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마키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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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3. 작품관
4. 작품


1. 개요


鶴巻和哉, つるまき かずや, 1966년 2월 2일생, (58세) 니이가타 현 고센 시 출신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애니메이터. 소속 카라. 현재 카라 이사직을 맡고 있다. 애칭은 맛키. 콘티 전문 연출가이다.

2. 생애


마사유키를 좋아해서 그에게 그림을 배우러 그가 있다는 스튜디오 자이언츠에 들어갔으나 츠루마키가 들어간 직후에 마사유키가 그만뒀다고 한다. 대신 애니메이터 타카하시 나오히토에게 그림을 배웠다.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가 가이낙스에서의 첫 참가 작품. 이후 안노 히데아키에게 실력을 인정받아 염원하던 마사유키와 함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부감독을 맡았다. 안노 히데아키는 무생물 작화에는 일가견이 있지만 사람은 정말 못 그려서 작화를 끌어올릴 수 없으므로 자신이 콘티를 그릴 때는 대부분 츠루마키를 시켜 다시 예쁘게 수정하게 한다.
그후에 톱을 노려라2!프리크리를 제작했다. 가이낙스에서 에반게리온을 비롯해서 많은 작품을 감독했지만 이상하게 인지도가 낮다. 일본에선 그렇게 유명하지 않고 서양에서 프리크리로 더 유명한 인물이다. 안노 히데아키 말로는 작품에 대한 공헌도가 많아 프리크리와 톱을 노려라의 저작권을 돌려받기 위해 가이낙스와 협상을 했으나 가이낙스가 돌려주지 않는 상태라고 한다.
베스파, 안경 미소녀, 걸그룹 광으로도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작품이 미소녀 위주이며, 과거에 원화로 참여한 작품도 대부분 미소녀 작화였다. 에반게리온에서 특히 공들어간 미소녀 작화는 츠루마키 카즈야가 손댔다고 보면 될 것이다. 호소다 마모루의 팬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안노 히데아키를 대신해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사회에 참석.
에반게리온: 파 관련 이벤트에 많이 참가했다. 잡지 인터뷰도 대부분 츠루마키 카즈야가 응하고 있다. 일부 잡지에선 '에반게리온을 파괴한 남자'로 소개. 단 이것은 에바 파에 츠루마키 카즈야가 유독 많이 참여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참여 비중이 좀 떨어진 Q에서는 그다지 언급되지 않았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그림을 잘 그리는 편. 그가 그리는 콘티는 질이 높기로 유명하다. 원화와 크게 다름없는 수준의 정교함을 자랑한다. 애초에 안노 히데아키가 츠루마키에게 콘티를 대신 그리게 하는 것도 자신보다 잘 그리기 때문이다. 가끔 일러스트를 선보이기도 한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셀화집인 'Die Sterne'에 그의 셀화가 실려져있는데, 상당히 산뜻한 느낌이다.
레이편애 사다모토 요시유키와는 대조적으로 아스카빠다. 사다모토가 의혹 수준이라면, 이 사람 경우는 확실하다. 완결을 앞둔 사다모토판 코믹스에 보낸 축전에 '''아스카 어떻게 돼요?! 아스카아!!'''라고 써 보냈다. 이건 매우 당연한데 아스카 첫등장 에피소드부터 시작해서 아스카 메인 에피소드의 콘티는 대부분 츠루마키 카즈야가 작성했다. 아스카의 행동거지나 표정이나 성격 같은 걸 츠루마키 카즈야가 만들었단 이야기. 이 정도면 딸과 같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좋다. [1]
제자로 키우는 애니메이터로 이세키 슈이치(井関修一)가 있다.

3. 작품관


대표적인 안노계열의[2] 감독으로 안노와 같이 소년의 성장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그의 작품 대부분이 어른을 부정적으로 보면서도 어른이 되어가는 소년이 일련의 사건을 통해 성장하는것을 다룬 이야기이다[3] 야마토와 건담을 좋아하는 2세대 오타쿠[4]적인 성향을 보인다. 그만큼 세계관과 설정이 조밀하며 체계적이다[5]

4. 작품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경우는 감독으로 올라가 있으나 총감독은 안노 히데아키이다. 안노 히데아키의 의도대로 콘티를 대신 그려주고 연출 다듬기 작업을 담당한다.

[1] 안노 히데아키 감독은 원래 여성 캐릭터를 묘사하는 걸 어려워해서 여성 캐릭터의 메이킹이나 연출은 다른 사람들에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아스카의 경우도 안노보다는 히구치 신지와 츠루마키 카즈야가 만들어낸 캐릭터에 가깝다. 실제로 츠루마키 작품엔 아스카 같은 성격의 캐릭터가 꼭 1명은 나온다.[2] 정확하게 따질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 작품 행보상으로 보면 가이낙스 내부에서는 야마가 히로유키계열과 안노 히데아키계열, 이마이시 히로유키 계열로 나뉜다고 볼 수있다. 오타쿠 집단이어서 그런지 한 회사내에서 성격차이가 나는 그룹이 셋이나 있다는게 놀랍다. 결국엔 뿔뿔이 흩어졌지만[3] 프리크리를 보면 제대로된 어른은 한명도 나오지 않고 주인공인 나오타는 그들을 한심해 하면서도 어른으로서 가질수 있는 것들을(힘, 야구실력, 연애등등) 갈망한다. 톱을 노려라2!에서는 버스터 머신을 다룰 수 있는 초능력 자체가 사춘기까지의 소년이 지닐수 있는것으로 대다수의 톱리스(파일럿)들이 나이가 들어 이 능력을 잃어버릴까 노심초사한다[4] 일본 내에서는 오타쿠 세대론이라는 분류가 있다 절대적인 가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수준, 1960년대 전후의 1세대 오타쿠와 1970년대 전후의 2세대 오타쿠, 1980년대 전후의 3세대 오타쿠로 나뉘며 이후의 세대는 성향의 다양화와 확산화가 크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실상 세대론을 구분짓는것이 의미가 없어져 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참고[5] 사실 세계관에 있어서는 각본가 에도키도 요지의 성향이 더욱 들어가 있을것이다. 어쩼든 둘다 2세대 오타쿠[6] 오프닝은 츠루마키 카즈야가 연출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훗날 공개된 콘티는 안노의 지저분한 그림체였으므로 콘티는 안노가 그린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