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엘소드)/대사
1. 개요
엘소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애드의 대사를 모아둔 문서.
다이너모 구성모드(각성)시의 대사는 ''이탤릭체 처리''합니다.
2. 보이스
- 캐릭터 소개 멘트
- "흥, 애드라고 불러. 내 옆에 떠다니는 이 다이너모들만 있으면…… 불가능? 하! 그런 건 없어."
- 캐릭터 생성
- "오ㅡ 나이스 초이스라고 해두지."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왔냐?"
- "흐흐흐흐, 실험, 개시다."
- 소셜 보이스(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분노: "난! 지금 몹시 불쾌해." / "윽...! 제기랄..!!" / "하아.. 짜증나는군." / "흐, 흐흐흐흐하하하하하하하....!"
- 거절: "난 싫어." / "흥. 꺼져라, 애송이." / "싫다고 했을 텐데-." / "아앙?"
- 웃음: "트흣...흐하하하하하하하!" / "크흐흫하하하하하학!!" / "크크크크크크크크큭..." / "흐..흐..! 흐흐, 흐흐하하하하...!"
- 울음: "칫…… 뭐가 이리 꼬이는 건지……." / "큭.. 빌어, 먹을...!" / "... 제기랄... 크윽...." / "어... 어머니... 흐...흑... 크... 흐흐흐..."
- 인사: "안녕." / "훗, 안녕이다." / "호오, 아직 살아있었나?" /" 크..흐흐흐흐..."
- 세배[1] : "흥, 나까지 기념해줄 거란 착각은 버려."
- 크리스마스[2]
- "이거, 이거…… 어수선해서 연구를 할 수가 없잖아!"
- "메…… 메리...크리스....마스..."
- "이런 상냥한 분위기…… 정말 마음에 안들어……!"
- 캐릭터 속마음 퀵보이스(게임 종료 시)
- "이런 게임은 누가 만드는거야!"
- 퀘스트 완료시(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하! 간단한데?" / "하핫! 임무 완료다, 애송이." / "실험 완료. 조금은, 성과가 있었나. 후후..." / "크흐흐흐흐흐흐흐..."
- 전직 시기
- "한 단계 뛰어넘을 시간이군."
- "새로운 연구를 시작 할 때다."
- 3차 전직 시기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후우, 새로운 힘을 얻을 때가 온 것 같군." / "흐흐흐...새로운 연구를 시작할 때로군." / "흐흐흐흐하하하하...! 시간이 된 것 같군... 더이상... 잃을 것도 없지."
- 전직 완료
- "혁신이야. 흐하하하하, 멋져!"
- "흐하하하하, 성공이다!"
- 3차 전직 완료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크-하하학! 완-벽해! 온 몸이 근질거려서 참을 수가 없어!"/ "대-단한 성과인걸. 흐흐흐흐하하하하하." /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크흐흐흐흐흐흐..."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크큭... 이 나를 막을 수 있는 건 없을 거다!" / "재미있는 데이터로군. 이몸이 유용하게 써 주지." / "이젠...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어... 흐흐흐..."
- 2차 초월 까지의 게임 중 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1, 2, 3라인 퀵보이스.)
- 칭찬: 호오! 나이스! / 흥, 이 정도로 우쭐대지 말라고 애송이. / 호오, 꽤 좋은 데이터가 될 것 같은걸? / 나쁘지 않아~ 아직까지는 말이지...크크크큭.
- 감사: 감사하다고 해두지. / 칫, 빌어먹게 고마운 걸~? / 크크큭...조금은 봐 줄 만하잖아? / 크하하학~ 좋아~ 조금은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는데?
- 사과: 아…… (한숨) 하…… 쏘리. / 아앙? 내가 사과라도 할 것 같냐? / 큭, 좀 더 시스템을 개선해야 할 것 같군… / 크크큭, 너무 열 올리지는 말라고…어차피 모두 무의미하니까.
- 승리: 너무 용쓰진 마라 / 크하하학! 좋아, 좀 더 이 몸을 즐겁게 해보라고 애송이! / 고작 이 정도인가? 데이터로 사용할 가치조차 없겠는걸… 크크큭 / 크큭…아직이야…이 정도로는 부족하지. 안 그래?
- 3차 전직 이후 게임 중 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칭찬: 크크큭, 조금 하는걸? / 호오? 제법이잖아. / 좀 더... 발버둥 쳐보라구... 크흐흐흐...
- 감사: 하, 일단 고맙다고 해두지. / 흥, 감사하다고 할 것 같냐? / 모든 것이... 무의미해...
- 사과: 치잇... 미안하다. 됐냐? / 칫... 계산 착오였다. / 시간 속에선... 모두 덧 없을 뿐...
- 승리: 겨우 이 정도는 아니겠지, 애송이? 크하하학! / 하, 좀 더 발버둥 쳐 보라구. 내 연구를 위해서 말이야, 크크큭... / 시간에 사로잡힌... 어리석은 노예들....
2.1. 기본 전직
- 스타트 대사
- "하핫…… 시작해볼까?"
- 클리어/승리 대사음성 대사
- "실험, 종료."
- "예정된 승리다. 흐하하하하하하!"
- 패배 대사
- "졌어, 졌어! 져버렸다고!"
- "으아아아아! 이렇게 질 순 없어!"
- "이건……! 설명할 수 없군, 계산 착오인가?!"
- 피격 시
- "느윽……."/"읏!"/"으윽!"/"아오!"/"젠장!"/"뜨하악!"/"흐아악!"/"아아악!"
- 사망
- "계산, 밖……이었나."
- "칫…… 망했군."
- 부활
- "대가를 치를 준비는 됐겠지!"
- "나는, 쓰러지지 않아!"
2.1.1. 스킬/커맨드
[3]
- Z Z Z Z
- 1타: "헷."
- 4타: "트앗!"
- Z Z Z X
- 1타: "헷."
- 4타: "흥!"
- Z Z X X
- 1타: "헷."
- 4타: "먹어라!"
- X X X
- 1타: "읏."
- 3타: "받아라."
- X X Z Z~Z
- "쏟아져라."
- 대시 Z Z Z
- "이얍ㅡ!"
- 대시 X X X
- "이얍!"
- 점프 Z
- 점프 X
- "흣!"
- 대시점프 Z Z Z
- 1타: "헷."
- 2타: "흣."
- 3타: "쳇."
- 대시점프 X
- 1타: "칫"
- 2타: "먹어라!"
- 보이드 브레이커
- "꺼져라."
- "보이드ㅡ브레이커!"
- 입자탄
- "가라."
- 양자화
- 파티클 프리즘
- "프리즘."
- "어디 가냐?"
- "갇혀라!"
- 위상변화
- 더미 설치
- "좌표 설정."
- "여기쯤?"
- 텔레포트
- "잘있어."
- "바이바이~"
- "페이즈 시프트!"
- 더미 설치
- 파티클 액셀러레이터
- "파티클 액셀! 헤야!!"
- "잘~ 보라구. 헤야!!"
- 뉴트란 밤
- 생성: "뉴트란, 체얏!"
- 폭파
- "폭발!"
- "꽈광~."
- "유후~."
2.2. 사이킥 트레이서 - 루나틱 사이커 - 둠 브링어
2.2.1. 1차: 사이킥 트레이서
- 스타트 대사
- "하… 애송이들이 지천에 널렸군"
- 클리어/승리 대사
- "모든 것은… 계획대로!"
- 패배 대사
- "다이너모 이 망할 고철 덩어리!!!"
2.2.1.1. 스킬/커맨드
- 날리는 공격 후 Z Z Z
- “헤야아!!!”
- 날리는 공격 후 Z Z X X
- “헤!”
- 날리는 공격 후 X X X
- “헤야아아!!!”
- 다이너모 구성-디졸버
- "디~졸버!"
- "다이너모!"
- 퀘이크 버스터
- "퀘이크! 버스터ㅡ!"
- "이거나 먹어라!"
- 크후후후... 먹어라!!
- 펄스 캐논
- "펄스~캐논!"
- "어디 한번 막아봐!"
- 소닉 점프
- "소닉~점프!"
- "받아라!"
-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 스테이시스 필드
- 시전
- "입자, 전개!"
- "스테이시스- 필드!"
- 방출
- "치얏!"
- "먹어라ㅡ!"
- 시전하지않고 끝날시
- "큿, 젠장!"
- 시전
- 다이너모 구성-마그네트론
- "마그네트론!"
- "다이너모!"
- 다이너모 구성-파일런
- "다이너모!"
2.2.2. 2차: 루나틱 사이커
- 스타트 대사
- "피가 끓어오르는데…!"
- 클리어/승리 대사
- "강할수록 밟아버리는 재미가 있지. 하하하하!!"
- "완벽해!"
- 패배 대사
- "이 정도로 쓰러지다니!!!"
- "이렇게 끝낼 순 없어!!!"
- 초월 각성시
- "호오, 아직도 숨이 붙어있었나?"
- "끓어오르는 공포를 느끼게 해주지!"
- "딱 죽지 않을 만큼만 패주지. 흐하하하하하하하!"
2.2.2.1. 스킬/커맨드
- 퀀커러
- "해볼까...?" "받아라!"
- "화끈하게,'한방!'"
- "크하학!, '사라져라!'"
- 퀵실버 액셀
- "퀵실버 액셀"
- 사이킥 스톰
- "사이킥-스톰!"
- EMP 쇼크
- "츼야!"
- "침묵해라!"
- 에너지 방전
- "에너지, 방전!"
- 사이오닉 비트
- “하!”
- “흐아!”
- 둠스 데이
- "둠스 데이. 잘~가라. 흐아!"
- "모두, 사라져라! 여기까지. 흐아!"
- “둠스데이!!! 하아아아압- 먹어라!”
- “둠스데이!!! 큭흐흐허하하하하하하! 먹어라!”
- “큭흐흐허하하하하하하! 하아아아압- 먹어라!”
- 파이온 러싱
- "이건 어때! 헤얏!"
- "파이온 러싱! 헤얏!"
- 퀵실버 스트라이크
- "먹어라! 헤얏!"
- 퀵실버 스트라이크!
- 슈퍼소닉
- "슈퍼소닉! 헤야!''
2.2.3. 3차: 둠 브링어
- 스타트 대사
- "하하하핫, 아직도 분수를 모르는 애송이들이 기어오르는군."
- "하하하! 먼지 한 톨 남기지 않고 조각조각 파괴해주지!"
- 클리어/승리 대사
- "멍청하긴, 분수를 알고 덤볐어야지! 흐하하하하하!"
- "이 몸의 당연한 승리다. 애송이! 흐하하하하하!"
- 패배 대사
- "이 몸이 졌다고? 크흑! 빌어먹을..!"
- "빌어먹을! 이럴리가 없어! 크으으윽!"
- 사망
- "거짓말... 이런 애송이에게!"
- 부활
-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흐하하하하하!"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흠, 무슨일이야."
- "슬슬 가볼까. 크크크큭...!"
- 각성 시
- "확실하게 끝내주지! 흐하하하하하하하하!"
- "좋아... 기분 최~고야!"
- "파멸의.. 시작이다!"
2.2.3.1. 스킬/커맨드
- 대시 점프 ZXX
- 1타:"헷"
- 2타:"헤야아"
- 3타:"받아라!","먹어!"
- ZXX
- 1타:"헷"
- 2타:"힛"
- 3타:"훗","핫","헷"
- 버스트 플라즈마
- "버스트! 플라즈마!"
- "파멸을 선사해주지... 으흐하하하하하하!"
- 시메트릭 아이덴티티
- "시메트릭 아이덴티티!"
- "시메트릭!"
- "흐하하하! 내가 친구 한 명 소개시켜주지!"
- "이여어업!!"
- "어디까지 버티나 볼까? 애송이!"
2.3. 아크 트레이서 - 마스터마인드 - 도미네이터
2.3.1. 1차: 아크 트레이서
- 스타트 대사
- "흐하하, 다이너모, 전투 모드로!"
- 클리어/승리 대사
- "내 계산은 역시...... 틀리지 않는군."
- "이것 보라구. 간단하잖아?"
- 패배 대사
- "크흐윽...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4]
- "계산이...바뀌었나?!"
2.3.1.1. 스킬/커맨드
- 인스톨-드론 액티베이터
- 소환: "다이너모!"
- 마커탄 발사: "받아랏!" "좌표 설정."
- 팬저 버스터
- 조준
- "팬저"
- "팬↓저↑ㅡ"
- 발사
- "버스터."
- "버↑스터↑!"
- 조준
- 사이오닉 제네레이터
- "사이오닉, 제네레이터."
- "사이오→닉↑ㅡ 제네레이↑터↑ㅡ!"
- 팬텀 시커
- "팬텀, 시커!"
- "팬텀ㅡ시커!!!"
2.3.2. 2차: 마스터 마인드
- 스타트 대사
- "다이너모 체크, 훗......가볼까?"
- 클리어 대사
- "깔끔해. 여기까지."
- "하...... 이제 좀 쉴 수 있겠군."
- 패배 대사
- "어딘가 분명히 오류가 있었던 거야!!! 크흐윽!"
- "이건 뭔가 잘못됐어! 인정할 수 없어!!!"
- 초월 각성시
- "진짜 실험은, 이제부터다!"
- "하......번거로운 것들."
- "겨우 이것 뿐이야? 이젠 질리는군......사라져라!"
2.3.2.1. 스킬/커맨드
* XX (아래)+X
- "애송이...."
- "흐하하, 좋-아!"
- "아포칼립스."
- "아포칼립스!!"
- "굿 데이 투 다이." [5]
- "체이서."
- "체이서!"
- "얼티밋, 퓨리!"
- "얼티밋ㅡ퓨리!"
- "스타폴."
- "스타폴!"
- 다이너모 구성 - 에이밍 노바
- "헤야!!"
- "에이→밍↓ 노바ㅡ↑!"
- 인스톨 - 차지드 임펄서
- "차지드 임펄서!"
- 포스 필드
- ''포스 필드!"
- 익스트림 체이서
- "익스트림 체이서!"
2.3.3. 3차: 도미네이터
- 스타트 대사
- "시스템 체크. 후훗... 연구의 성과를 시험해볼까"
- "이 몸이 직접 나설 만한 가치가 있길 바라지. 후후후후..."
- 클리어/승리 대사
- "예정된 승리다. 놀랄 것도 없잖아? 후후후."
- "시뮬레이션 대로. 후후, 쓸모있는 데이터가 모였군."
- 패배 대사
- "빌어먹을! 시간과 데이터가 좀 더 있었더라면..."
- "제기랄! 이럴 순 없어. 어디서 계산이 틀렸던 거지!"
- 사망
- "거짓말... 내 계산이... 실패할 리가...!"
- 부활
- "오차 좌표 수정. 흐하하... 두 번째 기회는 없을 거다, 애송이. "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후훗... 슬슬 데이터를 수집해볼까."
- "좋아. 연구를 시작하지."
- 각성 대사
- "장난은. 이 정도로 할까? 하하하..."
- "후후훗... 제법 흥미가 돋는데? 좀 더 발버둥 쳐보라고!"
- "슬슬 실험을 끝낼 때가 된 것 같군."
2.3.3.1. 스킬/커맨드
- 디스토션 존
- "디스토션 존!"
- "시스템 가동. 초대하지, 이 몸의 완벽한 세계에."
- 플로디아 수정
- "플로디아!"
- "플로디아. 실험 시간이다."
- "플로디아, 작동!'
2.4. 타임 트레이서 - 디아볼릭 에스퍼 - 매드 패러독스
2.4.1. 1차: 타임 트레이서
- 스타트 대사
- "으흐, 으흐흐... 으하하하하하하! 매력적인 실험체들이야……!"
- 클리어 대사
- "크흐흐흐흐하하하! 좋아. 여기 마음에 들어!"
- "크흐흐하하하하! 아름다운 전투였어!"
- 패배 대사
- "……말도 안 돼!"
- "한심, 한심, 한심한 놈!!"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흐후후후후후……."
- "후회하진 않을 거다.. 후후후......."
2.4.1.1. 스킬 /커맨드
- 다이너모 구성 - 공간 균열
- "츠오오오오옷ㅡ!"
- "큭,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
- 그라비티 버스터
- "그래비티, 버스터."
- "그래비티ㅡ버스터!!"
- 리버스 서클
- "리버스, 서클."
- "리버스ㅡ서클!!"
- 시간의 문장
- "끝낼 시간이야."
- 다크 매터 익스플로전
- "다크 매터, 익스플로전!"
- "암흑 속으로... 사라져라!"
- 스타더스트 샤워
- "스타더스트, 샤워!"
- "스타더스트ㅡ! 샤워ㅡ!"
2.4.2. 2차: 디아볼릭 에스퍼
- 스타트 대사
- "지옥의…… 시작이다!"
- 클리어 대사
- "이것 봐…… 이 입자들…… 아름답지 않아?"
- "신나! 너무 신나!"
- 패배 대사
- "……으아아아아아아!"
- "젠장! 젠장! 젠자아앙!"
- 캐릭터 선택
- "크흐흐흐흐흐흐하하하하……."
- "후회하진 않을 거다…….후흐흐흐흐."
- 초월 각성시
- "지옥의 시간으로 보내주지!"
- "감상은 이제...... 끝이다!"
- "크흐히햐하하! 얼마든지... 지옥을 보여주지!"
- "자, 시작하지. 죽음의 윤회를!"
- "흐흐흐하하하하하하!"
2.4.2.1. 스킬 / 커맨드
- 정신 붕괴
- "마인드 브레이크."
- "흐흐하하....."
- "마인드, 브레이크!!"
- 맥시멈 스트라이크
- "맥시멈, 스트라이크!"
- "맥시멈ㅡ! 스트라이크ㅡ!"
- 사이오닉 쇼크
- "사이오닉ㅡ쇼크!"
- 보이드 필드
- "보이드, 필드!"
- "보이드ㅡ필드ㅡ!"
- 포스 핑거
- "핑거!"
- 그라비티 필드
- "그래비티ㅡ필드!!"
- "짓뭉개주지!"
- 리버스 스티그마
- "리버스, 스티그마."
- "리버스ㅡ스티그마!!"
- 문라이트 랩소디
- "문라이트, 랩소디!"
- "문라이트ㅡ! 랩소디!!"
- 파라노이아
- "파라노이아. 깨ㅡ져라."
- "파라노이아! 깨져라......!"
- 보이드 임팩트
- "보이드, 임팩트!"
- "보이드ㅡ임팩트!!"
- 문라이트 브레이커
- "잘 가라."
- 문라이트! 브레이커!
- 디멘션 브레이커
- "디멘션ㅡ브레이커!! 후후후후훗..."
2.4.3. 3차: 매드 패러독스
- 스타트 대사
- "으... 흐흐흑... 흐흑... 여긴... 어디지?"
- "크윽... 으으으... 으으으으윽..."
- 클리어/승리 대사
- "어머니 ... 좀 더... 좀 더 되돌아가야 해...!"
- "분노... 슬픔... 시간 속에... 사라지겠지... 흐하하하하..."[6]
- 패배 대사
- "또 다시... 모순 속에서 해매이겠지... 흐흐흐흐..."
- "크흐흐흐흐흐흐... 이 또한... 시간의 장난 일 뿐..."
- 사망
- "어머니... 흐... 흐흐흐흐흐..."
- 부활
- "다시... 시간의 윤회 속으로..."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덧 없이...되풀이 할뿐...."
- "이번엔... 도달할 수 있을까? 흐흐흐흐흐흐...."
- 각성 시
- "흐흐흐흐흐흐..."
- "흐흐흐흐하하하...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지... 안 그래?"
- "시간은... 모두에게 평등하지..."
- "크윽... 모두... 사라져버려...!"
2.4.3.1. 스킬/커맨드
- 그리운 손길
- "그리운 손길... (에드워드, 현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거란다.)"
- "어머니.... (에드워드, 현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거란다.)흑... 흐흑... 크흐흐흐흑....."
- 이벤트 호라이즌
- "이벤트 호라이즌..!"
- "흐흐하하.. 사건의 지평선..!"
- "도달할 수 없는 그곳으로... 으흐흐흐하하하하하하하!"
- "사건의...지평선...
3. 던전 클리어 대사
대사 링크
3.1. 루벤
- 엘의 나무
- 신기 할 거 없는 숲으로 보이지만… 심상치 않은 에너지 파동이 느껴진다. 좀 더 깊은 곳으로 가볼까?
- 크큭, 전투개시인가? 일단 다이너모의 출력을 실험해 봐야겠군.
- 흥, 뭐야? 이정도 출력으로도 새카맣게 타버리는거야? 이곳 녀석들…약해빠졌군.
- 엘, 엘이라고? 운이 좋군! 나소드 동력원을 벌써 발견하게 될 줄이야! 크핫, 쫓아가주마!
- 숲 속의 폐허
- 뽀루? 내가 살던 시대에는 없던 생물 같은데? 멍청하게도 생겼군.
- 아아... 이런, 이론과 실전은 확실히 다르군. 이런 약한 생물한테 힘조절을 잘 한다는게...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를 줄여야겠군.
- 약한 주제에 나한테 덤벼드는 거야? 크하핫..생긴 것 만큼 어리석잖아?
- 이런 바보 생물을 상대하기 위해 시간을 뛰어넘어 이곳까지 온게 아니야.. 더 이상의 시간낭비는 하고 싶지 않군.
- 하얀 안개 습지
- 호오… 이녀석은 멍청하게 생긴 뽀루들과는 좀 다른거 같은데?…
- 이곳의 생물들은 엘의 힘에 의지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던건가? 역시, 엘의 힘은 대단하군! 과연… 탐나는 물건이야!
- 다이너모, 구성 모드로 전환, 엘 에너지 반응 확인…! 스캔되는 에너지는 없군, 역시 벤더스란 자를 쫓아가봐야하나?
3.2. 엘더
- 어둠의 숲
- 습하고 퀴퀴한게… 영~꺼림칙한 곳이군, 마음에 안들어.
- 마법… 이라는건가? 비과학적인 영역이지만 언젠가 탐구해볼 기회가 있으려나?
- 다이너모, 데이터 추가. '엔트. 오래된 나무의 정령. 지성이 있는 존재로 보이지만, 엘의 힘이 사라진 현재는 나약한 존재다.' 훗, 이 몸의 상대가 되진 않지.
- 벤더스의 동굴
- 꼭 나약한 녀석들이 무리를 지어 다니는 법이지. …정말 한심스럽다니까… 크큭
- 어이! 이봐, 엘은 어디있는거야…? 이런…그새 다른 곳에 챙겨둔건가? 쳇!
- 도망치는 것 하나는 스페셜리스트한 녀석이지만, 너의 패턴은 이미 파악이 끝났다. 이번만큼은 나의 다이너모에서 도망치지 못할걸? 크하핫!
- 지하수로
- 크윽…! 냄새가 지독하군, 이런 지저분한 곳은 딱 질색인데 말야!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군.
- 벤더스… 녀석의 빛 에너지 사출 방식은 뭐였지? 분명, 엘의 힘과 나소드 테크놀로지가 융합된 형태였던 것 같은데… 이 시대에도 저런 기술력이 있던건가? 흥미롭군!
- 호오… 벤더스, 갈수록 육체 능력이 강화되는 타입이였나? 그런데 정신 능력은 그대로 인듯 하군… 그 패턴이 변화가 없잖아! 한심하군.
- 너, 정말 학습능력이란게 떨어지는구나? 하지만 끈질긴것 하난 높이 사지, 그러니까 엘은 좀 놓고 가라고!!
- 월리의 성 외곽
- 이 성, 이곳저곳에서 무언가가 탐지되는데...기계장치가 내보내는 신호같은...다이너모, 탐지모드로 전환, 좀 더, 신호 스캔 범위를 확장한다.
- 뽀루… 라는녀석들, 이렇게 개체수가 많은 집단이였나? 뭐, 실전 데이터를 쌓는데 나쁘진 않군, 데이터는 많을 수록 오차율이 적어지니까 말이야.
- 윌리엄… 뽀루중엔 나름대로 실력있는 녀석이라던가? 나의 힘 앞에선… 무력하지만 말이야, 크큭!
- 월리의 성
- 호오… 기계장치가 내보내는 신호의 정체가 너였구나? 조잡한 형태이긴 하지만 확실히… 나소드의 범주 안에 들어간다. 크큭, 흥미로운데?
- 외부 장갑을 이루는 기술은 조잡하지만... 핵심 동력장치는 진짜다. 이 기술은... 고대 나소드 기술력의 일부가 분명해! 크하하핫, 여기서 고대 나소드의 단서를 발견하다니! 운이 좋군!
- 월리가 남긴 로봇도 제거했으니… 그를 쫓아가야겠군, 저쪽, 분명… 베스…마라고 불리던 산맥이였던가?
- 기계에 쓰인 기술력은… 낮다, 하지만… 이 시대에서 처음 얻은 나소드의 단서, 놓치지 않겠다!! 월리!
- 월리의 지하 연구실
- 월리경... 알테라 코어에서 살아 남은 건가? 그 끈질긴 생명력만큰은 칭찬해줄만하군, 크크큭...
- 호오...! 나소드 인스펙터...! 내가 알려 준, 인스펙터란 키워드로 알테라 코어에서 정보를 캐낸 건가? 생각보다 근성이 있어, 월리경? 크크큭!
- 월리경... 내가 오는 걸 눈치챈건가? 그새 또 사라졌군. 뭐, 언젠간 만날 날이 또 오겠지? 쿠쿡... 그때는 좀 더 새로운 나소드로 날 놀라게 해달라고?
3.3. 베스마
- 용의 길
- 흐음~ 이곳의 생물은 이제까지 만난 생물들중에 가장 호전적이군? 실전 데이터를 쌓는데 좋겠지만… 귀찮구만!
- 리자드맨… 말보다 칼이 빠른 생물들이군. 지적인 이몸에겐 피곤한 존재들이야.
- 월리의 단서를 찾아야 한다...! 걸리적거리는 녀석들은... 깔끔히 치워주지.
- 베스마 호수
- 리자드맨... 부족사회를 이룬 나름대로 지성체라는 건가?
- 창과 칼... 정말이지 원시적인 무기들로 밖에 싸울 줄 모르는 집단이군. 기술의 차이가 어떤건지 보여주도록 하지! 크크큭.
- 흥, 한 부족의 우두머리라는 자가 판단력을 상실하다니, 지성체라고 부르기도 뭐할 지경이군. 부끄러운줄 알라고.
- 베스마 호수(밤)
- 고요한 어둠... 딱히 어두운걸 좋아하진 않지만, 밤은 차분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
- 밤의 리자드맨은 어둠에 녹아드는 투명화 능력을 가진 듯하군, 다이너모, 에너지 스캔 모드, 전환! … 뭐? 밤이라서 절전 모드라고? 이런…
- 이제 리자드맨에 대한 데이터는 충분할정도로 모였어. 너의 전투 패턴은, 더 이상 이몸에게 통하지 않는다구… 크큭.
- 용의 둥지
- 화산지대인가... 땀나는 건 싫은데말야, 다음엔 다이너모에 쿨링 기능도 넣어줘야 겠군, 크큭.
- 주술… 이라는건가? 이 시대엔 비과학적인 능력이 다수 목격되는데? 연구해볼 가치가 있으려나… 흐음…
- 웃음이란 시원하게 질러야 하는거다. 이몸처럼 말이야, 크하하하학!
- 리치 광산
- 크하학, 찾았다!! 월리의 단서. 이곳의 광물을 이용해 나소드 동력원을 구성한건가…? 흐음~ 과연…
- 호오... 나소드 8호 Mk2라... 동력원은 같지만 외부 장갑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인건가? 노력 하난 칭찬해줄만하군... 크큭!
- 크핫! 좋아, 단서가 모아지고 있어. 조금만 더하면 월리경을 따라잡을 수 있겠군.
- 수송비공정
- 이봐, 월리경! 내가 흥미로운 제안을 하나 하지. 당신의 힘을 빌리고 싶은데 말이야... 후후...
- 이정도론 나소드의 진정한 힘을 끌어냈다고 하기엔... 많이 부족하다고, 크큭! 내가 조금만 손보면 훨씬 대단한걸 만들 수 있는데 말야...
- 월리경, 기반 기술이 전무할 이 시대에서 이 정도의 나소드를 만들어냈다는 건... 당신이 천재이거나, 조력자가 있거나 둘 중 하나겠지?
- 호오... 월리경... 그래... 고대 나소드 문명이 잠든 '코어'가 존재한단 말이지? 좋아, 그걸 찾아낸다면 주도록 하지, 나소드를 급격히 강화시킬 수 있는 코드 인스펙터의 비밀을 말이야, 크큭!
- 크하학, 좋아, 월리경! 계약은 성립됐다. 고대 나소드 문명의 '코어'를 찾는 일을 서두른다. 난 하늘섬쪽에서 정보를 모으도록 하지.
- 용의 둥지:나락
- 카야크... 악당이 취해야할 교과서적인 행동을 취해주는 녀석이로군? 악당 양성 학원이라도 있는 건가? 크하핫!
- 생명 에너지가 다한 고대 생물의 사체에… 영혼이라 불리는 정보 집합체를 강제로 붙들어 맨 건가? 주술이란 것... 무시할수만은 없겠어.
- 이게… 소문이 자자하던 고대의 마법 생명체, 드래곤인가? 고문서로만 알고 있던 생물인데, 이렇게 직접 보게 되니 신기하군. 아아, 이미 생명 에너지가 다 했으니 생명체라 부르긴 어렵겠지만 말야. 크큭.
3.4. 알테라
- 블랙크로우 호
- 호오… 흥미롭군, 나소드와 신체를 결합한 형태를 가진 인간이라…
- 너... 나소드에 정신을 침범당한건가...? 나소드를 사용해야할 인간이 나소드에 이용당하는 꼴이라니... 크크큭!
- 너도 고대 나소드 문명의 단서라고 할 수 있겠군. 점점… 가까워짐이 느껴진다… 크하학!
- 회귀의 평원
- 호오... 이곳은...! 나소드들의 보고 인가? 크하핫, 다이너모 데이터를 수집한다!
- 호오... 수명이 다된 나소드를... 포자 형태의 유기물이 움직이게 한다? 흥미롭군, 분석할만한 가치가 있겠어!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나소드는 죽어서 데이터를 남기지. 한 개도 남김없이 수거해주마… 크큭!
- 운송터널 B4-1
- 고대 나소드의 기술력이 엿보이는 물건들이 많아진다... 점점... '코어'와 가까워지는건가? 크크큭.
- 기계장치에 들러 붙어... 전기 신호를 마음대로 움직이는 형태인건가? 이 포자... 연구해볼 가치가 있어!
- 샘플은 이 정도면 됐다고...! 포자 녀석들 생각보다 번식력이 대단해... 귀찮아... 다이너모, 말끔히 청소하도록.
- 알테라 평원
- 이 나소드는... 이제까지 보던 녀석들하고 다르군, 동력과 장갑체계 모두 고대의 형태를 띄고 있다. 후후... 다이너모, 그들의 전투 데이터를 추가해라.
- 동력원이 쓰는 에너지원이 다른건가? 하나는 차갑고, 다른 하나는 뜨거운 에너지가 느껴진다... 저것도 엘의 힘을 쓰는 형태로 보이는군.
- 양쪽의 배리어 장치가 물리적 타격을 흡수, 왜곡해서 처리하는 형태인건가? 흥미롭군!
- 나소드 생산기지
- 네가… 고대 나소드 문명의 보고… '코어'로 가는 문지기라는 건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겠군!! 크하학, 덤벼!
- 레이븐의 전투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전투형 나소드인가?
- 지하에서… 거대한 기계신호가 감지된다…! 드디어…도착한거 같군!! 크하하학!!
- 알테라 코어
- 크... 월리... 그의 비행선 신호가 잡히고 있는데... 먼저 와있던건가? 이곳은 곧 무너진다!, 월리경.. 월리경을 찾아야돼!
- 월리경... 계약대로라면 알테라 코어를 찾고 나서 바로 연락을 넣기로 했는데... 먼저 칩입해 있었던것인가? 룰 위반이다! 크큭... 하지만 알테라 코어의 정보를 해독하고 있던건 칭찬해주지, 어디...!
- 마침내… 찾아냈다!! 고대 나소드의 데이터를 가득 품고 있는… 코어!! 크하하학!! 응? 뭐지?? 저 빨간 머리 꼬맹이는…?
- ...! 어떻게 찾아낸 코어인데!! 저 망할 빨간머리 꼬맹이 일행이...! 동력실을 파괴하고 도망치다니...! 크아악!! 가만두지 않겠다!!
- 오오오...! 이거야!! 이거라면 알테라 코어따위 수십개도 더 만들 수 있겠어!! 크큭, 이브... 이브라!! 어디있는거냐 코드 : Queen, 나소드의 여왕이여...!
- 월리경, 우리의 계약은 여기서 파기다! 그간의 정을 생각해서 살려는 드릴게, 단! 이 탈출선을 부숴버릴거니까 힘껏 탈출 해 보시지! 크하하학! 다이너모 비행형태로 전환, 이브… 그녀를 추적한다!
- 운송터널:오염구역
- 코어의 행동력은 이런 생명체를 만들어 낼 정도인건가? 흥미롭군, 코어의 힘...! 더욱 더 탐이 난다! 크크큭
- 훗, 강력하긴 하나...본능적으로 휘두르는 검에 어찌될 이몸이 아니다. 순식간에 패턴을 분석해주지! 크하핫.
- 나소드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과 코어의 전투 데이터가 집약된 나소드의 콜라보가 이런 전투력을 창출하다니, 놀라워! 다이너모, 하나도 빠짐없이 전투 데이터를 수집해라!
3.5. 페이타
- 봉헌의 신전 입구
- 이브의 흔적이 이곳, 페이타로 향했는데... 뭐지? 이 어두운 녀석들은? 왠지 불쾌하군...! 내 앞을 가로막지 마라.
- 듀라한...? 겉은 갑옷이 둘러싸고 있지만 육체는 없는... 에너지 덩어리군. 다이너모. 에너지 형태를 분석하라. 뭐? 에너지 타입 미확인 개체? 호오...
- 새로운 생명체...? 생명체라고 하기도 뭐한 에너지 덩어리이군...? 흥미롭지만 한가롭게 분석할 시간은 없다. 그녀를...쫓아야하니까, 서두른다!
- 나선 회랑
- 이 건물 곳곳엔 함정이 많군... 훗, 이정도의 원시적인 함정쯤이야... 다이너모를 활용하면 쉽게 공략할 수 있지.
- 훗, 단순한 공격형태를 가졌군, 돌덩어리처럼 구르듯이 공격할 뿐인가? 궤도 계산쯤이야 식은죽 먹기보다 쉬운 나에겐 우스운 공격이지. 크크큭.
- 웃...! 다이너모의 최대 한계 압력보다 무겁다? 하마터면 깔릴뻔했잖아, 조심해야겠군.
- 지하 예배당
- 내가 살던 시대에서도 본적 없던… 오래된 건축양식이라는건가? 오컬트는 흥미없는데 말야… 흐음
- …. 유령… 이나 귀신…이라 불리는 무형의 존재들인가? 크큭, 과학으로 정의하지 못할 현상은 없어….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다…!
- 시공의 틈에서 배운 지식에 의하면 영혼은… 분명, 생명체의 정보를 담은 전기적 신호의 일종…! 전혀 두려울게 없는 존재이지… 후후… (흠칫!) 뭐…뭐야!? 갑자기 나타나지 말라고!
- 지하정원
- 거대식물... 이몸의 앞길을 방해하지마라! 이브의 행방이 점점 멀어지는거 같다...! 서둘러야 한단 말이다.
- 생명력이 얼마 남지 않으면 발악하는 꼴이 우습군. 처음부터 그런 힘을 쓰면 생명력이 바닥나는 꼴을 덜 보지 않을까? 뭐 그런다고 해봤자 이 몸한텐 안 될테지만, 크큭.
- 이런 귀찮은 식물은 깔끔하게 가지치기를 해주는 수 밖에 없지... 다이너모, 절삭 형태로 에너지를 방출한다! 훗~ 이제야 좀 깔끔해졌군...!
- 첨탑의 심장부
- 훗, 날아다니는것밖에 할 줄 모르는 녀석인가? 다이너모의 공중 지원 모드로 상대해야겠군.
- 호오... 저 석궁 장치를 잘 이용하면... 녀석의 비행능력을 무력화 시킬 수 있을지도. 좋아, 다이너모 탄도 계산을 시작한다!
- 가까운 곳에서 거대한 에너지가 사용된 파동이 느껴진다, 뭔가 큰일이 일어나려 하는지도 모르겠군. 뭐, 나와는 크게 상관없는 일이지만, 크큭.
- 봉헌의 제단
- 이... 어둡고 깊은... 강대한 마이너스 에너지는 뭐지...? 호오... 다크엘이라고? 엘 에너지가 이런 파장으로도 발현될 수 있는건가? 흥미롭군...
- 마계...? 마계란 곳에서 왔다 이거지? 마계엔 저런 강대한 에너지를 움직일 저력이 있다는건가...? 흥미롭군... 연구해볼 가치가 있겠어, 크큭!
- (파직!) 제법 강력한데? 다이너모를 최대출력의 배리어 형태로 막아야하는 냉기 공격이라니? 놀랍군! 이정도면... 제대로 상대해볼만 하겠어! 크하하핫!
- 마계와 다크엘이 흥미로운 연구 소재이긴 하지만.... 나소드의 여왕...! 그쪽이 먼저다! 서둘러 그녀의 행방을 쫓아야겠군.
3.6. 벨더
- 제 3 거주지구
- 이브가 가는 길엔 귀찮은 녀석이 왜 이렇 많은거야...? 하나 하나 상대하려다간 끝도 없겠군!
- 마족은 다양한 전투 패턴을 가진 호전적인 종족이로군, 상대하기 까다로운 정도까진 아니지만 집중력이 적지 않게 소모되는군... 효율적으로 상대해야겠어!
- 후우... 뭐지...? 이 단백질로 구성된 덩어리는? 지적인 이몸이 상대하기엔 어울리지 않는 녀석이야...
- 희망의 다리
- 크하앗...! 마족이던 뭐던... 내가 가는 길을 막지 말란 말이다...!
- 효율적인 추적을 위해선, 아무래도 이 귀찮은 마족 녀석들부터 처리해야겠군. 크큭, 좋아! 벨더 해방군의 병력을 이용해보자고.
- 이브 일행이 점점 더 마족 부대의 중심부로 향하고 있어. 이곳 벨더를 점령한 마족들과 정면승부를 벌일 작정인가? 크큭, 무모하군! 하지만... 그런 점도 나쁘지 않지, 크크큭.
- 왕궁 진입로
- 이런... 열은 나소드 제어체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데...
- 나소드의 여왕이 이정도 불길에 어떻게 되진 않겠지만... 이 몸이 코드를 취하기 전에 망가져버리면 곤란하다고!
- 전쟁을 위해 만들어진 전투 병기인가...? 급박한 상황만 아니라면 천천히 뜯어볼텐데, 아쉽군!
- 불타는 희망의 다리
- 이렇게 시원~하게 태워버리니... 이브를 찾긴 쉬워지겠지만... 덥군... 다이너모! 쿨링 시스템을 가동한다.
- 악령...이라고? 마족들은 비과학적인 능력에 특화된건가? 다이너모의 데이터 분석력을 더 높여야겠군.
- 마족들의 저력은 얕볼 수 없겠는데? 물론, 아직 이 몸에게 위험을 느끼게 할 정도는 아니지만 말이야, 크큭.
- 제 1 상업지구
- 으음... 희한한 형태의 전투 패턴을 가진 녀석이군? 본체가 따로 있는건가? 본체와 합쳐지기 전에 매개체를 저지한다면 좀 더 쉽게 상대할 수 있겠어.
- 검은 구슬이 본체를 부르는 매개체인건가? 크크큭, 본체가 오기 전에 부숴버려주지!
- 남쪽 게이트
- 마족과 벨더 해방군의 전투도 막바지로구만~ 크큭. 그동안 입수한 데이터를 마저 정리해야겠군…. 곧 이곳을 떠야 될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 설마... 나소드의 여왕?...! 이브...? 어떻게...? 내 실험실에? 다크 엘프 수호신과의 전투 이후에 사라진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뭐? 크큭... 그렇구만 실험중이던 나소드 코어 반응로의 에너지 반응을 쫓아온거군?
- 크하학! 이브...! 이런..., 벌써 일행이 도착한건가? 일단... 다음을 기약하지! 이브...! 다음엔... 널... 놓치지 않겠다!
- 환각의 벨더
- 크큭, 환각이라... 환각을 이겨낼 방법이 나에겐 있지. 다이너모, 네가 파악하는 실체 정보를 나에게 보내라. 좋아! 한결 낫군, 크하핫
- 환각...이라, 뇌의 시각 정보를 뒤흔드는 현상이 분명한데... 실체가 있다니! 이것 또한 마족이 가지는 특수한 능력일까? 흥미롭군!
- 연금술... 세상의 법칙을 근간으로 법칙을 재조합하는 학문.... 나의 과학력과 어느 정도 통하는 부분이 있어. 꽤나 흥미로운 사실이지.
3.7. 하멜
- 레시암 외곽
- 하멜이라... 이런 곳까지 오게된 건가...? 꽤나 볼만한 풍경 같지만... 느긋하게 구경할 틈은 없다...! 그녀의 흔적을 쫓아야지.
- 소금기를 머금은 물은 다이너모 제어 회로에 좋지 않지... 방수 기능을 점검해야겠어.
- 암흑의 기운을 사용한 에너지 탄인건가? 터지기 전에 미리 제거한다면 어려운 상대는 아니겠군, 크큭.
- 가라앉은 레시암
- 도시가 가라앉은 정도의 자연현상이라니... 비정상적이다... 나소드에게 소금기가 가득한 이 곳의 수분은 좋지 않을텐데... 왜 여기로 이브의 흔적이 이어지는거야?
- 단순하고 본능적인 패턴의 공격을 가진 생물이군, 그런 단순함으론 나의 상대가 될 수 없다. 크핫!
- 고대 수로[7]
- 이 곳에선 고대 문명의 흔적이 느껴지는데.... 저 신수는... 나소드의 일종인가? 홀로 남아 고대 문명을 지키는 문지기로군.... 다이너모, 데이터 패턴을 분석한다.
- 실체를 가진 허상이라... 기계장치의 일종이로군... 크큭, 다이너모의 스캔 능력으로 공략하면 문제될 건 없지.
- 저건...이브!? 마족의 나소드 분석가 나부랭이녀석이 감히...! 나소드를 무력화 시키는 장치로 이브에게 장난을 치다니...?
- 다크엘의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나소드의 동력장치를 무력화 시킬수 있는건가? 크하학, 내 정신 에너지를 동력으로 하는 다이너모엔 통하지 않지...! 이브의 코드는 내가 취하겠다!
- 쳇... 하필... 이 타이밍에! 이브 일행과 마주칠 줄이야...! 뭐, 이브를 위기에서 구한 것 처럼 된 덕분에 일행에 합류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말이야... 다크엘은 더욱더 연구할 가치가 있겠어...! 당분간 기회를 노리는거다...! 크크큭
- 고대 수로 중심부
- 흐음~ 이브의 전투 능력은 정말 흥미롭군...! 아름다워... 크하핫...! 아아~ 별일 아니야, 모두들, 전투에 집중하라고.
- 동굴 가까운 곳에서 엘의 에너지 파장이 느껴진다. 동굴 너머에 무언가 있는게 확실해.
- 마족의 수문장이란 녀석은... 정말 무식함이 느껴지는 육체를 지녔군... 이런 녀석들은... 굳이 내가 상대할 필요 없지 않나? 피곤하군...
- 마그만타의 동굴
- 이런 동굴정도야... 다이너모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활용하면 쉽게 공략할 수 있지, 뭐, 어려울거 없잖아? 안그래? 크하핫.
- 얼음과 추위가 가득한 동굴이로군. 다이너모에 히팅 시스템도 하나 놔야겠어, 크하핫.
- 이젠... 거대 거미인가? 치명적인 독을 가진 듯 하지만... 맞지 않으면 그만이지 않겠어? 크크큭...!
- 얼어붙은 물의 신전
- 이렇게 거대한 물이 얼다니, 이곳을 지탱하는 엘의 균형이 무너지는 것으로 이정도 일이 일어나는건가...? 엘의 힘은 알면 알수록 놀랍군.
- 얼음화살이라... 원시적인 공격형태에 마법이 가미됐다고 해서 이 몸이 분석하지 못할 건 없지. 궤도를 계산해서 미리 움직이면 피하는건 문제 없단 말이지~ 크큭.
- 물의 전당
- 물의 신녀, 엘의 힘과 직접적인 공명을 일으키는 존재..라는건가? 과연.... 저 힘을 이용할수만 있다면... 후후...
- 일전에 느꼈던... 다크엘의 마이너스 에너지가 물씬 풍기는 녀석이다.... 언젠가 다시 만날지도 모르겠어... 크큭, 대비하도록 하지, 너와의 만남을.
- 일전에 만나봤던 군단장과는 격의 차이가 느껴지는 녀석이군, 마족의 전투력 데이터 한계치를 상향조정 할 필요가 있겠어.
- 시련의 신전
- 하멜의 하얀거신...! 듣던대로 상당한 힘을 가졌군. 수호석의 힘이 인간의 잠재력을 극대화 시킨건가?
- 수호석에서 느껴지는 힘의 신호...엘이 그것과 비슷한데...혹시! 수호석도 다이너모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도...
- 흥... 딱히... 도움이 없어도 벗어날 수 있던 상황이였는데... 말야... 쳇... 신세를 진 기분이군.
3.8. 샌더
- 메마른 샌더
- 트락들과 있던 녀석... 익숙한 마이너스 에너지가 느껴지는데... 여기도 마족 녀석들의 손이 닿은건가?
- 바람의 신녀 역시 바람의 엘의 힘과 공명할 수 있는 존재 이겠지? 마족 녀석들이 탐을 내는 이유를 얼핏 알 법도 하군... 크크큭...
- 강력한 힘이라 해도... 단순한 패턴으로 뿜어내기만 하면 피하는건 일도 아니지... 좀 더 지능적으로 덤벼들 순 없는건가? 덩치? 크핫!
- 카리스를 쫓으면 다크엘의 단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 가르파이 기암지대
- 모래 바람이 심하게 부는 지형이군...! 먼지 때문에...옷이 더러워지잖아! 불쾌하다!
- 바람의 힘으로 이동을 제한시키고 공격을 성공한다라... 몬스터치곤 제법 머리를 썼지만 이몸에겐 통하지 않는다! 크하핫!
- 주변 생명체를 이용해서 샌더 주민들과 이간질하는 솜씨가 제법이군, 그래?
- 카리스... 음모의 향기가 느껴지는 녀석이군. 쿠쿡! 어떤 일을 꾸미고 있는지 차근차근 분석해볼까?
- 트락 소굴
- 또 주술이라는 건가? 낮은 지능을 가진 생물의 주술따위 신속하게 분석해주지. 다이너모. 대상 패턴 분석 진행! 좋아, 다음엔 같은 패턴은 통하지 않는다. 쿠쿡.
- 숫자가 많다고 이몸을 어쩔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격의 차이를 보여주지, 크하핫!
- 베히모스...? 산 처럼 거대한 고대의 생명체라고 했나? 어떤 에너지로 움직이는지 궁금하군. 더이상 지체할 것 없이 이동할까?
- 칼루소 부족 마을
- 부족의 꼭대기에 있는 부유석...이라는 물건, 심상치 않은 에너지 파장을 가지고 있군, 내 다이너모의 동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으려나? 크큭.
- 바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이동 수단이라... 기계장치는 아니지만... 흡사 고대 나소드 문명의 '엘리베이터'라 불리던 이동수단이 연상되는군.
- 마족이 이번엔 고대 생물을 조종하려 들지도 모른다라... 재미있군! 한 번 구경이나 해볼까? 크큭.
- 샌틸러스 호
- 바람의 엘의 힘이 담긴 동력원으로 하늘을 난다라... 좋은 발상이다. 이 구동 방식은 참고할 수 있겠군!
- 동력장치는 충격에 꽤 취약한 구조로군, 나라면 좀더... 충격을 분산시키는 구조로 만들었을텐데 말야... 아쉽군.
- 후후... 이런, 섬세한 비공정에서 날뛰는건 적당히들 해두지 그래?
- 크큭, 좋아, 좋아! 드디어 만났군, 카리스! 너와는 좀 더 이야기를 나눠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크크큭!
- 베히모스 심장부
- 이 공간은 베히모스의 의지력이 지배되는 곳이라고 봐야하나? 물리법칙이 제대로 연산되지 않는 공간이다. 다이너모, 물리 구동공식을 다시 구성해라!
- 미끌미끌... 점액질이 옷에 묻을 것 같군. 불쾌한 곳이야... 으윽... 이런~ 묻었잖아! 제길!
- 다크엘은…다른 속성의 엘 에너지를 동화, 흡수하는 힘이있군. 크핫! 좋은 정보다, 다이너모, 데이터를 추가하도록!
- 이런...! 카리스를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붙인건가... 좀 더 많은 정보를 입수했어야 하는데 아쉽군.
- 폭주의 베히모스
- 여긴... 크큭, 틀림없군. 저 베히모스가 마족의 지배를 받기 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걸 보니 이곳은 분명 과거의 샌더다...!!
- 크크크... 분명 이곳은 내가 살던 시간대가 아니야. 바포르 할멈의 이상한 실험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특이점을 생성 한건가?!!
- 이렇게 간단하게 과거로 이동할 수 있는 힘이라니, 좀 더 연구할 필요가 있겠어. 다이너모, 일단 이 공간의 모든 데이터를 기록해!!
- 베히모스의 심장부에서 발견된 바람의 엘의 조각이라... 어떤 원리로 우리를 이 시간대로 보낸 거지? 흥미롭군, 반드시 이 현상을 파헤쳐 보이겠어!!
3.9. 라녹스
- 타버린 숲
- 잿가루 때문인가...? 다이너모의 반응속도가 느려진 기분이군. 뭐, 상관없어. 네놈들 따위는 순식간에 치워주지!
- 크윽...젠장, 온통 잿가루 천지잖아! 털어도 털어도 끝이 없군...다이너모, 클리닝 시스템 가동!
- 분노에 몸을 맡기고 무작정 들이대기만 하다니, 어딜 봐도 섬세함이 없는 녀석들이군. 얼마든지 와라...크하핫!
- 꺼지지 않는 동력원? 비정상적이군. 천천히 분석해주지...크큭.
- 재 덮인 마을
- 저 녀석들...눈빛이 맘에 안들어. 어려울 것 없이 모두 없애주지. 크크큭!!
- 여전히 힘으로만 밀어붙이는 녀석들 뿐이잖아! 정말이지...! 여긴 진화가 덜 된 녀석들 밖에 없는 거냐!
- 불을 이겨낼 수 있는 갑옷이라...멍청하지만 저 녀석들, 꽤 하는데?
- 다이너모 쿨링 시스템이 여기서 빛을 바라는군... 쿠쿡, 역시 이 몸은... 우왓! 뭐, 뭘 파고드는 거냐 너![8]
- 몽환의 간헐천
- 흥, 온천수를 이용해 일대 생물들을 현혹시킨 건가... 뻔한 수법이군.
- 다,닥쳐! 엿보기라니... 스... 습기가 나소드의 전기회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데이터 통계]를 얻으려 했을 뿐이다!
- 화산 불의 관문
- 이딴 디자인의 방열복을 입으라니, 마음에 들지 않는군... 다이너모의 쿨링 시스템으로도 충분한데 말이야.
- 크크큭. 더 강한 힘을 위해 신념을 버린 건가? 적당히 하지 그래.
- 무너진 불의 신전
- 가까운 곳에서 거대한 에너지 파동이 느껴지는군. 마신이라고 했나? 재밌겠는걸.. 크큭.
- 마신이 세상을 멸망시켜버린다면, 내 나소드 연구도 끝나버리겠지. 그렇다면... 뭐, 해치우러 가볼까.
- 대공동: 갈라진 대지의 틈
- 군단장 스카... 마신의 힘을 그대로 주인에게 바치려고 한 건가? 눈물 날 정도로 충직한 개로구만, 크크크큭!!
- 마신을 상대한다고? 크하하! 재미있군. 어차피 내가 가는 길을 막는 녀석은 제거될 뿐이지!
- 크크큭... 이 에너지 파동, 이 세계에서 발현될만한 급이 아니잖아? 재미있군! 어디 그 힘을 보여봐라!
- 대공동: 마기의 근원지
- 큭…! 엄청난 마기로군. 다이너모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끼칠 정도라니…
- 크크큭… 이 곳의 마족들은 꽤나 흥미로운데? 마계에는 흥미로운 것들이 더 많을지도 모르겠군.
3.10. 아틀라스-엘리시온
- 디시온 채굴장
- 크핫, 연구 자료가 여기저기 가득하군! 다이너모, 샘플 채집이다!
- 데칼 ... 과학에 대한 무한한 탐구심은 인정하지만, 내 앞을 막는 건 용서 못해... 크하하학!!!
- 쳇.... 라녹스의 근육쟁이들도 짜증났지만, 미치광이를 상대하는 것도 정말이지 귀찮군.
- 아틀라스 시티
- 뭐야, 환영 인사치고는 격하잖아? 이제 인사 따위 하지도 못하게 됐지만 말이야. 크크큭...
- 이거이거... 계속해서 재미있게 해주는군! 연구 샘플은 많을수록 좋으니 얼마든지 덤벼!
- 지속적인 디시온 강탈... 한 국가를 상대하고도 남을 정도의 엘 에너지를 모아 어디 쓰려는 거지?
- 엘리시온 타워
- 여기 정말 끝내주는군, 아틀라스 구역 최강의 샘플들이 이렇게 널려있다니, 크큭.
- 드디어 타워 돌파인가, 크큭. 이제 엘리시온 본토의 나소드 샘플들을 마음껏 채취할 수 있겠군!
- 엘의 여인과 솔레스라... 그들이 이 제3세대 나소드들과 대체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거지...?
- 천상의 갈림길
- 크큭...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군. 연구할 거리가 넘쳐난단 말이지. 지루할 틈이 없겠어! 크하학!
- 크크큭... 나소드의 여왕과 제 3세대 나소드라... 정말 흥미로운 조합인데? 크큭... 대단해... 대단하다고!
- 흠... 고장난 녀석들은 샘플로 가져가도 좋을 것 같은데... 쳇, 아쉽게도 보는 눈이 많군.
- 아드리안의 거처
- 크큭... 크하하하! 정말이지 이 곳은 지루해 할 틈을 안 주는군!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야!
- 큭! 저런 약해빠진 나소드 녀석들에게 당할 뻔 하다니... 큭큭큭, 신선하군... 그래, 이렇게 나오지 않으면 재미없지!
- 쳇, 이 귀찮은 퍼즐들을 일일이 풀면서 갈 필요가 있나? 한번에 해결 가능한 방법을 알아보는 게 빠르겠군.
- 솔레스의 요새
- 쳇! 입만 산 녀석이 아니란 건 잘 알겠어. 크윽… 상대할 방법만 찾으면…!!!
- 크...크크큭... 간단 하군. 이제 저 녀석이 허튼 짓 하기 전에 잡아 두기만 하면... 큭... 뭐지...? 몸이 움직이질 않잖아...!
- 크흑…! 움직여… 움직이라고! 움직여!!! … 젠장… 눈 앞이… 흐려지잖아…
- 멈춰버린 태양의 기억
- 전투밖에 모르는 멍청이, 무슨 생각으로 사는 지 도통 알수 없는 근육바보. 그러다가도 가끔 대단해 보이기도 하는 신기한 녀석이야.
3.11. 엘리아노드
- 수룡의 성역
- 쳇, 이 해괴하게 생긴 것들 때문에 그 놈을 놓쳐버렸잖아! 철저히 분석해서 짓밟아주지...!
- 엘리아노드 시가지
- 이 녀석, 성역에서 본 녀석 보다 더 지능적인 움직임이군. 모두 같지는 않다... 이건가.
- 데브리안의 연구소
- 호오, 이거 상당히 흥미로운걸! 시간이 나면 모두 분석해봐야겠군. 크큭...
- 엘의 탑 방어전
- (엘과 다크 엘의 융합... 이렇게 강력한 에너지를 만들어 낼 줄이야...! 이 힘이라면… .)
- 잊힌 엘리안의 성소
- 호오, 생각보다 쓸만한 샘플들이 많은걸? 연구할 가치가 있겠어, 크큭.
3.12. 바니미르
- 소멸의 미로
- (칫, 꽤 쓸만한 연구 자료였는데... 아깝게 됐군.)
- 수호자들의 숲
- 큭, 이런 단순한 속임수에 걸려들다니... 다이너모, 이 꽃의 샘플을 채취해.
- 다크엘프 전초기지
- 사용하는 무기들은 비교적 구식이지만... 그 정도의 격차는 힘과 전술로 메우고 있군. 쳇, 귀찮은 상대야.
- 메마른 정령의 안식처
- 발광하고 있는 원형의 빛의 고리... 저게 네피림 로드의 핵심인가? 흥미롭군...!
- 홍염이 울부짖는 탑
- 흥, 이브, 저런 녀석의 감을 믿고 확신하기엔 이르다고. 내 다이너모의 계측 시스템을... 마기가 거의 없었다고? ...뭐, 왜, 왜그렇게 보는데?! 그래 알았어, 네가 맞았다고! 됐냐?!
- 돌아올 수 없는 어둠
- 쯧, 역시 단체로 합을 맞추는건 나랑 영 안맞아. 다이너모, 고 출력 모드로 변경이다!
- 홍염의 요람
- 지긋지긋한 녀석... 이제야 쓰러진거냐.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녀석이길래 이 고생을 하게 만든건지, 그 낯짝이나 좀 보여 보시지.
- 그림자 광맥
- 계속 누군가에게 놀아나는 기분이군. ...큭큭. 정보를 얻을 때 까지만 조금 어울려 주도록 할까?
3.13. 리고모르
- 소멸의 바다
- (헤니르...모든 인과를 무시한 예측불가의 힘이란 건가? 쳇, 이런 걸 연구했다는 놈들은 죄다 미치광이가 틀림없겠군.)[10]
- 폐쇄된 심해 터널
- 칫, 한심한 고물덩어리들이 잘도 굴러다니고 있군. 다이너모, 동력원을 분석해.
- 트로쉬의 둥지
- 도대체 이런 고물덩어리가 뭐가 좋다고 쌓아놓은 거지? 이해할 수가 없군.
- 아이스레이트 폐공장
- 난... 과거에 얽매여 있는 게 아니야.
- 거신의 침소
- 큿...! 아슬아슬했군. 간신히 한 번 포탈을 열 수 있을 정도의 마력밖에 안 남았잖아. 조금만 더 늦었어도 돌이킬 수 없었다고.
3.14. 마스터로드
- 나소드 테스트룸
- 저녀석은 아직도 과거에 고여있군. 이런 어린애 장난감 같은 곳에는 더 볼 일 없다. 난 내 힘으로 목표를 이루겠어.
- 비 합리적인 선택이란건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내가 바라는건...
3.15. 프뤼나움
- 혹한의 땅
- 저 녀석이 총 책임자인가. 쓸만한 정보가 있길 바라지. 더 이상 얼어붙은 빙판 위를 단서도 없이 뺑뺑 맴도는 건 사양하겠어.
- 옛 마을 터
- 젠장, 시끄러워! 대체 무슨 목소리가 들린다는 거야! 단체로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냐? 그새 멍청하게 적에게 당한 건... 무, 무섭긴 누가!!
- 혼의 안식처
- 의심스러운 구석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제 주제를 아는 것 같으니 이쯤에서 봐주지. 한 번만 더 이몸을 속이려고 들면 재미 없을 테니까 각오하라고.
- 수도행 열차
- 열차 안에 열차 모습을 딴 열차 모형이라니... 대체 열차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 야성에 잠식된 백귀의 성
- 뭐, 뭐야! 저 털복숭이는?! 적의 지원군이 아니라고? 누가 봐도 백귀군단처럼 생겼는데? 북실북실은 또 뭐야?
- 비원의 제단
- 흥, 사군주 중 한 명의 혼이라는 거대한 에너지체를 가지고 한다는 짓이, 실컷 휘둘리다 산산히 조각나 사라지는 일이라니, 너무 멍청해서 우습지도 않군.
3.16. 특수 던전
- 어둠의 문
- 다크 포탈, 다크엘의 에너지를 이용해 마족들이 이동하는 차원간 포탈...! 이 안으로 들어가면 다크엘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 크큭.
- 헤니르의 시공
- 호오... 내가 갔던 시공의 틈은 넓은 시공의 틈의 일부분 이였어... 흥미로운데, 나의 탐구열을 마구 자극하는 공간이야! 크하핫!
- 아직... 아직이다, 내가 발을 디딘 공간은 방대한 공간의 일부분! 더... 더 이곳을 연구해보고 싶어지는군! 크크큭.
- 애드의 에너지융합 이론
- 하하, 실험 완료다!
- 사념이 깃든 공간
- 크큭! 강한것도 재능이다!
- 벨더 학원 도서관
- 이 학교에 정상적인 녀석은 없는 거냐...
- 벨더 학원 운동회
- 큿... 청소는 자취방만으로도 충분하다고...
- 벨더 학원 공연장
- 크하학! 저 작은 부품에서 이만큼이나 큰 노이즈라니, 분해 해볼 가치가 있겠는걸?
- 디저트 카페
- 이 몸에게 협박 같은걸 하다니... 비장의 레시피로 만들어줬으니 고맙게 생각하라고. 물론, 그걸 먹고도 멀쩡할 수 있다면 말이지 크크큭...
- 엘스타 쇼케이스
- 크학, 도저히 봐줄 수가 없군!
고작 그 정도 실력으로 이 몸과 같은 무대에 발을 올린 거냐?
- 크학, 도저히 봐줄 수가 없군!
- 엘스타 팬 사인회
- 저 애송이 녀석들, 카메라는 꽤나 쓸만해 보이는군. 개조해서 사용하면 더 고화질의 고양이 사진을...
뭐, 뭐야! 언제부터 듣고 있었던 거냐, 이 자식...!
- 저 애송이 녀석들, 카메라는 꽤나 쓸만해 보이는군. 개조해서 사용하면 더 고화질의 고양이 사진을...
- 엘리오스 시티런
- 젠장! 더럽게 빠르군. 추적하려면 도로 위에 있는 이 쓰레기들부터 모조리 치워버려야겠어
- 엘리오스 시티 디펜스
- 크큭... 이거다. 귀찮게 하는 마수놈들은 모두 이 하트엘의 힘으로 날려버리겠어. 바로 나, 천체의 중심 샤이닝 아스트로의 이름으로!
- 배고픈 유령
- 칫, 이 애송이 녀석이! 귀찮게 하지마!
- 부딫혀라 모비
- 크윽, 감히 날 밀쳤겠다?!
- 좀비 대습격
- 분석도 끝났고, 흥미도 식었으니... 나머진 알아서 처리하라고 해.
- 길드 토벌대
- 쓰러진 몬스터가 폭발하기도 하는군. 쳇, 죽어서까지 발목을 잡을 셈이냐!
- 이곳의 자료는 충분히 수집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게 좋겠어.
- 흥, 이런 녀석들의 패턴 따위 진작에 다 파악했다고. 내 상대가 될 리 없지.
- 이 몬스터들, 기본적으로 체력 회복 기능이 달려있군. 꽤 흥미로운 걸?
3.17. 공통 대사
- 던전 클리어
- 이 시대엔 약한 주제에 호전적인 생물이 많군, 귀찮게시리...
- 훗, 깔끔한 전투였다. 내 손을 더럽히지 않아서 좋군.
- 전투 데이터 추가수집 완료
- 크하학, 나약한건 날 견딜 수 없게 하지...!! 힘... 힘이 더 필요하다...!
4. 툴팁의 플레이버 텍스트
- 무기
- 이 합금 생각보다 쓸만하군. -월리드판넬
- 보라빛 루비라... 마음에 들어 크큭... - 루비드 쉐도
- 이 자기장의 파장은 내 다이너모와 매우 잘 맞아 크큭. - 쉐도 오리진
- 크큭...이 마기, 매우 맘에 들어...이 힘 다뤄주지! 크큭... - 카리니모
- 크큭.. 네 녀석.. 이젠 내 힘이 되어라! - 결정화된 불의 다이너모
- 이차원의 코드가 흐르는 물질이다... 연구해 볼 만하군... 크큭. - 디시티움 다이너모
- 아바타
- 큭큭큭… 살살 다뤄주지 애송이 - 애드 사이언티스트 아바타 무기
- 어이!♪... 내가 왜 이 춤을 춰야하는 거지? - '어이'크레용팝
- 크큭... 내 안에 바람이 날뛰고 있다! 훔쳐주지, 네가 가진 모든 것을! 크하하! - 질풍괴도 애드 무기
- ...여럿이서 하는 운동은 별로 즐기지 않는데 말야... 축구는 왠지 끌리는걸? - 애드 FC 유니폼
- 제로의 영역을 넘나든 부작용인가... 크큭... 약간 현기증이 나는군... 하지만 승리를 위해서라면... 이쯤이야! 크하학 - 애드 ELS-NL 그랑프리 다이너모
- 물놀이는… 귀찮아… 너희들끼리 놀라고 - 애드 스위밍 스쿨 럼블 다이너모
- 다이너모의 100% 전투 기동모드의 화력과 이 함대의 화력 중 어느쪽이 더 셀까...? 흥미로운데! 실. 험. 개. 시. 다~! -애드
- 큭큭큭...크크! 크크큭!! - 애드 ELS 고스로리 가면
- 따뜻한 봄날? 기계 정비하기 좋은 날씨군 - 봄의 롤리타 애드 무기
- 그렇게 너무 놀라지 말라고, 잡아먹지는 않을 테니까 - 파자마 애
- 잠은 인생의 사치가 아니라 필수다! - 파자마 애드 무기
- 할로윈같은 애들 장난은 유치하거든. 크하핫, 내 맘대로 놀아볼까? 할로윈 데빌메이커
- 크큭, 마왕님께서 나가신다! 모두 무릎을 꿇을 준비는 되었겠지? - 할로윈 밤의 마왕
- 크큭, 그렇게 넋나간 얼굴로 있다간 큰일날거야! 크하하! - 할로윈 파티 코스프레
- 이 망할 종잇덩어리! - 이(二)차원의 무기 (애드)
- 커스텀
- 미개한 애송이들이나 힘들게 걸어다니는 법이지. - 여유만만 애드
- 계산이 틀리는건 정말 질색이다...! - 심기불편한 애드
- 크크큭 주제도 모르는 애송이가... - 분노조절 애드
- 크크큭, 추억에 빠져들 시간이다! - 추억의 그루터기
- 크크큭 주제도 모르는 애송이가... - 펀치 라임! 애드
- 크큭... 또 쓸데없는 짓들을 하고 있군. 잘 봐둬, 포즈라는 건 이렇게 취하는 거다 애송이들! 크하학! - 모델 포스
- 기타
- 당장 그만두지 못해!! -일동- - 애드 기동타격 함대 다이너모
5. 삭제된 대사
- 노전직
- 에너지 붐
- "이건 어때?"
- "에너지 붐!"
- 에너지 붐
- 사이킥 트레이서-루나틱 사이커-둠 브링어
- 더스트 아나토미
- "더스트. 아나토미!''
- 트윌 러시
- “하!”
- “하아아아압-!”
- “비켜라!”
- 더스트 아나토미
- 아크 트레이서-마스터마인드-도미네이터
- 인스톨 - 펄스 개틀링
- "(인스톨 시)다이너모!''
- (설치 시) 개틀링!
- 인스톨 - 펄스 개틀링
[1] 설날에 나오는 한복 풀셋을 맞출 경우에만 활성화[2] 크리스마스 시 마을 입장할 때마다 출력된다.[3] 전직 공통 스킬도 포함.[4] 다이너모를 내동댕이 치는 모션과 걸터앉는 모션으로 나뉘어져 있다[5] 일판 음성은 "고 어해드, 메이크 마이 데이.(Go ahead! make my day...)"[6] 평소의 애드의 억양이 아닌 좀 더 뒤틀린 억양이다[7] 이 시점에서 애드가 합류한다.[8] 아이샤와 아라와의 대사가 연계되는데 정황상으로 보면 아라가 실수로 애드에게 넘어져 안긴 것으로 보인다.[9] 유일하게 엘의 회랑에서 시련을 받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대사가 없다. 사실상 애드는 엘소드를 구할 이유도 없건매 언제 애드가 엘소드를 포기해도 사실상 이상할게 없다. 물론 도미네이터 스토리로 이어진다면 문제는 없으나 이 시점은 그 이전이다. 애드가 엘소드를 위해서 구한 것이 아닌 양심상으로 구했음을 반증명한 셈. [10] 실제로 시공간 기술을 가장 깊게 연구한 매드 패러독스 직업군은 미치광이, 혹은 그 이상의 비참한 꼴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