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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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 작가는 《카오스어택》의 맛스타.
2. 줄거리
현대의 뱀파이어는 피를 빠는 대신 다른 사람들을 만져 생체 에너지를 흡수해 살아간다. 미모의 뱀파이어 이시아는 어느 날 우연히 신지호를 만지게 되고 그렇게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만져야 살 수 있는 여자와 만질 수 없는 남자의 아슬아슬 간절한 로맨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4년 2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됐다.
2017년 4월 1일 총 145화로 완결되었다.(프롤로그 1화, 본편 138화, 휴재 공지 3화, 에필로그 1화, 번외 1화, 후기 1화.)
3.1. 해외 연재
4. 등장인물
4.1. 주역
본작의 여주인공.
본작의 남주인공.
4.2. 조역
- 바류
금발벽안에 살짝 키가 작은 남성 뱀파이어.[1] 본명은 진우.[2] 시아가 이시아와는 소꿉친구. 사회에서는 아이돌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3] 이시아에게 상당한 호감을 대놓고 드러내고 있지만 이런 종류의 캐릭터들이 그렇듯이 늘 주인공에게 씹힌다(...) 섹드립을 많이 하고, 이시아를 '심바'라고 부르고 있다. 나이는 22살.
37화 마지막에 신지호의 집을 찾아가자 베댓들에게 방해하지 말라며 욕을 먹었다(...) 또한 놀이공원 데이트 때도 계속 대놓고 신지호를 약올리는 모습 때문에 더욱 안티를 양산 중. 결국 시아에게 친구들끼리 여행을 가자고 속여 단 둘이 여행을 가서[4] 시아를 덮치려고 하지만 실패한다.[5] 이 일 후로 인간이 싫어져서 친구인 시환에마저 너도 싫다고 한다.[6] 그래도 에필로그에서는 트라우마가 많이 가라앉았고 지호에게 못되게 대하지도 않는다.
3년간 누워있었던 시아가 깬 것을 제일 먼저 발견했다. 번외편에서는 일본에서[7] 최준혁을 만나 반드시 벌 받을 거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한다.[8] 그 후에는 결혼하는 시아와 지호를 보고 자기도 데려가라며 오열해서 시환이 겨우 말린다.
시아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어린 시절에 인간들이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자랐다고. 인간의 에너지를 흡수해야 하는데 바류가 에너지를 흡수할수록 입양되었던 가정들에서 버림받고, 고아원에서도 좋은 대우는 받지 못했다고 한다.[9] 그러다가 햇빛을 쬐면서 재채기를 하다가[10] 시아를 만나게 되고, 시아의 부모님이 바류도 키워주셨다고 한다. 이때부터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바류는 시아를 자신의 구원자로 느낀다. 시아가 순혈 뱀파이어라서 윤서를 죽일 뻔한 일 때문에 모란의 구박을 받고 울게 되자 자신은 시아를 울리지 않겟다고 다짐했다. 시환의 말에 의하면 바류는 자신의 어두운 모습을 시아 앞에서는 애써 숨겨왔다고 한다. 그래서 시아는 바류의 짝사랑을 모른 것.
37화 마지막에 신지호의 집을 찾아가자 베댓들에게 방해하지 말라며 욕을 먹었다(...) 또한 놀이공원 데이트 때도 계속 대놓고 신지호를 약올리는 모습 때문에 더욱 안티를 양산 중. 결국 시아에게 친구들끼리 여행을 가자고 속여 단 둘이 여행을 가서[4] 시아를 덮치려고 하지만 실패한다.[5] 이 일 후로 인간이 싫어져서 친구인 시환에마저 너도 싫다고 한다.[6] 그래도 에필로그에서는 트라우마가 많이 가라앉았고 지호에게 못되게 대하지도 않는다.
3년간 누워있었던 시아가 깬 것을 제일 먼저 발견했다. 번외편에서는 일본에서[7] 최준혁을 만나 반드시 벌 받을 거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한다.[8] 그 후에는 결혼하는 시아와 지호를 보고 자기도 데려가라며 오열해서 시환이 겨우 말린다.
시아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어린 시절에 인간들이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자랐다고. 인간의 에너지를 흡수해야 하는데 바류가 에너지를 흡수할수록 입양되었던 가정들에서 버림받고, 고아원에서도 좋은 대우는 받지 못했다고 한다.[9] 그러다가 햇빛을 쬐면서 재채기를 하다가[10] 시아를 만나게 되고, 시아의 부모님이 바류도 키워주셨다고 한다. 이때부터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바류는 시아를 자신의 구원자로 느낀다. 시아가 순혈 뱀파이어라서 윤서를 죽일 뻔한 일 때문에 모란의 구박을 받고 울게 되자 자신은 시아를 울리지 않겟다고 다짐했다. 시환의 말에 의하면 바류는 자신의 어두운 모습을 시아 앞에서는 애써 숨겨왔다고 한다. 그래서 시아는 바류의 짝사랑을 모른 것.
- 윤시환
연습생 시절에는 작곡가였고, 시환은 처음에는 바류를 피했지만, 바류가 자신이 자작곡을 부르며 바류의 진가를 알아챈 후에 친해진다. 그래도 바류의 트라우마가 나아진 후에는 잘 지낸다. 번외편에서는 자기도 데려가라며 오열하는 바류를 겨우 말린다.
- 이모란
가슴이 커 이시아에게 부러움을 받고 있으며 그 비결이 딸기우유라고 밝힌 바가 있다. 시아에게 많이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는데, 단순히 언니가 동생을 신경 쓰는 정도가 아니라 진심으로 걱정하는 수준.
시아가 순혈 뱀파이어라 윤서를 죽일 뻔한 일 때문에 시아에게 구박을 했고, 시아는 충격을 받아 에너지를 흡수하지 못하자 앓아누웠을 때 시아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했다고 한다. 지호와 시아를 갈라놓으려고 했을 때는 독자들에게 욕을 먹긴 했지만 그건 그 둘을 걱정해서였으니. 시아가 혼수상태에 빠진 지호를 걱정하며 살리려고 할 때 시아의 아버지에게 뱀파이어가 인간에게 피를 먹여서 인간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되고, 시아가 그 말을 듣게 되자 놀란다. 에필로그에서는 단발로 잘랐다. 번외편에서는 결혼하는 시아를 보며 펑펑 울고 있다.
맨 왼쪽 사진에서는 왼쪽이 이모란, 오른쪽이 이라기. 이시아의 언니. 안경을 쓴 미모의 뱀파이어. 사회에서는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활동 중. 이시아가 신지호의 결벽증에 대해 상담하러 오기도 한다. 성격이 굉장히 무서우며, 그 성격 덕분에 이시아에겐 '독사 이모란'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시아가 순혈 뱀파이어라 윤서를 죽일 뻔한 일 때문에 시아에게 구박을 했고, 시아는 충격을 받아 에너지를 흡수하지 못하자 앓아누웠을 때 시아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했다고 한다. 지호와 시아를 갈라놓으려고 했을 때는 독자들에게 욕을 먹긴 했지만 그건 그 둘을 걱정해서였으니. 시아가 혼수상태에 빠진 지호를 걱정하며 살리려고 할 때 시아의 아버지에게 뱀파이어가 인간에게 피를 먹여서 인간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되고, 시아가 그 말을 듣게 되자 놀란다. 에필로그에서는 단발로 잘랐다. 번외편에서는 결혼하는 시아를 보며 펑펑 울고 있다.
- 이라기
이시아의 동생. 20살 대학생. 원래는 모범생이어서 수수했으나 대학에 들어가서 염색을 했다. 역시 집안 유전자를 받아 훤칠하고 잘생긴 미남. 최근 나온 화에서 인간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시아가 순혈 뱀파이어라서 윤서를 죽일 뻔 한 일을 알게 되자 놀란다. 시아가 지호를 살리기 위해 지호에게 자신의 피를 줄 때도 가족들과 같이 있었다. 여담으로 라기라는 이름은 해바라기에서 따온 거라고 한다. 위에 있는 누나 둘도 꽃 이름에서 따왔다고.[11] 번외편에서는 우는 모란을 달래고, 극성인 가족들 가운데에서 혼자만 침착하다.
이모란, - 지호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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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가 소중히 여기는 <슬픈 하모니카>라는 동화책을 쓰신 분. 상당한 미중년이라서 첫 등장시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동화책 작가로, 지호에게 매우 다정한 어머니었다고. 하지만 지호가 8살 때 이혼을 했는데, 지호의 아버지와 결혼했어도 외로웠고, 지호를 보는 것조차 힘들어져서 이혼을 했다고 한다.
지호가 왜 찾아오지 않았냐고 묻자 네가 날 찾지 않아서 지호는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했고, 지호의 눈 앞에 두번 다시 띄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시아를 만나서 자신이 지호를 피하는 건 단순히 죄책감 때문이 아닌 도망이라고 생각해 지호를 만나기로 결정했다고. 다행이 잘 풀렸고, 지호의 결벽증이 고쳐지는데에 큰 공헌을 하신다.
지호가 소중히 여기는 <슬픈 하모니카>라는 동화책을 쓰신 분. 상당한 미중년이라서 첫 등장시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동화책 작가로, 지호에게 매우 다정한 어머니었다고. 하지만 지호가 8살 때 이혼을 했는데, 지호의 아버지와 결혼했어도 외로웠고, 지호를 보는 것조차 힘들어져서 이혼을 했다고 한다.
지호가 왜 찾아오지 않았냐고 묻자 네가 날 찾지 않아서 지호는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했고, 지호의 눈 앞에 두번 다시 띄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시아를 만나서 자신이 지호를 피하는 건 단순히 죄책감 때문이 아닌 도망이라고 생각해 지호를 만나기로 결정했다고. 다행이 잘 풀렸고, 지호의 결벽증이 고쳐지는데에 큰 공헌을 하신다.
- 지호의 아버지와 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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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을 하신 후에 새엄마를 들였다. 새엄마는 젊었고, 아버지는 출장 때문에 자주 일을 비웠다. 새엄마는 툭하면 지호에게 "더럽다", "엄마가 널 버린 이유는 더러워서야" 라는 등의 폭언을 해서 지호의 결벽증을 만든 장본인.
아버지는 병으로 돌아가실 때 일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며 지호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지만 지호의 결벽증은 심해진 상태라 지호는 아버지가 잡으신 손을 씻으며 울었다. 지나가는 엑스트라인 만큼 얼굴은 생략된 상태. 새엄마는 지호의 아빠와 결혼을 한 이유가 돈 때문이고, 그 돈 때문에 지호에게 막 굴고, 재산은 별장 하나를 제외하면 싹 다 가져갔다고 한다. 지호는 어지간히 새엄마를 증오하는지 새엄마의 언급에 의하면 지호는 아버지의 기일에도 오지 않을 정도.
지호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을 하신 후에 새엄마를 들였다. 새엄마는 젊었고, 아버지는 출장 때문에 자주 일을 비웠다. 새엄마는 툭하면 지호에게 "더럽다", "엄마가 널 버린 이유는 더러워서야" 라는 등의 폭언을 해서 지호의 결벽증을 만든 장본인.
아버지는 병으로 돌아가실 때 일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며 지호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지만 지호의 결벽증은 심해진 상태라 지호는 아버지가 잡으신 손을 씻으며 울었다. 지나가는 엑스트라인 만큼 얼굴은 생략된 상태. 새엄마는 지호의 아빠와 결혼을 한 이유가 돈 때문이고, 그 돈 때문에 지호에게 막 굴고, 재산은 별장 하나를 제외하면 싹 다 가져갔다고 한다. 지호는 어지간히 새엄마를 증오하는지 새엄마의 언급에 의하면 지호는 아버지의 기일에도 오지 않을 정도.
- 최준혁
131화에서 목표가 신지호가 아니라 이시아라는 것을 밝히며 뜬금없는 발언을 하기도. 그 이유는 이쪽도 시아처럼 순혈 뱀파이어라 시아와 이어져서 순혈 뱀파이어들과 인간을 죽여버릴 계획인 것. 그래서 시아가 지호와 잘 되어서 에너지 흡수로 지호를 죽여도 상관없고, 트러블이 생겨서 지호와 헤어져도 상관 없다고 한 것. 이전에도 많은 인간들을 죽여왔다고. 당연히 시아의 분노를 더 사지만 태연하게도 지호를 반 혼수상태로 만들어놓고 떠나버린다.
번외편에서는 여전히 일본으로 넘어가서 만화 편집장으로 일하며 잘 살자 바류에게 반드시 벌 받을 거라는 말을 듣는다. 바류와 헤어진 후에는 새로 만난 만화작가인 모모코를 소개받는다. 웬 어린애냐며 의아해하지만 자신에게 잘 부탁한다며 밝게 웃어주자 모모코에게 첫눈에 홀딱 반해 버려서 얼굴이 빨개지고 만다. 이게 벌 받을 거냐고 독백하는 건 덤.
참고로 지호를 죽이려고 하고, 다른 인간들을 죽인 이유는 어린 시절에 뱀파이어인 어머니가 인간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자 그 인간이 준혁의 어머니를 믿지 못해서 죽여버렸고, 준혁은 충격을 받아 그 당일에 어머니를 죽인 인간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죽여버린 과거가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여러 무고한 사람을 죽여놓고, 지호를 반 혼수상태로 만든 악행 때문에 최준혁이 멀쩡하게 잘 사는 모습을 곱게 보지 않는 독자들도 많은 상태. 당연하지만 사람 여럿 죽이고, 지호까지 죽일 뻔했다. 시아와 지호 입장에서는 원수나 다름없다. 지호의 새엄마와 함께 언터처블에서 안티가 가장 많은 인물이다.[12]
- 모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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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에서만 등장한 일본인. 최준혁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편집장 일을 하게 되어서 만난 사람. 귀엽고 상큼한 외모와는 다르게 30살이라고 한다.
최준혁을 만나자마자 키도 크고 잘생긴 굉장한 미남이라며 감탄한다. 최준혁에게 앞으로 잘 부탁한다며 악수하며 인사하는데, 그녀의 순수하고 귀여운 웃음을 본 최준혁은 그녀에게 심쿵 당하고 만다. 성격은 어린아이처럼 애교 많고 순수한 성격으로 보인다. 최준혁을 소개해 준 사람과 하는 대화를 보면 푸딩을 좋아하는 듯. 키는 최준혁보다 머리 하나 작고, 손도 작다.[13]
번외편에서만 등장한 일본인. 최준혁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편집장 일을 하게 되어서 만난 사람. 귀엽고 상큼한 외모와는 다르게 30살이라고 한다.
최준혁을 만나자마자 키도 크고 잘생긴 굉장한 미남이라며 감탄한다. 최준혁에게 앞으로 잘 부탁한다며 악수하며 인사하는데, 그녀의 순수하고 귀여운 웃음을 본 최준혁은 그녀에게 심쿵 당하고 만다. 성격은 어린아이처럼 애교 많고 순수한 성격으로 보인다. 최준혁을 소개해 준 사람과 하는 대화를 보면 푸딩을 좋아하는 듯. 키는 최준혁보다 머리 하나 작고, 손도 작다.[13]
- 송윤서
- 시아의 부모님
지호가 준혁 때문에 반 혼수상태에 빠져 시아가 지호를 살리려고 아버지에게 뱀파이어가 인간에게 에너지를 주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한다.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시면서 그 방법은 네가 죽을 수도 있다며 안 된다고 하지만 시아는 지호를 못 만나도 좋으니 살아있었으면 좋겟다고 부탁하자 마지못해 허락한다. 3년 후에 시아가 다시 살아나게 되었긴 하지만.
에필로그에서는 결혼 허락을 받으러 온 지호는 시아의 아버지에게 응징을 당하고, 어머니는 그래도 결과가 좋으니 뭐라고 하지 말라며 아버지를 타박한다. 번외편에서 시아의 아버지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시아 편이라며 오열을 하고, 시아의 어머니는 아버지를 겨우 말리는 중. 참고로 젊은 시절이 나온 75화에서의 독자들 반응은 시아의 부모님의 훈훈한 비주얼 때문인지 매우 폭발적이었다.
5. 기타
- 댓글들엔 항상 제목들에 대해 작가에게 열띈 의견을 보이는 네티즌들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작가도 69화가 되었을 때 작가의 말에 드립을 친 바 있다. 무슨 드립인지는 직접 보자. 다만 시아의 과거가 점차 밝혀지면서 점점 심각하게 변하고 있었다. 시아가 지호를 살리려고 결심하는 내용의 제목들도 진지한 제목인 건 마찬가지.
- 후기에서 시아와 지호의 아이들이 나왔다.
[1] 외모는 작중에서도 인정받는지 110화에서는 남자 연습생들이 바류의 외모가 매우 화려해서 눈에 잘 띈다는 말이 많았다. 바류의 소속사 사장이 엄청 아껴서 완벽한 그룹에 넣으려고 준비했었다고.[2] 예명을 쓰고 시아와 시환에게도 바류라고 불러 달라고 한 이유는 바류라는 예명을 시아가 지어줬기 때문이다. 유래는 아이스크림의 '바'류인 듯(...)아니면 스크류바에서 류바를 거꾸로 한걸수도(...)[3] 오르니즈라는 4인조 보이그룹의 메인 보컬이라고 한다. 노래 실력은 뛰어나다고 시아와 시환이 언급할 정도. 문제는 오르니즈가 인기가 너무 많아 바류의 무개념 팬들이 시아를 욕하는 경우가 많다. 시아가 바류, 지호, 시환과 놀이공원에 가서 놀았을 때는 바류의 빠순이들이 시아에게 아이스크림 테러까지 할 정도다.[4] 핸드폰도 꺼버려서 시환은 바류에게 연락을 할 수 없었다.[5] 시아에게 가지 말라고 애원하지만 시아는 미안하단 말만 남기고 지호에게 가버린다.[6] 110화에서는 자신을 좋다고 따라다니던 한 극성팬의 에너지를 과다하게 흡수해서 기절시킬 정도였다. 바류 왈, 한두명 정도 기절시키는 건 아무 일도 아니라고.[7] 바류가 속한 그룹인 오르니즈는 일본에서도 잘 나가는 듯 하다.[8] 참고로 이때 최준혁이 시아를 정말 좋아해서 시아와 지호를 갈라놓으려고 하지 않았냐고 바류에게 묻자 바류는 시아가 지호랑 있어도 좋으니 살아있기만 하면 되고, 시아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봐도 행복하다고 대답한다. 아직도 포기 못한 듯.[9] 아이들과도 친하게 지내지 못했고, 고아원의 어른들은 바류를 문제아 취급했다. 한번은 바류가 에너지를 흡수한답시고 청소하는 사람의 다리를 만지자 단지 (에너지를)먹고 싶다는 말을 하자 싸대기를 날린 적도 있다. 그날 바류는 서럽게 울면서 잠들었다.[10] 뱀파이어들은 햇빛을 쬐면 재채기를 하는 게 종특이라고 한다.[11] 모란은 모란, 시아는 아카시아.[12] 그나마 바류는 과거사가 밝혀지고, 생머리 변신으로 비주얼이 상승해서 안티가 줄었지만, 최준혁과 지호의 새엄마는...[13] [image]
모모코가 잡고 있는 손은 최준혁의 손이다.
모모코가 잡고 있는 손은 최준혁의 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