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니아
1. 개요
2. 콘셉트
3. 역사
4. 지역 일람
4.1. 숲으로가는길
4.2. 엘리니아
4.3. 솟아오른나무
4.4. 북쪽숲
4.4.1. 거대한 나무
4.4.2. 초록나무줄기
4.4.2.1. 나무줄기둥지1
4.4.3. 북쪽숲공터
4.4.3.1. 나무줄기둥지2
4.4.4. 어린 나무숲
4.4.5. 숲이 끝나는 곳
4.4.5.1. (히든스트리트) 인형사의 동굴
4.5. 동쪽숲
4.5.1. 마법사 협회
4.5.2. 바람이 불어오는 곳
4.5.3. 새가 지저귀는 곳
4.5.4. 해가 떠오르는 곳
4.5.5. 숲이 노래하는 곳
4.5.6. 나무가 춤추는 곳
4.5.7. 흙이 잠자는 곳
4.5.8. 하늘이 미소짓는 곳
4.6. 남쪽숲
4.6.1. 숲이 깊어지는 곳
4.7. (구) 저주받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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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이플스토리의 지역.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자리한 마법사의 마을이며, 모험가 마법사는 이곳의 마법 도서관에서 전직할 수 있다. 마을의 수장은 대마법사 하인즈이다.
2. 콘셉트
마법사와 요정(실프)들의 마을로, 거대한 나무와 같은 형상을 띄고 있다. 엄청난 크기와 수량의 나무들에 둘러싸여 있으며, 주민들은 나무 줄기에 집을 설치해 거주한다. 요정 아르웬과 요정 윙 등 주 거주민들인 요정들은 엘리니아에 인간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자 별로 인간들을 좋게 보지 않고 있다. 그래서 요정들에게 퀘스트를 받을 때 그리 친절한 말이 나오지는 않는다. 하인즈의 말에 따르면 요정 로웬이 이 엘리니아의 요정들을 통솔하고 있다고 한다. 맵이 좌우로는 그렇게 넓지 않으나 위아래로 길어 이동이 꽤 불편하다. 사람도 거의 없다.
모델은 반지의 제왕에 나온 로스로리엔인 듯. 초창기 맵 분위기[1] 등을 보면 반지의 제왕을 굉장히 많이 참작하였다. '''특히 아르웬은 아예 반지의 제왕의 창작물이다.''' 그리고 마법사 계열은 아예 대놓고 래퍼런스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엘리니아(-로스로리엔), 하인즈(-간달프+사루만) 등이 그러하고 전반적으로 인간을 신뢰하지 않는 요정이라는 컨셉트까지 완벽하게 일치한다. 또한 반지의 제왕의 '가운데땅'처럼 한자식 작명이 아닌 시에 나올 법한 고유어로 풀어쓴 작명을 가진 장소[2]가 그러하다.
맵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의외로 철근이나 가스관 등 과학 쪽의 물건들이 눈에 보이는데, 아무래도 나무에 집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인형이 된 펫을 되살려 주거나 펫의 스킬을 다른 펫으로 옮겨주는 요정 '마르'가 존재하며, 마을에서 쫓겨난 마법사... 라는 설정이었던, 이제 기억하는 사람이 있기는 할지 모를 마법사인 '에뜨랑'이 존재한다. 설정상 소환수 피그미의 주인이기도 하다. 또한 블랙윙이 아닐까 하고 별의 별 것을 다 의심하거나 별 희한한 것들이 블랙윙이라고 말해대는 의심병 NPC '헤르샤'가 존재한다.
엘린 숲이 엘리니아의 과거로 추측되었는데, 메르세데스 퀘스트에서 완전히 밝혀졌다.
엘리니아(Ellinia)라는 이름의 유래는 2가지인 걸로 거론된다.
- 세계관 내 추측으로는 요정 엘린의 이름을 딴 엘린 숲에서 변형된 것으로 보는데, 실제로는 엘린 숲보다 엘리니아가 더 먼저 만들어졌다. 현실에서는 해외에서 영어로 단락을 뜻하는 Alinea의 변형으로 추측한다. 해외에서 커닝시티 중 커닝이 글꼴용어를 뜻하는 커닝(Kerning)으로 보는 견해가 있기 때문이다.
- 고대 라틴어 Ellýchnĭum(Ellychnium)(엘뤼크니움)은 촛불의 심지와 등심초(야제증(夜啼症)을 치료하는 약초)를 의미한다.
2.1. BGM
엘리니아 마을의 BGM인 'When the Morning Comes'(3분 7초)는 리스 항구 배경음악 'Above the Treetops'와 함께 가장 호평받고 사랑받는 배경음악이었다. 워낙 숲의 경치와 잘 어울리고 곡 자체도 명곡이다보니 사실상 메이플스토리의 상징곡 중 하나가 되었다. 그 때문인지 5000일 기념 부다페스트 오케스트라 행사 때도 연주된 12곡 중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을 작업한 CODASOUND도 작업했던 곡 중 가장 맘에 드는 곡이라고 밝혔다.
그 외로 엘리니아 나무던전의 배경음악인 'Missing You'(2분 26초)도 사랑받은 클래식 메이플 배경음악 중 하나로 자주 거론된다. 옛 '슬라임굴'(영문으로 'Slime Tree')이나 '커즈아이굴'에서 사냥해본 사람들의 추억이 고스란히 묻은 배경음악이기도 하고, 신비롭고 장중한 커다란 나무 속의 분위기를 잘 그려냈으며, '너를 그리워한다'는 물음표 남는 제목이 잘 어울리는 배경음악이기도 하다.
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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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이 엘리니아가 정말, 정말, 정말로 커다란 마을이었다. 마을의 맨 밑에서 순수 직접 이동으로 최상단까지 이동하려면 사다리와 밧줄을 여러번 타야 했었다. 빅뱅 패치로 그나마 작아진 것이 지금의 크기. 또한 과거엔 오르비스행 비행선을 엘리니아에서 타야 했기 때문에 마을 전체 크기는 더 컸다. 배 타러 가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떨어지면 짜증을 유발했다. 신비롭고 평화로운 BGM, 커다란 나무들과 울창한 숲, 그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배경 그래픽 등, 빅토리아 아일랜드 최고의 마을이라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말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마법사의 마을' 이라는 설정에 걸맞게 파란 포션이 다른 마을보다 조금 더 쌌다. 재미있게도, 과거 엘리니아에 오르비스로 가기 위한 정류장이 있었을 당시에도 지형이 복잡한 탓에 사람이 거의 없었다. 들를 일이 거의 없었던 리스항구나 페리온은 당연히 사람이 없었고, 반대로 파티 퀘스트를 위해 사람이 많이 있었던 커닝시티(당시에는 레벨링이 느렸고, 퀘스트 포탈이 없었다.) 나 국민 사냥터가 있었던 슬리피우드나 헤네시스와 비교하면, 엘리니아는 과거 국민/추천 사냥터에 오르비스와의 유일한 연결통로까지 다 갖추었음에도 마을 만큼은 사람이 많지 않았다. 심지어 당시 활발했던 펫 부활 NPC까지 있었는데도 말이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여담이지만 과거 엘리니아 우측 최상단에서 뛰어내리면 중간에 착지할 때 낙상 대미지 33~34를 닫고 오른쪽으로 또 반발력을 받아 한번 더 추락하면서 바닥에 도착할 때 낙상 대미지 33~34를 또 받는다. 부활하자마자 이 짓을 하면 완전한 투신자살이 되었다.
4. 지역 일람
4.1. 숲으로가는길
4.1.1. 숲이 시작하는 곳
4.1.2. 빛나는 숲의 통로
말하는 나무는 말을 할 줄 안다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한 번씩 말을 걸어서 짜증이 난다고 한다. 엘리니아의 나무 치고는 키가 작은데, 이유를 듣자하니 워낙에 키가 큰 나무들이 햇빛을 다 가려서 자신이 충분히 자라지 못한 것이라고. 이름 그대로 은은한 빛이 맵 전체를 비추고 있다.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엘리니아 항목에도 서술되어져 있지만, 이 맵에서도 파이프를 이용해서 물을 끌어다가 나무상자 안에 담아놓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파이프를 애용하는 듯. 파이프가 연결되어 있는 물건은... 음, 날개가 빠진 프로펠러(?) 그 애매하기 짝이 없는 생김새는 직접 가서 확인해 보자.
4.2. 엘리니아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마법사 마을. 모험의 마법사 전직이 가능하다.
4.2.1. 엘리니아무기상점
4.2.2. 엘리니아잡화상점
4.2.3. 마법 도서관
엘리니아 마을의 마법사 전직관 하인즈가 거처하는 곳이다. 서동으로 '로로' 가 존재한다. 루미너스의 어둠의 길 퀘스트에서는 사라져버리는 불운을 맞기도 한다. 후에 루미너스가 귀찮아서 다시 풀어준다. 한때는 엘리니아 최정상에 있어서 전직하려고 왔던 초보자들이 전직을 못하기도 했었다.
4.3. 솟아오른나무
4.3.1. 바람과 가까운 곳
빅뱅 전부터 플레이한 유저라면 다 알 테지만, 맵의 좌측과 우측에 있는 줄기에 이동 포탈이 설치되어 있다.
4.3.2. 새들과 가까운 곳
오른쪽 위의 이동할 수 없는 포탈은 루미너스만 갈 수 있는 장소인 라니아의 집 앞뜰이다.
4.3.2.1. (히든스트리트) 라니아의 집 앞뜰
엘리니아의 숲 속 어딘가에 위치해 있다. 집의 2층에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라니아도 바깥 세상을 구경하고 싶었던 것일까?
라니아의 집 안에 있는 거대한 나무줄기가 여기에도 있다. 똑같이 나무통을 가져다 놔서 물을 받아놓고 있는데, 이 물들은 집안의 물들과는 다르게 생활 용수로 구별해서 사용하는 듯. 실제로 배경 그래픽을 보면 엘리니아에서도 물이 많이 흐르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다리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집 옆에 장작들이 쌓여져 있다. 루미너스가 몇 년 동안 장작을 팼을 것으로 보인다.
검은마법사 에게 공격 위협을 받은 뒤, 이곳에 지구방위본부에서 온 요원 O[3]와 수호자 로봇을 배치하게 된다.
4.3.2.2. (히든스트리트) 라니아의 집
엘리니아의 울창한 숲 어딘가에 있는 집으로, 루미너스의 스타팅 장소이다. 이곳은 루미너스만 입장이 가능하다. 루미너스 스토리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인 라니아가 있으며, 후에는 오로라의 일원인 비어완도 이곳으로 오게 된다. 라니아가 기르는 고양이 '페니' 도 있다.
라니아의 이미지에 맞게, 집은 전체적으로 포근한 느낌을 준다. 식탁에는 꽃이 담겨져 있는 그릇이 있고, 침대 옆에는 거대한 곰돌이 인형도 있다. 그래도 벽난로나 화장대가 있는 걸로 봐서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
집의 한가운데에는 엘리니아의 거대한 나무줄기 하나가 있는데, 물이 흐르고 있다, 가장 아래쪽에 나무통을 가져다 놔서 물을 받아놓고 있다. 바로 옆에 주방이 있는 걸로 봐서 식수로 사용하는 듯.
참고로, 이 집에 있는 침대는 단 한 개다. 루미너스와 라니아가 '''한 침대'''에서 지냈다고 생각하여 그것 때문에 드립을 치는 사람이 많은데, 라니아는 많아봤자 17살 정도된 아이라는 것을 생각하자.
루미너스 외의 직업군이 이곳으로 향하는 포탈을 타려고 하면 막혀 있어서 그냥 지나가자고 뜨는데, 예외로 해적 모험가 스토리 8장에서 플레이어가 루미너스를 만나기 위하여 하인즈의 도움으로 결계가 쳐진 숲 경계로 진입할 수 있다.
4.3.3. 하늘과 가까운 곳
에우렐까지 합치면 무려 네 갈래 길이 되는 곳.
4.3.4. 솟아오른 나무 정상
향기로운 나무향이 풍겨오는 작은 그루터기에는 매우 청정한 물이 담겨있어 메르세데스가 에우렐 수원의 물로 사용한 적이 있다. 참고로 빅뱅 이전에는 다른 지형은 없이 작은 그루터기와 함께 낭떠러지만 있었으며 이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면 곧장 슬리피우드로 이동했었다.
4.4. 북쪽숲
(구)10~20레벨대 유저의 '''국민 사낭터'''
다만 요즘은 인식도 그렇고 사냥 편의도 더 좋은 곳이 많기 때문에 이블아이/커즈아이 가 등장하는 맵을 제외하고는 생략하는 유저들이 대다수이다.
4.4.1. 거대한 나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신기한 고양이 팬시가 있다. 해당 NPC를 통해서 요정학원 엘리넬로 들어갈 수 있다.
많은 젠률덕에, 현 엘리니아 에서는 그나마 유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4.4.2. 초록나무줄기
마법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면 왼쪽 위에 있는 포탈을 통해 미나르숲 서쪽 경계로 이동할 수 있다.
이쪽도 젠률은 상당히 높긴 하지만 지형이 경사져 있어서 1차 스킬이 직선기인 직업들은 사냥이 힘들다. 지형이 상당히 크긴 하지만, 커즈아이들이 알아서 밑으로 내려와 주기 때문에 1층, 가끔 2층만 돌면 된다.
도시 서버나 버닝 이벤트일때, 거대한 나무에서 자리를구하지 못한 유저들이 종종 이곳에서 사냥하곤 한다.
무자본은 여기서 30레벨을 찍는다
4.4.2.1. 나무줄기둥지1
빅뱅 이전 마법사 유저라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장소. 따스한 BGM이 분위기를 더해준다. 참고로 과거엔 이런 나무던전이 수두룩했었다.그리고 많은 메이플 유저들이 옛날 메이플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노래 중 하나다.
4.4.3. 북쪽숲공터
4.4.3.1. 나무줄기둥지2
4.4.4. 어린 나무숲
과거에는 '외눈박이 도마뱀'이라는 미니 던전이 있었다. 등장 몬스터는 콜드아이.
4.4.5. 숲이 끝나는 곳
맵의 좌측에 길다란 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메르세데스의 스타일리쉬 무브를 세번이나 써야 할 정도로 길다. 로프를 다 타면 인형사의 동굴이 보인다.
4.4.5.1. (히든스트리트) 인형사의 동굴
프란시스의 또다른 비밀기지. 원래는 '사악한 기운의 숲1'에 있었으나 2011년 진행된 패치로 이곳으로 옮겨졌다. 이번에는 많이 외진곳에 있어서 화를 피할 수 있을... 리가 없다.
4.5. 동쪽숲
키네시스 스토리가 진행되는 주무대 중 하나로, 갓 메이플 월드에 입성한 키네시스에게 튜토리얼을 진행하기 위한 맵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곳을 통해 키네시스의 홈타운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곳은 한때 저주받은 숲이였던 지역으로 키네시스 추가와 함께 동쪽숲으로 개편되었다.
4.5.1. 마법사 협회
키네시스가 메이플 월드로 떨어졌을 때 처음 오게되는 맵이다. 키네시스에게만 보이는 프렌즈 게이트를 통해 자신의 아지트인 서울로 돌아갈 수 있다.
4.5.2. 바람이 불어오는 곳
4.5.3. 새가 지저귀는 곳
4.5.4. 해가 떠오르는 곳
4.5.5. 숲이 노래하는 곳
4.5.6. 나무가 춤추는 곳
4.5.7. 흙이 잠자는 곳
4.5.8. 하늘이 미소짓는 곳
4.6. 남쪽숲
4.6.1. 숲이 깊어지는 곳
테마던전 비밀의 숲 엘로딘으로 향하는 길이다.
4.7. (구) 저주받은 숲
유앤아이 패치와 함께 삭제된 지역으로 현재 동쪽숲인 지역에 존재했던 필드이다. 저주받은 숲이 삭제되면서 바람에 이곳에서 출몰했던 몬스터(루팡, 좀비루팡, 멜러디, 파우스트)들은 모두 멸종했다.[6] 이곳에 등장했던 몬스터 모두 메이플스토리 극초창기 때부터 있었던 1세대 몬스터였기에 올드유저들은 더더욱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루팡은 현재 더 시드 7층 또는 인내의 숲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좀비루팡은 모험가 마법사 직업군 한정으로 2차 전직 전용 맵의 몬스터로, 그리고 파우스트는 무릉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에 반해 멜러디는 그 어떤 컨텐츠에서도 만나볼 수 없다.
4.7.1. 루팡의 숲
4.7.2. 두목루팡의 둥지
4.7.3. 어두운 나무숲
4.7.4. 오염된 나무
4.7.5. 사악한 기운의 숲1
4.7.5.1. (히든 스트리트) 저주받은 숲
파우스트 퇴치 퀘스트 '악령의 숲'을 진행할 때 들르는 히든 스트리트이다. 여기 등장하는 NPC 리프는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사이에만 모습이 보이며 그 외 시간에 진입하면 아무 것도 없는 텅텅 빈 맵이다. 저주받은 숲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진입하는 히든 포탈의 생김새도 가까이 다가갔을때 밝은 빛의 원형이 나타나는 다른 히든 스트리트와 다르게 시커먼 색의 원형이 나타난다.
4.7.6. 사악한 기운의 숲2
[1] 영화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도 참조.[2] 예) 솟아오른나무, 바람과 가까운 곳, 새들과 가까운 곳, 숲이 끝나는 곳, 바람이 불어오는 곳, 새가 지저귀는 곳, 해가 떠오르는 곳, 숲이 노래하는 곳, 나무가 춤추는 곳, 흙이 잠자는 곳, 하늘이 미소짓는 곳, 숲이 깊어지는 곳[3] 상인 역할을 한다. 일반 상인들과는 다르게 순록의 우유와 황혼의 이슬도 판다.[4] 나무줄기둥지 맵에 이 BGM이 나온다.[5] 키네시스를 제외한 다른 직업들은 이 포탈로 못 들어가고 반대편 포탈로만 들어갈 수 있다.[6] 글로리 이벤트의 주간 임무 퀘스트 전용 몬스터로 상기 4개체가 잠깐 등장한적이 있었다.[7] 본래는 이름이 따로없이 그냥 '마법사 2차 전직교관'으로 '오염된 나무'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개편으로 위치를 옮기고 루팡 퇴치 퀘스트를 주는 NPC로 전향했다.