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츠치
나루토의 등장인물. 바위 마을의 닌자.
성우는 미야케 켄타 / 선호제
3대 츠치카게 오오노키의 호위역으로 첫 등장. 덩치가 매우 큰편이지만, 덩치와는 달리 매우 순박한 성격이다. 츠치카게가 자신의 술법으로 날 수 있게 해주자 굉장히 신나하는데 이때의 모습이 영락없는 호빵맨이다.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데이다라가 폭탄으로 공격했지만, 골렘을 소환해 오오노키를 공격으로부터 지켜낸 것을 보면 방어적인 능력에서는 우수한 듯 하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로 우즈마키 나루토와 만난 적이 있다.
일본어판에서는 어미에 '다니'를 붙이면서 말한다. 한국판에서는 '~지라'라며 사투리로 번역했다.
ex)구름 마을의 거대 거북이를 보지 못하고 진둔을 쓰려는 츠치카게에게 "그걸 쓰면 거북이도 죽어버리지라!"
마지막화에선 카게회담에 참여한 4대 츠치카게 쿠로츠치를 호위하는 역으로 등장한다.
여담으로 발음을 잘못들으면 아카츠키로 들리기도 한다.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에서도 등장하는데 산토의 술을 사용하기도 했다.
성우는 미야케 켄타 / 선호제
3대 츠치카게 오오노키의 호위역으로 첫 등장. 덩치가 매우 큰편이지만, 덩치와는 달리 매우 순박한 성격이다. 츠치카게가 자신의 술법으로 날 수 있게 해주자 굉장히 신나하는데 이때의 모습이 영락없는 호빵맨이다.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데이다라가 폭탄으로 공격했지만, 골렘을 소환해 오오노키를 공격으로부터 지켜낸 것을 보면 방어적인 능력에서는 우수한 듯 하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로 우즈마키 나루토와 만난 적이 있다.
일본어판에서는 어미에 '다니'를 붙이면서 말한다. 한국판에서는 '~지라'라며 사투리로 번역했다.
ex)구름 마을의 거대 거북이를 보지 못하고 진둔을 쓰려는 츠치카게에게 "그걸 쓰면 거북이도 죽어버리지라!"
마지막화에선 카게회담에 참여한 4대 츠치카게 쿠로츠치를 호위하는 역으로 등장한다.
여담으로 발음을 잘못들으면 아카츠키로 들리기도 한다.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에서도 등장하는데 산토의 술을 사용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