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네 안데르손

 




'''Sveriges herrlandslag i fotboll'''
''' 이름 '''
'''얀네 안데르손'''
'''Janne Andersson'''
''' 본명 '''
얀 올로프 안데르손
Jan Olof Andersson
''' 출생 '''
1962년 9월 29일 (62세) /
스웨덴 할란드주 할름스타드시
''' 국적 '''
스웨덴
''' 신체 '''
186cm
''' 직업 '''
축구선수(공격수 / 은퇴)
축구감독
''' 소속 '''
''' 선수 '''
알레츠 IK(1979~1986)
IS 할미야(1987)
알레츠 IK(1988~1992)
라호름스 FK(1992)
''' 감독 '''
알레츠 IK(1988~1989)
할름스타드 BK(1990~1992 / 수석코치)
라호름스 FK(1993~1998)
할름스타드 BK(2000~2003 / 수석코치)
할름스타드 BK(2004~2009)
외리뤼테 IS(2010)
IFK 노르셰핑(2011~2016)
스웨덴 대표팀(2016~ )
''' 국가대표 '''
없음
1. 개요
2. 축구인 생활
3. 둘러보기


1. 개요


스웨덴축구선수 출신 감독. 2016년부터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2. 축구인 생활


선수 시절 뿐만 아니라 감독을 맡던 시기에도 대부분 하부리그에서 전전했다. 그가 처음 1부에 발을 내딛은 건 2011년 스웨덴 알스벤스칸의 3대 명문팀 중 하나인 IFK 노르셰핑의 감독을 맡으면서이다. 그는 2014시즌 12위에 불과했던 팀을 2015시즌에 비로소 리그 우승으로 이끌면서 세간의 주목을 확실히 끌었다. 그리고 에리크 함렌이 이끄는 스웨덴 대표팀유로 2016에서 2라운드 진출은 커녕 1무 2패, 조4위로 광탈하는 수모를 겪으며 함렌 감독은 경질되고 얀네 안데르손이 새 사령탑으로 선임되었다.
이후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1조에서 프랑스네덜란드라는 강팀들을 상대로 선전하며 스웨덴 대표팀을 조2위로 플레이오프행을 확정지었고, 그 플레이오프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을 누르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때 이탈리아 대표팀이 경기를 심각하게 못한 것도 한몫했다.
2017년 12월 2일에 열린 본선 조추첨에서 스웨덴 대표팀이 F조에 배정이 되었다. 이후 3월 A매치에서는 25일에 칠레전을, 28일에 루마니아전을 치렀으나 각각 2:1, 1:0으로 전패했다. 본선경기 전에는 6월 3일덴마크전은 0:0으로 끝났다. 6월 10일 페루전은 우주방어 공방전 끝에 0:0으로 끝났다.
본선에서는 신태용호를 1:0으로 이겼다. 이어서 독일전은 선제골을 넣고 제롬 보아텡까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유리한 경기를 했지만 막판에 토니 크로스한테 프리킥골을 먹어서 2:1로 패했다.[1] 멕시코전에서 3:0 대승을 거두고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선 스위스를 1:0으로 꺾어 8강에 올랐다. 이로서 F조 1위의 위엄을 돈독히 보여주었으나, 8강 잉글랜드전에서 2:0으로 패해 떨어졌다.
안데르손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중심이었던 팀을 키가 크고 피지컬이 우수한 선수들 위주로 발탁하여 조직력과 수비력이 탄탄한 팀으로 만들었고 팀을 8강까지 진출시킬 수 있었다. 그런데 2020년 즐라탄 복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조.

3. 둘러보기




[1] 이 경기 직후 독일축구협회 직원 2명이 스웨덴 벤치를 향해 주먹감자 도발을 하는 바람에 안데르손 감독과 충돌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