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탈마스터(던전 앤 파이터)/스킬
엘레멘탈마스터의 스킬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스킬 분류는 공식적인 분류가 아닌, 편의상 분류해 놓은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마스터 레벨: SP로 올릴 수 있는 최대 레벨을 의미합니다.
- 최대 레벨: 장비/아바타/스킬/크리쳐 등을 통해 올릴 수 있는 최대 상한 레벨을 의미합니다.
- 스킬 기본 정보 작성시 템플릿:던전 앤 파이터/스킬을 참고하여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1. 전직 후 스킬
2. 각성 후 스킬
3. 특성 스킬
3.1. 프로스트 헤드 강화
3.2. 랜턴 파이어 강화
3.3. 플루토 강화
3.4. 플로레 비비기 강화
3.5. 엘레멘탈 번 강화
3.6. 보이드 강화
3.7. 플레임 스트라이크 강화
3.8. 썬버스트 강화
3.9. 칠링 펜스 강화
3.10. 핼로윈 버스터 강화
3.11. 아크틱 피스트 강화
3.12. 썬더 콜링 강화
3.13. 나이트 할로우 강화
3.14. 엘레멘탈 커튼 강화
3.15. 엘레멘탈 퀘이크 강화
4. 그 외 엘레멘탈마스터에게 유용한 공통스킬
4.2. 위상 변화
5. 사라진 스킬
1. 전직 후 스킬
1.1. 보조 스킬
1.1.1. 메모라이즈
전직 시 1레벨 기본으로 지급되는 스킬로 스킬 사용을 보다 빠르게 할 수 있게 해준다.
과거에는 SP를 따로 투자해야 했던 스킬이었으나 패치로 1레벨 마스터 스킬이 되었다. 2017년 6월 1일 패치로 충전 감소 효과가 스킬 시전에 영향을 주던 점이 수정된 대신 스킬 시전 시간 감소율이 고정 20%로 추가되었다.
과거에는 엘레멘탈 번과 더불어 전통적인 아바타 상의 정옵이었으나, 2010년 이후부터 화력을 추구하는 메타가 도래하면서 채택률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2차 각성과 함께 무충전 세팅이 발견되면서 정옵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후에 무충전 세팅이 패치로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되었지만 이 때는 이미 초월의 룬의 등장으로 쇼타임 무한 지속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초월의 룬에 밀려 정옵 자리에서 밀려난 상태였다.
이후로는 속도를 중시하는 결투장용 아바타에서 정옵으로 쓰이고 있다.
1.1.2. 이동 캐스팅
스킬명은 이동 캐스팅이지만, '''캐스팅''' 이후에 충전하며 이동하게 해준다. 그래도 캐스팅 중에 방을 넘어갔을 때 다음 방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충전 중에 이동하다가 피격당할 시 피격 대미지가 10% 증가하는 페널티가 있으며 충전이 존재하지 않는 칠링 펜스, 플레임 스트라이크, 애스트럴 스톰, 더 게이트에는 아무런 효과도 없다.
장비 및 크리쳐 등으로 스킬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이동속도가 2%씩 증가한다.[1]
정리된 방에서 안전하게 캐스팅을 마치고 다음 방에 들어가 정확한 위치에 스킬을 시전하는 것이 기본 플레이 방식이다. 무척 편한 방식이지만, 시나리오 던전 혹은 고대던전의 마지막 보스방과 같이 '대화창이나 컷씬이 존재하는 방'으로 넘어갈 경우 땅바닥에 스킬을 갈겨버리는 불상사가 생긴다. 상위기술 쿨타임이 죄다 30초가 남어가지만 스킬들의 범위가 넓기에 기본적으로 스킬 하나=방 하나가 이상적인 클리어방식이다.
엘마 초창기엔 이속량이 20%부터 증가했기때문에 저렙때는 있으나마나한 스킬이었다. 그래서 육성에 발목을 잡게하는 애물단지 스킬이었는데 현재는 큰폭으로 상승했다.
1.1.3. 엘레멘탈 번
버프 시전 시 엘레멘탈 마법사의 주변으로 4개의 속성의 불빛이 생기고, 이후 원소 마법 스킬을 "시전"하면 일정 시간 동안 해당 스킬의 속성에 맞는 마크가 활성화되면서 스킬 공격력이 증가한다. 활성화된 마크 수가 많아질수록 버프 효과가 상승한다.
기본적으로 원소 스킬의 속성에 해당하는 속성 마크만 활성화되며, 더 게이트는 마크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상급 원소 마법 스킬 역시 2차 각성 후 엘레멘탈 포텐셜을 습득하게 될 경우, 모든 속성으로 변경되어 4개의 마크가 동시에 활성화되며, 모든 속성 원소 마법 역시 동시에 활성화된다.
쇼타임과 마찬가지로 2차 각성 후 버프 스킬 초월의 룬을 습득하게 되면 엘레멘탈 번이 비활성화된다.
TP 포인트를 투자할 경우 룬의 지속시간이 늘어난다.
초기에는 모든 여성 마법사가 습득 가능한 "공통 스킬"이였으며, 지능 상승 효과만 있었으나, 2016년 6월 23일 패치로 지능 증가량이 크게 토막나고 엘마에게 스킬 공격력 증가가 추가된 반면, 나머지의 직업은 마스터 레벨 5/최대 레벨 15로 변경되어 채용할 가치가 없어졌다. 이후 2017년 8월 17일 대규모 밸런스 패치를 통해 엘레멘탈마스터 전용 스킬로 변경되었다.
공식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엘레멘탈 번 스위칭 안내서
1.1.4. 속성 마스터리
2017년 5월 25일 리뉴얼 패치로 각 속성 마스터리가 하나로 합쳐진 스킬. 원소 스킬들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MP 소모량이 감소하며, 엘레멘탈마스터의 속성 저항이 증가한다.
개별 속성 투자에서 통합 스킬로 변경되면서 1레벨당 SP 소모량이 20으로 늘어났지만, 4속성 기준 200 소모되던 것에 비하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5레벨 기준 공격력 증가율은 40%로 통합 전과 같지만, 1레벨의 기본 증가율이 32%가 된 대신 1레벨당 증가량이 2% 증가로 줄어들었다.
1.2. 원소 마법 스킬
1.2.1. 중급 원소 마법
하급 원소 스킬을 강화하여 사용하는 원소 마법. 리뉴얼 이후 네 가지 중급기의 나름 대로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선택해서 하나정도는 마스터하는 것이 잡몹제거나 딜 사이클을 돌리는데 좋다.
중급 원소 스킬들은 별도의 선행 스킬이 없기 때문에 굳이 하급 원소 스킬에 불필요한 SP를 투자할 필요가 없다.
1.2.1.1. 플레임 스트라이크 (화속성,화수듀얼속성[A] )
[image]
중급 원소 스킬 중 유일하게 습득레벨이 15로, 전직하자마자 습득할 수 있다. 특정 위치에서 불기둥이 솟아올라 화속성 대미지를 주며 적을 높이 띄우는 스킬로, 결투장에서 견제용으로서 화속성 스킬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 스킬.'''Rising~ Fire!'''
스킬 발동 직후 나오는 마법진을 방향키로 움직여 공격 지점을 지정할 수 있다. 지정 가능 위치가 넓은데다가 불기둥 자체의 범위도 넓은 편이고, 맞은 적은 높이 뜨기 때문에 직후 다른 스킬로 추가타를 입힐 시간을 벌 수 있다.
충전 없이 즉시 시전하는 스킬이며, 스킬 입력으로부터 공격 판정이 생기기까지의 시간이 조금 있다는 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스킬. 스킬의 대미지 자체가 낮았던 시절에는 썬버스트에 압도적으로 밀려 거의 쓰이지 않았으나, 거듭된 상향을 받은 결과, 썬버스트를 넘어서는 수치를 얻게 되어 화속성 트리를 타는 엘레멘탈마스터 유저들이 사용하는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띄우기 판정의 경우 파티 사냥 중 몹들을 천정까지 날아올리던 시절에는 민폐 스킬로 찍혀 완전히 사장당했으나 2013년 5월 뉴밸런스 패치로 마스터를 하더라도 패치 이전의 1레벨 플레임 스트라이크보다 낮게 띄우도록 개편되었다.
사냥에서는 마땅히 띄우기 기술이 없는 엘마가 안전하게 공격을 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사냥에서는 화속성 마스터 유저가 아니라면 선행인 1레벨을 주로 사용하며 이것만으로도 절망의 탑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를 향해 달려오는 APC를 상대로 시간벌기 용도로 요긴하게 쓰인다.
결투장에서는 주로 낚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 스킬. 또는 칠링 펜스나 썬버스트가 쿨타임이 돌아가는데 상대방이 근접했을 경우 자신의 발밑에 시전하여 방어하는 방법도 있다. 근접한 상대에게 어퍼기를 맞는다고 해도 상대방이 더 높게 뜬다.
대전이 이전 리쿠의 천정, 현재 서리동굴과 미러아라드 리쿠의 천정의 APC 정신나간 림림의 주력기로, 대전이 이전이나 이후에나 골 때리는 기술로 입장하자마자 작렬하는 플레임 스트라이크로 떠오르면 욕이 나왔었다. 서리동굴에서는 도움이 안돼서 적으로 돌리는데, 바로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면 공중부양을 하게 된다.
무충(무캐스팅)패치 이전에는, 무충의 효과를 받지못했고 그래서 비교적 다른 스킬에 비해 느리다는 체감이 많아서 버려졌었다. 이제는 그런점이 없으므로 어느정도 적절한 퍼센트 대미지를 가진 중급기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진:각성 패치이후 상당히 각광받는 스킬이 되었다.어시밀레이트의 효과를 받아 범위가 엄청나게 늘어났고 [3] 엘마에게 부족한 짤홀딩이 생겨서 안정적이게 해주며 그와중에 데미지 상향도 먹어서 상당히 좋은 중급기가 되었다.
1.2.1.2. 보이드 (암속성,명암듀얼속성[A] )
[image]
시전 후 나타나는 검은 구체가 전방으로 천천히 이동하면서 0.5초마다 암속성 다단히트 공격을 한다. 보이드는 적들을 관통하며 일정 거리를 전진한 후에 사라지는데, 파괴불가 오브젝트 등과 맞닿으면 즉시 사라진다.(충전 시) '''Vo~'''
(시전 시) '''id!'''
다단히트 스킬의 특성상, 순간딜링과는 거리가 있는 스킬이나, 다른 중급 원소스킬들을 상회하는 누적딜량을 보여주며, 몹몰이&홀딩 중에는 거의 풀히트가 보장되고, 몹의 덩치가 클수록 더 많은 히트수를 넣을 수 있다보니 이런저런 변천을 겪으며 하향을 거듭 받고서도[4] 여전히 평타 수준으로 자주 쓰는 엘마 유저가 많은 편이다.
일정 확률로 보다 커다란 왕보이드가 소환되거나 보이드 자체에 몹몰이 기능[5] 이 붙기도 했지만 결국 두 부가기능 모두 2017년 5월 25일 엘마 리뉴얼 패치로 사라졌다.[6]
리뉴얼 전에는 거의 무조건 찍어야하는 스킬이었지만, 리뉴얼 후에는 선택지의 하나로 남게 되었다. 보이드의 장점은 쿨이 다른 중급기보다 짧고, 지속딜링 형식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엘마에게 있는 유일한 저레벨 구간 다단히트기이기 때문에 마스터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루크/에게느와 같이 다단히트가 필요한 경우, 스킬창에 올려놓고 쓰는 쪽이 좋다.
진각성 패치이후 확정 7히트+ 폭파뎀으로 기존 보이드 8히트의 데미지를 빠른속도로 박을 수 있게 바뀌었다. 다단간격도 엄청 짧아졌다. 비록 최대 포텐셜은 낮아졌지만 실제론 8히트 이상하는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므로 실제론 상향된 셈이다. 다만 짧아졌긴해도 여전히 지연딜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셈이고 범위가 상당히 좁기 때문에 중급기 중 상당히 높은 dps를 갖고 있어도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스킬이다.
제2차 마계회합의 주최자인 공허의 론이 이 보이드에 통달했다는 설정이 있다.
1.2.1.3. 칠링 펜스 (수속성)
[image]
엘레멘탈마스터를 둘러싸는 얼음 벽을 지면에서 솟아나게 해 주변의 적들에게 강력한 수속성 대미지를 입히고 넉백시킨다.'''Chilling Fence!'''
공격보다는 생존에 무게를 둔 스킬이지만 공격력 자체도 거듭된 상향으로 무큐기급으로 강해졌다. 그만큼 중급기치고는 쿨타임도 상당히 긴 편이지만... 스킬 레벨이 오를수록 시전 시간이 감소하며 1레벨 기준 시전시간이 1초나 되기 때문에 저레벨보다는 고레벨에서 사용하기 쉬운 스킬이다.
얼음 벽 안쪽에 있는 한, 시전자를 포함한 아군 모두가 얼음 벽이 붕괴 혹은 시간이 다 되어 사라지기 전까지 '''원거리''' 공격의 피해를 입지 않는다.[8] 칠링펜스는 일정량 이상의 피해를 입으면 사라진다. 과거 스킬 설명에는, 화속성 공격을 맞으면 데미지에 상관없이 바로 사라진다고 명시되어 있었으나, 실제로는 그런 거 없었고 일정한 대미지를 다 받기 전까지는 사라지지 않았으며, 언젠가의 패치로 설명에서 해당 문구가 사라져버렸다.[9]
얼음벽에 맞닿은 적들은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50% 감소하는데,[10] 이를 이용해 일부 몹들의 행동을 둔화시킬 수 있었지만, 몹이 칠링 펜스의 내부로 아예 들어와있다면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 둔화 효과로 몹의 패턴이 늘어짐에 따라 경우에 따라선 트롤링으로 작용하게 되었는데, 2017년 5월 엘마 리뉴얼 패치로, 스킬 재 입력시 얼음벽이 즉시 사라지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해, 상황에 따라 얼음벽을 유지시킬지 제거할지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칠링 펜스는 리뉴얼 이후 엘마들에게 상당히 많이 선택된다. 마스터시 메모라이즈 적용기준 시전시간 0.32초에 tp까지 마스터하면 상급기 반 정도의 수준인 2.5만퍼 무캐스팅 급의 즉발기가 생기는 셈이다. 뿐만 아니라, 칠링 펜스의 보호기능은 레이드에서 아주 쓸데가 많고, hp또한 높기때문에 아주 좋다.
진각성 패치를 포함하여 몇번이고 딜 상항을 거듭한결과 높은 계수를 가지게 되었다. 무엇보다 엘마에게 부족한 즉발 스킬이고 쿨이 길긴하지만 준수한 dps를 갖고 있어서 투자해두면 밥값은 충분히 하는 스킬이다.
여담이지만, 게임 내에서의 스킬명 표기는 칠링 '''팬'''스.
1.2.1.4. 썬버스트 (명속성)
[image]
크고 아름다운 플로레상을 소환하여 엘레멘탈마스터 주위에 있는 적들에게 명속성 피해를 입혀 다운시킨다.(충전 시) '''Sun~~'''
(시전 시) '''Burst!'''
스킬의 발동이 매우 빠른 편이며, 공중은 물론 이펙트상으로는 판정이 없을 것 같지만, 최하단 판정도 커버가 되어 바닥에 누운 적에게까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위력은 화속성의 플레임 스트라이크와 비슷한 수준으로 강한 편이고, 쿨타임은 중급 스킬중 가장 짧으며, 스킬 차지 시간조차 엘마의 모든 스킬중 가장 짧은[11] 매우 좋은 스킬. 하지만 미묘한 후 딜레이가 있어 썬버스트 이펙트가 사라질 즈음에야 조작이 가능해진다.
TP 스킬을 마스터한 뒤, 엘레멘탈 디재스터 6셋에 브라이트 아이스 크리스탈 3셋을 끼면 범위가 무시무시해지는데, 사망의 탑 쩔이 유행하던 시절 엘마 유저들이 이 셋팅의 썬버스트로 사망의탑을 토막내고 다녔다고 한다.
리뉴얼 직후에는 괜찮은 평가였지만 그 뒤론 루크,핀드,마수,이시스, 모든메타에서 애매한 취급을 받았다. 사실상 쓰는 사람은 극소수였으며 그 이유는 심각한 후딜레이 때문이다. 이것이 짤딜메타든 그로기메타든 발목을 잡았다. 중급기 중 가장높은 dps를 가지지만 그놈의 후딜레이 때문에... 진각패에서도 성능이 개선되지 않았으므로 거의 버리는 추세이다.
단타에 판정이 좋아서 유클리드/엑시온 같이 카운터를 뺄때 자주 쓴다.
1.2.2. 상급 원소 마법
엘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무큐기들... 이었으나 2차 각성 이후로는 그냥 괜찮은 정도의 보조스킬이 되었다.
2012년 4월 19일 패치 이후에는 선행스킬로 중급 스킬 레벨을 1만 찍으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진정한 4속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문제는 이 경우 하급, 중급스킬을 포기하고 상급 스킬만 4개 찍고 다녀야 한다.
2017년 5월 25일 엘마 리뉴얼 패치로 2각 패시브 엘레멘탈 포텐셜을 습득하면 상급 원소 마법 스킬의 속성이 모든 속성(全)으로 변경된다.
각 스킬에 대응하는 속성이 모든 속성으로 바뀌면서, 스킬 이펙트 또한 그에 맞게 무지개색으로 바뀐다. 가장 높은 속성 강화의 속성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굳이 모든 속성 강화를 올리지 않더라도, 단일 속성 강화라는 메리트가 생겨났다. 다만, 이 경우엔 비주류 속성의 중, 하급원소 스킬 대미지가 낮아지는게 단점.[12]
1.2.2.1. 썬더 콜링 (명속성, 모든속성[E] )
[image]
캐스팅 후 지정한 위치에 번개를 떨어뜨린다.(충전 시) '''Take off~!'''
(시전 시) '''Thunder!'''[14]
범위 내의 원하는 곳을 지정해 공격키를 누르면 낙뢰를 떨어뜨려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스킬로, 시전 중에는 풀 슈퍼아머 상태이고, 머리에 댄 손에 전기 이펙트가 나타난다. 총 3개의 낙뢰를 떨어뜨리며, 일정확률로 적에게 기절 상태이상을 건다.
2차 각성 후 엘레멘탈 포텐셜을 배우면, 일정 범위 내의 몹들을 낙뢰 지점으로 빠르게 모는 것이 가능해지며, 대미지가 상승한다. 이로 인해 잡몹 처리가 준수한 스킬이지만, 파티 플레이나 레이드를 할 때 보스, 네임드에게는 최대한 가깝게 쏘는것이 좋다. 애먼 곳으로 몹 옮겨서 민폐 끼치지는 말자.
2017년 5월 25일 리뉴얼 패치 이후, 엘레멘탈 포텐셜 습득 시, 기존의 명 속성에서 모든 공격 속성으로 바뀌며, 스킬 이펙트 또한 그에 맞게 변한다.
2016년 10월 26일 패치 이후, 데미지가 60% 상승한 대신, 발사수가 TP스킬 습득여부에 상관없이 3발로 고정되었다. 크레이브 방에서 혼자서 썬콜만으로는 기둥에 다 넣을 수 없으니 주의.
크로니클 개편 후 브라이트 아이스 크리스탈 9셋을 착용하면 연사력이 엄청나게 빨라져 DPS의 상승은 물론 실질적인 쿨타임도 감소한다. TP를 찍었다는 전제하에 비교해보면 비9셋 옵으로 2방 날리기도 전에 3방 다 맞춰버릴 수 있다. 하지만 썬더콜링 자체가 사장된 상황에다가, 브아크9셋은 취급도 안해주는지라 그다지 볼일은 없다.
여담으로 결투장에서 스태프를 들고썬더 콜링을 풀 차지 상태로 3발 모두 꽂아넣는데 성공한다면, 반피는 그야말로 우습게 빼버리는 미친 성능의 스킬이 된다. 물론 엘마가 결투장에서 스태프를 든다는 것 자체가 멍청한 짓이긴 하나, 아직 공중콤보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 플레임 스트라이크 적중 후 풀 차지 썬더콜링을 꽂아 넣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썬더콜링의 지속 시간동안 쿨타임이 돌아가지 않은 것을 2017년 6월 1일 패치 후, 시전 시 바로 쿨타임이 돌아가게 패치가 되었다.썬더콜링의 시전시간을 생각하면 쿨타임 감소량이 상당하다, 2017년 8월 17일 대규모 벨런스 패치로, 공격력이 12% 증가하여, 잡몹 처리하기 아주 용이하게 되었다.
원래는 세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1. 1만 찍고 몹몰이 용으로 쓰기
2. 남는 스포/혹은 마스터 하여 잡몹 제거용으로 쓰기
3. 마스터/tp까지 투자하고 썬더 스트라이크를 찍어 딜용으로 사용하기.
세 선택지 모두 각각의 장단점이 있었지만 마계 대전 출시 이후로 썬더 엘리미네이트 탈리스만이 필수가 되고 딱히 몹몰이가 필요한 던전도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3번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1.2.2.1.1. 썬더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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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일 패치로 추가된 썬더 콜링 강화 패시브.
썬더 콜링의 공격력을 강화시키고 쿨타임을 크게 늘린다. 또한 썬더 스트라이크를 습득하면 엘레멘탈 포텐셜의 몹몰이 기능이 적용되지 않는다.
쿨타임은 썬더 스트라이크에 표기된 수치로 고정되며, 스태프를 장착했을 경우 이 수치에서 스태프의 마법 무기 스킬 쿨타임 +10%가 적용된다. 쇼타임의 쿨타임 감소 효과 역시 이 수치에서 쇼타임 효과만큼 적용된다.
준수한 딜링기가 하나 더 갖고 싶을 때 찍을만한 선택지다. 발사간격 감소 덕분에 대미지를 넣는 시간이 줄어들고 공격력도 TP까지 모두 올리면 5만%로, 강력한 딜기가 하나 더 갖고 싶을 때 찍을만 하다. 썬더 콜링의 쿨타임이 발동시 즉시 돌아가게 바뀌었기 때문에 쿨도 생각보다 빨리 돌아가서 생각보다 자주 쓸 수 있다.다만 아주 좋은 몹몰이 기능, 즉 썬더콜링의 엘레멘탈 포텐셜 특성이 사라져서 답답할 수 있다. 견고한 다리에서의 좀비방 치트키급 위상이 사라져 버린다.
테이베르스 이상의 던전에서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몹몰이 능력인지라 2019년 4월 패치 이후 핀드워와 이시스 레이드를 주력으로 돌린다면 썬더 스트라이크를 찍는게 거의 필수화 되었다. 짧은 시간에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고 시전 속도도 줄고 하며 20초 기준으로 2번을 넣을수 있게 되어 유용한 공격기로 선택받았다.
2019년 이후로는 사실상 몹몰이 기능의 효용성이 거의 사라지고, 대신 밸런스 패치로 인해 딜량이 강력해지고 쿨타임도 줄어들어 엘마의 핵심 딜링 스킬로 등극하였다. 같은 해 8월 탈리스만이 나오고 스킬 강화를 할 수 있게 된 이후로는 더더욱 강력해져 필수 스킬이 되었을 정도.
1.2.2.2. 아크틱 피스트 (수속성, 모든속성[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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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진 내에 연속적으로 얼음 기둥을 만들어 다단히트하는 스킬로, 마법진 안의 적들의 이동속도를 감소시키며 일정 확률로 빙결시킨다. 공격키를 연타하면 더 빠른 간격으로 공격한다. 겉보기와는 다르게 솟아오르는 얼음기둥은 단순한 이펙트이고 공격판정은 마법진 위에 일어난다. 마법진의 크기는 상당히 넓지만, 공격 판정의 높이는 평범한 편이다.(충전 시) '''Arctic~'''
(시전 시) '''Feast!''' [16]
2017년 5월 25일 리뉴얼 패치 이후, 엘레멘탈 포텐셜 습득 시 기존의 수 속성에서 모든 공격 속성으로 바뀌며 스킬 이펙트 또한 그에 맞게 변한다.
기본적으로는 시전하는 중에는 움직일 수 없는 채널링 스킬이지만, 엘레멘탈 포텐셜 습득 시 설치형으로 바꿀 수 있다. 채널링 중이라도 슈퍼아머 상태이기에 캔슬당할 위험은 낮으나, 엘마의 낮은 방어력이나 상태이상 공격 등을 고려한다면 위험할 경우 그냥 점프로 캔슬하고 도망가는 게 상책.
상향을 거듭하여 받아온 끝에 SP 요구량이 10 감소하였고, DPS와 총 딜량 또한 상당해져서 엘마의 필수 스킬이 되었다. 그리고 2차 각성이 출시되면서 패시브 스킬 엘레멘탈 포텐셜의 습득으로 아크틱 피스트가 채널링 스킬에서 설치형 스킬로 바뀌어 아크틱 피스트를 사용한 뒤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게 됨은 물론, 발동 즉시 쿨타임이 돌아가게 되어 활용도가 상승했다. 다만 이에 대한 잔해가 남아있어서.일정 시간 전에 플레이어가 기절 등 행동불능이 되는 상태이상에 빠지면 시전 중이던 아크틱 피스트가 공격하다 말고 사라진다. 다만 리뉴얼 이후로는 후 딜레이가 거의 사라져버려서, 빠르게 다른 스킬을 퍼부을 수 있다.
2017년 5월 25일 엘마 리뉴얼 패치 이후 사용 시 간헐적으로 첫타에만 데미지가 들어가고, 이후 아무 판정없이 영원히 이펙트만 나오는 버그가 있었지만 현재는 수정되었다.
리뉴얼 이후, 엘레멘탈 포텐셜을 찍은 상태라면, 아크틱 피스트가 모든 속성으로 들어가는데, 이때 화속성도 들어가기 때문에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게 된다. 몇몇 특이 패턴파훼시[17] 트롤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
2019년 밸런스 패치 당시에 스킬 쿨타임이 깡으로 '''10초'''나 감소되는 파격적인 쿨타임 감소 버프가 있었으나 데미지가 많이 줄어들었기에 조삼모사라는 얘기가 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데미지는 낮아졌지만 그럼에도 준수한 딜량을 자랑하고 쿨타임도 상당히 줄었기에 엘마의 지속딜링을 책임져주는 스킬이 되었다.
설치형에 쿨이 짧고 범위가 넓은 스킬이라 잡몹제거용이든 dps용 이든 아주 좋은 스킬이다. 보통 tp,sp모두 투자해서 사용한다.
1.2.2.3. 나이트 할로우 (암속성, 모든속성[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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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 적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을 생성한다. 다단히트 후 폭발하여 암속성 대미지를 입히며, 몹몰이 효과가 뛰어나 몹을 한 점에 몰아 사냥이 매우 편해지기 때문에, 파티플레이에서는 시기적절하게 써주면 좋다. 몹을 끌어들이는 힘이 스킬 레벨이 비례하기 때문에, 스킬 레벨이 낮다면 몹몰이 효과가 떨어진다. 원활한 몰이를 원한다면, 칠링 펜스로 몹들의 이동 속도를 낮춰주는 것도 좋다.(충전 시) '''Night~'''
(시전 시) '''Hollow!'''
2017년 5월 25일 리뉴얼 패치 이후, 엘레멘탈 포텐셜 습득 시, 기존의 암 속성에서 모든 공격 속성으로 바뀌며, 스킬 이펙트 또한 그에 맞게 변한다.
파티 사냥은 물론 엘마 자신의 스킬의 기여도 또한 상당히 높다. 스킬 첫 등장에 엘마의 존재 이유와도 같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가, 차차 시간이 지날수록 몹몰이에 특화된 직업들이 나오면서 그 위상이 점점 하락했다. 그러나,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 추가 이후로는 이것을 엘마의 진 각성기로 재평가 받도록 한 일등 공신 스킬로 우뚝 서게 되었다. 몹이 화산의 대각선 방향에 위치해 있어야만 딜량을 최대로 뽑을 수 있는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의 특성상 그 점에 몹을 몰아야 할 스킬이 필수적이기 때문. 하지만 플보볼과의 시너지 효과 때문인지, 뉴 밸런스 3 패치에서 다른 상급 원소 스킬들이 공격력 50% 증가라는 상향을 받을 때 나이트 할로우만 이렇다 할 상향을 받지 못해 지금에 와서는 몰이와 홀딩에 의의를 두는 스킬[18] 취급을 받는다. 다만 극암세팅에 나할을 마스터했다면 생각보다 높은 퍼센트로 인해 은근히 딜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차 각성이 추가된 이후로는 엘레멘탈 포텐셜을 통해 지속시간과 범위가 소폭 증가하게 되었지만 썬더 콜링이 즉발적인 몹몰이 효과를 챙기게 됨으로써 순수 몹몰이 스킬로서의 입지는 줄어들었고, 사실상 플보볼을 사용하기 전 홀딩 및 몰이용 장판 스킬로써 사용하는 위치로까지 떨어지게 되었다.
다크 플레임 버스터 9셋을 착용하게 되면, 나이트 할로우 마스터 및 포텐셜 마스터시 1초당 300px 가 넘는 범위를 끌어당긴다. 감이 안 잡힌다면, 화면 가운데에서 쓸 경우, 화면 바깥까지도 1초에 끌어올 수 있는 힘이다.
2016년 6월 23일 패치로, 지속시간과 쿨타임이 레벨에 관계없이 고정되었다.
2016년 9월 29일 패치로, 공격력이 61% 증가하게 되었다. 속성 마스터리들의 스킬포인트가 감소했으니만큼 나름 투자해 볼만할지도.
2017년 5월 25일 리뉴얼 패치로, 스킬 레벨에 관계없이 지속시간이 7.2초로 고정되었으며, 추가 입력으로 즉시 폭발시키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대미지가 5% 상향되긴 하였으나, 다단히트 회수 2회 감소로 인해 실질적인 딜량은 줄어들었다. 즉, 몹몰이용 1레벨에선 상향이고 딜링용 마스터에선 하향.
진:각성 패치이후 모든 레벨구간에서 흡입력이 마스터 기준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몹몰이용으로 1만 찍어도 기존의 마스터 흡입력을 가져올 수 있다.
예전의 몹몰이용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거듭된 상향으로 지금은 엘마의 설치형 dps스킬 셋의 중요한 위치에 있다. 실제로 dps가 높은 축에 속하며 적은 모션때매 사용하기 상당히 편하다. 단점이었던 7.2초의 긴 딜타임은 센트릭 유니버스를 사용하는것으로써 초반부 3.6초에 딜 대부분을 몰아주는식으로 함으로 써 딜로스를 최소화 시킬 수 있고 25초 빌드도 쿨감룬 등을 채용하는것으로 2번 사용가능하게 한다. 취향껏 채용할만한 스킬이다.
1.2.2.4. 핼로윈 버스터 (화속성, 모든속성[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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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게임의 마법사 클래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메테오 스킬. 공중에서 엄청 큰 잭 오 랜턴을 소환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낙하시키며, 지면에 닿을시 폭발한다. 화염의 비노슈가 사용하는 메테오와 비슷한 스킬.(충전 시) '''Shooting~!'''
(시전 시) '''Star!'''
2017년 5월 25일 리뉴얼 패치 이후, 엘레멘탈 포텐셜 습득 시, 기존의 화 속성에서 모든 공격 속성으로 바뀌며, 스킬 이펙트 또한 그에 맞게 변한다.
낙하하는 랜턴[19] 과 충격파에 각각 공격판정이 있으며, 대미지 비중은 충격파에 크게 쏠려있기 때문에, 낙하지점에 몹을 묶어둘 수 있는 나이트 할로우와 궁합이 좋다.
시즌 2 패치 직후, 핼로윈 버스터 강화 스킬을 찍었을 때 대미지의 40%를 깎고 2발을 연이어 낙하 하도록 기획되었으나, 실제로는 40'''%P'''만 깎여 단발기인 주제에, 채널링 스킬인 썬더 콜링, 아크틱 피스트을 압살하던 과거가 있었다. 이는 몇 개월씩이나 지나서야 수정되었다.[20]
와일드 와일드 워드 9세트, 엘레멘탈 트램플 9세트의 낙하수가 증가하는 대신, 공격력이 감소하는 옵션이 9세트로 핼버를 충전 중에 스위칭 시 낙하수 증가는 적용되지만, 공격력 감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꼼수를 쓰면, 시즌 2 패치 직후의 썬콜, 아크틱을 버로우시키는 위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핼로윈 버스터를 발사하자마자, 핼로윈 버스터 강화 2레벨이 붙은 고대 문헌이 담긴 비석 - 엘레멘탈마스터 (화)와 강력한 일격의 핼로윈 버스터 상 하의를 스위칭한다면, 10만%짜리 핼로윈 버스터를 발사할 수 있다.
2015년 2월 12일 패치에서 느닷없이 상향받으며 한층 더 강력해지게 되었지만,(데미지 54% 증가) 2주일만에 20% 하향을 받으면서 결과적으론 밸런스 패치 전 기준으로 23% 정도의 공격력 증가로 그치게 되었다. 당시에는 엘마 유저도 납득할 정도로 높은 수치였으나, 암속성이 대세가 된 이후로는 그냥 쓸만한 스킬 취급.
2차 각성이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 엘레멘탈 포텐셜 스킬을 습득할 경우, 지금과는 달리 전방으로 수평발사 되도록 바꾸려 했으나, 문제는 기존의 프로세스는 그대로 지닌 상태인지라 관통력(별도의 충돌데미지)을 지닌채로 발사한다는 것이었다. 이럴 경우, 딜링 포인트를 지나 엉뚱한데서 폭발할 가능성이 다분하였으며, 폭발데미지가 주를 이루는 핼로윈 버스터는 그야말로 사형선고를 받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21] 결국 이러한 문제점을 수많은 유저들이 항의하여, 지금의 형태가 된 것. 이는 후술할 엘레멘탈 포텐셜 문단에도 기재되어 있다.
2017년 5월 25일 엘마 리뉴얼 패치로, 습득 레벨이 45로 변경되고, 무색큐브조각 소모량이 2개, SP가 60으로 증가되었다. 습득 레벨 변경으로 대미지는 강해졌으나, 다른 직업의 45제 스킬만큼의 쿨타임을 갖게 되어 잡몹처리용으로 남발하기는 힘들어졌다.
2017년 8월 17일 대규모 벨런스 패치로, 공격력이 19% 증가하면서, 그야말로 '''죽창.''' 덕분에 각성 이전의 스킬 중에선 가장 강력한 스킬로, 사실상 플보볼의 딜링을 계승한 준 각성기 수준의 강력한 한방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리뉴얼 이후에 바뀐 핼로윈 버스터의 스킬 이펙트를 자세히 보면, 스킬을 사용할 때 마다, 떨어지는 잭 오 랜턴의 얼굴 표정이 달라진다.
제2차 마계회합에 등장하는 '돌아온 레이진'은 이것을 무더기로 난사하는 비범함을 보여준다.
2. 각성 후 스킬
원소 집중과 복합 원소 마법이 여기에 해당된다. 1차 각성 이후 습득하는 모든 원소 스킬은 최상급 원소 스킬로 취급된다.
2.1. 아크메이지
2.1.1. 마력 증폭
2017년 8월 17일 대규모 밸런스 패치로 기존의 원소 집중 대신 추가된 1차 각성 패시브.
기존 원소 집중의 파티 시너지 요인인 속성 저항 감소 효과가 사라진 대신, 평범한 마법 공격력 증가와 마법 크리티컬 확률 증가 효과가 붙었다. 만크리를 달성하기 위해서 온갖 옵션을 끌어다 써야했던, 대다수의 엘마 유저들에겐 환영. 기존의 속성 저항 감소(일명 속저깍, 속깍) 옵션은 장비 아이템에서 얻는 속성 강화 옵션과의 계산식으로 대미지를 깎아먹는 요소가 있었다면, 마력집중은 순수하게 마법 공격력을 올려줘서 이전과 비등한 수치임에도 딜이 조금 더 오르게 되었다. 파티원 전체에게 적용되는 속깍이 사라졌다는 점은 단점이지만 솔딜 위주인 레이드 메타에선 문제 없다.
원소 집중이 마력 증폭으로 변경되면서, 초월의 룬 옵션도 그에 맞춰 변경되었다. 마력 증폭의 효과는 마을에서도 적용되나, 초월의 룬의 강화 효과는 던전에서 발동해야 확인 가능하니, 마법 크리티컬 수치 확인시 주의가 필요하다.
2.1.2. 애스트럴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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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火, 水, 明, 暗 네 가지 속성을 가진 기둥을 마구 떨어뜨린 뒤, 마지막으로 5개의 원소 기둥을 박아서 폭발시키는 복합 원소 마법이다. 떨어지는 기둥의 속성 비율은 배운 스킬의 속성 비율이 반영된다. 무슨 소리냐면, 하급 원소마법, 중급 원소마법, 상급 원소마법을 화속성 계열로만 찍으면 화속성 기둥만 떨어지고 수속성 계열로만 찍으면 수속성 기둥만 떨어지고 화속&명속으로 했으면 화속성 명속성의 기둥만 떨어지는 식이다. 상급 원소 마법을 하나라도 배운 상태에서 엘레멘탈 포텐셜을 찍으면 모든 속성의 기둥이 다 나온다.'''Astral~ Storm~!'''
여담이지만 캐스팅 도중 기둥을 떨어트리면서, 엘마가 계속 빙글빙글 돌아간다.
썬더 콜링과 같이 범위 내에서 마법진을 움직여 기둥이 떨어지는 위치를 조절하지만, 버튼을 연타하면 떨어지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아니고, 스킬 시전 후 기둥이 자동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향키로 조정하여, 위치를 잡아주는 것이다. 시전 후 스킬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무적'''이다.
2017년 5월 리뉴얼 패치로, 점프 키를 누르면 바로 스킬 마지막에 나오는 5개의 기둥을 낙하시켜 시전을 끝낼 수 있게 되었다. 단, 그만큼 줄 수 있는 대미지는 낮아진다. 막타래봐야 기존 기둥 피해량의 2배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시전 즉시 캔슬한다면 실질적인 대미지는 1/4정도밖에[22] 안 나온다.
본래 고정 대미지 스킬이었으나, 시간의 문 패치 이후, 퍼센트 대미지 스킬로 바뀌었다. SP를 소비하던 시절에는 SP 대비 효율이 끔찍했기 때문에 굳이 찍을 필요성을 느끼기 힘들었던 스킬이었지만, 뉴 밸런스 패치로 상향을 받고 이후 패치로 각성기가 SP를 소모하지 않게 되면서 부담없이 지를 수 있는 스킬로 부상했다. 과거에는 시전하는 내내 슈퍼아머 상태인데다가, 슈퍼아머인 몹들이 맞으면서 들어와 열심히 기둥을 떨어트리는 엘마를 때렸기에 일종의 자살기 취급을 받았다.
개편 전 선행 스킬이 각 속성 마스터리뿐이어서, 예전에는 스킬초기화->선행용 마스터리+애스트럴 스톰'''만''' 찍기-> 각성기 사용-> 속성 마법의 비율이 모두 0%[23] 이므로 '''에러 메시지와 함께 클라이언트 강제종료'''라는 의외의 빈틈이 있었다. 스킬 개편 이후 플루토를 기본적으로 1레벨 얻게 되어 지금은 보지 못할 현상. 여담으로 기둥 충돌 소리와 폭발 소리가 계속 겹쳐져서 상당히 시끄럽다. 이어폰끼고 하다가 놀라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고.
시전 후 방향키를 움직여서 마법진을 이동시키면 이동하지 않을 때보다 마법진의 크기가 줄어들어 보다 좁은 구간에 딜링을 집중할 수 있다. 즉, 딜링 지점을 중심으로 좌우 반복입력을 함으로써 마법진의 크기를 작게 유지하여 타겟 위에서 가만히 있는 것보다 더 높은 딜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이 애스트럴 스톰의 가장 큰 단점이며, 실전에서 애스트럴 스톰의 대미지가 심하게 변동되는 이유. 수많은 문제점이 해결된 엘레멘탈 마스터에겐 가장 급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몬스터의 크기가 작거나, 고정상태가 아닐 경우 애스트럴 스톰의 피해량이 대폭 감소될 위험이 있다. 채널링 시간이 길고, 원소 결정체가 낙하 후 일정 시간 후에 폭발하며, 낙하 및 폭발 공격 범위가 매우 좁기 때문에 몹이 조금만 움직여도 난감해진다. 특히 몬스터가 순간이동 패턴을 가진다면 쓰는걸 포기하는게 낫다. 과거 플보볼이 1각을 대체하던 시절에는 플보볼의 타점 문제가 더 큰 문제였지만 플보볼의 피해량 중 상당수를 계승하여 대폭 상향된 애스트럴 스톰 또한 유사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엘마 유저들의 고통을 안긴다. 마법진을 이동하여 높은 딜링을 할 수 있다곤 하나, 그 높은 딜링이 애스트럴 스톰의 이론상 실제 피해량이다. 즉, 움직이지 않을 경우 감소되는 피해량은 엘레멘탈 마스터의 성능 및 밸런스에 전혀 고려되지 않는다는 점. 엘마는 예나 지금이나 키보드를 떨어가며 애스트럴 스톰을 쓰는 중이다.
2017년 8월 17일 대규모 밸런스 패치로, 쿨타임이 150초에서 145초[24] 로 줄어들고, 공격력이 11% 증가하면서 나름대로 각성스킬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2018년 11월 패치로 타격 판정이 상당히 좋아지고 다단히트 딜이 감소한대신 마지막 운석의 낙하, 폭발 데미지가 상당히 상향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다단히트 딜 비중이 어느정도 있으므로 바로 캔슬하는건 좋지않다.
이론상으로는 풀딜을 박을 수만 있다면 1차 각성기 중에서는 강력한 스킬이지만 상술한 여러 문제점들로 인해 말이 각성기지 채널링은 채널링대로 길고 기형적인 구조 때문에 사실상 풀딜은 풀딜대로 박을 수 없는 쓰레기 스킬이나 다름없었기에 결국 2020년 8월 여성 마법사 진각성이 나오면서 이 스킬을 쓸 일은 없게 되었다.
마계 대전 애니메이션에서 레이진이 애스트럴 스톰으로 직격의 워즈워스를 포박하는 데 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1.3. 엘레멘탈 커튼 (모든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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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5일 엘마 리뉴얼 패치로 기존의 샤이닝 칠링 팬스가 삭제되고 새로 추가된 전속성 스킬.'''Element~ Shine!'''
'''Shine~ Curtain!'''
설치형 다단히트라서 어느 때든 우겨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공격력이 샤칠팬급으로 낮아 딜링으로 아쉬운 스킬. 특히 폭발 전 다단히트의 계수가 매우 낮아[25] 상당한 수준의 템세팅으로도 다단히트로는 잡몹처리 하나 제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막타 폭발을 기다리기엔 조금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이도저도 애매한 스킬. 성능만 따지면 아크틱 피스트의 하위호환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범위가 샤칠팬보단 조금 더 넓은데다 시전자 전방 중심이기 때문에 맞추기는 좀 더 쉽다. 게다가 설치기라는 점 때문에 조금이라도 보스 딜을 늘리고 싶은 사람은 마스터하기도 한다. 그러나 sp가 그렇게 넉넉하지 않다는 게 흠.
다단히트지만 경직이 약해서, 그란킹에서조차 몹이 조금씩이지만 빠져나온다. 차라리 슈퍼아머인 애들이 역경직 걸리는게 훨씬 좋은거 같다.
단, 나할과 연계 사용시에는 거의 몹이 빠져 나오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그 외에는 전 속성 판정이라는 점을 살려서 한번에 엘번 불 켜기에 쓰기 좋다는 점 정도가 있다. 대미지가 낮아서 불 켜는데 써도 아깝지 않다. 다단히트 경직으로 조금 더 안전하게 스위칭이 가능하기도 하고.
2017년 8월 17일 대규모 벨런스 패치로 공격력이 19% 증가했으나, 하도 낮은 대미지 덕분에 그래도 써먹기 애매한 것은 마찬가지.
그래도 약한 데미지와 다단히트 덕에 탓에 사냥에서 콤보를 무식하게 올려 클리어 랭크를 손쉽게 SSS로 만들 수 있다. 골드 수급시 빠른 클리어보단 클리어 보상 골드가 더 이득이라 생각한다면 1레벨만 주고 적극 활용하자
2018년 11월 패치로 데미지가 상향된 것에다가 tp가 생긴덕분에 모두 투자하면 아크틱피스트급의 딜링이나온다. 좋은 설치형 딜링기가 되었기때문에 이제는 투자해도 괜찮은 스킬이다.
2019년 4월, 핀드워와 이시스 레이드에 맞춰진 메타에서는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 스킬. 아무래도 15초나 20초 안에서는 사용 횟수가 1회로 제한되는데 그 사이에 커튼 대신 다른 중급기나 투자한 상급기로 딜을 넣는게 더 낫다는 판단이 많다. 특히 패치 이후 딜을 우겨넣는 것에 약간이나마 숨통이 트이며 중급기나 썬더스트라이크, 아크틱피스트 등을 한번 더 넣을 수 있게 되어서 더욱 더 선택 선호도가 떨어진 상황.
2019년 탈리스만이 나온 이후로는 탈리스만의 딜 상승량이 상당히 높은 점, 스킬의 쿨타임 감소와 더불어 스킬 자체의 문제점을 어느정도 커버해주는 구조이기에 선호도가 대폭 늘어났다. 때문에 현재는 썬더 스트라이크, 아크틱 피스트와 함께 엘마의 지속딜링능력을 책임져주는 강력한 스킬이 되었다.[26]
여담이지만 표기된 지속시간은 3초이지만 한 유저가 실제로 실험해보니 4.5초가 걸렸다. 이에 대해 문의하니 "몹 타격시 지속시간이 늘어나지만 허공에 쓰면 3초이니 문제가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허공에 쓰면서 다시 측정해보니 3.5초가 나왔다는 사실은 덤. 진각성 패치로 몹 타격시에도 지속시간이 늘어나는 현상이 없어져서 딜누수의 확률이 줄었다. 다만 그럼에도 여전히 툴팁과는 다른 3.5초가 나온다(...)
2.1.4. 엘레멘탈 퀘이크 (모든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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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5일 엘마 리뉴얼 패치로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가 삭제되고 새로 추가된 전 속성 스킬.'''Element~ Crasher!'''
'''Split~ Area!'''
전방의 넓은 범위에 지진을 일으켜 적을 약 3초간 강제로 경직(슈퍼 홀드 판정)시키는 스킬로, 직접 시전기(채널링)이기에 아크메이지 본인도 약 3초간(정확히는 퀘이크의 3번째 타격이 들어가는 시점까지는) 움직일 수 없다. 시전시 슈퍼아머 상태가 되므로 피격을 신경쓸 필요가 없으며, 제6원소와 같이 시전 중 채널링이 끊기더라도 스킬은 종료되지 않기 때문에, 포츈코인 등을 사용하면 확률적 비채널링 스킬이 된다.
삭제 된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와 비교를 하자면, 타점을 신경쓸 필요도 없는 상당히 넓은 범위[27] 를 자랑하는 광역기에 딜링타임도 확연히 짧아졌다는 면에선 개선되었다고 할 만하지만, 채널링 스킬이다보니 설치기 및 단발 스킬을 있는대로 깔아둔 뒤 각성기로 마무리하는 엘마의 딜링 프로세스를 생각하면 상당히 불편한 스킬. 플보볼의 위치를 대체하는 채널링 스킬이면서도 그에 비해 훨씬 못미치는 딜량을 보여서, 리뉴얼 이후로 SP 관리가 상당히 까다로워졌다는 난점과 겹쳐, 시나리오 종결 후에는 결국 엘레멘탈 커튼과 마찬가지로 1만 찍고 잡몹처리용 혹은 패턴캔슬용으로 사용하는 유저가 많은 편이다. 플보볼보다 약하다곤 하지만, 남는 스포로 선택할만한 스킬중에는 위력이 제법 높은 편이라 취향따라 마스터하는 유저도 있다.
다만 어느 몹이던간에 한 대라도 공격에 스쳤다면 강제 정지[28] 를 걸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한 강점. 플보볼이 사라졌다곤 해도 여전히 초월의 크리스탈과 같은 깔아두기 스킬 여럿이 존재하는데다 광역딜링과 몹몰이 외에는 유틸성이 전무한 엘마에게 있어 보다 안정적으로 적을 스킬 범위 내에 고정시킨 뒤 딜을 꽂아넣을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스킬이므로 플보볼과는 차별화할 수 있는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셈.
2017년 8월 17일 대규모 밸런스 패치로 공격력이 21% 증가하면서, 초월의 크리스탈 등으로 깔아둔 뒤 사용할 경우, 상당히 괜찮은 대미지가 나온다. 하지만 워낙 SP를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주력으로 투자하기엔 아직 난해하다는 평이 많다.
2018년 11월 패치이후 데미지도 상향되고 tp도 생겨서 엘마무큐기중 유일하게 10만퍼가 넘는 무큐기가 되었다.
카펠라 탈리스만이 출시된 이후로는 데미지 룬 세팅을 조금만 해도 '''퍼뎀 20만퍼'''가 넘는 준 1차 각성기급의 데미지를 보여준다. 다만 홀딩 중에는 카운터딜을 넣을 수 없어 이론상의 딜을 내기 힘들다는 것과, 시전 중에 '''자신이 카운터 딜을 받을 수 있어 생존력이 극한으로 떨어진다는 점.''' 그리고 긴 채널링과 스킬 자체의 긴 쿨타임 문제때문에 탈리스만이든 스킬 자체든 여전히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제2차 마계회합에서 레이진은 이것을 4방향으로 시전한다.
2.2. 오버마인드
2.2.1. 엘레멘탈 포텐셜
오버마인드의 2차 각성 패시브. 원소 마법 공격들의 공격력을 올려주고 상급 원소 마법에 부가 효과가 적용된다. 상급 원소 스킬 중 아크틱과 썬콜의 공격력 증가율은 낮다.
아크틱 피스트 옵션에 표기되지 않은 사항이 있는데, 우선 엘레멘탈 포텐셜을 습득한 후의 아크틱 피스트는 타격 간격이 크게 감소한다. 본래 아크틱피스트에 있던 스킬키 연타 시 타격간격 감소 옵션이 비 채널링화시에 자동감소로 적용되는 것.
2017년 5월 25일 엘마 리뉴얼 패치로 기존의 미니 핼로윈 버스터의 낙하와 아크틱 피스트 범위 감소 기능이 삭제되고, 나이트 할로우의 끌어들이는 범위 증가와 핼로윈 버스터의 공격 범위 증가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습득하면 상급 원소 스킬의 각 공격 속성이 모든 속성으로 변경되는 기능이 추가되어, 각 공격 속성에 대응되는 이펙트의 색상도 모든 속성에 맞게 무지개색으로 바뀐다. 이로 인해 퀘전더리 그라시아 셋과 해신 셋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퍼스트 서버에 처음 출시됐을 당시의 반응은 엘마 2차각성 중 가장 애매한 스킬. 여러모로 쓸만한 기능이 달려있었지만 '핼로윈 버스터 수평 발사'로 평가를 다 깎아먹었다. 핼로윈 버스터를 포기하고 이 스킬을 올리던가, 이 스킬을 포기하던가로 나뉘었는데, 핼로윈 버스터를 포기하며 얻는 이득이 딱히 좋은 편이 아니라서, 그냥 핼버 찍고 이 스킬을 포기하는 추세였다. 물론 지금은 정상적으로 하늘에서 떨어지니 그냥 찍으면 된다.
2.2.2. 초월의 룬
엘레멘탈 번, 쇼타임, 마력 증폭, 속성 마스터리의 효율을 증가시켜주는 버프 스킬. 이 버프를 습득하는 순간, 쇼타임과 엘레멘탈 번은 초월의 룬 스킬에 귀속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된다.'''Fever time!'''
버프를 사용하면 속성 룬이 오버마인드의 주변에 생성되며, 룬이 활성화되면 엘레멘탈 번과 쇼타임은 기존보다 향상된 효과로 발동되고, 마력 증폭과 속성 마스터리는 기존의 패시브 증가치에서 초월의 룬을 통해 올라가는 비율만큼 더 좋아진다. 편의성과 효율이 동시에 늘어나는 꼴.
속성 룬은 스킬을 시전하면 즉시 엘레멘탈 번의 효과가 최대(마크 4개의 수치)로 적용된다. 또한 마크의 유지시간이 두배 이상으로 증가한다. 마력 증폭의 효과가 강화되며, 속성마스터리로 인한 공격력이 복리로 증가한다.
룬 4개를 모두 켰을때, 룬을 모두 켠 뒤 다른 속성의 룬을 새로 켤 때 마다 쇼타임이 발동되어 상시 쇼타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쇼타임이 너프된 후, 초월의 룬에 쇼타임 효과 강화 옵션이 추가 되었다.
2017년 5월 25일 리뉴얼 패치로 마스터 레벨 1/최대 레벨 11, SP 0으로 변경되는 대신, 실시간 적용으로 바뀌어서 초룬 레벨을 스위칭을 할 이유가 없어졌다. 그리고 룬 1개당 적용되던 버프가 통합되었으며, 룬을 활성시킬 필요도 없이 스킬만 시전하면, 여타 버프 스킬처럼 쇼타임 자동 시전을 제외한 전 기능이 상시 적용되며, 룬 4개 활성화시 쇼타임 지속 시간이 갱신되는 기능만 남게됐다. 이제 룬 활성화 시킨다고 하급 원소 스킬들을 계속 쓰지 않아도 되고, 쇼타임만 갱신시킬 만큼 쓰면 된다. 또한 엘레멘탈 포텐셜 개편으로 상급 마법을 한번만 써도 모든 불이 켜지기때문에, 더더욱 스킬 난사하는 걸 볼 일이 없다.
리뉴얼 전 스킬 선 쿨타임이 40초였기 때문에 사망의 탑, 절망의 탑, 무투대회를 간다면 '''반드시''' 이 스킬을 뺀 상태로 돌아야 했다. 초룬 옵션으로 인해 그동안 엘번/쇼타임 효과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상당히 답답하게 게임 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은시계를 이용한 스킬 저격 쿨초를 방해하기도 했다.
2.2.3. 초월의 크리스탈 (모든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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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5일 엘마 리뉴얼 패치로 새롭게 추가된 액티브 스킬.'''Radial~ Crystal!'''
'''Crystal~ Rise!'''
전방에 크기가 점점 커지다가 큰 폭발을 일으키는 크리스탈을 소환한다. 설치형 스킬이지만, 이 스킬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 있는데, 크리스탈의 크기가 확장되는 시간이 약 '''3초'''(!) 정도로 엄청 긴 편이고, 그 동안에는 '''아무런 효과나, 공격판정이 없으며''', 최대로 커진 후 '''마지막 폭발에만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상황을 예측하고 써야 한다는 점이다. 다만 타격회수가 단타이기 때문에 홀딩 없이 패턴을 스킵할 때 유용하다. 같은 날 추가된 커튼, 퀘이크보단 그나마 대미지가 높은 편이라 주로 이쪽에 SP를 몰아준다. 즉, 사용하기는 까다로운 스킬이지만 성공하면 보는 딜량이득이 상당히 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스킬.
2017년 8월 17일 대규모 벨런스 패치로, 공격력이 23% 증가했다.
안 그래도 몬스터들이 쉬지 않고 싸돌아다니는 시즌7 메타에서 느려터진 탈리스만 핼로윈 버스터, 제대로 맞지도 않는 커튼, 채널링이 심한 퀘이크와 함께 엘마를 더욱 나락으로 빠뜨린 스킬. 몬스터가 맞아주길 기도해야 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카펠라의 성흔:트랜샌던스의 추가로 해당 탈리스만 장착시 즉발시킬 수 있게 되어서 확실하게 딜을 넣을수 있게 된다.
2.2.4. 더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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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전체가 아닌, '''사용자의 화면에 보이는''' 적의 머리 위에 게이트를 열어 원소 공격을 쏟아붓는다. 따라서 화면 해상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공격 범위가 넓어진다.(시전 시) '''Gate~'''
(속성 지정 시) '''Open!'''
스킬을 시전하면 방향키로 4속성 중 하나의 속성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방향키 입력시 해당 속성으로 최대 20개체를 공격한다. 한 번 대상이 된 개체는 게이트가 닫힐 때까지 따라가며 공격하며, 대상 개체의 수가 적어질수록 대미지가 증가한다. 최대 1.35배로 증가하기 때문에, 잡몹처리를 할 때든 네임드나 보스전에서도 크게 활약한다. 단순히 강력하다는 점 뿐만 아니라, 사용하기 간편하고 높은 대미지를 빠르게 줄 수 있다는 것이 상당한 장점.
단점이 있다면, 화면 끝에 몹이 걸쳐있더라도 피격 판정 부위가 화면 밖에 있다면 공격할 수 없으며, 통상 자세를 취할 때의 중심부분을 노리고 떨어지다보니 몬스터가 공격모션을 취해 피격판정이 타겟팅 위치를 조금만 벗어나도 더 게이트를 맞지 않기도 한다.[29] 또한 엘마의 다른 스킬들과는 달리, 스킬 사용 시점에서 몹이 무적 상태가 되어버리면 게이트 자체가 생성되지 않으며, 맞는 도중에 몹이 무적 상태가 되어도 무적이 된 시점 이후의 공격이 적중하지 않는다. 무적이 풀리면 중간부터라도 적중시킬 수 있는 다른 스킬과 달리 사용 타이밍에 주의해야 할 부분.
이것 덕분에 안톤 레이드의 견고한 다리를 날로 먹는 직업 중 하나이다. 크레이브 방 입장 직후 이 스킬로 방 내부의 모든 좀비를 죽인 후(죽지 않았다면 아크틱 등의 범위기를 사용해 마무리한 후) 나이트 할로우와 엘레멘탈 포텐셜이 적용된 썬더 콜링을 쓰면 아주 수월하게 패턴을 넘길 수 있다. 좀비가 꼬여서 재입장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분명한 장점. 참고 영상
퍼스트 서버에 처음 공개되었을 때에는 원소 집중, 속성 마스터리, 쇼타임의 효과를 받지 못했고, 본섭에 2차 각성이 추가되었을 당시에는 쇼타임의 효과를 받지 못했으며, 속성 선택시 클론 아바타를 입은 부위에 한해 아바타가 출력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 또 이것을 점검 없는 패치로 수정하려다 해당 패치를 한 유저들이 10분 내에 클라이언트가 종료되어버리는 치명적인 버그를 만드는 바람에 수정이 연기되기도. 물론 지금은 버그가 모두 수정되어 쓰기 편한데다 딜링 면에서도 준수한 스킬로써 애용되고 있다.
2017년 8월 17일 대규모 밸런스 패치로, 공격력이 25% 증가하였으나, 개체 수로 인한 공격력 최대 증폭율이 135%로 감소했다. 2019년 밸런스 패치때에는 자체공격력이 다시 증가하고 개체 수로 인한 공격력 최대 증폭률이 110%로 다시 감소했다.
2.2.5. 제6 원소
(스킬 컷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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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를 융합시켜 한 지점으로 모은 후 폭발을 일으킨다. 충전하여 사용 시 끌어모으는 속도가 증가하며, 쇼타임의 쿨타임 감소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제자리에서 충전하는 동안에는 무적 상태지만, 충전 중 이동할 경우 무적 상태가 해제된다.(시전 시) '''Be chance...'''
(폭발 시) '''Fiat lux!'''
고정형(로터스 등) 또는 초거대(미라드 로터스, 스카사 등) 몬스터가 아닌 이상 '''반드시''' 끌어오는 특성을 이용하여 몬스터가 중구난방으로 퍼져있어 스킬을 맞추기 힘든 상황에 풀링기로도 사용 할 수 있다. 간단한 예로, 초월의 크리스탈을 설치한 후 제6 원소를 발동시키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 어지간히 멀리 있는 몬스터들도 빠른 속도로 끌려오기 때문에 초월의 크리스탈이 폭발하기 전에 반경 안으로 끌려오고, 곧이어 제6 원소의 폭발 피해까지 줄 수 있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나이트 할로우 +초월의 크리스탈 +더 게이트 +할로윈버스터 +제6 원소를 순식간에 욱여넣으면 다소 낮은 스펙으로도 상위 보스에게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게 된다. 시전 중 무적판정은 덤.
2017년 5월 25일 리뉴얼 패치로, 모양만 똑같은 완전히 다른 성능의 스킬이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우선 퍼센트 공격력이 비로소 2차 각성기다운 수준으로 상향된데다가 이동캐스팅이 가능해졌고, 몬스터를 모으는 타격점이 시전자의 화면 정가운데가 아니라, 나이트할로우처럼 시전자의 일정거리 앞으로 설정되었고[30] 마지막 폭발의 공격범위가 필드전체[31] 로 바뀌었다. 단, 캐스팅 포즈에서 이동캐스팅을 통해 움직일 경우 발동하기 전까진 무적 상태가 없어진 무방비 상태가 되므로 피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다단히트 20회의 공격력 비중은 막타 폭발 대미지의 절반정도에 해당한다.[32]
2017년 8월 17일 대규모 벨런스 패치로, 공격력이 27% 증가하였으나, 마지막 폭발 후 남아있는 공격판정 시간(후폭풍)이 감소하게 되었다. 패치 이전에는 이 스킬의 후폭풍만으로 지옥파티를 한방에 정리할 수 있었지만, 이제 불가능해졌다.
데미지만큼은 절륜하지만, 너무나 긴 채널링때문에 정작 딜이 필요할때는 제대로 꽂아넣기 힘들다. 이때문에 엘마의 인식을 낮추는데 크게 한몫했다.
최초의 오버마인드답게 제2차 마계회합에서 레이진도 사용한다. 다만 유저가 사용하는 6원소에 비해 발동이 비교적 빠른 편.
2.3. 진(眞) 엘레멘탈마스터
2.3.1. 어시밀레이트
진 : 엘레멘탈마스터의 진각성 패시브 스킬.
기존 엘레멘탈 번과 초월의 룬에 있던 예열과정 자체를 없애주기 때문에 편의성이 높아지고, 중급원소 스킬인 '플레임 스트라이크', '보이드' 스킬을 강화한다.
플레임 스트라이크 시전시 전방 넓은 범위의 적들을 얼음으로 묶어버린 후, '''모든 적들에게 각자 플레임 스트라이크가 발생한다.''' 보이드의 경우, 전진 기능이 사라지고, 전방에 지속피해를 주는 빛과 어둠의 구체를 설치한다. 다시 말해, 개편 전 샤이닝 칠링 펜스와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처럼 듀얼 속성을 가지게 된 셈.
2.3.2. 썬더 레이지
시전 시간도 빠르고 거의 던전 전체를 쓸어버리는 범위기. 거의 모든 스킬이 충전 혹은 채널링으로 인해 지연딜로 들어가는 엘마에게 거의 유일하게 바로 딜이 시원하게 들어가는 스킬이다.차지중 : '''Thunder / Tēlum'''[35]
발사 : '''Rage / Fúrĭa'''[36]
범위, 딜 뭣 하나 버릴 게 없는 소중한 스킬로 기본적으로도 범위가 매우 넓지만 충전까지 하면 정말 방 하나를 집어삼키는 수준이 된다. 여기에 딜이 즉발로 들어간다는 점도 매우 좋기 때문에 진 각성이 나올 당시 엘마 유저들에게 속이 뻥 뚫리는 감동을 안겨준 스킬. 캐릭터 본인은 멈춰있는 채로 발동되는 채널링 스킬이지만 범위가 워낙 넒어서 안전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
공개되자마자 영미권에서 드래곤볼 관련 밈이 생겼는데, 별건 아니고 엘마가 베지터에게 파이널 플래시를 배웠다는 우스갯소리다.
2.3.3. 코스믹 캘러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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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眞) 각성기는 1차 각성기나 2차 각성기 중 선택한 각성기 한 개와 쿨타임을 공유한다. 예시로 쿨타임 공유 스킬로 1차 각성기를 선택했을 때, 1차 각성기가 쿨타임인 경우 진(眞) 각성기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진(眞) 각성기가 쿨타임인 경우 1차 각성기의 사용이 불가능하다.시전 시 : ''' Calamity / Exódĭum'''[38]
행성 충돌 시 : ''' Impact / Cade'''[39]
진 각성기의 연출이 압도적인게 지면을 통째로 들어올려 우주로 나아가 위 아래 행성 두개를 각각 불과 얼음으로 뒤덮어서 서로 충돌시켜 그 충돌의 여파로 데미지를 주는 식이다. 가히 초월자의 면모를 보여주는 부분.[40] 그 연출에 걸맞게, 현재까지 진각성이 업데이트된 직업들 중 진각성기 계수가 무려 '''3위'''이다.[41]
단점이 있다면 2020년 9월 기준으로 여태까지 나온 진각성을 이룬 직업중에서는 시전 시간이 '''6.9초'''로 사실상 7초나 다름없는 무지막지하게 긴 채널링을 자랑한다. 현재까지 나온 모든 진 각성기 중에서 가장 긴 채널링이며, 이 단점은 설치기가 많은 엘마 자체의 스킬들과 다단히트 딜이 먼저 들어가고 강력한 폭발딜이 마지막에 들어가는 2차각성기와는 달리 강력한 폭발딜이 먼저 들어가고 다단히트 딜이 나중에 들어가는 구조가 그나마 커버를 친다. 물론 2차각성기와 마찬가지로 진 각성기의 다단히트 딜량이 낮은편은 아니지만...
여느 직업들이 그렇듯 미련없이 1차 각성기 애스트럴 스톰을 버린다.[42] 애스트럴 스톰의 끔찍한 성능 때문에 엘마 유저들에게 악몽과도 같은 존재였던지라 뒤도 돌아보지 않고 버리면 된다.
퍼스트 서버 당시에는 공격 속성이 모든 속성이 아닌 '''명속성+암속성''' 공격이라 모든 엘마 유저들을 기겁하게 만들었었다. 이는 당연히 버그였고 본 서버에 들어오면서 버그는 수정되었다.
3. 특성 스킬
3.1. 프로스트 헤드 강화
'''충전''' 공격력을 8%씩 증가시킨다. 어차피 차지를 안한 프로스트 헤드는 빙결 효과도, 아이스 익스플로전도 없는 잉여스킬이므로 사실상 영향은 없다. 그런데 실제로 게임에서 강화스킬을 배워보면 노차지 프로스트 헤드의 공격력도 같이 증가한다.
시간의 문 패치 때 언급도 없이 잠수함 패치로 추가된 스킬이어서 웬만한 사람들은 관심도 없다.
3.2. 랜턴 파이어 강화
NEW BALANCE 3 패치에 추가된 강화 스킬. 이로 인해 엘마의 모든 속성 스킬의 강화 스킬이 존재하게 되었다.
3.3. 플루토 강화
원래는 플루토의 이동거리도 같이 증가시켜주는 옵션이 있었지만 NEW BALANCE 3 패치에서 삭제되었다.
애초에 이동거리만 올려주고 플루토의 속도는 그대로였기 때문에 플루토가 저 멀리 날아간지 한참 후에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3.4. 플로레 비비기 강화
첫 등장시에는 공격력을 10% 감소시키고 플로레 발사수를 1 증가시키는 바람직한 스킬이었으나 시간의 문 패치 이후로는 단일레벨 습득인 주제에 TP 소모가 2나 되면서 공격력 8% 증가시키고 툴팁엔 없는 충전시간 0.2초 증가까지 적용되던 황당한 강화스킬이 되어 버렸다. 이후 NEW BALANCE 3 패치에서 개선되었다. [43]
3.5. 엘레멘탈 번 강화
특이하게도 '''스킬 습득 레벨 간격이 3레벨'''이다.
개편이전엔 엘레멘탈 번 강화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지능 상승량이 높아졌으나, 2016년 6월23일 패치로 지능 상승량이 사라지고 1레벨당 10%의 마크 지속시간이 늘어나게 변했다. 이 변경으로 인해 더 이상 찍을 필요가 없어졌다.
추가로 선행요구스킬이 엘레멘탈 번 10레벨에서 5레벨으로 변경되었다.
3.6. 보이드 강화
NEW BALANCE 3 패치 이전엔 일정확률로 왕보이드를 생성하는 것이었지만 현재의 옵션으로 변경되었다. 패치 후 보이드의 딜링은 확률의 의존하던 기존 강화 스킬보다 한층 좋아지긴 했으나, 왕보이드가 아닌 보이드의 크기는 별도의 아이템들이 없는 경우에는 작은 편이기 때문에 유저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패치...였으나 보이드 세팅이 대세가 되고 난 후로부턴 아무래도 좋게 되었다.
2016년 6월 23일 패치로 다단히트 감소율이랑 이동거리 감소율이 사라져서 보이드 세팅이 몰락하는데 일조했다.
2017년 5월 25일 엘마 리뉴얼 패치로 보이드 자체의 흡입 판정이 사라지면서 TP 1레벨 투자시 "끌어들이는 힘 삭제" 효과도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3.7. 플레임 스트라이크 강화
마스터할 시 범위 증가율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여러 번의 상향으로 인해 플레임 스트라이크도 이제 취향에 따라 충분히 주력기로 쓸 수 있는 스킬이니, 플레임 스트라이크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저라면 필히 TP를 주자.
3.8. 썬버스트 강화
썬버스트의 범위를 늘려주는 아이템을 착용하고 TP까지 다 찍게 되면 범위가 상당해진다.
3.9. 칠링 펜스 강화
NEW BALANCE 3 패치 이후로 1레벨당 칠링 펜스의 HP가 100% 증가되고 적 이동속도 감소량이 10% 증가되는 효과가 추가되어, 밸런스 패치 후 칠링 펜스의 이동 속도, 공격 속도 감소량이 레벨에 무관하게 되었기 때문에 마스터해야만 이속 감소량이 100% 이상이 된다.
그리고 칠링 펜스의 HP 증가량이 100%라 마스터시 미습득시와 비교해볼 때 HP가 6배 높아지게 된다. 이로 인해 한때는 종이 취급 받았던 넨가드보다 방어 성능이 더 좋은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
2016년 11월 24일 패치로 이동속도 감소율 증가는 삭제됐다. 몬스터의 이동을 봉인시켜 거의 대부분의 패턴을 봉인시키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
이동속도 감소율이 없어졌지만 리뉴얼 이후 무충(무캐스팅)이 사라진 엘마에게 즉발기는 아주 중요해졌고 칠링펜스는 마스터시 시전 시간0.4초 거기에 tp까지 몰아주면 후딜도 감소해 퍼뎀2.6만퍼의 준수한 죽창기+유틸기가 된다.
3.10. 핼로윈 버스터 강화
원래는 1레벨 습득시 공격력이 45% 감소된 핼로윈 버스터가 2개 떨어지는 옵션이 있었으나, NEW BALANCE 3 패치 이후로 삭제되고 대신 낙하속도 증가 옵션이 추가되었다.
3.11. 아크틱 피스트 강화
단순하고 심플한 효과. 사실 첫 등장시의 옵션이 레벨당 '''타격간격 0.1초 감소'''와 '''공격횟수 1회 증가'''였던 걸 생각하면 지금의 tp는 엄청난 너프이긴 하다.
3.12. 썬더 콜링 강화
원래는 1레벨당 1레벨씩 습득할 수 있었으며 TP 소모는 1씩 들고, 습득시 썬더 콜링 발사수를 5회에서 3회로 감소시키고, 1레벨당 20%의 공격력 증가가 되던 효과였지만 2016년 9월 28일 패치로 본 스킬의 발사수가 3회로 고정되고 강화 효과도 일반 스킬과 동일해졌다.
3.13. 나이트 할로우 강화
본래는 공격력 증가 효과가 없었지만 2016년 6월 23일 패치로 드디어 공격력 증가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후로도 지속적인 상향으로 상당히 강력해졌기 때문에 투자해볼 만하다.
3.14. 엘레멘탈 커튼 강화
3.15. 엘레멘탈 퀘이크 강화
4. 그 외 엘레멘탈마스터에게 유용한 공통스킬
4.1. 마법 크리티컬 히트
마법 크리티컬을 올려준다. 천 방어구 5부위를 착용할 경우 마스터리로 인해 마크리 3%가 올라가지만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마크리가 넘쳐나지 않는 이상 무조건 마스터. 5월 11일 방어구 마스터리 개편으로 인해 방어구로 10%를 챙길 수 있게 됐다.
170817 패치로 마력증폭이 추가된 이후로는 오버스펙이 되기 쉬워진 탓에 스펙이 일정 선을 넘으면 버리는 스킬이 됐다.
4.2. 위상 변화
모든 여성 마법사 직업군이 그렇듯 위기탈출용으로 1은 필수적으로 찍는다. 엘마는 상대적으로 원거리에 있는 경우가 많고 SP도 많지 않아서 마스터까지는 크게 고려되지는 않는 편.
결투장에서는 필수 마스터급 스킬이다.
5. 사라진 스킬
5.1. (구) 속성 마스터리
각 속성의 저항력을 올려주고, 속성마법의 MP소모량을 줄이고 대미지를 늘려줬다(1레벨 24%, 1렙당 4%씩 증가하여 마스터하면 40%). 해당 속성 마법의 공격력 자체를 증가시키는 마스터리라 여타 물리/마법 공격력을 올려주는 마스터리와는 달리 스탯상 마법 공격력은 올려주지 않지만 방어 무시 공격력과 독립 공격력에도 영향을 주었기에 주로 사용하는 스킬에 해당하는 속성 마스터리는 필수였다.
특히 단일 속성 위주의 엘레멘탈마스터 유저라면 해당 속성의 속성 마스터리를 최대한 올릴 수 있는대로 올려야 했다. 예를 들자면 무충세팅을 딱히 맞출 필요가 없는 샤인텔 엘마라면 아바타 상의 + 플래티넘 엠블렘까지 포함하여 속성마스터리를 3렙 올릴 수도 있었고, 증/크증 아이템을 소지하고 있어 해당 옵션의 칭호를 쓸 이유가 없는 엘마라면 전직의 서 칭호나 리즈뱃과 같은 스킬 보주 칭호의 속성 마스터리 2레벨 옵션 칭호를 장착할 수도 있었다.
2017년 5월 25일 엘마 리뉴얼 패치로 하나로 통합되었다.
5.1.1. 화속성 마스터리
5.1.2. 수속성 마스터리
5.1.3. 명속성 마스터리
5.1.4. 암속성 마스터리
5.2. 샤이닝 칠링 팬스 (수속성+명속성)
중급 마법 썬버스트와 칠링 펜스를 합쳐놓은 수, 명속성 복합 원소 마법으로 칠링 펜스가 펴지고, 그 사이를 플로레상이 돌아다니면서 다단히트를 가한 후 폭발 대미지를 입히는 형식. 마스터리 적용은 수, 명속성 마스터리 중 레벨이 높은 쪽을 따르며, 마스터리가 같을 때에는 적 저항이 낮은 쪽을 따른다. 엘레멘탈 번을 사용했을 때에는 水, 明 속성의 불이 켜진다.'''Chilling Fence!'''[45]
칠링 펜스의 이동 속도 감소 효과가 상당히 커서 안에 있는 몬스터는 잘 못 움직인다. 나이트 할로우와 함께 써 주면 슈아몹도 잘 묶어주며 샤칠펜 자체의 대미지도 높다. 다만 선딜레이가 있어서 캔슬 위험이 있고 사용 후에도 적지 않은 후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공격을 이어가는데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칠링 펜스와 동일하게 스킬 레벨이 증가할 수록 시전 시간이 줄어들지만, 몹에게 근접해서 쓰는 스킬의 특성상 캔슬 위험은 여전하다.
한 때 칠링 펜스의 한방 대미지와 이동 속도 감소 + 엄청난 경직 + 맛이 간 듯한 폭발 대미지로 실질적인 각성기라고 불렸으나 시간의 문 패치 때 데미지가 상당히 너프되었는데, 이는 지금까지의 샤이닝 칠링 펜스의 무지막지한 데미지가 사실은 고정대미지가 7배가량 높게 들어가는 버그로 나오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버그가 수정이 되면서 표기된 데미지를 정직하게 주게 되면서 사실상 하향. 이후 패치로 데미지가 향상되었지만 애매한 대미지로 인해 찬밥 신세. 또한 칠링 펜스와 같이 시전 시간이 증가되어 캔슬 위험이 늘어났다. 2차 각성이 나온 이후로는 샤칠펜을 아예 버리거나 다단히트용으로 1렙만 주는 것이 정석이 되어버렸다.
2016년 10월 6일, 플보볼과 같이 고정 수치가 사라져 순수 마법 공격력 스킬이 되었다. 물론 많은 유저들이 바라던 공격력 강화따윈 없다. 칠링 펜스, 아크틱 피스트가 지속적인 상향을 받아 수속성이 서브 속성까진 쓸만해졌지만, 샤칠펜의 개편과 상향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주력으로는 무리.
브라이트 아이스 크리스탈 9세트 착용시 쿨타임이 금방 차서 지속딜 넣기에도 쉽고, 샤이닝 칠링 펜스의 가장 큰 문제점인 후딜레이의 감소량이 큰 덕분에 빨리 쓰고 타 스킬을 바로 사용 가능하다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2017년 5월 엘마 리뉴얼 패치로 스킬이 삭제되고 엘레멘탈 커튼으로 교체되었다.
5.3.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 (화속성+암속성)
'''한때 아크메이지의 진:각성기라 불렸던 스킬''''''Rising~ Fire!'''
음성은 플레임 스트라이크와 동일하다. 여기서 약간 문제가 생기는데 충전이 존재하지 않는 플레임 스트라이크의 특성상 음성 파일은 하나로 되어있어서 무충 세팅을 완성하지 않았을 때 충전하게 되면 "라이징 파이어!"를 충전 도중에 다 말하고 시전시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플레임 스트라이크와 보이드를 합쳐놓은 화, 암속성 복합 원소 마법이며, 시전시 마법진이 위치한 자리에서 플레임 스트라이크가 시전되고, 그 자리에서 화산이 생성되어 분화구에서 보이드가 쏟아져 나오는 형태이다. 원소 집중은 화산이 폭발할 때 한 번만 적용되며 마스터리 적용은 화, 암속성 마스터리 중 레벨이 높은 쪽을 따르고, 마스터리가 같을 때에는 적 저항이 낮은 쪽을 따른다. 엘레멘탈 번을 사용했을 때에는 火, 暗 속성의 불이 켜진다.
총 대미지는 높지만 피격 판정이 크고 이동을 못하는 적이 아니라면 적이 못 움직이게 묶어둘 필요가 있다.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나이트 할로우만 사용해도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플보볼이 유지되는 시간동안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엄연한 장점.
이 스킬을 더욱 잘 맞추는 방법이 있다.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는 분화구에서 나오는 보이드가 유도 성능을 가지고, 그 보이드로 딜링을 한다. 보이드는 동서남북으로 총 4줄기가 발사되는데, 일반적으로 몹 바로 아래에 깔게 되면 중소형 몹들은 한 줄기만 유도가 돼서 맞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를 설치할 때 대각선 방향 (북서쪽, 북동쪽, 남서쪽, 남동쪽) 에 몹이 위치하도록 해서 설치를 해주면 보이드가 2줄기가 유도되어서 데미지가 엄청 상승한다. 나이트 할로우로 몹을 고정시켜 놓으면 원소 집중 효과까지 받아서 일석이조. 단순히 2줄기만 맞춰도 웬만한 상황보다 강력해지지만, 중앙에 가까워질수록 다른 플보의 피해도 많이 줄 수 있게 되어 더욱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중앙으로 몰아버리면 2줄기 유도가 안되므로 망해버린다. 또한, 엘마의 다른 스킬들처럼 스킬 시전시 스텟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크루세이더의 아포칼립스가 시전되는 극딜타임이라면 아포칼립스가 깔린 것을 확인하고 써야 한다. 특히 '''스탭 오브 위저드'''로[46] 설치하고 강력한 무기로 스위칭하면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한 딜이 나온다. 또한 속성강화는 실시간 영향이기 때문에 스킬 레벨 스위칭을 하여 위력을 더욱 올릴 수도 있다.
특이하게도 마법진 위치 조정중 슈퍼아머 상태가 된다. 하지만 캐스팅 - 충전 상태에서는 슈아가 전혀 없어서 얻어맞으면 취소되며 공격시에 붙는 슈아 시간도 짧아서 슈퍼아머가 큰 도움이 되진 않는다. 덕분에 이 스킬에 슈아가 달렸는지도 모르는 엘마 유저도 많다.
시간의 문 패치 초기에는 상당히 칼질되었던 스킬중 하나로 보이드의 데미지가 상당히 낮게 책정되었고, 마스터를 할지라도 무삼바니를 상대로 풀히트를 시켰는데도 1줄밖에 깎지 못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당시 대폭 하향된 스킬의 대명사처럼 쓰였지만, 이후 패치로 다시 데미지가 상승하여서 예전의 위엄을 되찾았다.
참고로 플보볼의 보이드 분출 횟수는 기본 4회이지만, 가끔 낮은확률로 5회 분출되기도 한다. 아마 분출 횟수가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라 화산 유지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보이드가 나오게끔 되어있는데 이 과정에서 간혹 한번 더 새는 게 아닐까? 물론 5번 나오면 총 딜량도 상당히 상승. 있는지도 모르는 엘마들이 99.9%이지만, 아주 가끔 님누몇 같은거 하다보면 최상의 위치 + 5번 분출 =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하는 딜량을 볼 수 있다.
저사양 컴퓨터의 경우 엄청난 렉을 유발할 수 있었는데 최적화가 이루어지고 나선 보통 스킬과 비슷해졌다.
2016년 9월 29일 밸런스 패치때 공격력이 23% 감소했으며 일주일 뒤 패치로 공격력이 순수 마법 공격력으로 변경되면서 다시 감소했다. 수치로만 본다면 뉴밸런스 이전보다 오히려 더 낮아졌다. 각톤 패치 당시 엘번 스증화와 같이 진행된 플보볼 하향까지 포함하여 플보볼 3단 너프라고 부르며 엘마 유저들의 불만이 크다. 앞의 2회에는 다른 스킬의 상향까지 이루어졌지만, 10월 6일의 순수 마공화 패치는 순수하게 하향. 많은 유저들이 큰 너프를 체감하지 못했으나, 피해량에 비해 표기 퍼센트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게 나오는 현상때문에 불안한 상황.
현재 표기된 %보다 33퍼쯤 실 수치가 높은 듯.
2017년 5월 엘마 리뉴얼 패치로 스킬이 삭제되고 엘레멘탈 퀘이크로 교체되었다.
2018/07/13 미디어 데이 때 언급한 CP 패치로 렐릭으로 부활 예정이었지만 허나 일정이 무기한으로 연기되면서 기약 없는 약속이 되었다. 그리고 디렉터가 쥐도 새도 모르게 갈리고 스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전임 디렉터의 언급과 상당히 다른 시스템으로 추가되면서 플보블 이야기는 완전히 가라앉았다.[47]
5.4. 원소 집중
엘레멘탈 마스터의 원소 마법으로 적을 공격할 경우 피격당한 적의 해당 속성 저항치가 감소하게 된다. 신기하게도 원소집중 디버프가 걸린 몬스터에게 엘마가 디스인챈트를 쓰면 원소집중 효과가 사라지고 엘마의 스탯이 올라갔었다.
과거에는 적 속성저항 최소값으로 스킬에 설정된 수치까지 2~5중첩으로 왕창 깎아버렸기 때문에 속성저항이 높은 적에게 상당히 효율적인 스킬이었다. 하지만 구슬을 먹은 토그와 같이 속성저항이 매우 낮은 경우 아예 적용되지 않기도 했고 비슷한 문제로 드롭퍼와 같이 속성저항을 감소시키는 장비나 스킬이 함께 적용되는 경우 효율이 낮았다.
이런 성능 널뛰기와 호환성으로 인해 2016년 9월 28일 패치로 더이상 원소집중 효과가 중첩되지 않는 대신 문제의 적 속성저항 최소값을 삭제해버렸다. 비슷한 시점에 업데이트 된 루크 던전의 평균 속성 저항이 40 이상이며, 많은 네임드/보스의 암속성 저항이 100이나 그에 육박하는 수준이 되었기 때문에 파티에 따라선 예전이 나았을 수 있다. 근데 지금의 15레벨 66 정도면 속강0 기준으론 30퍼로 타 케릭과 비슷하지만 마법석, 마부, 오라, 칭호 등으로 속강 100 정도는 크게 어렵지 않고 속깎 캐릭이 파티일 때도 있어서 실제로는 효율이 더 낮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래도 다만 초월의 룬의 원소집중 속성저항치 증가효과를 받으면 90이상의 속성저항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역시 속깎이 파티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파티 시너지가 나쁘진 않다. 특히 마공 파티는 이런 속깎 뿐만 아니라 방깎 등등도 있어 시너지를 일으켜 효율이 좋다.[48] 그리고 엘마가 엘리멘탈 드롭퍼 세트까지 입으면 모든 속성 140 ~ 150 깎도 가능해진다. 마방깎은 덤.[49][50]
2017년 8월 17일 패치로 시너지 정리를 위해 마력 증폭으로 대체되면서 삭제되었다.
[A] A B C D 어시밀레이트 습득 시.[E] A B C D E F G H 엘레멘탈 포텐셜 습득 시.[1] 엘레멘탈 엠플리파이어 3세트와 75제 에픽 로드인 노바디 캔 스톱 미를 장착하고 이동 캐스팅 상태가 된다면 엄청나게 빨라지는 걸 느낄 수 있다.[2] 불기둥은 얼어붙은 적 한마리에 하나씩 적용된다.[3] 범위가 거의 화면을 다 채울 정도로 넓다.[4] 초창기 TP 스킬에는 보이드의 다단히트 간격 감소라는 옵션이 달려있던데다, 당시의 안톤 레이드에서는, 무한홀딩이 가능해 홀딩된 몹을 지속딜링으로 때려눕히는 메타가 대세였기에 무한의 아스란 3셋과 그림시커 교단의 신발, 힐스의 감각 : 암 워머 등의 보이드 강화 장비 및 그 외 쿨타임 감소 장비/물약의 시너지로 강력한 보이드를 연사하는 '보이드 엘마' 세팅이 유행했다. 하지만 쿨타임 감소 물약의 효과가 하향되고, 2016년 6월 23일에는 TP 스킬의 다단히트 간격 감소 옵션과 보이드 이동거리 감소 옵션이 삭제됨에 따라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5] 2차 각성 추가와 함께 생긴 기능이었는데, 몹들을 보이드 소멸 지점까지 끌고 가버려서 나이트 할로우와 병용하지 않는 한, 딜로스 유발이 심각했다. 몹몰이 스킬로써는 쓸만했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았던게, 이 흡입하는 힘이 너무 약해 슈퍼아머가 있거나 힛리커버리가 높은 일부 몹들은 맞으면서 나올 정도였다. TP 1레벨 습득시 몹몰이 기능이 사라지도록 하는 패치를 하였으나 결국 2017년 5월의 리뉴얼 패치로 몹몰이 옵션 자체가 삭제되었다.[6] 별 얘기는 아니지만 이 몹몰이 삭제가 보이드 자체의 딜링은 대폭락시켜버렸다.[7] 소수점 이하 올림. 간단하게 설명하면 1레벨부터 3레벨까지는 1초이고 그후 6레벨 간격으로 0.1초씩 감소한다.[8] 거너의 슈타이어 대전차포의 경우, 벽을 뚫고 들어가기 때문에 위치를 잘못 잡으면 데미지를 입을수 있으니 주의.[9] 하지만 화속성에 대미지를 더 받는 것은 사실이라, 결투장에서 상대방이 화속성 무기를 착용하고 칠링펜스를 때리면, 더 빨리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10] 엘레멘탈 트램플 3셋, 페이스 다운 슈즈와 조합하면 둔화가 더욱 강화되어 패턴이 거의 진행되지 않는다! 다만, 거리가 멀어지거나, 다른 스킬로 인해 밀려나면 바로 풀려버린다. 이 둔화 기능 덕에 솔리움 마키나에서 루크의 패턴 대부분을 봉인할 수 있었는데, 결국 보다못한 네오플이 곧바로 2016년 11월 24일 패치로, 스킬의 둔화 효과를 70%에서 50%로 감소시키고 TP 스킬에 있던 이동속도 감소율 증가 옵션을 삭제시키면서 철퇴를 맞았다.[11] 썬버스트의 완충시간은 0.5초이다. 시간의 문 패치 이후로 차지시간이 0.5초로 줄어든 프로스트 헤드를 제외한 모든 하급 스킬조차 충전시간은 0.6초[12] 이런경우 자기 속강에 중하급기를 맞추거나 중하급기 자체를 포기한다. 그래도 꼭 써야될 스킬이 있을 땐 유색 큐브의 계약을 사용하면 된다.[13] 이 시간 안에 발사하지 않으면 한 발씩 현재 표적에 자동으로 발사된다.[14] 시전 시의 대사는 번개를 투하할 때마다 외친다.[15] 게임 내에서는 "썬더 스트라이크 쿨타임"으로 표기되어있으나 실제로 쿨타임이 적용되는 것은 "썬더 콜링"에 해당[16] 여담이지만, 얼음 기둥을 소환할 때마다 야! 야! 하면서 귀엽게 기합을 넣는다. 엘레멘탈 포텐셜의 효과를 받은 상태에서는, 들을 수 없다.[17] 대표적으로 레드크라운[18] 사실 나할이 지금보다 좋은 취급 받던 시절조차도 나할을 뎀딜용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1만 찍거나 모으는 힘이 적당히 올라갈 때까지만 찍고 버리는 스킬이었다.[19] [image]
그래서 공중에 있는 적이 맞기도 한다.[20]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기획 의도는 공격력 5000%짜리를 40% 감소된 3000%로 두개를 떨어트려 20%의 대미지 향상이 목적이었으나, 40%가 아닌 40이 감소되어 4960%로 두개가 떨어져 2배 가량의 딜상승이 있었다.[21] 그도 그럴것이, 엘레멘탈 포텐셜을 찍을수록 핼로윈 버스터의 사정거리가 길어져서, 계산대로라면 나중에는 나이트 할로우의 범위 밖까지 날아가 터지도록 되어버린 것.[22] 아무리 빨리 캔슬해도 원소 결정체 몇 개는 떨어진다.[23] 원소계열의 액티브 스킬만 취급한다.[24] 모든 직업군의 각성스킬 쿨타임이 1차각성 145초, 2차각성 180초로 전부 동일하게 바뀌었다.[25] 다단히트의 퍼센트 계수가 달계 마스터기준 538%이다. 총 20회 히트로 10760%, 막타에는 538의 30배가량의 딜이 들어간다. 대략 2만 5천%인 셈.[26] 100레벨 장비 스태프는 성능이 전체적으로 뒤떨어지기는 하지만 전체 쿨타임이 10% 늘어나는 스태프를 끼고도 쿨감픽 하나 없이 현 시로코 레이드 그로기에 해당되는 25초에 스킬을 두번 넣을 수 있는 3개의 상급 무큐기 중 하나다. 엘마의 다른 상급 무큐기들은 들은 로드 + 쿨감픽or쿨감룬 + 커맨드 등을 사용해야 2번 이상 넣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무시할 수 없는 장점.[27] 실제로는 마법진에서 조금 벗어난 적들조차 영향을 받을 정도로 이펙트상의 범위보다도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한다. 크로니클 장비 등으로 인한 스킬 강화 없이도 왠만한 방 하나를 공격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28] 몹은 피격시 모습으로 바운스되거나 다운되거나 공중에 경직된 상태로 고정된다[29] 유령 열차 등에 나오는 귀검사 인형이 베기 모션으로 자세가 고정되어 있으면 피격 판정이 없는 다리 쪽으로 원소 공격이 가해진다.[30] 거리를 잘 기억해서 레이드 시 엄한곳으로 몹을 옮기는 민폐짓을 하지 않도록 하자[31] 사실 체감이 가능한 지역은 격전지 드릴방 정도 뿐이다.[32] 즉, 다단히트 대미지는 총 공격력의 3분의 1수준의 공격력을 갖는다. 무시할 수는 없는 수준.[33] 불기둥은 얼어붙은 적 한마리에게 각각 생성된다.[34] 기존의 전진 기능은 삭제되며 마지막에 폭발한다.[35] 라틴어 : '번개'[36] 라틴어 : '격노'[37] 진 각성기 시전 시 해당 도트가 적용된다.[38] 라틴어 : '종말'[39] 라틴어 : '떨어져라'[40] 그 동안 우주가 보이거나 우주에서 공격하거나 아라드를 박살 낼 기세를 보이던 각성기는 많았지만 우주로 나아가서 단일 면적도 아니고 행성 전체를 그것도 하나가 아니고 두개를 각각 불과 얼음으로 뒤덮어서 서로 인위적인 인력으로 충돌시킬 정도면 이미 인간의 범주를 아득히 벗어난 존재라는 걸 보여준다[41] 1위는 진 런처의 오비탈 디재스터, 2위는 진 데몬슬레이어의 비인검: 알카트라즈[42] 쿨타임 공유 스킬을 선택한다는 뜻. 3각기 (진 각성기) > 2각기 > 1각기 순서로 피해량이 높다보니 보통은 피해량이 제일 낮은 1각기가 버려지는 추세지만 몇몇 직업은 2각기의 긴 채널링으로 2각을 포기하기도 한다.[43] 사실 첫 개선안에는 공격력을 15% 감소시키고 플로레 발사수를 1 증가시키는 옵션이었으나, 유저들이 계산해본 결과 크로니클 세트 아이템 착용시 공격력 8% 증가보다 못하다는 황당한 결론이 나왔고 실제로 적용되지 않았다.[44] 레벨이 올라갈수록 줄어든다. 15레벨 이상일 경우 1초가 된다.[45] 칠링 팬스와 대사가 동일하다.[46] 원래 공격시 조건부 발동이라 쓰기 무척 불편했는데 개편 이후로 쓰기가 몹시 편해졌다.[47] 당시 설명에 따르면 플레임 스트라이크, 보이드 시전 시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가 시전되고 보이드와 플레임 스트라이크의 쿨타임이 서로 연동되며 각 스킬의 쿨타임이 15초로 증가된다고 한다.[48] 이 시너지 문제로 물공캐와 마공캐의 격차가 많이 벌어졌다. 특히 루크 레이드에서 이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 수 있었고 결국 특정 물공캐한테 시너지를 추가하게 되어 일단락 되었다고 한다.[49] 다만 레이드 페널티로 네임드는 15 %, 보스는 10 % 방깎만 들어간다. 물론 마방깍만 가능.[50] 닼고에 비해 약하지만 파티 기여도는 당연히 엘드랍이 훨씬 좋다. 그리고 마공캐 전용 에픽인 불타오르는 마력 세트와 비등비등한 화력을 갖춰서 그렇다고 나쁜 에픽도 아니다. 다만 오라 형식이라 사거리가 매우 긴 경우 같은 경우 상성이 나쁠 뿐. 그리고 엘마도 원거리 스킬이 있기는 하지만 2차 각성기나 핼버, 나할 모두 엘마의 전방에 쏘는 스킬이라 엘드랍 효율이 나쁘지도 않다.
그래서 공중에 있는 적이 맞기도 한다.[20]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기획 의도는 공격력 5000%짜리를 40% 감소된 3000%로 두개를 떨어트려 20%의 대미지 향상이 목적이었으나, 40%가 아닌 40이 감소되어 4960%로 두개가 떨어져 2배 가량의 딜상승이 있었다.[21] 그도 그럴것이, 엘레멘탈 포텐셜을 찍을수록 핼로윈 버스터의 사정거리가 길어져서, 계산대로라면 나중에는 나이트 할로우의 범위 밖까지 날아가 터지도록 되어버린 것.[22] 아무리 빨리 캔슬해도 원소 결정체 몇 개는 떨어진다.[23] 원소계열의 액티브 스킬만 취급한다.[24] 모든 직업군의 각성스킬 쿨타임이 1차각성 145초, 2차각성 180초로 전부 동일하게 바뀌었다.[25] 다단히트의 퍼센트 계수가 달계 마스터기준 538%이다. 총 20회 히트로 10760%, 막타에는 538의 30배가량의 딜이 들어간다. 대략 2만 5천%인 셈.[26] 100레벨 장비 스태프는 성능이 전체적으로 뒤떨어지기는 하지만 전체 쿨타임이 10% 늘어나는 스태프를 끼고도 쿨감픽 하나 없이 현 시로코 레이드 그로기에 해당되는 25초에 스킬을 두번 넣을 수 있는 3개의 상급 무큐기 중 하나다. 엘마의 다른 상급 무큐기들은 들은 로드 + 쿨감픽or쿨감룬 + 커맨드 등을 사용해야 2번 이상 넣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무시할 수 없는 장점.[27] 실제로는 마법진에서 조금 벗어난 적들조차 영향을 받을 정도로 이펙트상의 범위보다도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한다. 크로니클 장비 등으로 인한 스킬 강화 없이도 왠만한 방 하나를 공격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28] 몹은 피격시 모습으로 바운스되거나 다운되거나 공중에 경직된 상태로 고정된다[29] 유령 열차 등에 나오는 귀검사 인형이 베기 모션으로 자세가 고정되어 있으면 피격 판정이 없는 다리 쪽으로 원소 공격이 가해진다.[30] 거리를 잘 기억해서 레이드 시 엄한곳으로 몹을 옮기는 민폐짓을 하지 않도록 하자[31] 사실 체감이 가능한 지역은 격전지 드릴방 정도 뿐이다.[32] 즉, 다단히트 대미지는 총 공격력의 3분의 1수준의 공격력을 갖는다. 무시할 수는 없는 수준.[33] 불기둥은 얼어붙은 적 한마리에게 각각 생성된다.[34] 기존의 전진 기능은 삭제되며 마지막에 폭발한다.[35] 라틴어 : '번개'[36] 라틴어 : '격노'[37] 진 각성기 시전 시 해당 도트가 적용된다.[38] 라틴어 : '종말'[39] 라틴어 : '떨어져라'[40] 그 동안 우주가 보이거나 우주에서 공격하거나 아라드를 박살 낼 기세를 보이던 각성기는 많았지만 우주로 나아가서 단일 면적도 아니고 행성 전체를 그것도 하나가 아니고 두개를 각각 불과 얼음으로 뒤덮어서 서로 인위적인 인력으로 충돌시킬 정도면 이미 인간의 범주를 아득히 벗어난 존재라는 걸 보여준다[41] 1위는 진 런처의 오비탈 디재스터, 2위는 진 데몬슬레이어의 비인검: 알카트라즈[42] 쿨타임 공유 스킬을 선택한다는 뜻. 3각기 (진 각성기) > 2각기 > 1각기 순서로 피해량이 높다보니 보통은 피해량이 제일 낮은 1각기가 버려지는 추세지만 몇몇 직업은 2각기의 긴 채널링으로 2각을 포기하기도 한다.[43] 사실 첫 개선안에는 공격력을 15% 감소시키고 플로레 발사수를 1 증가시키는 옵션이었으나, 유저들이 계산해본 결과 크로니클 세트 아이템 착용시 공격력 8% 증가보다 못하다는 황당한 결론이 나왔고 실제로 적용되지 않았다.[44] 레벨이 올라갈수록 줄어든다. 15레벨 이상일 경우 1초가 된다.[45] 칠링 팬스와 대사가 동일하다.[46] 원래 공격시 조건부 발동이라 쓰기 무척 불편했는데 개편 이후로 쓰기가 몹시 편해졌다.[47] 당시 설명에 따르면 플레임 스트라이크, 보이드 시전 시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가 시전되고 보이드와 플레임 스트라이크의 쿨타임이 서로 연동되며 각 스킬의 쿨타임이 15초로 증가된다고 한다.[48] 이 시너지 문제로 물공캐와 마공캐의 격차가 많이 벌어졌다. 특히 루크 레이드에서 이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 수 있었고 결국 특정 물공캐한테 시너지를 추가하게 되어 일단락 되었다고 한다.[49] 다만 레이드 페널티로 네임드는 15 %, 보스는 10 % 방깎만 들어간다. 물론 마방깍만 가능.[50] 닼고에 비해 약하지만 파티 기여도는 당연히 엘드랍이 훨씬 좋다. 그리고 마공캐 전용 에픽인 불타오르는 마력 세트와 비등비등한 화력을 갖춰서 그렇다고 나쁜 에픽도 아니다. 다만 오라 형식이라 사거리가 매우 긴 경우 같은 경우 상성이 나쁠 뿐. 그리고 엘마도 원거리 스킬이 있기는 하지만 2차 각성기나 핼버, 나할 모두 엘마의 전방에 쏘는 스킬이라 엘드랍 효율이 나쁘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