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에반게리온/회차 목록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각화 제목 일람.
정발 DVD의 번역을 기준으로 한다.
제목이 무엇에서 오마주를 땄고, 어떤 패러디를 하고 있는지도 각주 처리한다.
TVA판 1~24화와 동일.
정발 DVD의 번역을 기준으로 한다.
제목이 무엇에서 오마주를 땄고, 어떤 패러디를 하고 있는지도 각주 처리한다.
1. TV판
- 스태프진은 감독판을 기준으로 작성.
2. 사도신생
TVA판 1~24화와 동일.
3.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4.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4.1. 에반게리온: 서
4.2. 에반게리온: 파
4.3. 에반게리온: Q
4.4.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1] 천사의 공격[2] 짐승[3] 전학, 교차점이라는 의미도 존재한다.[4] 고슴도치의 딜레마. '고슴도치끼리 가까워지면 가시에 찔리고 떨어지면 추운 딜레마에 빠진다'는 심리학적 대인관계에 대한 용어.[5] 레이1[6] 레이2[7] 인간의 창조물[8] 직역시 아스카,방일.수입시 일색문제로 번역을 바꿨다.[9] 아스카 상륙! 아스카를 태풍에 비유한 말.[10] 너희 둘, 이기고 싶은 것처럼 춤을 춰![11] 마그마다이버. 영화 선다이버의 패러디.[12] 제3 동경시가 멈추는 날. 지구가 멈추는 날의 패러디.[13] 그녀는 말했다. "네 개인적인 원한에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지마." 리츠코가 미사토에게 한 말.[14]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 사람들. 이로울이 바이러스처럼 작은 크기의 사도였음을 뜻한다.[15] 이야기를 엮다.[16] 그녀들은 상대의 입술에 닿길 간절히 기다렸고, 그래서 키스를 청했다.[17] 철학자 키에르케고르의 저서이다. 니체와 함께 실존주의의 시조로 여겨지며, 에반게리온을 해석할 때 자주 언급되는 편이다.[18] 찢어지는 가슴[19] 네번째 칠드런. 토우지를 뜻한다.[20] 모순되는 두 가지 감정을 가진 정신상태.[21] 내사(內射). 타인의 태도, 평가, 취급을 자신으로 동일시하는 무의식적인 과정.[22] 이야기를 엮다 2: 구강기(口腔期). 리비도 발달과정에서 모친의 젖을 빨며 쾌감을 느끼는 행위.[23] 그는 자신이 아직 어린아이임을 깨달았다.[24] '존재하지마', 좀더 의역하면 '(너 같은건)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25] 레이3[26] 시작과 끝, 또는 "천국의 문을 두드림".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밥 딜런의 노래 제목이자, 천국의 문(헤븐즈 도어)를 열었다는 뜻도 된다.[27] 날 사랑하니?[28] 할란 엘리슨의 저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의 패러디. 사랑(アイ)을 카타카나로 적어 '사랑/나 자신' 두가지 뜻을 담고 있다.[29] '마지막 : 너 자신을 소중히 해라.' 이는 TV판 마지막에서 신지가 두려웠던 타인의 시선과 수많은 현실의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이곳에 있어도 된다.'라고 생각하며 성장하는 것을 나타낸다. 결국 자신에 대한 긍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이라는 것. 전에 이 항목은 '(누구도 널 지켜줄 수 없으니)너 스스로를 챙겨라'라고 되어 있었지만 그러한 해석은 평서문에서도 엄청난 비약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30] 일본어 제목이 나올 때는 그냥 제25화라고만 나온다.(TVA와 달리 화수를 숫자로 표기)[31] 사랑은 파괴적이다. 양쪽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사랑하는 이들을 파괴한다는 의미와 동시에 난관을 부수는 원동력이 된다는 의미로도 해석가능.[32] 위의 Air와 같다.[33] 또 한번의 마지막: 네가 필요해[34] 너는 혼자(가 아니)야[35] 종말의 천사[36] 너는 성장할 수 (없)있어[37] 우리 모두가 감수해야 할 최후의 결정.[38] 너는 다시 되돌릴 수 (없)있어[39] 신의 모든 격분을 담은 노여움, 의역하면 신의 격렬한 분노.[40] 영미권의 관용구인 'Once upon a time', 즉 오래 전 에서 Thrice로 비틀었다. 직역할 시 '세번에 걸쳐(구글)/시간을 곱씹다(파파고)' 라고 하지만 제임스 P. 호건의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쓰인 것 같다. 신극장판의 제목들인 (not) 규칙에서 벗어나 있는 유일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