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트라(영화)
1. 개요
엘렉트라(영어: Elektra)는 2005년 개봉한 캐나다, 미국의 영화이다. 또한 이 영화는 롭 보먼 감독이 연출하고 마크 스티븐 존슨, 아비 아라드가 제작에 참여했고. 2003년 개봉한 영화 《데어데블》에서 첫 등장하는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엘렉트라 나치오스"(제니퍼 가너)의 스핀 오프이기도 하다.
2. 시놉시스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돌아온 엘렉트라!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세상 한 가운데 혼자 남게 된 엘렉트라는 적의 공격으로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된다. 죽음에서 그녀를 기적적으로 되살려낸 사람은 사람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인 키마구레의 달인 스틱. 엘렉트라는 스승 스틱이 속한 집단 체이스트에서 키마구레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교육 받는다. 그러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세상을 향한 복수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엘렉트라는 조직에서 추방당하게 되고, 버려졌다는 생각에 세상과의 인연을 끊고 냉혹한 암살자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소녀를 지키기 위해 최강의 암살자 집단과 맞서다!완벽한 살인 기계의 모습으로 살아가던 엘렉트라는 어느 날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되고, 최강의 암살자 집단 핸드에게 쫓기는 마크와 에비 부녀를 만나게 된다. 어둠의 무술인 닌지쭈를 구사하며 강력한 범죄 조직으로 떠오른 핸드는 돌보다 단단한 근육을 지닌 가공할 괴력의 소유자 스톤, 모두가 두려워하는 무술의 최고 고수 킨코우, 핸드를 움직이는 인물이자 키마구레를 구사하는 키리기, 숨결과 손길에 치명적인 독을 숨기고 있는 여인 타이포이드, 몸에 지닌 문신에 생명을 불러 넣어 치명적인 무기로 사용하는 타투 등 최고의 고수들로 이루어진 최강의 암살자 집단.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느냐, 아니면 자신을 완전히 파괴해 버릴지도 모를 새로운 삶을 선택하느냐의 기로에 선 엘렉트라. 끊임없이 자신에 대해 고뇌하던 엘렉트라는 자신과 똑같이 닮은 에비를 보며 점점 마음의 문을 열어가고 마크와 에비를 위해 무적의 군단 핸드에 홀로 맞서는데...
출처: 다음영화
3. 등장인물
그 밖의 캐스팅 목록:#
4. 줄거리
데어 데블에서 살해 된 엘렉트라 나키 오스는 맹인 무술 마스터 스틱에 의해 부활됩니다. 그는 그녀에게 키 마구 레의 고대 예술을 가르칩니다.이 예술은 수행자들에게 죽은자를 부활시킬 수있는 능력뿐 아니라 예지력을 제공합니다. Elektra는 그녀의 분노를 떨쳐 내지 못하고 어머니의 살인범을 어린 시절로 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훈련소에서 추방됩니다. 그녀는 계약 살인자가되기 위해 자신의 훈련을 떠나고 사용합니다.
몇 년 후 Elektra의 에이전트 인 McCabe는 Elektra를 고용하기를 원하는 익명의 고객으로부터 비정상적으로 큰 제안을받습니다. 유일한 조건 : 그녀는 표적의 이름이 밝혀지기 전에 암살이 수행되는 섬의 임대 주택에서 며칠을 보내야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Elektra는 Abby라는 소녀가 어머니의 목걸이를 훔치려 고 시도하는 것을 잡습니다. 그녀는 그녀를 멀리 보내고 나중에 아버지 마크 밀러를 만나 친구가됩니다. Abby는 Mark를 대신하여 Elektra를 저녁 식사에 초대합니다. Elektra는 Mark에게 낭만적 인 관심을 가지지 만 곧 그와 Abby가 그녀가 죽이기 위해 고용 된 표적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Elektra는 그들을 아끼고 떠나지 만 닌자 용병들의 범죄 조직인 The Hand가 보낸 암살자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제 시간에 돌아옵니다.
The Hand의 마스터 인 Roshi는 실패한 시도에 대해 알게되고 그의 아들 키리 기가 새로운 암살자 팀을 이끌고 Elektra를 죽이고 'The Treasure'라고 불리는 Abby와 함께 돌아 오도록합니다. Elektra는 Abby와 Mark를 Stick과 함께 떠나려고하지만 그는 그녀를 꾸짖고 그녀에게 스스로 보호하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Mark와 Abby를 McCabe의 시골집으로 데려가지만 Kirigi, Typhoid, Stone, Kinkou, Tattoo가 이어집니다. Elektra는 Mark와 Abby와 함께 과수원으로 향하는 비밀 지하 출구를 통해 달아 나고 McCabe는 시간을 벌기 위해 자신을 희생합니다.
Kirigi와 암살자들은 과수원에서 트리오를 사냥합니다. Elektra는 Stone을 죽이고 Abby와 Mark는 Kinkou를 자신의 단검으로 죽입니다. Elektra는 Abby가 무술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계시에 산만 해지자 Typhoid는 Elektra에게 "죽음의 키스"를줍니다. Abby는 Kirigi에게 붙잡 혔습니다. Stick과 그의 Chast 닌자가 도착하여 Kirigi, Typhoid, Tattoo가 퇴각합니다. 스틱은 Elektra를 죽음에서 구하고 보호하에 있습니다.
스틱은 애비가 손이 사용하고자하는 무술 신동인 "보물"임을 확인합니다. Elektra는 자신이 보물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어머니가 The Chaste와 The Hand 사이의 싸움에서 사상자가되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Stick이 Elektra의 연민 성향을 테스트하기 위해 Mark와 Abby에 히트를 설정했다고 추측합니다.
Elektra는 키리 기와의 만남에 자신을 투사하고 싸움에 도전합니다. 우승자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애비를 주장합니다. Elektra는 어린 시절의 집으로 돌아와 Kirigi와 마주하고 그녀의 어머니를 죽인 뿔 달린 악마가 실제로 Kirigi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Elektra는 Kirigi에 의해 패배합니다. Abby는 Elektra가 회복 할 수있을만큼 충분히 오래 도착하여 그를 교전합니다. Elektra와 Abby는 탈출하여 울타리 미로에 숨어 있지만 Abby는 Tattoo가 보낸 뱀에게 붙잡 힙니다. Elektra는 Tattoo를 발견하고 목을 부수고 Abby를 풀어줍니다. Elektra는 Kirigi를 두 번째로 교전하고 그를 죽입니다. Elektra가 Typhoid에게 그녀의 sai를 던져 그녀를 죽이기 전에 장티푸스에 중독되고 Abby를 죽입니다. Elektra는 필사적으로 Abby를 깨우려고 노력한 다음 자신을 진정시키고 모든 분노를 풀고 Kimagure를 사용하여 성공적으로 그녀를 부활시킵니다.
Elektra는 떠날 준비를합니다. 그녀와 Mark는 마지막 키스를 나눕니다. Elektra는 Abby에게 정상적인 삶을 살고 서로의 삶을 되돌려 주었다고 말합니다. Elektra는 Abby가 그녀처럼 자라지 않기를 바라며 떠납니다. 스틱이 나타나고 Elektra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Elektra는 Stick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그는 Elektra에게 절한 다음 사라집니다.
엘렉트라가 경호팀을 파견하고 데마르코라는 인물을 암살하는 장면이 소개된다. 데마르코는 자신의 운명에 체념한 더 큰 안락의자에 앉아 있다가 엘렉트라가 그녀의 사이 중 하나를 의자 등뒤로 던져 그를 통해 던져 죽임을 당한다.
엘렉트라는 마크 밀러와 그의 13살 된 딸 애비 암살 임무를 받는다. 계약서의 일부로서, 그녀는 목표물이 밝혀지기 전에 그들의 섬 피신처에서 며칠 동안 머물도록 되어 있다 이후 섬 피신처로 가는 동안 과거 회상을 하는데 구급차에서 응급조치중[1] 사실상 죽은 엘렉트라가 스틱에 의해 되살아났다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진다.[2] 잠시 동안 그녀는 그의 학생으로 훈련받았지만, 곧 떠나달라는 요청을 받고, 따라서 암살자로서 그녀의 삶을 시작했다. 이후 섬 피신처에서 쉬게 되는데 이 때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죽이기 위해 고용된 두 사람을 만나 친구가 된다. 마크와 애비가 목표물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녀에 대한 그녀의 감정은 그들을 죽일 수 없게 하고 섬을 떠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두 명의 새로운 암살자를 발견하게 된다. 엘렉트라는 섬을 떠나는 대신 마크와 애비의 집으로 돌아와 새로 온 두 사람을 죽인다. 그 과정에서 더 핸드(The Hand)가 그들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된다.
The Hand가 죽기를 바라는 것은 Mark이다. 그가 The Hand와의 싸움을 이끄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녀는 Stick으로 그 짝을 이끈다. 풀 클럽에서 그녀는 스틱의 목을 잡으려다 스틱과 맞섰지만 스틱은 스틱의 목을 움켜쥐고 그녀를 풀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녀에게 그녀가 그의 지도교수직을 떠난 이후로 변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엘렉트라는 시청자들이 이 시점에서 그 이유를 배우지는 못하지만, 마크가 더 핸드가 그들을 따르는 이유를 알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두 핸드 암살자의 실패 후, 단장은 아들 키리지와 동료 전사들에게 '보물'을 포착하는 임무를 맡긴다.
엘렉트라는 화가 나서 수영장 클럽을 떠나 애비와 마크가 뒤따른다. 벽에 걸린 그래피티 예술에서 독수리가 나오는 것을 보고, 그녀는 The Hand가 그들을 찾아냈다는 것을 깨닫고 그 두 사람을 다시 돕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그들을 그녀의 협상 대리인인 McCabe의 집으로 데려다 준다. 기리기리가 그들을 따라 집으로 가고 맥케이브를 죽인 후 숲 속의 삼인조를 사냥한다. 엘렉트라는 스톤을 속여 큰 나무를 부수게 하여 그를 죽인다. 애비와 마크는 자신의 단검으로 킨쿠를 죽인다. 일렉트라는 애비가 무술에 능통한 것을 발견한다. 이 지식으로 정신이 팔린 엘렉트라는 장티푸스로부터 공격을 당하는데, 장티푸스는 그녀에게 죽음의 독기 있는 키스를 준다. 애비가 개입하려 하지만 키리기에게 제지당한다.
이때 스틱과 그의 제자들이 개입하여 수관 전사들로부터 애비, 마크, 엘렉트라를 구출한다. 그들은 모두 스틱의 훈련소로 돌아온다. Here Stick은 Abby가 수관이 그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원하는 무술 신동인 'Treasure'라는 것을 확인한다. 그는 장티푸스의 공격을 완치한 엘렉트라에게 키리기가 살아 있는 한 애비는 보호하에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또한 마크와 애비를 죽이기 위해 원래 자신을 고용한 사람이 스틱이었음을 깨닫는데, 이는 분명 심리적인 속임수였다. 그녀는 스틱이 자신을 캠프에서 추방한 이후 일어난 모든 일이 시험이었는지, 스틱은 단지 몇 가지 교훈을 이해하려면 살아있어야 한다고 대답할 뿐이다.
애비는 엘렉트라에게 영원히 캠프에 있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애비가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엘렉트라는 키리기(애비의 운명을 결정할 둘 사이의 싸움)와 거래를 한다. 엘렉트라가 패배하면, 애비는 키리기에게 주어진다. 만약 키리지가 패배한다면, 애비는 영원히 자유롭다.
엘렉트라는 어머니가 살해된 집으로 돌아와(키리기에게, 곧 알게 되는 대로), 핸드 워리어와 키리기 자신이 싸운다. 키리기는 엘렉트라를 따라온 애비가 나타나면 빠르고 쉽게 그녀를 때리고 죽이려 한다. 그들은 키리기에서 벗어나 산울타리 미로 속에 숨는다. 그들이 미로 속에서 헤어진 후, 엘렉트라는 뱀을 불러 애비를 잡아온 타투를 동물 통제 무아지경에 빠져 있는 동안 목을 부러뜨려 죽인다. 그리고 나서 엘렉트라는 애비를 찾는다. 미로의 중심에서 엘렉트라는 다시 한 번 키리지와 마주치고 싸우며, 이번에는 그의 스피드를 예상하고 그녀의 사이 중 한 명과 함께 그를 죽이고 그의 몸을 우물 속에 떨어뜨려 먼지를 뒤집어쓴다. 한편 애비는 티푸스 자신이 한때 보물 그 자체였기 때문에 새로운 보물이 된 애비를 질투하고 있다고 말하는 티푸스 미로에서 공격을 받아 죽임을 당했다. 엘렉트라는 이것을 감지하고 그녀의 사이 중 하나를 던져서 그들 사이의 식물 벽을 뚫고 날아가 장티푸스를 죽인다.
엘렉트라는 애비의 시신을 집으로 다시 운반하고, 그곳에서 자신이 죽었을 때 스틱이 부활 의식으로 살린 것을 기억 했고 그 의식으로 애비를 성공적으로 되살려 키마구레 명인이 되기 위한 여정을 마쳤다. 이 영화는 엘렉트라와 스틱이 그녀와 애비의 삶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스틱은 그녀에게 두번째 삶이 종종 첫 번째 삶보다 나을 수 있다고 말한다.
5. 평가
뜬금없이 전작으로 부터 5년이 지났다는 설정이 되어버린 탓에 사실상 전작의 떡밥이 무의미해져 버려 데어데블과 제대로 이어지지 않고, 그렇다고 완전 별개의 영화가 되지도 못하고[3] 이리저리 꼬여 버렸다.[4] 결국 평론가들과 관객들에게 혹평만 받으며 시원하게 망했다[5]
6. 읽을거리
6.1. 엘렉트라 특집(미공개)삭제 영상
해당 사이트:사이트1
해당 사이트:사이트2
미공개 영상중에서 엘렉트라가 구급차 안에서 흉부에 제세동기 충격을 가하는 장면과 죽는장면 그리고 스틱에 의하여 부활한 장면이 있다[6] 여기서 여자 구급대원이 산소호흡기를 든걸보면 산소호흡기도 사용한것 같다. 그리고 심폐소생술도 했을 가능성이 있다.
6.2. 기타
- 영화판이 데어데블과 이어지는 이유는 불스아이 한테 당하고 옥상에서 쓰러진 엘렉트라가 전편에서 경찰들한테 발견돼서 경찰들이 구급차를 불러 구급대원이 왔고 구급차에 옮긴 것 같다 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이 엘렉트라 흉부에 제세동기 충격을 가하는 장면이 나왔다[7] 구급차 안에서 엘렉트라는 사망한 것 같고 이후 다른 장소에서 스틱 덕분에 살아난 것 같다.[8]
- 근데 여기서 엘렉트라 의상을 보면 구급차 장면과 부활장면에서 데어데블에서 팔한쪽에 착용한 보호대(팔찌) 같은게 없었다 아마 구급대원이 엘렉트라 한테 응급처치를 하는 도중 자른랐거나,제작진이 깜빡했거나 혹은 오류일수도 있다,근데 여기서 분명 영화 데어데블에서 엘렉트라가 심장이 멈춰서 사망했고 숨을거두는 묘사를 했는데 하지만 그것이 아니고 심장이 약간 뛰고있었던 것 것인지 설정오류인지 미지수이다 아무튼 그래서 경찰이 구급차를 부르고 구급차 이송도중 엘렉트라가 어레스트(심장마비) 상태가 되고 구급대원이 제세동기를 사용한 것 같다 그리고 여자 구급대원이 산소호흡기(과거회상 장면에 산소호흡기 모습이 약간 나왔다)를 들고 있었다 그런 걸로 봤을때 산소호흡기를 사용한 것 같고 심폐소생술도 했을 가능성이 있다 근데 엘렉트라가 구급차에서 사망을 했는데 어떻게 다른 장소에 있었는지 미지수이지만 아마 핸드가 죽은 엘렉트라를 구급차 혹은 병원에서 빼왔을 가능성이 있다.
- 오류가 있는데 영화 12분 정도의 장면에서 한 번의 플래시백(과거 회상)에서 엘렉트라가 죽었을 때 앰뷸런스를 타고 다시 돌아가는데. 구급대원들이 그녀에게 제세동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있는데. 사실상 제세동기는 맨살에만 충격을 가해야 하는데 가죽 조끼 위에 충격을 가했다. 아마 이것은 영화 데어데블에서 자기가 죽은 그날 밤 그녀가 입었던 의상을 보여줌으로써 데어데블에서 그녀의 마지막 장면과 과거회상을 연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크다.
- 데어데블 과 불스아이의 언급이 없고 전작으로 부터 5년이 지난 시점이고 갑자기 엘렉트라가 죽은 장소에 목걸이를낳뒀고 어머니의 목걸이를 가지고 있어서 데어데블 과 엘렉트라 의 영화는 별개의 영화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엘렉트라(제니퍼 가너)가 데어데블 에서 입었던 옷과 머리스타일이 과거 회상에서 나오고 회상에서 목의 상처와 위상 쪽의 칼에 찔린 상처와 또 삭제된 장면중 벤 에플렉이 연기한 맷 머독이 나오고 또한 엘렉트라의 세계관이 데어데블과 동일한 지구-701306이어서 이어져 있을 가능성도 있다
- 마크 스티븐 존슨 감독 본인이 제작자로 참여하였고, 유명한 K-1선수 밥 샙이 출연하는 걸로 잠깐 기대를 모았으나 지루하기 짝이 없는 졸작이 되었다 게다가 흥행에도 실패했다. 현재까지도 최악의 슈퍼히어로 영화의 하나로 꼽히며, 이 영화와 할리 베리의 단독 주연작 캣우먼의 실패가 연이어지면서 여성 슈퍼히어로 단독 주연 영화 제작은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9] 이 후 존슨은 포기하지 않고 고스트 라이더라는 또 하나의 폭망작을 만들어냈다.
7. 관련문서
[1] 정확히는 심장충격기(제세동기)를 들고있는 남자 구급대원 한테 여자 구급대원이 다시(한번더) 충격을 가하라고 말하고 심장충격기(제세동기)충격을 받고 엘렉트라가 눈을 감고 죽는다.[2] 정확히는 부활 장면에서 스틱이 엘렉트라 배와 머리에 손이 올려저 있었고 손을 올리자 엘렉트라가 살아난다.[3] 전편에서 죽은 그녀를 살리는 장면이 나옴으로 일단 이어지긴 한다.[4] 다른 건 몰라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도 죽인 불스아이에 대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는 게 말이 안되는 부분. 또한 데어데블(맷 머독)에 관한 것과 자기의 아버지또 그날 자기가 죽은 날에 대한 언급을 하지않았다.[5] 그나마 데어데블은 감독판이 나오면서 재평가라도 받았는데 이 영화는 그런 거도 없다. 등장 악당들이 찾던 '보물'이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반전도 매우 뜬금없는데 심지어 보물이라는게 '암살자로 키우기 좋은 영재'라는, 어이도 없고 개연성도 없는 전개가 펼쳐진다.[6] 엘렉트라 의 과거기억 인것 같은데 여기서 스틱이 죽은 엘렉트라의배와 머리에 손을 올리고 스틱이 엘렉트라 배를 문지르고 두 손을 올리자 엘렉트라가 살아난다.[7] 여기서 심장충격기(제세동기)를 들고있는 남자 구급대원 한테 여자 구급대원이 다시(한번더) 충격을 가하라고 말한것을 보면 200J로 충격을 가하고 맥박에 반응이 없자 300J~360J로도 계속 충격을 가했지만 맥박에 변화가 없자 360J로다시 계속 충격을 가한걸로 보인다. 실제로 영화의 장면중 심장충격기(제세동기)를 들고있는 남자 구급대원 한테 여자 구급대원이 다시(한번더) 충격을 가하라고 말하고 심장충격기(제세동기)충격을 받고 엘렉트라가 눈을 감고 죽는 장면이 나온다.[8] 부활 장면에서 스틱이 엘렉트라 배와 머리에 손이 올려저 있었고 손을 올리자 엘렉트라가 살아난다.[9] DC가 원더우먼, 마블이 캡틴 마블의 제작을 발표할 때까지 이 영화들에서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