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야마 린코

 

'''秋山 凜子 / RINKO AKIYAMA'''
1. 개요
2. 프로필
3. 작중 행적
4. 관련 문서


1. 개요


대마인 시리즈》의 등장인물. 《대마인 유키카제》 시리즈의 히로인 중 한 명이다.
천리안과 순간이동으로 응용할 수 있는 '공둔술'을 사용하는 대마인. 아키야마 타츠로의 누나이며, 브라콘이다.[1]
''''대마인은 멍청하다'''' 라는 이미지를 널리 퍼뜨린 주범. 본편인 유키카제 시리즈에서도 바보같이 허무하게 당했지만, 결전 아레나RPGX에서는 아예 일반인이나 어이없게 당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다른 대마인들의 이미지까지 다 깎아 먹었다.
능력은 공간조작 자신이나 사물 및 타인을 순간이동 시킬 수 있으며, 방어벽이나 갑옷을 무시한 방무뎀을 넣을 수 있다.

2. 프로필


'''신장'''
172cm
'''스리사이즈'''
87(G컵)W60H90
'''일러스트레이터'''
아오이 나기사#s-2
'''성우'''
사토 하루카[2]
키타이타 리아 (北板利亜)

3. 작중 행적



3.1. 유키카제 시리즈


[image]
유키카제와 비교하면 정말로 엄청난 폭유 누님. 엉덩이도 엄청나게 빵빵하다. 초타이트 바디슈츠인 대마인 복장을 입으면 정말 가슴과 엉덩이가 터질것같이 보인다.
유키카제와 함께 잠입 임무를 수행하다가 붙잡혀 조교를 당한다. 마지못해 창녀로 잠입하기로 한 유키카제에 비해 린코는 본인이 이 계획을 개안(...)하는 등 어느 정도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실상은 이 처자도 처녀(...)였고 유키카제 이상으로 쉽게 조교에 굴복당한 이후에 능욕 당하는것을 즐기게 된다.[3] 유키카제보다는 거유에 코스튬 디자인, 그리고 도도한 성격까지 전작의 아사기를 계승한 캐릭터. 하지만 아사기보다는 급이 낮은걸로 표현되고 멘탈도 약해서 1편에서는 폭탄드립 떄문에 처녀를 잃기도 전에 정신나간 C스트링 비키니를 입고 스스로 항문애널 비드를 넣고 빼는 자위를 하며 높으신 분들의 비위를 맞추었다.
2편에서도 메이드로 명문 세이슈 학원에 잠입하는데, 주인으로 쿠로이 류지를 잘못 만나 시도떄도 없이 폭풍강간을 당하다가 몸도 마음도 다 내준다.[4] 결국에 굴복하고 대마인 복장까지 입고 화간하는 사이로 발전했다가 노예 맹세의 일환으로 마취제를 맞은 동생 타츠로의 눈앞에서(...) 주인과 폭풍섹스를 하며 노예 인증을 한다. 덕분에 윤간씬은 한번도 없고 한명하고만 관계를 맺어서 전체적으로 하드코어성이 줄어 허구한 날 윤간당하는 유키카제나 1편에서 시뮬레이션이지만 유일하게 촉수 능욕을 당한 것에 비하면 좋은 대접을 받았다.

3.2. 후우마 시리즈



3.2.1. 결전 아레나


대마인 아사기 결전 아레나에서는 총 6개의 카드&H씬이 있다. 어떤 씬에서는 주인공에게 덮쳐져서 임신하자 자신들의 장래에 대해 상담하자고 말하면서, 이에 도망치는 주인공을 책임을 지라며 추격한다(...)
2016년 4월 기준으로 유키카제보다 많은 카드가 나왔다.
본편에서도 바보 이미지였으나 더욱 심해져서 마족 아지트로 착각하고 잠입한 곳이 AV 촬영 현장이라던가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벤트 보상 카드로 배포된 '[참귀내원] 아키야마 린코'부터 어른의 사정으로 성우가 교체되어 지금까지 키타이타 리아가 성우를 맡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원래 성우의 결혼 및 출산이 원인이라고 추정한다.

3.2.2. 대마인 RPG


아레나 시절보다 바보화가 가속되어, 입대 시험이라는 명목으로 항문성교를 하거나, 산타 코스플레이를 하고 잠입수사를 하다가 최면 스프레이를 맞고 아이들에게 당한다.

3.2.3. 액션 대마인



'''"일도류 당주 대리, 아키야마 린코."'''

대마인이자 오차 학원 학생. 닌자 마을에 대대로 전해오는 '일도류'의 전승자이다. '참귀의 대마인'이라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수완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오차 학원에서는 강하고, 아름답고, 엄격한 선배로 통한다. 학원의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고, 비밀리에 린코님 팬클럽이 결성되어 세력을 크게 넓혀가고 있다.

'뇌격의 대마인' 미즈키 유키카제의 소꿉친구이자 언니와 같은 존재. 항상 유키카제와 행동을 같이 하며 그녀를 헌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남동생 아키야마 타츠로, 후배 후우마 코타로 등과 접점이 있다.

'''인법 - 공둔의 술''': 이능계 인법.

공간을 조종하는 능력을 기반으로 오감을 도약시켜 머나먼 곳의 풍경을 지각하거나 자신 및 주변의 사물, 인물을 도약시키는 등 다양한 인법에 활용할 수 있다. 단 사물을 도약시키는 '공간도약의 법'을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극심한 피로가 몰려온다.

[image]
친밀도 이벤트에서는 학교가 끝나고 후우마와 함께 돌아가기로 약속을 했지만, 후우마가 2시간 16분이나 지각을 하는 바람에 삐져버린다.
사실 후우마는 특무 중대의 브리핑에 참가해야했기 때문에 늦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 문제는 아예 약속 자체를 잊어버렸었다. 이 때문에 린코는 후우마의 곁에는 여자가 많으니 자신은 안중에도 없다고 말하거나 자신보다 귀여운 유키카제였다면 자신과는 다르게 잊지 않았을 것이라며 질투를 한다.
결국 린코를 달래기 위해 후우마는 지금이라도 데이트를 하자고 하고 린코는 용서 못한다고 하면서도 약속 시간을 늦은 만큼 하루 내내 자신에게 서비스하라고 한다. 그리고 데이트답게 같이 손을 잡고 돌아가자고 말하며 후우마의 손을 잡고 이벤트가 끝난다.
이 이벤트는 미즈키 유키카제의 친밀도 이벤트로부터 이어졌다. 유키카제가 후우마와 수영장에 갔었다는 걸 언급하기도 한다.
[image]
서포터 '사범 대리' 아키야마 린코의 호감도 이벤트에서는 후우마와 '''혼욕을 한다'''. 큐슈의 어느 온천 마을에서 마족을 잡은 특무 중대는 온천 여관에서 하룻밤을 머물게 된다. 후우마는 여관 주인이 가르쳐준 온탕에서 몸을 담그고 있었는데, 린코도 들어와 버린다.
후우마의 필사적인 해명으로 오해는 풀리는데 서로 온천에 들어가고 자신은 먼저 돌아가겠다고 양보를 하다가 아예 후우마가 같이 들어가지 않겠냐고 제안을 한다. 이에 린코는 후우마로부터 그런 제안을 들을 줄은 몰랐다며 얼굴을 붉히고 함께 온천에 들어간다.[5]

4. 관련 문서


[1] 본편 1편에서는 살짝만 부각되지만, 아사기 결전 아레나에서는 세뇌때문에 타츠로로 착각한 타인과 현관합체(...)까지 해버렸다. 그리고 2편에서는 "처녀 같은건 누구에게 줘도 상관 없지만 굳이 준다면 남동생 타츠로에게 주고 싶다."라며 대놓고 브라콘 성향을 드러낸다.[2] 2016년 결전 아레나까지 맡았다.[3] 하지만 고지식한 면이 있어서 희망이 없는 상황에 쓸데없는 말대답과 반항을 해서 게임에서 유일하게 두번이나(...) 폭파 당한다.[4] 단 1과는 달리, 2에서는 그녀의 상대가 나빴던 탓도 있다. 쿠로이 류지는 에드윈 블랙 정도의 격을 가진 녀석. 더군다나 타락이나 음욕에 특화된 녀석이라 그냥 망했어요.[5] 이 장면을 마침 온 에밀리 시몬즈와 미즈키 유키카제가 뒤에서 보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달해서 들어가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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