력을 가지고도) 왜 가수 안 하세요?"라고 내뱉은 말에 조금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2] 음악을 정말로 사랑하지만 무대 위에만 서면 찾아오는 울렁증이 가수 생활을 힘들게 해서 쉬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본인의 실력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많은 전문가들과 대중 앞에서 한 번 더 인정받는 계기가 된 무대로 자신감을 갖고 다시 음악 활동을 재개하기를 바란다는 팬들의 요청이 많다. 이후로도 복면가왕에 계속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많은 연예인들을 취재해본 리포터로서의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로 추리하는 편. 그 뒤 2016년 초중반에 복면가왕 패널로서 종종 참여했다.

3. 출연 작품



3.1.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이름'''
'''비고'''
2018년
SBS
황후의 품격
소현황후(변현진)
조연, 배우 데뷔작
강남 스캔들
은소유
주연
2019년
MBC
나쁜사랑
최소원

4. 관련 문서



5. 여담


  • 배우 전소민과 생년월일이 같다.
  • 욕망의 불꽃 OST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지만 원래 꿈은 배우였다고 한다. 배우가 되기 위해서 가수로 데뷔한 것이라고. 본인은 이것을 비겁하게 생각한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다. 기사
[1] 88명의 일반인 판정단 결과는 동점이었다.[2] 다만 직접 화면에 드러나지는 않았으며, MC 김성주가 그렇게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