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작

 

1. 소개
2. 출간 작품
2.1. 아작 1기
2.1.1. 2015년
2.1.2. 2016년
2.2. 아작 2기
2.2.1. 2016년
2.2.2. 2017년
2.2.3. 2018년
2.2.4. 2019년
3. 이야깃거리


1. 소개


한국의 SF겸 페미니즘 출판사
트위터 홈페이지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돌아갔던 불새와 대조적으로 트위터를 이용한 PR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이벤트도 많이 한다.
문윤성 SF 문학상을 주관한다.

2. 출간 작품



2.1. 아작 1기



2.1.1. 2015년



2.1.2. 2016년


  • 여왕마저도: 코니 윌리스 중단편집 2
  • 타인들 속에서: 조 월튼의 장편 판타지 소설. 작중에 SF와 판타지 소설들이 많이 언급된다.
  • 체체파리의 비법: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페미니즘 SF 단편집. 동명의 단편은 2001년 출간된 마니아를 위한 SF 걸작선에 수록되어 있었던 작품이다.
  •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매튜 로렌스의 판타지 소설.
  • 사소한 정의: 앤 레키의 데뷔작 스페이스 오페라로, 라드츠 제국 3부작의 첫 작품. 휴고, 네뷸러, 로커스 등 주요 SF 상을 수상한 소설.
  • 우주복 있음 - 출장 가능: 로버트 하인라인의 대표작. 국내에는 과거에 <은하를 넘어서>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지만 절판된지 오래였는데, 깔끔하게 새로 번역하였다.
  • 양 목에 방울 달기: 코니 윌리스의 장편 소설.
위의 10권을 묶어서 아작 1기라고도 한다. 이를 기점으로 표지 디자인이 바뀐다.

2.2. 아작 2기



2.2.1. 2016년



2.2.2. 2017년


  • 나의 진짜 아이들: 조 월튼
  • 안드로메다 성운: 이반 예프레모프의 대표작
  • 저주토끼: 정보라
  • 라마와의 랑데부: 아서 C. 클라크
  • 익스팬스: 칼리반의 전쟁 1-2: 제임스 S. A. 코리의 익스팬스 시리즈 2부
  • 홈랜드: 코리 닥터로우
  • 토끼의 아리아: 곽재식 단편집
  • 저 이승의 선지자: 김보영 장편. 동명 중편을 확장한 것이다
  • 내 플란넬 속옷: 혁명하는 여자들의 원서에 있었다가 미수록된 레오노라 캐링턴, 킷 리드, L. 티멜 듀챔프, 네일로 홉킨슨, 로즈 렘버그의 작품을 모은 소설집
  • 제프티는 다섯 살: 할란 엘리슨 선집 1
  •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할란 엘리슨 선집 2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 할란 엘리슨 선집 3
  • 별의 계승자 2: 가니메데의 친절한 거인
  • 멜랑콜리의 묘약: 레이 브래드버리 단편집
  • 온 여름을 이 하루에: 레이 브래드버리 단편집
  • 바스라그 연대기: 페르디도 거리의 기차역(상/하): 차이나 미에빌 장편소설, 아고라 출판사에서 <퍼디도 스트리트 정거장>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적이 있다.
  • 낙원의 샘: 아서 C. 클라크
  • 사소한 칼: 앤 레키 라드츠 제국 시리즈
  • 빨간 구두 꺼져! 나는 로켓 무용단이 되고 싶었다고!: 코니 윌리스 크리스마스 선집 1
  • 고양이 발 살인사건: 코니 윌리스 크리스마스 선집 2

2.2.3. 2018년


  • 별의 계승자 3: 거인의 별
  • 둠즈데이북 1-2: 코니 윌리스의 옥스포드 시리즈 1[1]
  • 사소한 자비: 앤 레키 장편소설
  • 사장을 죽이고 싶나: 원샨
  • 완전사회: 문윤성 한국 최초의 장편 SF소설
  • 천공의 용소년: 한국 근대 SF작가 허문일, 김동인, 남산수와 작자미상의 작품은 모은 소설집
  • 개는 말할것도 없고 1-2: 코니 윌리스 옥스포드 시리즈 2
  • 신의 망치: 아서 C. 클라크 마지막 작품
  •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P. D. 제임스
  • 블랙아웃 1-2: 코니 윌리스 옥스포드 시리즈 3

2.2.4. 2019년



3. 이야깃거리


김창규의 소설집 우리가 추방된 세계 이후로 간간이 한국 작가들의 SF소설도 내다가 2019년부턴 한국 작가 작품출간이 급격히 증가했다.
해외 작품의 경우 과거에 번역,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작품의 판권을 사서 재출간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폰 북스 1기에 포함되었던 중력의 임무와 낙원의 샘, 오멜라스에서 출간한 별의 계승자, 고려원에서 출간한 라마와의 랑데부는 덕분에 책팔이들의 바가지에서 벗어났다.

[1] 화재 감시원에 실린 동명 단편에서 시작된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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